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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선
내가 알기로 등마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운동회를 하는 것 같다. 또 하루에 전학년이 하는것은 말이다. 1-6학년까지
장소는 다다르다. 이종을 하니까. 본교 운동장 및 강당, 들꽃누리, 해바라기 광장, 야외공연장, 봉제산 등 그중에서 이런말을 보았다. 높고 푸른 가을하늘 아래에서 서울등마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흥겨운 민속놀이 한마당을 펼칩니다. 모두 오셔서 자녀들을 격려해 주시고 모두 오셔서 자녀들을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 주세요, 교장선생님이 적으셨다. 난 1조인 배드민턴으로 봉제산 배드민턴 치는 곳에서 하였다. 하지만 우리 2반은 떨어졌다. 염현진, 윤희선(나)가 했는데 팀플레이가 맞지 않았다. 좀 아쉬웠다. 산에서 내려와서 점심식사를 한뒤 강당에서 림보, 높이뛰기등 여러가지를 하였고 단체 활동인 제네발을 시합하였다. 내 팀이 재일 빨랐다. 하지만 우리반여자애들이 느려서 또 1등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기다리던 바로 5학년 6학년 남녀 계주 우리반은 남자 박형훈, 신상엽이 나왔다. 여자는 김세민. 안연주가 나왔다. 우리는 6학년 2반과 팀이다. 하지만 6학년2반에는 빠른 사람이 없다. 뭐 어째거나하였다.5학년 2반인 우리 반이 잘하였다. 애들이 다 넘지는 바람에 거의 끝까지 1등이였다. 2등인 반이랑 거희 한 반 바퀴나 났다. 그런데 6학년 4반 망할. 우리 2반이 역전 당하였다. 마지막에 휴 그 큰 거리차가 났는데 결국 결승전 바로 한 1,2초전에 졌다.
아쉬웠다.ㅠ
윤민혁
저번 10월 22일 날에 얼쑤등마 한마당이 열렸다. 2009년 4월 30일 이후로 처음으로 열리는 운동회였다. 이번에는 얼쑤등마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처음에새천년체조할때는 재미가 없었지만 하다보니 재밌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새천년 체조가 하고 싶어어질 정도다. 하다보니 페이스 페인팅을 했다. 난 얼굴에다 했다. 할로윈 모양으로 했다. 그리고나서 이어달리기와 지네발놀이어달리기를 했다. 재밌었다. 이어달리기는 우리반이 계속 하다가 상엽이 차례에서1반 고병천이 넘어져서 우리반이 1등을하고 있었다. 그래서 반바퀴를 차이냈는데 6학년 2반이 우리반이랑 동맹을 맺은거였는데 6학년 2반이 달리기를 마지막ㅁ에 따라 잡혀서 2등을 하였다. 다음 운동회때는 이겼으면 좋겠다.
이순혁
2011년 10월 22일날 최초로 등마초등학교에서 가을 운동회를 개최하였다. 2학년들이 운동회를 먼저하고 우리들은 각각 조를 나누어서 봉재산으로 향하였다. 우리반에서 같이된아이들은 나, 민혁이, 지훈이, 명기, 유빈, 광호이다. 우리의 선생님은 5반 선생님이이시다. 우리들은 보물찿기와 경보를 하고 지압판이어달리기를 했다. 먼저 우리는 캡슐안에 미션을 쓰고 산에다 숨겼다. 그래서 찿는 사람이 초콜렛을 먹었다. 그 다음은 경보,,, 뛰지 않고 계단 오르기! 근데 뛰지 않으니까 발이 근질근질 하였다.
근데 그 근질 근질한 발을 화끈하게 봐꺼준 지압판 달리기 수인인기 애가 1등을 하였다. 7초 12 명기도 잘 달렸다. 7초 28 그래서 2등이다 원래 애들은 10초11초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교로 돌아와서 지네발을 시작했다. 안발은 멀리 하고 밖에발은 조금 그래서 1조 우리만 1등을 하고 다 꼴등을 했다. 이어달리리기) 우리는 영차 영차 힘을 모아서 한발 두발 그리고 세발 열심히 했으니까 나는 결과에 만족했다. 그 다음은 5,6학년 계주 5학년 6학년 팀을 짜서 계주 시작 처음에는 형훈이가 달렸다. 하지만 3등 어어어 근데 1,3,4,5 반이 걸려서 넘어 지였다. 그래서 운동장이 100m면 한 60m차이가 낫다. 그래서 상엽이, 안연주, 김세민도 열심히 뛰었다. 근데 6학년'뭐하는 겁니까?' 참나. 50m 40m 30m 20m 10m 결국에는 가까워져서 1등이 2등이 되버렸다. 진짜 속상하다, 다음 가을 운동회에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서 1등 아니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야 되겠다. 우리가 등마 5학년 중에 최초로 가을 운동회를 했다. 그러니 운동도 하니 기쁨도 좋았다. 모두 한마을 한 뜻이 되어 협동심도 키우고 말이다. 이 가을 운동회를 열어주신 교장, 교감 선생님 그리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운동회에서 열심히 했나요? 가을운동회 정말 재미있게 막을 내렸다.
