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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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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안녕하세요,,제소개를 하며~~
수전 추천 0 조회 465 25.01.10 10: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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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0 10:35

    첫댓글 자신을 돌아다보는 따뜻한 글입니다. 글도 참 잘 적으십니다. ^^

  • 작성자 25.01.10 10:39

    마음을 쓰미는 댓글에 감사를 드리며 추운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25.01.10 10:42

    수전님. 어서오세요.
    삶의 방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첨은 낯설지만 자주 소통하다 보면
    금방 적응하실 거에요.
    올려주신 글이 정말 피부에 와 닿아요.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 아닐까 합니다.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 작성자 25.01.10 10:48

    감사합니다^^

    그리고 거의 꿈은 건강한후 이루어 집니다...
    간혹 장애인이 인간승리라고 나오기도 하지만

    그 내면에는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이 배여있는지
    모릅니다...


    미국 속담에이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빚없는 사람은 부자요...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요..
    건강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나이들어 덜아픈것만 해도 돈을 버는것입니다...
    날씨가 춥습니다...건강유의하세요^^

  • 25.01.10 11:01

    어서오세요.
    고향이 포항이시군요.
    전 고향은 아니지만 포항에 살고 있습니다.
    힘든 날들 속 일반인과 다른 깨달음이 계시리라 짐작만 되어 질 뿐
    그 깊이는 쉬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1.10 11:05

    포항에 살고 계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깨닭음이 다른것은 없고 어떻게 살면
    행복하게 살까? 그것이 깨닭음 아닐지요...

    깨닭음은 깊은 물속에 있는것도
    높은 산위에 있는것도 아닌 평범한
    일상생활속에 있는것 같습니다...

    매우 춥습니다..건강유의 하세요^^

  • 25.01.10 11:12

    어서 오세요.
    우리 모두 아픔 한,둘 안고 삽니다.

    긍정적인 글 많이 쓰시며 함께 지냅시다.

  • 작성자 25.01.10 11:19

    맞습니다...아픔이 없는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은 저마다 알게 모르게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하였습니다..

    아픔또한 더하고 덜할뿐
    사람사는것 모두 그러하겠지요...

    감사합니다()

  • 25.01.10 11:30

    어서 오세요
    잘 찿아 오심 방깁니다
    저는 얼치기 지 사주는 저가 볼 줄 아는 정도 예 돌도사 ㅋ ㅎ
    새해가 오면 식구들 새해 운수 친정 아부지 토정비결 보실 때
    얼치로 보아와서 내것만 사주 육갑 집어서 볼 정도예 ㅋ ㅎ
    사주 팔자대루 사는 겁니더 그리고 나머지는 심성대루 노력하는 대루예


  • 작성자 25.01.10 11:40

    환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작작수 인과응보에 벗어나지 않고
    산세월이 팔자이고 운명 아니겟습니까?

    그리 흐르는 물처럼
    살다가는것이겠지요...

    건강이 성공이요...행복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25.01.10 12:31

    환영합니다~ 큰 아픔이 있었음에도 담담히 써내려간 글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종종 들러서 사람사는 냄새나는 조은 글 부탁드려요~~~

  • 작성자 25.01.10 12:36

    내공은 과찮이십니다...
    고생을 많이 하다보니
    절로 알게된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25.01.10 12:44

    어서 오십시요
    부디 이곳에서 위로와 인정을 나누며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5.01.10 13:05

    저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더불어 사는것이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혼자만 부자로 살고 재미있게 살면 무슨재미 있겠습니다...

    삭막해져가는세상
    그래도 기쁨도 슬픔도 나누며 사는것이 사람의정 아닐련지요..
    앞으로 많이 가르켜 주세요()

  • 25.01.10 15:54


    한사람 한사람이 장편소설 한권이라듯이
    힘겨운 삶을 살아오셨네요

    수전님!
    이 곳은
    이런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로
    소통 하기 좋은 곳이에요
    잘 오셨습니다

  • 작성자 25.01.10 16:18

    기독교적으로는 원죄요.
    불교적으로는 업보요.

    운명을 아는자 하늘을 원망하지않고 자신을 아는자
    부모를 원망하지 않는다.
    했든가요.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그 모든것이 제탓인데
    말입니다.희망은 없지만 그래도 사는날까지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1.10 19:23

    안녕하세요
    잘 오셨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1.10 19:28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언제나 늘 따뜻한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25.01.10 23:47

    수전 님, 반가워요.
    언제 팔자 드센 제 사주팔자 한 번 속 시원히 좀 풀어주십시오.
    장애를 극복하고 밝고 씩씩하게 살아오신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5.01.11 07:19

    그냥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1.12 07:48

    수전님 반갑습니다
    잘오셨습니다
    이곳에서 좋은사람들과
    소통하며 편안한 쉼터가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5.01.12 07:56

    .둥근해님..반갑습니다..

    우리인생이란,희노애락 속에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죠..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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