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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식 창고 휴가때 다녔던 음식점들...
주엽키다리 추천 0 조회 468 06.08.28 08:3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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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8 08:54

    첫댓글 부럽습니다. *^^*

  • 06.08.28 10:15

    오우~ 넘 조아께따~~ 왕 부럽당,, ㅠㅠ

  • 06.08.28 10:26

    좋은 여행 잘 다녀 오셨군요..^^ 부럽당...^^

  • 작성자 06.08.28 14:07

    저야 뭐 아버지가 운전하시는차타고 편하게 다녀왔죠. 가본곳...불국사(비 쫄딱 맞으면서...),감포해변,삼천포연륙교,남해편백휴양림,화개장터,진안마이산탑사,운일암반일암계곡(여긴 차타고 그냥 지나갔는데 바위며 계곡이며 정말 좋더군요..)

  • 06.08.28 11:26

    멋진 휴가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제가 가본 곳이 한 군데도 없으니 ㅡㅡ; 내년에는 주엽키다리님 여행 코스대로 맛집 탐방 갔다 와야겠습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6.08.28 12:03

    잘 다녀오신것같아 기쁩니다~^^

  • 06.08.28 23:24

    풍기에 가셨으면 갈비탕을 드셨어야 하는건데...인삼 갈비탕 유명하거든여..맛7에도 나왔었는데..인삼향이 찐한 갈비탕에 서비스로 나오는 인삼주 한잔 캬...몸보신 지대한 느낌이 팍팍 들죠..풍기서 소수 서원쪽으로 조금 가시다보면 순흥이란 곳에 묵집도 유명하고..

  • 작성자 06.08.29 08:38

    묵밥집은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버지께서 가까운 풍기에서 점심을 해결하자고 하셔서 거기까진 못갔습니다.

  • 06.08.29 07:47

    휴가을 돈만 쓰고 시간 낭비 한것같네요 돈만있으면 언제나 가볼수 있는곳 말고 그지역민 아니면 갈수없는 음식이나 음식점이 아쉬운 느낌..

  • 작성자 06.08.29 08:34

    제가 여기다 이런글 쓴게 시간낭비,돈낭비했다고 자랑하려고 쓴걸로 생각하시나요? 모처럼 부모님과 함께 여름휴가를 다녀왔고 말씀대로 그지역주민들만 아는 집들은 아니지만 보편적이지만,혹 가시게되면 참고나 하시라고 적어놓았던 집들입니다. 경남님같이 시간이 널널하신분은 언제라도 "돈"만 있으면 가실수야 있겠지만 저같은 직장인들은 "돈"만 있다고 쉽게 갈 수 있는건 아닙니다. 서운하고도 조금 불쾌하네요. 정보같지않은 정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이 계신다면 이글 곧 지우겠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경남님이 얼마나 알뜰하게 낭비안하고 휴가를 보내셨느지는 모르겠지만 20여일씩 휴가가는 사람 그리 흔치않습니다.

  • 06.08.29 17:04

    <그 지역민 아니면 갈수없는 음식이나 음식점>을 모르는 사람들도...지방여행다니면서 먹기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걸 "돈만쓰고 시간낭비"했다 하시면...어케 여행다니라시는건지.....

  • 06.08.30 13:41

    항상 느끼는 바지만 주엽키다리니님만큼 온갖 정성과 성의를 가지고 온갖 질문에 대해 글을 올리시는 분은 없었습니다. 더우기 부모님과 함께 전국일주를 하며 각지의 온갖 맛있는 정보를 알려 주셨는데 감사는 못할 망정...

  • 06.08.31 22:19

    그 지역민 아니면 갈수없는 음식이나 음식점....말 그대로 그 지역민 아니면 가기 힘든곳이겠죠...키다리님 심정..충분히 공감합니다..

  • 06.08.29 09:43

    저으기 좋으셨을 부모님과의 여행흔적도 눈치보여서 어디 올리겠습니까 원...!

  • 06.08.29 15:12

    우와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여행이었겠네요.

  • 06.08.30 18:43

    저는 다른거보다 어른들 모시고 함께한 여행이 젤~ 부럽네요^^

  • 작성자 06.08.31 10:18

    모시고 갔다기 보다는 저흐 가족이 부모님따라서 간 꼴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운전 다 하시고 왠만한 식당은 아버지가 다 인도하시고..^^;

  • 06.08.31 13:23

    멋쟁이 아버님 계신것도 넘 부러워여~~

  • 06.08.31 20:21

    부모님께서 아직 젊고 건강하신것같아 부럽습니다.. 잠깐입니다 건강하실때 부지런히 많이 모시고 다니세요,, 근데 운전이라도 키다리님께서 하시지않고 왜?? 고부분에서 약간의 의혹이 생기는데요.. 키다리님께서 운전면허가 없으시던가?? 우쨋든 즐거운 여행이었겠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이런 여행 꼭 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06.09.01 09:11

    제차는 조금 오래되서 가다가 퍼질 우려도 있었고 아버지차는 5명이 넉넉하게 갈수있는 로디우스인데 제가 이차는 한 번도 운전을 해본적이 없고 더군다나 전 2종면허라서...(아내는 최근에 1종면허를 취득했구요.) 그래서 아버지께서 운전하시는 차 조수석에 앉아서 휴가다녀왔습니다.

  • 06.08.31 22:20

    계속 읽으며..헉~ 이곳들을 한꺼번에 다니셨단 말인가? 하면서 위치를 머리에 그려보니 완전히 전국일주 하셨군..했는데 글말미에 여정이 적혀있네요...부럽습니다...저도 부모님모시고 동생네와 그렇게 다녀보는게 꿈인데..그러자면 스타렉스 한대는 빌려야..^^;

  • 06.09.02 01:59

    마치...여름휴가여행이 "맛집찾아..."로 착각할 정도예요~ 여행중에 다니고 먹었던 곳의 음식에 대해 이렇게 꼼꼼히 글을 올려주신 주엽키다리님께 감탄!! 감사할 뿐입니다~ ^_^

  • 06.09.02 10:34

    완주군 고산면을 가셨으면 바로옆 화산 붕어찜도 드시고 오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 작성자 06.09.02 15:01

    선택권의 상당부분이 아버지께 있는 관계로 여의치 않았습니다. 다음에 주도권을 제가 가진다면(?) 그땐 붕어찜도 먹어볼랍니다.^^

  • 06.09.14 13:23

    맛기행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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