김수연
10/20 호놀룰루 국제 공항에 도착하였다. 비행기에서 내려화물에 실은 짐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내가 외국인 한테가서 화물 어디서 찾냐고 영어로 물어보았더니 따라오라고 하여서 간신히 찾았다. 활룰루 국제 공항 화상실에서 여름옷으로 갈아입고 하와이 가이드를 만나서 차를 타고 주정부 청사, 주지사관처, 이올라니 궁전, 카메하메하 대왕동상을 보았다. 사진도 많이 찍었다. 너무더워 얼굴이 탈까봐 썬크림을 덕지덕지 펴 발르고 호텔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었다. 이제 다 자유 시간이라서..밥을 먹고, 고모들이랑, 고모부랑, 사촌들이랑 킌 호텔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푹 잤다. 그 뒤로부터 3~4일이 지나고 가는날이 되었다. 그동안 우리는 호텔에서 신나게 놀고 마트도 가서 좋았다. 비행기 L0223157를 타고 한국으로 고고! 비행기 안에선 자는것밖에,,,,
안혜리
저분주 제 1회 우리학교에서 운동회를 하였다, 구전날 우리반은 봉제산조와 민속놀이조를 짰다. 나는 봉제산조중 3조 조장에 속한다. 3조는 올림픽을 하는 것이다. 완전 재밌겠다고 들떠 있었다. 3조는 산마루 공원에 잤다. 가서 프로그램은 인간줄다리기, 풍선 터트리기였다. 첨에는 제비뽑기를 해서 진행하였다. 우리 2반은 나조 4반 가조랑 붙었다. 하지만 터무늬 하게 우리가 선 밖으로 나가서 졌다. 우리는 토너먼트 식으로 해서 누가 이겼더라도 생각이 가물가물 하다. 인간줄다리기에서도 4반이랑 붙었다, 남자들이랑 상대를 했는데 우리가 이겼다. 올래! 5판중 3판을 이겼다. 하지만 5반이랑 붙은 여자아이들은 거의 울었다. 왜냐하면 강석우가 너무나도 세게 잡아당기고 다치게 해서 넘어지고 삐긋헌데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막판 결승전에서 5반한테 졌다. 강석우가 확 땡기고 밀쳐서 우리 2반이 다 넘어지고....그래서 힘센 5반이 이겼다ㅠㅠ 그리고 우리는 지네발을 하러갔다. 하지만 우리가 3등으로 들어왔다. 아효, 너무 허탈하다, 이어달릭,ㅣ에서는 1등으로 아주잘갔는데 마지만 오빠가 추월해서 졌다. 하지만 노력 만큼은 1등
조예진
저번 10월 21일 금요일에 우리 서울등마초등학교에서 얼쑤 등마 한마당을 열었다. 우리는 산마루 공원 앞에서 솔방울을 찾아 그릇에 던지기, 눈가리고 선생님 따라 다니기, 고무줄놀이등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게임을 했다. 그리고 그리고 민속놀이도 재미있었다. 돼지몰이, 긴 줄넘기, 그릇 옮기기등 평소에는 못해 본 게임을 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단체 게임도 재미잇었다. 제네 밞기, 이어 달리기등 우리반이 비록 1등이 아닌 2등이지만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추억이 된 것 같다.
김명기
운동회 날에 학교에 가서 운동회를 했는데 처음에 운동장에 가서 인사하고 그다음에 봉제산에 갔는데 봉제산에서 먼저 보물찾기를 했는데 보물찾기를 했을때 여자애들은 다 숨기고 우리 남자들이 먼저 찾는데 찾아서 초콜릿을 먹었다. 그런데 그다음에는 우리가 숨기는 건데 다른애들은 다 숨길수 있는 캡슐이 있지만 나는 없다고해서 괜히 5조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다음엔 계단 누가 빨리 올라갔다 내려오나 시합을 하는데 경보로 뛰지 말랬다. 그런데 우리가 졌다 그 다음엔 지압빨리 뛰기인데 한바퀴를 돌아서 오는 건데 연습을 했는데 발이 넘 아팠다. 그리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민속놀이를 했다. 거기서 고무줄놀이, 투호, 비석치기, 탈춤, 땅따먹기 등을 했다. 하나하나 할때 재밌었다. 그리고 12시 30분까지 다하고 운동장으로 가서 이어달리기를 했다. 할때 산상엽이랑, 박형훈, 김세민, 안연주가 나갔다. 그런데 우리반이 다른 반과 많이 벌려놨는데 6학년 2반이 했을 때 금방 따라 잡혔다. 그래서 우린 졌다. 르래도 재밌는 하루였다.
