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성명서>
ㅡ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향후 윤석열 정권에 바란다.ㅡ
지난 5년간 나라를 망친 반역도 문재인 공산주사파 정권은 부정선거로 국회를 장악하였다.
그리하여 자유대한민국 초유의 헌법을 유린하는 검수완박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오늘 5월1일 근로자의날(노동절)에 민노총 등
좌파단체가 대규모 집회로 국가근본을 흔들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려는 초기부터 혼란 정국으로 몰아가려고 획책하고 있다.
우리 육해공군 각군 예비역장교단 연합단체인
전군구국동지연합(전군연합)은
태극기 우파 국민들과 모두 함께 나서서
윤석열 당선인 정책을 지지한다.
전군연합은
작금에 있어서 정책 핫이슈인 검수완박법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아울러 윤석열 정부의 향후 시행할
정책방향에 대하여
전군연합 회원들의 의견과 우파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과 같이 몇가지 대의적인 요구사항을 성명서로 발표하고 천명한다.
■첫째,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 동안 저지른 잘못된 정책을 모두 원상 회복시켜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및 차기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5년 동안 정치, 경제, 사회, 언론, 교육, 법조계, 노동계 등 모든 분야에서
공산 사회화 체제로 몰고 간 일체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아서 올바른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모두 원상회복시켜야 한다.
곧 취임하게 되는 윤석열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 공산주사파 정권이 협치 운운하면서
자기들의 죄를 덮으려는 것을
철저히 배격하고
정국을 주도해서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치가
공정과 상식대로
올바르게 집행되도록 해야한다.
윤석열 정부는
대선 후보공약에서 공약한 대로
문재인 정권에서 자행된
헌법 파괴 및 불법 탈법 행위를 철저히 조사해서
의법조치하여 헌법과 법치정의를 바로 세워라.
■둘째, 검찰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는법(검수완박법)을 폐기하라.
검찰의 역사는 1948.8.15. 정부 수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74년 동안 쌓아서 거듭 발전해 온
막대한 범죄 수사 기술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 조직이다.
검사, 검찰수사관, 검찰실무관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문 수사조직 검찰은
총10,774명이나 되는
전문가 국가공무원 집단이다.
이들은 74년간의 범죄와 전쟁을 벌여
선량한 국민들을 보호해 오고 있는
국민권인보호 국가대표 공무원들인 것이다.
이러한 국가적 막대한 지적, 물적자산을
일개 국회의원들이 국민적 합의도 없이
검찰조직을 며칠만에 없애 버린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국가반역 내란 범죄 행위이다.
헌법12조에 명시되어 있는 검찰의 수사권한을
무시하고 어기는 국회의원들은 국가에 반역을 하는 행위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범죄자의 낙원이 되고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입고 있다.
검수완박법은 국민들이 전혀 동의하지 않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국회 입법 구테타이며,
이런 날강도법을 통과시켜
국헌과 법치를 파괴하는 이 반역자들은
반드시 국민들의 손에 사라지게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세째,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즉시,
검수완박법을 폐기하는 발의을 해서
헌법 제72조에 따라 국민투표에 부칠 것을 요구한다.
검수완박법은
일반 국민들을 범죄피해에 속수무책으로 방치하고,
정치인들과 범죄자들만 범죄수사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성역으로 남겨두는 악법이다.
이법률은 그 자체가 국가안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이다.
또한, 국회를 장악하여 악법을 양산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막가파식 법률 제정에 대하여는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지난 5년동안 헌법과 법치를 무시하고
북한 김정은식 독재 정치로 국민들을 괴롭혔다.
국민들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심적 물적 고통을 받고 살아 왔다.
주사파 정권이 협치 운운하는데
현혹되지 말고,
잘못된 것은 무조건 바로 잡아야
자유 대한민국 헌법과 법치가
모든 분야에서 살아나서
국민들은 안심하고 올바른 삶을 살 수 있다.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들은
국민의 명령을 위임받아서 대행하는 종복들이다.
따라서 헌법과 법을 어기는
정당 같지 않은 불한당 정당들이 모인 입법부는
더 이상 입법부, 국회가 아니다.
