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부슬부슬 내리는 날에 부픈
우중주를 기대하고 계족산에 몸을 맡기러고고싱~~
비는 맞고 뛰지는 않았네요.
아쉽게요~~
그래도 꾸준히 계족산 달리기를 포기못하시는 분들과 같이 즐겁게 달리고왔습니다.
참석자(존칭생략)
이성범.신영애.이순자.이범재.허정환
황운선.박광욱.강종헌.안태일.정보라.
박광욱님은 계족산 1회전 첫달리기 완주했습니다.
정보라님 계족산 첫참석해서 응원만했습니다.^^
단체사진및 추가 추가사진을 못찍었네요.
장마철과 이제 무더위가 오니
건강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