안연주
10월 21일에는 신나는 축제 얼쑤등마한마당이었다. 운동장에서 모인 우리 5,6학년은 개회식을한 후에 세천년 건강체조를 하였다. 그리고 봉제산 팀으로 나눠서 봉제산으로 고고, 나와 유정이 혜리 수민이 도희는 3조였다. 인간 줄다리기를 했는데 많은 아이들이 다치기도 하였다, 우리반 혜리의 부상투혼으로 2등을 하였다. 5반에 강석우가 좀 심하게 다루어서인지 많이들 다쳤지만 그래두 2등! 우리는 내려와서 반에가서 있다가 밥을 먹고 바로 민속놀이를 하였다. 어쨌든 나는 신상엽, 안재범어머니들과 함께 우리반에 올라가서 내가 만든 폴랜카드를 들고 내려와서 앉아서 5학년 단체경기를 기다렸다. 이제 드디어 5학년단체 경기 지네발뛰기가 시작되었다. 영차 영차. 열심히 우리방을 해 나갔다! 아쉽게도 2위를 하였다.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연합 계주가 있었다. 우리반은 박형훈, 신상엽, 세민이 그리고 나 이렇게 2반 대표 하는 선수들이 다 와우 첫주자부터,,, 좀 아니다. 하지만 2번째 주자 신상엽이 진짜 짱으로 역전시키고 세민이가미칠듯이 달려서 엄청 추월시켰다. 우리는 응원구호를 정하였다. 박형훈:멸치파워 박형훈 신상엽:계주선수 신상엽 김세민:아프리카 김세민 안연주:윤바라기 안연주 ㅠㅠ 와이,,,,나는 왜 윤바라기가 되었을까 아 진짜ㅡㅡ
6학년 2반 과연 합해서 계주를 뛰었는데,,아 아쉽게도 2위를 하고 말았다. 아 만년 2위인가 우리반????그래두 재밌었다. 이제 아쉬움은 버릴 것이다, 진짜루 재밌었던 얼쑤 등마한마당 정말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
임소현
등마초에서 제 1회 하는 걸라 무척 설레였다. 새천년 체조를 할 때는 웃긴 포즈가 있어 재밌었다고 이렇게 새천년 체조라는 것을 알고 또 하게 되어서 좋았다. 이 가을 운동회가 특별했던 것은 아마 봉제산에 가서 활동한 것이다., 5조로 나누어 그 조 선생님과 친구들과 학생들이 함께 봉제산에 가서 활동을 했는데 이 때 나는 2조여서 김중환선생님과 세민이 소현이 등등 같이 산마루공원 옆에서 활동을 했다. 여러가지 놀이를 했는데 정말 재밌었다. 중간에 민속놀이도 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체경기에 대해 쓸 것이다. 이 단체 경기에선 쓸게 많다. 먼저 지네발경기에 대해 써야겠다. 나는 송은이 유빈 하태준 한나 도회와 같이 했다. 우리는 협동을 하면서 한발한발씩 나아갔다,하지만 돌아올때 도히가 약간 못 따라와 속도가 떨어졌다. 어쨋든 이렇게 해서 우리반이 3등을 했다. 1등은 한 반은 한발한발을 들고 뛰어서 1등을 했다. 다음은 연합계주이다. 이 연합계주때는 정말 쓸말이 많다. 우리반이 차이 벌려주고 했는데 6학년이 못 뛰어서 우리반이 2등을 했다.,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1반선수 1명이 넘어졌는데 자꾸 신상엽이 넘어 뜨렸다고 했다. 정말어이없다. 다음 운동회 때는 계주는 당연히 그냥 학년별이고 또 고학년도 학교에서 많이 활동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김유정
얼쑤 한마당이 열렸다. 내가 첫번째로 하는 가을 운동회에 참가하니, 다른 운동회를 참가할 때보다 기분이 색다르고, 뭔가 뿌듯했다. 개회식, 새천년체조를 하고 우리 학교 뒷산인 봉제산에 같다. 운동장이 좁아도 산을 이용하여 운동회를 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산에 가서 재밌는 활동을 한다음 우리학교로 돌아와서 급식을 먹은 후에는 조끼리 돌아다녔는데, 돼지씨름, 돼지 저금통을 모는 돼지 몰이 등등등 이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보름달 옮기기기이다. 림보는 내가 키가 커거불리한데도 불구하고, 1등을 할 수 있었고, 긴줄넘기는 친구들과 함께 협동해서 해냈고, 앗싸 호박엿은 온 학교를 뒤져 쓰레기를 찾아내, 호박엿 2개를 받아 재미도 쏠쏠하고 그 호박엿 쓰레기를 다시 바꿔먹는 것도 재미있었다. 이제, 단체경기를 할 시간이다. 우리팀 구호는 응원단장인 원소현이 정한대로. 철인 2반 짝짝짝 짝짝! 1반부터 3반까지 파도타기도 했다. 순간, 야구장에서 분위기가 달아오르면, 파도타기를 하는 것이 생각났다. 지네발결기는 꽤 잘한 것 같다. 연습 때보다 더 잘했다. 이제, 운동회의 꽃 이어달리기를 할 시간이다. 우리반은 아깝게 2등을 하였다.
