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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댄스클럽 에버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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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탐나는41기 설레임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제프리[사랑29기] 추천 0 조회 533 12.03.23 03:17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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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04 13:24

    ㅋㅋㅋ 갔다와도 평일에도 뒷풀이 가야죠. ㅎㅎ
    근데 뒷풀이는 이제 편안한 분위기로~~라랄라 ㅋ ㅋ

  • 12.03.23 17:02

    빼먹었다가 다시 써줬군요 ㅋㅋㅋ 고마워용! 유서라고 해서 깜짝 놀랐음.. 걍 난 편지라고 생각할래요 캬캬 내 맘이야~ 토욜날 거의 못가서 잘 몰랐는데 이제 토욜날 자주 가서 친해져요~~건강히 잘 다녀오긔!

  • 작성자 12.04.04 13:26

    동기들에게 쓰는 편지 ㅋ ㅋ
    편지 좋아해요~~ 초딩문장력이라서 그렇지
    내용은 봐줄만 해요~~
    언제나 건강하게
    느낌있게 가야죠. ㅎ ㅎ

  • 12.03.23 17:50

    한번 보고 기억해서 써주다니 감동ㅎㅎ 기장 짱!

  • 작성자 12.04.04 13:27

    이런거에 감동받으면 안되는데 ㅎ ㅎ
    이러다 우리 눈물바다되는건 아닌지.
    괜한 걱정이라고 생각함. 히힛~~
    함께 하자고 ㅋ ㅋ

  • 12.03.23 19:47

    완죤히 쩌는 짱! 제프리..

    엄지손가락 뻔쩍 치켜듬요...

  • 작성자 12.04.04 13:28

    완쩐 감각있는 지구수비대 횽~~!! ㅋ ㅋ
    교육받으라 완전 수고하셨고~~
    이제 야전에서 봐야죠. ㅋ ㅋ
    오늘 군전화로 통화 시도? ㅋ

  • 12.03.23 20:46

    프리 멋진남자였구나.. 감동해서 눈물나려하네^^ 나 이제 말놓을께 근무 잘 마치고와서 밥사줘 ㅋㅋ 29 기 기장 정말 멋지다 ^^

  • 12.03.24 04:30

    전투식량!!

  • 작성자 12.04.04 13:28

    우리 밥먹어야죠. ㅎ ㅎ ㅎ
    밥! 밥! 밥!!
    나는 밥돌이라~~~ ㅋㅋㅋ
    무엇을 먹을까요? 전투식량 히힛
    원츄? ㅋ

  • 작성자 12.03.23 21:14

    이렇게 많은 글들이 저를 응원해줘서
    너무 너무 힘나네요!!
    잠깐 휴식시간인데~ 글보면서 힘이 납니다!!
    이따가 야간작전에도 파이팅!!

  • 12.03.23 21:20

    상사가 힘들게해서 금요일 저녁인데도 아직 야근중인 준스입니다 ㅎ
    작전 끝나고 오시면 또 같이 놀아요 ㅎㅎ

  • 작성자 12.04.04 13:23

    평일은 상사과 함께 ㅋ ㅋ
    주말은 에라와 함께!!
    즐기는거야 사람들 만나는게 좋잖아 하핫!!

  • 12.03.23 22:42

    다행히 몇명빼고는 다 아는분이네 .. ㅋㅋ 그리고 첫번째 사진속에 고글은 보급품???
    내꺼랑 비슷한데... 내 고글이 ...보급품이라니.. 낭패

  • 12.03.24 04:33

    군납 ㅋㅋ

  • 작성자 12.04.04 13:21

    보급품은 싼건데.. 이건
    파병갈때~~~ 예산이 남아서 보급으로 오클리를 줬죠 히힛~!! 잘 쓰고 있답니다. ㅎ

  • 12.03.23 23:07

    프리프리~젯푸리~! 언쩐지 전화기를 꺼둔게 훈련 때문이었구나.. 별일 있겠어 ㅋ 비장함 각오는 좋지만 ㅋ 동기들 걱정하는 글을 쓰면 ㅋㅋ 눈물 나잖아 ㅋㅋ 고생하고~~ 너의 열정이면 ~ 뭐든 못하겠어~~ 화이팅!! 덕분에 발 뻗고 잡니다 ^^

  • 작성자 12.04.04 13:18

    우리의 살사에 관한 열정은~~~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눈빛이 살아나고 있어요!!!
    더 끌어 올려야죠. 하루횽!! 파이팅~~!!

