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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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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그 알맹이는 내 사랑이 들어가 있는 사람이야~~ "
생명수 강가 2 추천 0 조회 159 24.04.25 03: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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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9 14:12

    첫댓글 맞아요~
    주일날 보여주신 사진에
    수십년 묵은 껍질들로 꽉 사로잡힌 팜츄리들~~~
    그속에 쥐의 터전이라 하니~~~



    딱 우리였어요~



    수십년 귀신소굴에 쥐가 득실득실~~~
    무거운지도 더러운지도 모른채~~~


    그모습이
    원래 나의 모습인줄로~~~~~~~
    내 오리지널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DK에게 냅다 던져줘요~~~


    "엣다~~~~~~~받아랏~!!! 내 사랑이닷~~~~~~~~"




    어떨결에 받은 선물~~~~~~
    DK는 열씸히 열씸히 ~~


    후치고~~~
    씻기고~~~
    먹이고~~~




    그러다가 뒤통수 후리갈기는 선물도 있꼬~~~~~~




    그래도 DK는 좋타고~~~
    헤헤거리며~~~~
    불평도 안하는 바보 어린이~~~~~




    그래...
    DK만큼 바보가 되면 돼나보다~~~
    똘똘한자는 넘어진다~~~
    열씸히 열씸히 예수바라기 예수 바보가 되자~~~~







    자매님 일욜날 보여주신 사진도 올려주시면 참 좋켓구마~~~~~



    love u~~~쪼~~ㄱ




  • 24.04.25 13:03


    누우런~~ 겉 잎도 다 떼고
    쥐 소굴도 다 파내어~


    겉과 속이
    예수님으로
    다 채워져 가는
    좋은 모습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성령을 갈망하시더니
    좋은 꿈으로도 확인 받으셔서
    더 좋으시겠어요~~



    꿈이야기로 알려주시고 나눠주셔서 또 고마워요~~

  • 24.04.25 13:38

    일요일날 보여주신 팜츄리 사진이어요~~~
    생명수강가2 자매님 대신해서 올립니다~~~^^



  • 24.04.25 13:39

    윗 사진은 수십년된 팜츄리.
    밑의 사진은 정리정돈된 팜츄리


  • 24.05.03 07:03

    호다에서 축사와 훈련을 통해
    내 안의 알맹이가 나오기 까지
    그 과정이 지금도 진행되며
    앞으로도 진행될 것이며
    나를 기다려 주시고
    인도 해 오시는
    하나님 아빠에게 감사해요
    DK에게 감사해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 주니
    내 봇짐을 내 놓으라고 한다는
    속담이 생각나요
    호다에서 저도 여러번 그랬던 기억이 나요.

    곧 깨달을때도 있으나
    때때로 시간이 좀 지나서야 깨닫기도 하며
    어떤땐 몇 달이 걸리기도 하고요.
    그래도 호다에 남아서 결국엔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며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게 도와 주시니
    성령님 감사해요.

    시간이 감에 따라
    나는 할 수 없어요
    요 모양 요꼴이니
    그래서 나는 예수님이 꼭 필요해요
    하는 고백이 더 절실 해져요.

    바보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만 바라보게 해 주세요.

    귀한 간증으로
    다시 저를 돌아 보게 하시니
    성령님 감사해요.
    생명수 강가 언니 감사해요.

    일상 생활속에서
    산책을 하든
    음식을 만들든
    청소를 하든 ....
    영적 전쟁임을 기억하며
    예수님이라면... 하며 살아가는
    생명수 강가 언니를 축복하며 사랑을 전해요~

    우리 끝까지 지금처럼 이렇게
    천국 우리 집으로 함께 고고씽 해요~
    알러뷰 생명수 강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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