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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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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동위원소 체험기 갑상선암 방사성동위원소 치료 -서울성모병원 -용량 100 - 2박3일 입원
승현원 추천 2 조회 1,718 12.04.26 21:5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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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26 22:03

    첫댓글 저도 성모병원예정이라 잘 읽고 또 읽었네요 지금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그래도 힘내야죠 감사합니당

  • 작성자 12.04.26 22:49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 종류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평소에 좋아하시던 음료 위주로 챙겨가시면 좋을 것같아요 파이팅!

  • 12.04.26 22:08

    감사합니다 사진까지 보니 더 실감나네요 저도 얼른 끝났으면 싶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4.26 22:51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한번으로 잘 끝났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 12.04.26 22:47

    잘 봤습니다. 저는 6월1일 동위치료 예정이에요
    막상 날짜가 잡히니까 살짝 쫄리네요~ 쾌차하셔요

  • 작성자 12.04.26 22:50

    파이팅!!
    힘들었지만.. 치료받고 나니까 후련해요^^

  • 12.04.27 00:48

    저도 날 받아놓고 걱정이예요
    무섭고 잘견딜 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잘 버티셧네요 어서 쾌차하세요

  • 작성자 12.04.27 11:06

    저.. 완전 겁많고 엄살심한데요... ;;; ㅋㅋ

    잠잘때 혼자서 차폐실에 있으려니.. 무서워서 불을 좀 켜두고 잠깐 잠깐 잤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12.04.27 09:33

    고생하셧어요^^저도 어제 외래갔을때 물어보니까 저희병원도 약먹고 난 다음날부터 신지와 일반식으로 나온다하더라구요.근데 동위끝내시고 집으로 가셨나봐요^^저도 집에 갈생각인데..실례가 안된다면 어떻게생활하셧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작성자 12.04.27 11:09

    저는 집에 바로 가면... 집안일이 눈에 보이고... 스스로 밥차려먹어야해서 귀찮고 힘들 것 같아서
    3박4일 요양병원에 있다가 서울성모병원 스캔촬영하고나서 집으로 갔습니다..

    병원에 있는 것 자체가 넘 답답하더라고요..
    2박3일 차폐실에 있었는데 또! 3박 4일 병원에 입원하려니.. 답답했어요..

    저 지금 집에 와서는
    서재를 제 방으로 쓰고 있어요..
    남편과 저 둘뿐인 집이라서 남편 출근하면 별로 신경쓸일이 없지만..
    그래도 주로 서재에서만 생활하고 서재 옆에 딸린 화장실만 사용하고..
    서재 안에서 먹고 자고 해요.. ;;
    마실 물도 서재 안에 생수병으로 많이 준비해뒀고요.. ^^

  • 12.04.27 12:01

    아..감사합니다~전 지금 친정에 신랑이랑 같이있어서 저혼자 저희집에가서 스캔때까지있을려구요..ㅋㅋ신랑은 친정에놔두공~ㅋㅋ저도답답할까봐 요양병원은 못가겠더라구요ㅠㅠ

  • 12.04.27 10:19

    사진보니까..저도 실감이 나네요..8월이라 멀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ㅋㅋ몸조리 잘하세요

  • 작성자 12.04.27 11:06

    고맙습니다!!!
    앞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한 생활하려고요!!
    러브레터님도 파이팅!!! ^^

  • 12.04.27 22:52

    저도 동위원소 치료차 4월 12일에 들어갔던 서울성모병원!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일단 넓고, 창문 열려 답답하지도 않고, 조용하고, 인터넷 되는 컴퓨터도 있고... 참 좋죠? 저도 요양병원 갔는데 좁고 시끄럽고 불편해서 일 주일쯤 있으려는 계획을 급변경 하여 2박만 하고 도망치듯 나왔어요.

  • 작성자 12.04.27 11:33

    아... 저도 요양병원.. 생각보다 안좋아서.;;
    요양병원 퇴원하고 집에 오니까 잠도 잘자고 넘넘 좋더라고요!!! ^^

  • 12.04.28 14:24

    힘드셨을 텐데 생생하게 사진을 올려 주시니 앞으로 하시는 분들 도움 많이 될것 같아요. 고생하셨구요~ 맛난 것 드시고 빨리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4.29 17:26

    고맙습니다!^^

  • 12.04.29 09:59

    많은분들게 도움이 되겠네요,,
    사진까지 대단 하십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2.04.30 14:23

    네 고맙습니다!! 큰바다로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 12.04.29 22:44

    잘 끝내셔서 다행이에요!!저는 109호 있었는데 같은방이 아닐까 싶네요..^^;몸조리 잘하시구요..

  • 작성자 12.04.30 14:23

    백호천사맘님 글 읽고 치료받았어요! ^^
    백호천사맘님 체험기가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12.06.15 00:26

    전망 진짜 끝내주네요^^ 저는 수박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수박은 먹기 싫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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