  • 12.03.23 23:09

    역시 제프리 군인이었구나 ㅋㅋ 코엑스 근처 지나갈라면 통행증 발급받으라드라~ 거기가면 너 있는거냐고
    열심히 해야하는데,,,,생업이 나를 힘들게 한다 앞으로 열심히 할게!!!

  • 작성자 12.04.04 13:15

    효미야 아직도 생업이 힘들어하니 ㅋ ㅋ
    그래도 이렇게 일하고 살사하는것도 어디야~~
    즐겁자나 좋은 사람들 만나면서 웃을 수 있는거 히힛

  • 12.03.24 01:44

    먼가짠하네~ㅎ 난이번회의로회사도오지말라던데..프리야 그럼고생하구^^

  • 작성자 12.04.04 13:14

    너무 동기분들 짠하게 만들었나.
    저는 이렇게 감성적인 남자랍니다. 히힛!!
    생긴거와는 다르게 ㅋ ㅋ

  • 12.03.24 04:36

    이글을 읽으며 만주벌판에서 개타고 말장수할때가 생각나 눈물이..닦을려고 수건을 가져대니 콧물...응?!

  • 작성자 12.04.04 13:13

    만주벌판에 개장수!!
    저는 배낭메고 보부상 할려구요

  • 12.03.24 14:39

    훈련은 오늘도 계속? 핵안보회의가 사람 잡죠? 저도 그것땜에 회사일이 힘들어진 일인임다. 자꾸 정부 어쩌고저쩌고 기관에서 나와서 점검하는 바람에 일할때 신경전 장난아니게 하고 있어요.. 언능 끝나야 할것인디....
    글을 읽으니 맘이 짠~하네요. 기장을 무쟈게 잘 뽑았다는 생각도 살짝....*^^*

  • 작성자 12.04.04 13:03

    나라의 큰 행사도 끝났고 이제 맘도 추스리고 다른 훈련도 준비해야죠
    꽃이 피는 봄에는 움츠렸던 몸을 펴고 힘차게 힘차게 나가아가는거죠 이제 움직일때라구요!!
    다 같이 흔들어주세요 쉐키 쉐키!! ㅋ ㅋ

  • 12.03.24 17:45

    왠지 가슴짠한 글이다ㅠ.ㅠ 평일에 넘 무리하는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프리야~~빨리 돌아와~~ 컴백에라~~!! ^^*

  • 작성자 12.04.04 13:01

    평일에 무리한다 해도 피곤하지도 않고 그렇더라고
    이것이 바로 에라의 힘이라고 볼 수 있죠
    ㅋㅋㅋ 즐겨보아요. ㅋ

  • 12.03.25 00:29

    우와 군인이셨구나~~대단하세요 유서얘기보니 왠지맘이찡하네요ㅠㅠ저 뒤풀이때도매번일찍갔는데ㅜ 이렇게 일일이써주셔서 감동이에요~~전아직말씀 못나눠본분도많은데 언제이렇게다파악하시고~~~이런정신! 본받겠습니다^^

  • 작성자 12.04.04 13:01

    가슴이 찡하게 마음이 왔다는군요
    저도 동기분들 만나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뒷풀이 자리도 오세요
    좋으신 분들 많아요 함께 해요 ^^

  • 12.03.27 04:26

    친구 보고싶구나...항상 편한 친구...^^ 수고하고 수턴에서 보자^^

  • 작성자 12.04.04 12:07

    나는 사람들에게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언제나!!

  • 다시보니 새롭네..

  • 작성자 12.06.29 14:12

    저도 다시 보니 새롭네요!!!
    보고싶은 사람도 있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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