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3가 렌더링 게임이란건 알지만 둠3 자체를 ATI에 최적화해서 만들었기때문이지 절대평가에서는 지포스가 우새하지...
쿼드로 개조는 쿨링 팬 제거하고 남땜질 4번만 해주면 되는데;
음... 하긴 어렵겠다 -_-;
어쨋든 오리지날 지포스도 렌더링 성능이 뛰어남...
아 포세이돈은 65000원에 공구했던 기억이 있는데...
가격을 잠시 잊었다... 실수 인정 -_-;;;
음 20만원이라고 생각한건 지금 보니 풀셋을 말한것임;
CPU+GPU+Mainboard 3개 풀로 수냉구축하는것;
난 수냉에는 관심이 없어서...
수냉은 일단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구 물통도 밖으로 내놓는 경우가
많기에 안좋아서... 물론 케이스 안에 넣어두는 경우도 있긴 있지만
그럴 경우 케이스가 크지 않는한 어려움...
글구 포세이돈을 6만원 산다해두 라디에이터의 부식때문에 라디에이터를 다른것(이름 생각안남.. -_-) 으로 교체해주는게 좋다는 소문을 들었음;; 머 2만원 내외면 족하겠지만...
글구 8045U도 글킨 하지만(4hole이 필요하다는 단점때문에) 포세이돈은 메인보드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많더라는...
클립의 위치에 따라서 주위의 장애물때문에 제 성능이 안나온다는 사용기도 있구...
극단적으로 펌프때문에 모니터에 자기장 영향을 줌...
이건 이해가 감...
안그런 모니터도 있긴 있는데 완평의 경우(특히 19인치 이상)
자기장의 영향을 받는게 많고... 지구 자기장에 따라 모니터의 놓은 위치에 따라 화질이 틀려진다는 연구결과도(연구 결과까지야 -_-;;)
머 하여튼 수냉은 이래저래 문제가 -_-
수냉이라고 해서 팬이 안돌아가는것도 아니고...
극한 오버가 아니면 수냉을 다는건 정말 오버 일수도 있음...
차라리 속편하게 공냉 달아놓고 가끔(일년에 두번정도?) 먼지 청소나 해주는게...
8045U랑 포세랑 별 온도차이 모르겠던데....;;
포세 잘들 달아봐야 39도 정도가 최곤거 같던데...
알파도 풀로드시 43도까지 나오는거 봣음...
물론 랩핑도 해준거겠지만;;
내 생각에 역시 AMD와 인텔 혹은 공냉이나수냉가지고 싸우는건 역시 결과가 안남.....
아무튼 제대로 구입하는거라면(앞으로 군대를 안가거나 혹은 주요 작업을 할 컴터라면...) 더구나 3D 작업이라면 맨첨엔 160~170정도로 잡고 구입하고 차차 업글하는게 좋을듯...
글구 컴터 살 시기가 아니야~~~ -_-
램값은 왜오르는거야 CPU 오르는건 괜찮은데
램좀 살려고 했더니... 욕나오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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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이라.. 글쎄 물론 성능은 수냉이 짱이지...
그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비열이 1인 물에 비해 공기의 비열은 너무 작다' 즉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는다는 소리. 쿨링을 하려면 쉽게 뜨거워지는건 안좋지요...)
하지만... 관리하기에 어느게 편한지는 뻔한일이지...
쓰는 사람이 컴터를 쓸때 튜닝이나 오버클럭에 치중한다면 당연히 수냉으로 하는것이 멋져보이고 쿨링 면에서도 앞서지...
하지만 그런 사람 같지 않은데?
자신의 컴터 사양을 남에게 물어볼 정도면 그다지 그런쪽에 박식하다거나 그런쪽을 즐기지는 않는 사람 같아...ㅓ
수냉은 쓰는 동안 계속적인 관심과 사랑(-_-?)이 필요하지.
물의 온도는 정상적인지...
물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면 물의 쿨링도 안되는것뿐더러
CPU 쿨링도 안되는거니까
또 누수는 없는지...
전기 제품 쓰면서 누수가 있다면 큰일이지...
글구 만만치 않은 가격...
제대로 수냉을 갖출려면 손수 제작하지 않는한 20만원정도가 들지
손수 제작하더라도 10만원을 넘어버림...
120만원가지고 수냉을 하려면 어림없음...
또 게임 3D 쪽을 즐길려면 당연히 지포스...