김세민
나는 오늘 떨리는 마음으로 학교에 왔다. 우리반이 다 모이고 한 몇분이나 지났을까.. 우리는 운동장으로 나가서 새천년체조를 하고 각 부서로 이동했다. 우리는 조를 나누어 산에 오르기 시작했다.나는 김중환 선생님 부서이다. 우리는 산마루앞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솔방울 던지기 등등등 ,,,1시간쯤 되었을까.. 우리는 산을 내려왔다. 점심을 먹고 포스트 활동을 시작했다. 난 그중 긴줄넘기가 가장 생각에 남는다. 우리가 신기록을 새웠기 때문이다. 다음은 운동장에서 진행되었다. 지네발과 계주를 한다, 나는 계주를 한다. 나는 지네발이 2번째이다. 우리는 바톤을 터치해 주고 털썩 주저 않앗다. 드디어 계주할 시간이 다가오고 나는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다. 너무 떨려서였다. 5학년,6학년 같이 뛰는 것이였다. 우린 첫번째 주자가 박형훈, 두번째가 신상엽 3번째가 나 4번째가 연주.우리는 연주까지 했을때 거의 반 바퀴로 1등을 달리고 있었다. 근데 6학년들이 따라잡여서,,,,,
결국 2등을 했다. 어떤 아이들은 6학년탓을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난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았다, 진것은 억울하지만 친구들이 발끈해 준게 너무 고마웠다. 난 오늘 운동회가 재밌었다. 새로웠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디어를 낸 선생님들 감사하고 존경스럽다.
신상엽
비록 체육대회 때처럼 종목이 여러가지는 아니였지만 봉제산 식와 민속놀이가 있어서 재미있었다. 봉제산 부 중에서도 여러조가 있었다. 그중 제일 인기가 많은 것은 배드민턴 부였다. 배드민턴 부에서는 각 반에서 2명을 뽑아 다른 반과 경기를 치르는 식으로 수업을 한다.결국 대표는 희선이와 현진이가 되었다. 그렇게 경기가 시작되고 처음부터 강적인 3반을 만났다.. 24:22로 우리가 아깝게 졌다.그렇게 봉제산 활동이 끝나고 우리는 학교 안에서 민속놀이 체험을 했다. 아니 그전에 급식부터 먹었다. 긴장해서 그런지 내 몸은 음식을 거부했다, 그렇게 점심을 다 먹고 드디어 민속놀이 체험을 할 차례. 난 조장이 되어 9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다. 처음으로 간 곳은 우리엄마 담당인 접시 릴레이를 먼저 하러 갔다. 그렇게 스티커를 받기위해 우리는 왔다갔다 여러 체험으 했다. 우리가 운동장으로 정신없이 달려갔을 때는 3~4학년의 계주가 펼쳐지고 있었다 그렇게 3,4학년 계주가 끝나고 5학년 단체경기가 시작되었다. 지네발 달리기가 이어졌다. 지네발 달리기는 6명이 각자 한 발씩 쿠션에 끼고 앞으로 나가는 경기이다. 깽깽이를 하는 반도있고 걷는 팀도 있었다. 그중에 우리는 걷는 팀에 속한다. 안발 바깥발 구호를 외치며 앞으로 쭉쭉나아갔다. 니네발의 결과는 우리가 3등!! 그 흥분은 계주로 이어졌다. 우리반 대표는 나 형훈이 연주 세민이이다. 5학년끼리만 하면 우리가 이길 것 같았지만 6학년 때문에 2등이 됐다.
