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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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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나의 여행이야기(해외) 북해도의 初夏 1편
요시 추천 1 조회 306 12.09.19 08:0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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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19 08:11

    첫댓글 모놀가족여러분 안녕하시죠?
    그동안 바쁜일상으로 간만에 안녕을 고합니다.
    잊지않고 연락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이번 주에 저는 그리운 서울에 갑니다.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게시글에 테그설정을 잘못하여 보기 불편한 점이
    있으실 겁니다. 시간을 내어 고쳐놓겠습니다.

  • 12.09.19 10:37

    배꼽수술 해야 혀요.ㅎㅎ

  • 12.09.19 08:54

    요시언니! 반가워요~~
    멋진 풍광에 넋을 놓고 한참이나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요
    서울 오시면 얼굴 보여 주실거죠?

  • 작성자 12.09.19 09:05

    레오 님 안녕? 늘 웃는 얼굴과 환한 목소리..보고싶어요.
    레오 님은 모놀과 더불어 더 좋은 곳 많이 다니잖아요.
    저는 늘 군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 답사도 인기가 대단하네요.
    저도 가고싶지만, 그동안 격조하여 찬스를 놓쳤습니다.
    서울에 가면 나도 모놀해야지!~

  • 12.09.19 10:26

    요시님~ 오랫만에 닉을 보니 반가움이 앞서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요시님 여행기도 변함없이 감동이 오네요. 천상의 화원 정말 멋집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9.24 09:43

    별꽃 님의 닉을 보고있으니 저도 참 반갑네요.
    푸근하게 대해주시는 넓은 마음 씀씀이가 늘 기억에 남아요.

  • 12.09.19 10:38

    요시언니야~~오껭끼 데쓰까~~~~
    못 본지가 십년인가? 백년인가?

    역시 요시언니표 후기는 시원스런 사진하며 글 또한 좋다.

  • 작성자 12.09.24 09:47

    한동안 못보고 사는 텀을 모놀하며 지내야 하는데
    늘 마음뿐이고 그리움만 늘어가네~
    이 가을에 꼭 만나고 싶은 사람.ㅎㅎ

  • 12.09.19 19:18

    오겡끼 데스까~~~ (2)
    언냐 , 나 더 늙기 전에 봐야는데... ㅎ
    시원스런 사진 보니 좋다~~~

  • 작성자 12.09.24 09:54

    늙긴? 모놀하는 이상 늙는 법은 읎따 입니다.ㅎㅎ
    반가운 반딧불이 님,
    금요일이던가?
    교보앞을 부지런히 뛰어가는데 흘깃 스친 모습이 반딧불이???
    강남역에서 내려 전철을 타야하는데 한정거장 전에 내려버려
    약속시간 늦을까봐 뛰는 시간이었는데 진짜 반디였을까?






  • 12.09.24 10:00

    언니 저 맞나봐요.
    친구 만나러 강남역 갔었어요.
    언냐 얼굴이라도 볼뻔 했네~~~

  • 12.09.21 08:41

    요시언냐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네~
    예쁜 언니 목소리가 귓전에 들리는 듯하네~~
    멋진 풍경을 보니 정말 가슴이 뻥~여름이었을텐데 파란 하늘과 바다 색깔을 보니 가을 분위기도 나고...
    서울에 오심 남산의 가을단풍도 함께 보면 좋겠다~~

  • 작성자 12.09.24 09:56

    홀로여행 님, 잘 계시죠?
    요줌도 매사에 열심으로 지내고 있겠죠..
    모두모두 보고싶은 분들입니다.

  • 12.09.21 09:51

    오겡끼 데스까?3 와따시와 겡끼데스~~이 부분은 다시 시간내어서 읽어야 겠어요. 딸내미가 알려준 일본말입니다.
    요시님이 보고싶네요.

  • 작성자 12.09.24 09:56

    작은사랑 님, 소식 오랜만에 접하고 반가웠습니다.
    꼭 뵙고 가야하는데,,,

  • 12.10.01 15:00

    반가워요.
    요시님!
    나도 정화되고 싶은데.. ㅎ
    요시님 글과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정화됐지요~~

  • 작성자 12.10.06 09:06

    최북단의 섬, 레분도는 가슴이 순수해지는 곳이었습니다.

  • 12.10.28 08:02

    좋은곳으로 여행 다녀 왔네요~
    그런데 아직 배꼽이 많아요. 그곳들도 보여줘요...

  • 12.11.05 15:37

    레분섬 좋다는 추천을 일본에서 받았는데 여기서 사진과 글을 보아 기쁩니다.
    기회되면 최북단섬 가서 유스호스텔 찾고 싶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1.05 22:07

    레분섬에 있는 민박(민숙) 꼭 가 보십시요.(사진에 있습니다)
    그 집은 일본에서도 유명합니다.
    한 가족처럼 대해주는 주인의 품성때문이죠.
    저도 다시 간다면 그 곳에 묵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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