필규는 둠3 하나 보고 ATI로 갈껀가?
아무리 겜 하나가 ATI 쪽으로 간다고 해서 ATI를 선택하는건 좀 좋지 않은 선택같아...
ATI의 GPU(Graphic Processor Unit)가 발열도 적고 2D에서는 분명 지포스계열과 거의 동등한 수준이지만 분명 3D에서는 지포스에게 밀리는게 사실이지...
글구 내가 지포스3ti200을 선택한 이유는 분명 지포스3 계열은 2에서 4로 넘어가는 과도기적인 실험 대상의 하나였지만 망했다고는 볼 수 없는게 2보다는 월등히 뛰어나면서 지포스4 기술의 밑바탕이 됐다는 점에서 괜찮은 칩셋으로 보여지거든... 하지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그게 아니고 지포스3 ti를 쿼드로 개조함으로써 얻어지는 결과지...
물로 쿼드로 개조를 하고 나면 FSAA의 놀라운(?) 효과를 사용못하게 되지만(쿼드로 드라이버에서 지원안함) 3D 렌더링에서는 쿼드로를 ATI의 라데온이 따라올리 만무하지. 그래픽 편집작업 3D 포함 이란거 보니까 렌더링쪽인거 같은데?
벤치마킹 결과에서 봐도 지포스2 GPS를 쿼드로 개조한 결과가 지포스 7500의 렌더링수준을 훨 뛰어넘었다는군.(확실한건 아님... 내가 외국 벤치 마킹 사이트에서 봐서 -_- 해석이 어렵잖어)
물론 라뎅이 좋은면도 있음. 동영상이라던지... 문자 가독성은 뛰어나지. 사실 문자 가독성은 모니터의 영향을 훨 많이 받구...
정 의심스러우면 단적인 예로 지포스4와 라뎅 8500의 벤치마킹을 링크해주지...<br>
<a href="http://www.simhq.com/simhq3/hardware/features/8500levti4200/">벤치</a><br>
글구 이외의 벤치마킹에서 3D점수는 지포스3가 라뎅 8500을 약간씩 앞서는걸로 볼수 있지...
지포스3를 망한 GPU라고 보면 ATI는 무료 배포해야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음 농담이구... ATI의 장점이 있는 반면 지포스계열의 힘은 막강하지...
하지만 지금은 그래픽 편집과 3D가 문제이므로 당연히 지포스 계열로 가는것이 좋고 가격대 성능비에 개조를 염려해서 지포스3ti200계열이 제일 좋은것으로 난 판단한다...
글구 내가 AMD쪽을 선택한 이유도 3D때문인데 펜4에서 렌더링 하는것과 XP에서 렌더링은 하는것은 실질적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지.
XP가 아닌 오리지날 Athlon을 오버했을 경우 펜4를 단박에 눌러버리는것으로 보아 XP가 좋다고 봄.
물론 XP의 코어는 보호가 안되어서 생기는 문제일뿐...
설치과정에서 새심한 주의가 필요하긴 하지만 사용자가 직접 조립하는것이 아니라면 별 문제 없지 않은가? 오버클럭을 즐기지 않는다면 쿨러를 들어냈따 붙였다 하는 일은 없지 않은가?(딴 분들을 위한 간단설명... 펜4는 코어... 아니 CPU 전체가 금속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코어가 깨져나갈 염려가 없슴다... 인텔의 A/S가 년간 1~2건에 달하는것도 이와 같은 이유. 하지만 XP는 그렇지 않고 코어가 CPU 정중앙에 버젓히 들어나있죰... 그래서 쿨러 설치시 과도한 힘에 의해 빠직하고 코어가 깨지거나 CPU전체가 날아가는것이 보통 순두부 코어로 불리는 이유이지요... 솔직히 순두부 코어는 아니고 꽤 단단한데 쿨러의 장력과 장착시에 조그만한 실수로 이러나는 일이지 코어가 모래성 같은건 아님.)
조립을 의뢰하면 당연히 그쪽에서 실수없이 조립을 해줄것이고.... 오버 클럭을 위해서 배수락 해제를 하려면 조립할때 컨덕티브 팬가져다가 풀어달라고 하면 풀어주지...물론 돈을 따로 약간 받긴 하지만 5000원인가 -_-?