박형훈
얼마전에 등마한마당이 개최되었다. 그런데 한마당이 끝나자 모두가 산만해졌다. 왜 그랬는지 Replay를 눌러보겠다. 우린 열심히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바로 산에 가서 담당 선생님과 같이 하였다. 재미있는 활동 나무안기, 고무줄, 등등 안대를 나무를 올라가는것도 있었는데 거기서 내가 1등을 하였다. 얼마나 지났을까 우린 산에서 내려왔다. 우리 모둠은 얼쑤 한마당 놀이를 뛰어다니면서 즐겼다. 페이스 페인팅을 한뒤 계주연습을 살짝하고 지네발을 하였다. 중간에 바통을 놓여서 질서 0점이 되었다.ㅜㅜ 그리고 드디어 계주타임이 다가왔다. 내가 1번이였다.내가 3등을 하고 상엽이가 1등으로 결승선에 다시 도착하였다. 그리고 달리기가 끝나자 이제 6-2반에게 바통을 넘겨 주었지만 1발 차이로 2등을 하였다. 그래서 무척 아쉬웠다. 과학자들이 만약 타임머신을 개발한다면 그것을 타고 그시대로 가서 한 발 차이로 우리반이 이기게 하고 싶다.
안재범
여러조로 나누어서 활동을 했는데 나는 민속놀이는 2조 봉제산은 1조 배트민턴을 치는 조였다. 6명중에서 2명을 뽑은후 반대표로 나가서 쳐야하는데 아쉽게 난 아니였다. 태준이랑 배드민턴 게임도 했었는데 태준이가 우뚝서서 땅땅치는 처음보는 형식을 배드민턴을 하는 태준이한테 질수밖에 없었다. 아 진짜 아쉬워라 맨처음 내가 당황하지만 않았어도 아 내가 치는 힘만 조금 더 있었으면 그래도 내가 단식보다는 복식을 잘하는데 그거를 설정할때 복식으로 설정만했었어도 내가 승산이 있었을텐데.. 학교에서 나는 엿먹기, 손 밀치기, 등등을 했다. 아~ 강당에서는 접시 머리위에 올리고 가기 등등을 했다. 재미있었는데 특히 접시를 머리위에올리고 일정한 거리를 갔다오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다 끝나고는 지네발을 했다. 역시 지네발은 재밌었다. 힘이 불끈 솟아났다.
노한나
오늘 학교 한 4교시때쯤 문자가 왓다. 문자 내용에는 한나 외숙모가 돌아가셔서 집에 보내주세요 라는 내용이였다. 외숙모는 늙어서 돌아가신게 아니다. 바로 암으로 낑낑대다가 돌아가신 것이다. 더 슬픈건 사촌오빠 언니에게는 엄마가 돌아가신 거니까..너무 슬퍼서 자살하고 싶어질지 모르겠다. 그래도 좌절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인데,, 난 너무 두렵다. 계속 점점 내 주변에 사람들이 사라질꺼라는게.. 그리고 그 차례가 나에게 오면 나까지도 사라져야 한다는게 정령 사람은 때가되면 무조건 가야 하는 걸까,,?
가기싫어도 진짜진짜 꼭 가야하는 걸까,,? 흑흑ㅠㅠ
염현진
얼쑤!등마 한마당 처음으로 우리 등마 초등학교에 대 운동회가 열렸다. 얼마나 컸는지 그것도 다 모자라서 우리 등마 초등학교는 봉제산까지 활용했다.신상엽,유빈,안현주,안혜리,조장이 있었는데 나는 상엽이조가 되고싶엇다. 근데 내가 상엽이조가 되어서 기뻤다.그리고 나는 1반을 따라가는 베드민턴부였다. 나 유희선,하태준이 뽑혔지만 하태준이 나보다 못해서 나랑 희선이가 시합에 나갔다. 근데 3반에게 지고 말았다. 그런데 1반 선생님께서 누룽지를 주셨다. 나는 내려와서 코리아 페인팅에서 테일러 선생님이 해주시는 태극기 모양 페인팅을 했다. 그리고 이어달리기때 안연주가 차이를 엄청나게 벌려 놓았는데 그 차이를 6학년이 다 따라잡혀서 우리 팀이 2등을 했다.나는 무척 짜증이 났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도 이런 우리의 마음을 아셨는지 우리가 1등이라고 하셨다. 선생님의 위로 덕분에 나와 친구들은 마음을 많이 가다듬었다.
