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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X(비공개)★중급 4시 <자기소개> 붉은 돼지 (새로운 사진 업데이트, 스크롤 압박 심함...ㅋ)
붉은 돼지 추천 0 조회 255 10.01.12 23:4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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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3 00:34

    첫댓글 폰으로 다 읽고나니 길었구나싶은데 긴줄도 모르고 읽었어요 ㅎㅎ 여러모로 내공이 대단하신 분인것 같아요!!

  • 작성자 10.01.13 08:33

    그닥 그렇지도 않답니다...ㅠㅜ

  • 10.01.13 00:52

    오빠 읽느라.. 힘들었다는.. 대단하네요~^^

  • 작성자 10.01.13 08:34

    글쎄다...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어서리...ㅋ

  • 10.01.13 01:08

    으허.. 글 쓰는 분들 보면 신기 +_+ 스크롤의 압박이라도 라파에서 요런 장문의 작문을 읽으니 새롭네요~

  • 작성자 10.01.13 08:35

    국문과 출신이라고 해서 죄다 글 쓰는 사람은 아니라는... 전 글 읽는 사람에 가깝다는...ㅋ

  • 10.01.13 01:21

    와... 글.... 잘쓰시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 작성자 10.01.13 08:36

    학교 다닐 때 그 흔한 글짓기 대회에서 입상한 적 없다는... ㅠ.ㅜ

  • 10.01.13 01:58

    오빠.. 솔직히 다 못읽었다.. 뭔.. 회사에 자소서 쓰는 것도 아니고~ ㅋㅋ 암튼 중급 섭 열심히 듣고 나 홀딩 해줘 ㅋㅋ

  • 작성자 10.01.13 08:37

    너랑 홀딩하려고 줄 서는거 지쳤다. 초잉끼녀 블레어...ㅋㅋ

  • 10.01.13 08:15

    오빠 이렇게 길면...사람들 스크롤 쫙쫙내려버린다-_-

  • 작성자 10.01.13 08:33

    접때 올린 거 업데이트 한거라... 사진이랑 8, 9번만 읽으면 된다는...ㅋ

  • 10.01.13 09:20

    오빠.. 다 읽었어요... 박수 함 쳐주세요~ㅋㅋ 춤도 자소서도 모두 열정적이셔요~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0.01.13 09:39

    감사...짝짝짝...ㅋㅋ

  • 10.01.13 09:22

    꺄악~ 울 파트너 오빠시군요..ㅎㅎ 오빠 배려덕분에 공연잘했구요~~생각보다 공연복입구 같이 찍은 사진이 별루없네요.ㅎ /글고 저도 어릴적한때 서점주인이 꿈이었는데..ㅋㅋ~/마지막글....좀 어려운듯한데 좋은것같아요...다시 찬찬히 봐야겠어요..정호승글... ^^~ 돼지옵 오늘하루도 홧팅~!

  • 작성자 10.01.13 09:39

    6달 후엔 좀 더 편하게 모시겠슴다...ㅋ

  • 10.01.13 09:45

    스크롤 쫘~악 내린 1인 ㅋㅋㅋ 딸과의 살사를 즐길때까지 쭉 홧팅해요 ^^

  • 작성자 10.01.13 09:46

    딸...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ㅠ.ㅜ

  • 10.01.13 09:52

    "한 곡 추시겠습니까?"라는 멘트 너무 좋아요. 오빠 ㅋㅋㅋ 열정적인 그 마음만 변치않으면.. 분명 '살사'를 통해 근사한 기억 만드실거라고 확신하는 1인입니다요.

  • 작성자 10.01.13 10:04

    이미 어느 정돈 만든거 같아... 내 인생의 전반전이 살사 없이 살았다면... 후반전은 살사와 함께 할 듯...ㅋㅋ

  • 10.01.13 11:10

    닉으로만 듣던 그분.. 캐릭터가 강하다고 들었는데 글을 보니 이해가 가네요.. 만나보진 않았어도 어떤 분인지 알 것만 같은 느낌.. ㅎㅎ 반갑습니다. ^^

  • 작성자 10.01.13 12:45

    좀 독특하긴 한 거 같아요...ㅋ

  • 10.01.13 11:33

    역쉬~오빠의글은~~^^어찌 이리 쓰실 수 있냐고용~난 이제 못쓰겠는데....ㅠㅠ

  • 작성자 10.01.13 12:46

    짜깁기이심...ㅠ.ㅜ

  • 10.01.13 11:55

    첫번째 사진이랑,,,,마지막 10번만 읽었습니다,,,,길다,,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1.13 12:45

    ㅋㅋㅋ

  • 10.01.13 12:57

    '96년 5월 12일 햇살이 눈부신 오후' 이거보고 휴 다 읽었다 했더니 또...ㅎㅎ나머지는 다음 자소서 올리실때 읽을께요

  • 작성자 10.01.13 13:09

    다음 자소서 올릴 때는 경력 위주의 취업용 자소서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얌...ㅋ

  • 10.01.13 13:39

    스압!!~ 아 읽으면서 이 닦아아지 했는데.. 입안이 지금 얼얼해!! 언능 헹궈내야지~ ^^* ㅋㅋ 그래도 끝까지 다 잃었다용!! ^^ 홧팅~

  • 작성자 10.01.13 13:46

    ㅋㅋㅋ... 홀딩해 본지 백만년 된 거 같아... 홀딩 좀...굽신굽신...ㅋ

  • 10.01.13 14:48

    헐................. 이젠 줄이는 법을 살짝 익히셔야 될듯..... 아님 동영상 강좌로...

  • 작성자 10.01.13 15:28

    아직 어태취 할게 좀 더 남아있다는...ㅋ

  • 10.01.13 15:40

    아~내가 글케 편집의 미학에 대하여 논했건만 ㅋㅋ 설마 자소서가 아니라 자서전을 생각한거 아니죠?

  • 작성자 10.01.13 15:53

    나름 줄갈이 하고 행간 신경 쓰고 했다는...ㅋ

  • 10.01.13 16:31

    진짜 한 편의 자서전을 보는 듯한 기분에 휩싸였다는 ㅋㅋ 쵝오!! ㅋㅋ

  • 작성자 10.01.13 17:44

    최고까지야... 감사...ㅋ

  • 10.01.13 20:24

    -_-...... 아놔.. 형님도 진짜... 도데체 이게 몇줄이냐능... 선리플;;;

  • 작성자 10.01.14 12:55

    이젠 강습 시간에 좀 볼 수 있는게냐? ㅎㅎ

  • 10.01.14 12:11

    선배님! 아무리 그래도 동호회 자소서에 이건 너무 하신거죠-_-;; 프린트해서 시간날때 읽어야겠다능~

  • 작성자 10.01.14 12:55

    아직 덧붙일게 남아있는데... 담에는 짧게 쓸까? ㅋ

  • 10.01.14 13:53

    꾸어.. 읽다가 포기 -_-;;;

  • 작성자 10.01.14 14:21

    8번이랑 9번만 읽으면 된다니깐... ㅎㅎㅎ

  • 10.01.14 15:53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 ^^

  • 작성자 10.01.14 15:56

    제가 부탁 드려야지요... 홀딩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 10.01.22 14:32

    돼지오빠, 자서전을 쓰셨네~ ㅋㅋㅋㅋㅋ 오빠도 보통 사람은 아닌듯~ 파란만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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