XP가 문제가 되는 부분은 오버클럭시 사용자의 부주의에 의한 코어의 파손이지. 거의 태워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코어와 쿨러가 제대로 접촉되지 않아서 코어 온도의 급상승(약 100도를 넘어버림)으로 인한거지.... XP 자체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지. AMD가 왜 XP에 코어 쉴드(펜4에 달린 코어 보호 금속)를 달지 않았는지 아나? 열의 발생때문이지... 그러면 펜4는 인텔이 기술력이 좋아서 코어 보호를 했느냐?
노노... XP의 속도를 높히는 대신 아직 그 발열을 잡지 못했을뿐...(또 잠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회로에서 전자의 속도가 높아질수록 저항이 커짐다... 자동차가 빨리 달릴수록 바람의 저항은 커지죠? 우주선이 우주에서 지구의 대기권으로 들어올때 열이 발생하는것과 같은 원리임다. 저항이 커지면 그 에너지는 무엇으로 대전되는가 하믄... 바로 열에너지죠...)
반면 펜4는 속도를 약간 낮추고 인텔의 기술력을 이용해서 발열을 적게 했지. 모 분명 인텔이 기술력이 있는건 인정하지만...
지금 현재로써 성능면에선 XP가 좋지...
또 XP가 좋은 점은 3D!now와 SSE를 동시 지원한다는거지...
당연히 AMD의 XP의 발열과 코어가 걱정이 되서 싫다 라고 생각된다라면 그냥 펜4 쓰는게 젤 편함.
하지만 오버클럭만 안하면 별 문제 없음....
오버 클럭 안하고 쿨러만 제대로 달아주면 고장 거의 안나고
고장 났다고 할지라도 요새는 그런경우는 A/S 다 됨...
A/S 정책이 약간 수정...
암튼 펜4쓰려면 1.8은 절대 아니라는.... ㅇㅋ?
1.6만 가격이 업 됐으면 몰라도 모든 기종이 동반 상승되는현시점에서 오버클럭의 대가인 1.6을 사서 속편히 기본전압 오버하고 돈도 아끼지 1.8로 했다가 어리버리 되는수가...
차라리 돈 더 써서 2.0 이상을 사서 수냉 달구 극한 오버를 하는건 어떨지... ㅎㅎㅎ
음글구 시소닉이 사일런트 기술을 가지고 만든건 알지만 시소닉 사고 무지 후회 -_- 예솔 델타가 훨 나음...
글구 KDS가 부도난건 사실이지만 현재 제대로 가동되는게 사실이고
A/S가 제대로 되지 않는것도 아니고 배송에서만 약간 소비자가 불편한거 뿐이지...
나 같으면 같은 30만원대 모니터를 산다고 했을때 FD trinitron을 선택하겠음...
정 KDS가 못믿어우면 필립스 109B를 사길...
근데 필립스는 뽑기가 정말 중요 -_-
제품이 잘걸려야 된다는 소리...
하지만 A/S가 만빵이니... 별걱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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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쪽은 여기서 말하는 3D가 렌더링인지 그냥 겜인지는 몰겠지만..
Radeon 8500이면 절대로 안꿀림 현재 개발중인 Doom3도
쥐포 보단 라데온시리즈를 중심으로 개발중이고 최적화중인데--;;
쥐포가 2사이클에 해결할것을 라데온은 1사이클에 처리하는디...--;
정작 3D가 떨어지는건 매트록스--;; 파헬리아가 나와바야알겠지만..
쥐포스 3TI는 망한 칩셋인데 중간에 뻘쭘하게 끼어있는...--;
KDS부도났었구--;
CPU는 해머가 언제나올지 미지수라는것과 XP의 신타입 코어인
서러브레드 코어가 고급사용자를 위한것이고 기존 XP코어는
중간층 듀론은 보급형으로 로드맵이 짜여있고
AMD가 재섭는건 AS정책때문에..ㅎㅎ 순두부 코어에 AS도 안해주면
배짱아닌가--;
파워는 시소닉 안씨끄러운데--;; 사일런트 지향적인 시소닉이--;
뭐뭐 개인차는 있겠지만
쿨러는 공랭식 알파보다 수냉식 포세이돈이 낫지요...
국민수냉쿨러 포세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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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음;;
120만원이라 난감 -_-
음 일단 누가 120만원으로 19인치 3D 작업 하려는지(더구나 스캐너까지) 의문스러움을 가지며 -_-;;
마우스랑 키보드랑 스피커는 일단 뺐음.
