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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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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금테 두른 것인가벼~~
서글이 추천 0 조회 241 25.01.11 10: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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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1 11:12

    첫댓글

    일단
    마음에 들면
    사 달라 하세요ᆢ

    그리고
    그 옷 입고
    운동 도 하며
    더 건강해 지시도록
    하시면ᆢ
    좋을듯 합니다

    돈도
    써야
    내 돈 이고요ᆢ

    좋은옷 도 입어야
    내 옷 입니다!

    동안
    열심 살아 오신
    자신에게

    이젠
    선물도 많이
    해 주셔야 할듯요^^

    금테 두른옷은
    확실히
    금값(?)
    합니다^^

  • 25.01.11 11:46

    물건을 모르면
    돈을 써라
    금테두른옷
    금값 한다에 한표 공감입니다~

  • 작성자 25.01.11 19:17

    글쎄요...
    그 금값이 어떤 효과를 줄지
    모르지만, 저는 목적에 맞는
    값을 치루어야 마음 편합니다.

    등산가는데, 히말라야가는 것도
    아닌 뒷동산에 가는데 아무리 편하다
    할지라도, 그 가치에 맞는 값을
    지불하려 합니다..

    캐나다 거위털 파카 사장이
    한국마켓에서 불티나는 것을 알고
    한국이 알라스카보다 더 추운 나라인
    줄 잘못 알았다 하듯이..

  • 작성자 25.01.12 10:18

    @정 아 우리 발밑에 산삼이 있다한들
    그 값어치를 알지 못하면
    내게는 한낱 잡풀로 뽑아
    없애는 경우가 많기에..ㅎ

  • 25.01.11 13:06

    아따 비사요. 저는 형편상 조금 현금으로 주세요.

  • 작성자 25.01.11 19:08

    제가 현금을 나눌 마음의 여유는 없어서..

  • 25.01.11 15:20

    진짜 비싼 옷은 비싼 값 하긴 해요.
    어쨌든 아드님 며느님이 사 드린다 할 때 얼른 받으시는 것이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 작성자 25.01.11 19:10

    꼭 옷이 아니라 하더라도
    내가 필요한 것을 선물로
    주었음 하지요...

    몇년전에 내 생일 선물로
    두 아들네와 와이프가 합하여
    데스크탑 컴퓨터 사달라
    했지요..

  • 25.01.11 16:32

    저는 명품옷을 입습니다.
    명품이란 오랜 것들이라고 알고 있어요.
    현재 제가 입고 있는 빤쓰는 24년차예요.
    절대 돈 주고 못 사는 물건이지요.
    현재 궁뎅이 쪽에 오백 원짜리 동전만하게 구멍이 났고
    그 주변은 손바닥만하게 망사상태입니다.
    누가 만일 제 빤쓰를 산다고 어물쩡거리면 아마 용서치 않을 거예요.
    궁뎅이에 금메달만한 구멍이 나기 전에는 어림없지요.

  • 작성자 25.01.11 19:12

    명품이라고 다 오랜 것은 아니겠지요.
    반면 오래되었다고 또한 명품이라
    할 수없겠죠...

  • 25.01.12 04:48

    공무원 무슨 카드로 나오는 거로 옷을 사러가면 그 거품
    엄청나더군요 지정된 곳에 가야는데 이건 뭐 터무니 없는 가격에
    상품도 영 ~ 저는 진짜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서글이님은 정말 좋은 곳 좋은 상품인 거 같은데
    이럴 때 장만해 두셔요

  • 작성자 25.01.12 06:27

    정말 옷값은 거품이 많은 것같아요.
    아무리 선물로 받는 것일지라도,
    비즈니스를 위한 정장도 아닌
    하이킹용 파카가 그 기능성
    좋다한들 전문 산악인도 아닌데,
    비싼 옷을 마음 편히 입을 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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