김지현
가을운동회 얼쑤등마 한마당을 하였다. 이제는 저번주일이긴 하지만 아직도 기억이 잘 난다. 10월 21일 가을운동회를 하였을때 먼저 개회식을 하였다,. 그전에 준비율도인 새천년 체조를 하고 선서와 교장선생님 말씀을 들었다. 그후 붕제산 조로 나누어서 산을 올라갔다. 나는 4조여서 4반선생님을 따라 올라갔다. 우리는 오리나무숲으로 갔다. 도착해서 보니 운동기구가 있었다. 원래는 헬스였지만 그냥 놀다가 내려왔다. 내려오니 아직도 11시가 안되어서 기다리다가 교실로 돌아갔다. 교실에 있다가 점심을 먹고 민속놀이를 하였다. 여러가지를 한다음 지네발 경기, 이어달리기를 하고 난 후 페회식을 하고 끝내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문광호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등마 한마당때에는 5학년은 산에가서 활동을 했습니다. 5반은 보물 찾기 또 경보등을 했고 1반은 배드민턴을 했습니다. 2반 어린이는 열심히했지만 탈락을 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래로내려가 점심을 먹고 민속놀이를 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호박였이였습니다, 한마당 때 마지막이어달리기때 역전을 당하여 2반은 슬픕니다. 어어달리기 때 지고 있는데 1반과 다른반이 넘어져서 2반이 맞서고 있었지만 훼이크다 있습니다. 저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0.1초 차이로 진것입니다. 안타까웠습니다.
원소현
얼쑤 등마한마당은 어떻게 보면 재미있었고 어떻게 보면 재미 없었다. 재밌었던 점은 조끼리 뭉쳐 다니면서 여러가지 민속놀이 체험을 한 것이 가장 재밌었고 투호놀이는 조끼리 싸움을 해서 별로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봉제산활동은 나는 우리반 선생님과 함께 했다. 처음에 산에 올라갈 때만 힘들었지, 놀때는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어달리기는 좀 별로였다. 하지만 응원구호는 멋졌다. 전체:철인2반 김세민:아프리카 김세민 안연주:윤바라기 안연주, 박형훈:멸치파워 박형훈이였다. 하지만 우리반이 열심히 응원했는데도 우리반은 달리기에서 졌다. 5학년은 잘 뛰었는데 6학년남자 첫번째 주자가 못뛰었다, 그래두 열심히 뛰었다,. 그리고 나는 얼
쑤 등마 한마당에서 봉제산 활동이 제일 재밌었다.
서주희
1교시부터 우리 운동장은 들썩들썩했다. 등마 5학년 친구들과 6학년 언니오빠들도 많이 신날 것이다. 우린 각자 팀을 나누어서 붕제산으로 흩어졌다. 봉제산에서는 소나무 껴안기, 헬스 등 많은 것을 하였다. 헬스팀에서는 한경진 선생님께서 이끄셨는데 봉제산에서 많은 추억을 남겼다. 한창 배가 고플 시간, 밥을 먹을 때가 왔다. 밥을 먹고 회장단의 팀으로 나눴다. 나는 유빈팀이다. 근데 요류가 일어났다. 수민이가 없어 진 것이다.우린 찾다가 수민이를 봤다. 화가 났다. 하지만 수민이가 배가 아팠다기에 참았다. 활동을 하고 지네발을 하였다, 우리반은 3등을 하였다. 그다음 계주를 했다. 5학년 2반이 1등으로 달렸다가막판에 6/4반이 이겼다.
김송은
정말 기대했던 운동회! 팀이 너무 안 좋은 것 같다. 봉제산은 기대 안 했는데 은근 재밌었다. 난 주희랑 혜지랑 다녔다. 난 헬스클럽이였는데 어렵진 않았다. 우리반은 제일 어이없는 것이 계주였다. 이유는 5반애가 4반 정수민을 밀었다고 한다. 그래서 신상엽이 1등이 된 것이다. 세민이는 여자 중 달리기가 2등으로 빨라서 또, 안연주는 젤 빨라서 반 바퀴차이냈다. 근데., 뒤에 오던 4반이6학년으로 바뀌면서 완전 빨라졌다. 그런 만큼 우리도 열심히 뛰었는데 한 1m쯤 앞에서 아니, 코앞에서 역전을 당했다! 어이없다.그나마 금요일이니깐 살 수 있었다. 위대한 탄생과 뮤직뱅크가 없더라면 계주 때문에 폭발지경이였을 것이다. 나도 물론 뮤직뱅크와 위탄을 기대했다. 하지만 뮤뱅은 영어학원 땜시, 위대한 탄생 때는 자버렸다.