솔직히 120만원으로 저 정도 사양을 원하는건 과다한 욕심임.
글구 일단 알려두는데 지금은 컴터 조립할 시기가 아님 -_-
CPU 오르고 램값 오르고
8세대 CPU가 나올 찰나임.
7세대 CPU가 펜4와 Athlon XP임.
8세대 CPU의 대표적인 CPU는 Athlon Hammer임.
암튼... 3D작업 제대로 할려면 최소한도 200만원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3D 작업이면 렌더링작업인데 램도 1기가에 CPU도 2기가는 족히 넘어야 함.(솔직히 속으로 욕도 나왔음 -_-)
돈을 좀더 투자 하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흠;;
CPU : AMD Athlon XP 1700+
3D와 멀티미디어 관련 작업 같은데 컴터관리만 잘할수 있다면 athlon xp가 좋다. 위의 기종도 필요없고 1700+로 오버하거나 아니면 그냥 써도 무방.
M/B : SUMA SUPERIOR 8K3A
나중을 위해서라도 혹 확장성을 위해서도 혹 오버클럭을 위해서도...
KT333 칩셋
RAM : Samsung DDR PC2100 256 * 2ea
렌더링을 위해서 적어도 512는 되어야 제 속도가 남.
PC2100을 사서 2700으로 오버가 가능
HDD : MAXTOR 40G 7200RPM
ATA133(참고로 시게이트 바라쿠다는 ATA100임)을 지원함.
ATA는 전송규격. RPM은 초당인지 분당인지 시간당인지 할튼 회전 속도
시게이트는 소음이 좀 심하다. 물론 IBM 특유의 고주파음은 없지만 약간의 진동과 소음이 동반된다. 멕스터의 제품을 빼고 다들 ATA100을 지원하는데 ATA133이 벤치마킹에서 보면 월등히까지는 아니지만 약간 체감할수 있을정도로 빠르다. 렌더링시에는 필수일듯.
FDD : 삼성 3.5역수
VGA : SUMA GeForce3 Ti 200
ATI꺼는 3D작업에는 비추천. GeForce3 ti 200을 쿼드로로 개조하여 사용하기 바람.(쿼드로란 NVIDIA사에서 나오는 3D 렌더링 전용의 그래픽 카드이나 지포스계열을 개조하면 60만원대 이상의 쿼드로 제품의 성능을 얻어낼수 있다.)
ATI는 2D에는 좋지만 3D 계열로는 비추천임.
DVD : LG
RW : LG
별 설명이 필요없는 부분 -_-
둘다 그냥 LG꺼로 하면 됨... 왜 우리 나라껄 하지? 라는 생각은 버리자. LG것이 젤 좋다. 벤치마킹 1위. 가격이 문제가 된다면 SONY껄사자.LG꺼보다 약간(몇천원 차이 -_-;;;; ) 싸다.
Sound : MAYA 5.1 Gold
사운드블라스터를 5만원대거를 사느니 오디오트랙의 마야를 사자.
사운드블라스터 제품을 살려면 10만원대의 고급 제품을 사도록...
마야 5.1 골드로도 충분한 성능을 기대할수 있따.
참고로 5.1이니 4.1이니 7.1 이니 하는 것들은 스피커 채널을 얘기한다. 우리가 보통 많이 알고 있는 2개짜리 스피커가 2채널 스피커다. 5.1채널은 우퍼하나에 위성스피커 4개 그리고 센터럴 스피커가 1개이다. 즉 위성 + 센터럴 = 5에 우퍼하나여서 5.1채널.
4.1채널은 센터럴이 빠진것이고. 7.1채널은 위성이 2개 더 늘어난것이다. 채널이 높을수록 스피커는 비쌈 -_-
CRT : KDS 1920PF
KDS란 Korea Data System이란 회사의 약자이다. 19인치로써 삼포 스캔꺼보단 좋다. 삼포의 모니터는 Dyna Flat로써 '구라 평면', '대패질 평면'이다. 즉, 완평이 아니고 기존의 CRT의 브라운관을 약간 변형시켜 평면에 가깝게 만든 브라운관이다.
KDS 1920F는 FD Trinitron으로 Diamondtron보다 약간 못하지만 완전 평면이긴 하다. 가격은 37만원정도.
