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박문각학원과 부평 한국고시학원만 동참 하면 될 듯 합니다...
제가 부평구, 계양구에서 알고 있는 학원중에 유일하게 고요 잠잠한 학원입니다.
최대한 편히 집에 앉아서 할 수 있는건,
아는 사람 통해 전달하는것뿐인데,
두 학원만이 관심밖으로 있으니 무지 속상하네요.
지금도 늦지 않았는데....두 학원과 수강생들의 무관심에 글 올려봅니다.
첫댓글 힘 빠지는 표현 하지마시고 자신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세요?
가까우시면 가서 두드리세요.. 전 무조건 전화하고.. 불매글도 올리고.. 해서 참여 이끌어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잠깐만 얼굴 두꺼워지면,, 보람도 있고.. 힘도 납니다.. 밑(?)져야 본전
첫댓글 힘 빠지는 표현 하지마시고 자신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세요?
가까우시면 가서 두드리세요.. 전 무조건 전화하고.. 불매글도 올리고.. 해서 참여 이끌어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잠깐만 얼굴 두꺼워지면,, 보람도 있고.. 힘도 납니다.. 밑(?)져야 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