권혜지
사실 생각해보면... 왜 5학년하고 6학년하고 계주를 같이 했나 의문이다.. 뭐.. 6학년들만 안할 순 없는 노릇이니까 조금은 이해가 간다. 근데 뭐 민속놀이는 할 만 했다. 계주가 문제지. 난 봉제산에 4반 선생님과 갔는데 가면서 3반이랑 떠들고 노래부르고 수다 떨어서 즐거웠다.. 난 송예은이 딱 미친 짓을 할때를 포착해서 에헤헷..ㅋ 하지만 뒤에 신의현이 찍혀서 삭제했지만.크흑.ㅜㅜ아.. 내 기분을 후반 중반에 망쳐놓은 것은 바로 "남자애들"아 진심 짜증,. 그리고 머리를 단단히 안묶어서 점점 느슨..ㅎ 우리는 단 요만큼 차이로 졌다. 우리는 주져앉고 남자 애들은 안그랬나?? 어쨌든 슬프다. 아 진짜.ㅋㅋㅋㅋ
김서현
우리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참여를 했다. 첨엔 새천년체조를 했다. 우리는 바로 봉제산을 가고 재미있는 것을 했다. 솔방을 던지기,소나무 껴안기 등등 우리는 산과 자연을 어울려서 논적이 없다. 하지만 이 온동회는 좀 특별한 것 같다.운동도 시키면서 자연과 접대보는 것을 타기 때문이다. 산에서 운동을 하고 내려왔다. 우리는 맛난 점심을 먹고 우리는 빨리빨리 움직여서 활동들을 거의 다 했다. 우린 떡썰기를 했다. 좀 어려웠다. 활동들을 하고 우리는 밑으로 내려갔다. 지네발을 했는데 너무 떨렸다. 다음엔 달리기를 했다. 우리반 친구들은 열심히 달렸다. 달리고 난 후 6학년이 뛰었지만 마지막 오빠가 자만하다가 역전당하였다. 아쉬웠다. 하지만 이번 얼쑤! 등마 한마당은 정말 즐거웠다.
정수민
아쉽게도 우리는 점수가 좋지 않아서 스트레스뿐인 운동회가 되어서.. 아쉽다,, 아깝다.. 6학년이 더 잘했다면 그랬다면.. 다음날 그것에 대해 아무말 안하는거 보면 속상한가보다, 나는 별 생각도 없고 운동회도 관심이 없어서.. 우리 모두 질 꺼라고는.. 달리기에서.. 질줄은 몰라서,..으.. 생각하기도 싫어서 죽을것 같다. 한숨도 공부도 느는데.. 성적은 안늘고,, 오새. 한숨이 잦아서 혼자 놀고 있다,..
유 빈
운동회가 열리는 날이다. 그리고 이날은 민속놀이, 봉제산활동 등 여러가지 활동을 펼치는데 이때에도 우리 전교생들이 함께 함으로써 등마초등학교의 행사라는 걸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산에 가서 여러가지 활동을 한 뒤 다시 내려와서 밥을 먹고 조끼리 모였는데 정수민이 사라져서 10분이라는 시간이 갔다. 그리고 다시 다 모이자 강당부터 갔는데 사람들이 매우북적거렸다. 우리는 질서를 매우 잘 지켜서 신발 던지기에서 내가 5점을 맞추어서 스트러를 만회하였지만 그래도 다른팀에 비하면 적었다. 운동장에서 지켜보다가 반의격차를 벌여놓았지만 6학년이 달리기가 매우 느려서 2등을 하였다. 매우 매우 안타까웠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았다.
하태준
우리 학교가 생긴지 2년만에 대행사를 했다. 먼저 봉제산팀으로 나누어서 산에 가서 많은 활동을 했다. 나는 1조 배드민턴 부였는데 가 보니깐 6명중에서 2명만 경기를 할 수 수 있어서 팀끼리 경기를 해서 2명만 뽑아서 토너먼트식으로 경기를 했다. 다음은 회장 4명이 조를 만들어서 학교안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 것이였다. 찱흑 떡 썰기, 페이스 페인팅 등 여라가지 게임을 하고 마지막에는 계주를 했는데 5학년이 우리학교 운동장 한 변길이 정도 벌여놨는데 6학년부터 계속 들여져서 마지막에는 0.001cm 차이고 우리반이 2등을 해서 떠있던 분위기가 실망 분위기가 됐다. 다음엔 6학년 선수좀 바꾸어야겠다.