참고로 KDS의 A/S가 의심스럽다고 생각되면 Philips 109B로 해도 좋다. 똑같은 브라운관이고 가격도 비슷. 필립스는 A/S가 안좋았으나 최근에 좋아짐. 내 경험상 KDS 제품이 더 좋음. 120만원대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 이상은 바라지도 기대하지도 말자. 이것도 사실 무리다 -_-
CASE : 마이크로닉스 TH-1000
음... 사진을 알아서 -_- 찾아보자;;
케이스는 개인이 선택할 쪽이지만 대표적인 케이스 회사만 알려주겠음
Micronics, GMC, Lian-Li, 예솔 등이 있다. 리안리는 알루미늄 케이스로 유명하며 가격이 좀 쌔다. 마이크로 닉스 제품은 수려한 외관과 공기의 흐름을 생각한 과학적인 제품들이 많고, GMC는 특이한 외관과 A/S가 좋다. 마닉도 A/S는 좋다.
이건 외관을 보고 직접 고르길... 미리 골라가자.
가서 고를려면 늦는다. 가거 갈등하기에...-_-;;;
Power : 예솔 델타 300W
경험상 젤 좋다. 시소닉이나 선파워 등의 제품은 소음이 심하다.
내가 시소닉의 제품을 쓰고 있는데 지금 파워소리만 나서 미친다.
(솔직히 미칠 정도는 아니다 -_-;;)
스캐너 : HP 4400C
그냥 무난한거 같다. 약간 더 싼 제품도 있음.
캐논 제품도 괜찮음. 비싼건 필요없고 HP나 캐넌중 10만원대로 쓰자.
쿨러 : 쿨러 알파쿨러 PAL8045U
요놈이 명품이다. AMD에는 특효 처방. AMD CPU는 이거 다는게 속 편하다. 소리에 아주 민감하지 않다면 알파 8045U로 달자. 소리에 아주 민감하다면 오버클럭하지말고 쿨러 잘만 CNPS6000-AlCu나 쿨러 엘란바이탈 FSCUG9C-6FC을 쓰자. 잘만꺼는 거의 완벽 무소음이고, 엘란바이털은 모소음에 가까우면서 쿨링성능도 좋다. 하지만 두 쿨러에 있어서 오버는 금물이다.
대충 이정도 해서 다나와 사이트의 가격으로 최저 167만원 최고 173만원이다. 170만원이면 되는구나 생각하면 된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저~~~~얼대 120만원가지고 3D는 꿈도 꾸지 말라...
지금 뽑은 사양도 겨우 겨우 맞춘것임...
AMD athlon xp는 A/S가 좋아진 상태긴 하지만 여전히 문제의 소지가 많다. 컴터 관리에 능숙하지 않다면 무난하게 Intel로 가자.
CPU랑 메인보드랑 쿨러만 바꿔주면 된다.
CPU는 인텔 펜4 북쪽나무(노스우드 -_-;;) 1.6A로...
M/B는 SUMA 4G4A로....
쿨러는 정품쿨러를 쓰던지 소음이 문제가 된다면 잘만 CNPS-6500 ALCU로 사자. 6500A가 있고 B가 있는데 그냥 싼걸로 사자. 아마 A가 쌀껄?
글구 펜4를 지금 사는건 문제가 있다. 가격이 엄청 뛰고 있다.
아무튼 CPU를 1.8A로 사는건 안좋다. 1.6A을 사서 2.13으로 기본 전압 오버를 하자. 1.8A는 통계적으로 오버가 잘안된다. 또 가격적인 메리트또한 없다. 1.6A는 보드에서 전압 조정해주고 CMOS에서 전압만 올려주면 2.13 그대로 먹는다.
AMD의 CPU는 오버가 쉬운편이 아님 -_- 잘못건들면 CPU날아감. 최악에는 멘보드도...
아무튼 마지막까지 강조하고 싶은점 세가지.
1. 지금은 컴터 살 시기가 아니어요.
정 필요하다면 어쩔수 없구요... 연말까지 기다릴수 있다면 기다리자.
2. 절대 120만원 무리. 19인치 완평에 스캐너 포기하면 가능 -_-
3. 지포스 계열을 쿼드로 개조 할것! ATI는 비추천.
도움이 안된거 같다 -_- 170만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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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없는분..
120만원 정도에 컴퓨터 하나 맞춰서 여기다 답글 올려주세요..
요구사항은
그래픽편집을 주로하고 ->3D 까지..
사운드 편집도하고..
모니터는 평면19인치 콜.
스캐너와
시디 라이터
DVD 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