박가람
지난 22일 금요일! 우리학교에서 처음으로 전학년이 모두 참여하는 '가을운동동회'를 열었다. 봉제산 활동, 민속놀이, 단체활동을 했다. 봉제산은 5조로 나눠서 활동했고 신나게 놀고 학교로 다시 돌아왔다.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 조끼리 모여 민속놀이를 하였다. 많은 민속놀이 중에서 우리조는 돼지몰이, 돼지씨름, 림보, 고무줄 농이 등을 했다. 마지막으로는 단체경기를 했는데 6학년은 기마전, 5학년은 지네발을 했다. 우리는 협동이 잘 되지 않아서 이기지 못하였다. 단체경기 마지막은 계주였다. 5학년은 연주와 세민이가 잘 뛰었는데 6학년이 잘 뛰지 못해서 결국엔 졌다, 이번 운동회는 3,4학년 때 했던 학년별 운동회보다 훨신 재미있고 즐거웠다. 이번 운동회를 통해 다음에 한 종목이라도 이길려면 팽소해 준비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김시은
10월 21일 얼쑤등마 한마당은 봉제산과 학교 공간을 최대한 살려서 운동회를 해서 그런지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봉제산은 좀더 많은 계획을 갖고 봉제산에 가길 바란다, 제네발 같은 단체 게임도 팀의 호흡에 따라 승패가 나는데 개인적인 실력으로 겨룰 수 있는 게임이 많았으면 좋겠다. 내 생각에는 운동회를 하는 때도 봄이나 여름으로 해서 봉제산에 올라가 주어진 식물을 찾아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산에 있는 운동기구도 더 많이 이용해서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더 발전된 얼쑤 등마 한마당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최동현
우리는 원래는 운동장에서 하는데 봉제산에서까지 한다 그래서 나는 배드민턴을 하는데 나는 예선 탈락했다. 탈락은 했지만 윤희선이랑 염현진 9대표로 나와서 그런데 3반한테 20대 21로 우리가 졌다. 운동장에서 지네발도 하고 그런데 2등 갔았다. 그리고 마지막 계주는 남자 남자 여자 둘면 6학년 2반 여자두명만 남자 두명이 달리 논것다. 그래서 우린 남자 3등 2등을 한것다. 그리고 김세민이라는 달리기를 잘한다. 또 한명은 안연주 금메달리스트다. 그래서 우리는 반바퀴를 차이를 냈다. 그리고 6학년 차레연 다 그런데 우리는 시애다.
강도희
은동회를 하니까 재밌고 새천년체조를 이렇게 배우니깐 힘이나고 재밌고 배워서 좋습니다. 우리 3조는 주제는 올림픽이었습니다. 우리는 공원쯤이었습니다. 첨엔 풍선을 손으로 해서 먼저 누가팀이 먼저 내려 가는사람은 지는 것이다. 우리랑 4반이랑 붙었습니다. 누가 멀리해서 우리팀이 졌습니다. 그래서 4반이 이기고 말았습니다. 2번째 하는 것은 인간으로 줄다리기였습니다. 그래서 2반,4반 이랑 또 붙었습니다. 그리도 우리가 이길뻔했는데 4반이 이겼습니다.
김강주
얼쑤 등마 한마당을 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친구들과 움직이며 여러 재미있는 활동을 가고 열심히 응원도 한 운동회에 대하여 아주 쟀게 써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운동회때 저희는 일단 여러조로 나누어져서 2조는 봉제산으로 가서 산마루 공원앞에서 저희는 소나무를 이용한 놀이를 하였습니다. 솔방울 접시넣기, 솔방울원안에 넣기 등에 놀이들을 하고 식당에 배급받는 맛있는 밥과 반찬들로 배를 채운 다음에 저희는 학교에서 안혜리가 조장인 조에서 여러가지 종목에도 전화면서 저희는 스티커를 받으면서 즐겁게 많은 종목에 도전하였습니다. 우린 활동이 끝나고 5학년에 계주 달리기등에 종목들을 하는 애들을 보면서 여러응원기구들을 가지고 아주 열심히 응원하면서 우리들은 아주 젖먹던 힘까지 내서 응원하였습니다. 열심히 대회 연습을 하고 우리들끼리 힘을 모아서 열심히 했으니깐 비록 2등이로고 해도 기분은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지훈
첫판부터 줄을 서서 새천년 채조를 시작하였다. 빠빠빵 끝! 새천년이 끝나고 6학년부터 반대로 산에 올랐다. 너무 멀어서 완전 힘들었다. 도착해서 캡슐 찾기!! 캡슐을 찾아 열면 지령지가 있다. 지령대로 클리어 하면 초콜릿 1개를 얻을 수 있다. 다음에는 지압판 달리기다. 달리기를 하는 것이다. 대박!! 특히 초록색이 제~일 아파서 죽을 뻔했다. 이제 하산이다. 내려가는것도 시간이 완전 많이 걸려서 운동회 시작했나 했는데 4,3,2,1 학년이 아직도 안 끝났다. 그래서 신상엽, 유빈, 안혜리, 안연주 조로 나누어서 했다. 우리는 지네발 달리기를 했다. 이제 드디어 이어 달리기 시간!! 우리는 신상엽때 좀 뒤지다가 예드!! 고병천하고 유정민하고 부딪혀서 박형훈까지 1당!! 김세민때에서 계속 차이를 유지하다가 계속 벌렸다. 안연주 때에선 대박!!ㅊ 그런데 6학년...우리가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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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이거 치는데 지짜 힘드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