만약 차기 윤석열 대통령조차
헌법 수호와 국민 기본권 보호 책무를 저버리고,
여야 국회의원들에게 굴종한다면
남은 것은 국민 저항이고,
그 저항은 백번, 천번 차기 정부를 혼란스럽고
무능한 식물정부로 전락할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헌법과 법치를 수호하고
그토대 위에 정의의 칼을 들고
국가를 망가트린 자들을 과감히
의법조치하여 엄벌에 처하라.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 사회주의는 양립할 수 없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공산사회주의 체제를 모두 제거하라.
■네째, 윤석열 정부는
현 정권에서 지난 5년동안 저질러온
부정선거를 철저히 조사하고
중앙선관위 등 관련자들을 법에 따라
철저히 수사해서 엄벌하고
불합리한 선거법을 합리적으로 개정하라.
국민의 권리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이
투표 참정권이다.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고유권한이다.
이 투표권을 사기쳐서 훔치고 빼앗는
부정선거 행위는
국가 내란죄에 해당하는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할 심대한 범법행위이다.
즉, 당선되어야할 진정한 국민 대표가 뽑히지 않고
사기꾼이 당선되어 국헌을 문란케하고
국가 재산을 사기횡령하고 권력을 훔치는 행위이다.
이런 부정선거에 의한 사기반역 행위는
국가 내란죄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에 해당된다.
검찰은 철저히 부정선거를수사해서 국민들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한다.
부정선거를 저지른 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들과
이렇게 해서 불법으로 당선된 자들은 모두 철저히 조사하라.
부정선거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소송에 걸린 선거무효소송 판결을
기한 내에 하지않은
지방선관위와 중앙선관위 대법관들도
철저히 수사해서 법에 준하여 의법 조치하여야 한다.
따라서 윤석열 당선인은 차기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즉시, 선거제도를 합리적으로 바꿔라.
사전선거 제도 없애고,
투표한 장소에서 투표함을 이동시키지 말고
투표 현장에서 개표하도록 제도를 바꿔라.
윤석열 당선인은 이번 3.9대선에서
우리 태극기 우파 애국 국민들이
지난 5년 동안 문재인 공산주사파 정권에
목숨걸고 싸워서
부정선거 행위들을 최대한 막았기 때문에
0.73%차이로 아슬아슬 하게 승리했다는 사실을
반드시 직시해야 한다.
지난 2017.5.9.대선,
2018.6.13.지자체선거,
2020.4.15총선,
2021. 보궐선거,
2022.3.9대 등
지난 5년동안 다섯번 치러진 선거에서
선거부정 증거물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다.
윤석열 정부는 검찰수사이든 특검이든 하루빨리
부정선거수사팀을 조직해서 수사하기만 하면
부정선거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렇게 되면 현재의 국회는 바로 해산되고
새로운 국회의원 인물들을 뽑아서
선거법을 올바르게 개정하여 선거를 치른다면,
자유 대한민국은 헌법과 법치가 살아나서
제2도약을 이루게 된다.
■ 다섯째.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핵무기 개발을 요구하라.
5월20~22일 방한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시 대한민국괴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의 핵무기에 대항할 수 있도록 핵무기개발을 강력히 요구하여 비대칭전력을 극복해야 살 수 있다.
자유 대한민국이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도약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굳건한 한미동맹이
바탕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그러하다.
현재 문재인 주사파 정권 5년 동안
미국에 대해서는 멀리하고
중공을 상전으로 모시고,
김정은 지령에 의하여 조종당하여 왔다.
국가채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급격히 증가해
문재인 정권은 건국이래 나라빚 600조에서
5년만에 1070조로 국민들을 빚더미에 앉게 했다.
국가 먹거리 세계최고 원자력발전기술을
폐기하는 탈원전 정책으로
거의 70년된 원자력기술 노하우를
모두 무너트려서
수백조의 먹거리를 사라지게 하는
천인 공로할 만행을 저질렀다.
윤석열 정부는 국가에 해를 끼진
반역의 문정권을 철저히 수사해서
반드시 의법조치하라.
■ 여섯째, 윤석열 정부는
국정원의 대공기능을 강화하여
간첩들을 일망타진하라.
윤석열 정부는 북한을 자유 대한민국 주적으로
국내외에 천명하고
헌법과 국가보안법에 기초하여
자유대한민국 내에서
북한 노동당의 지령을 받고
70년간 암약하고 있는
간첩들을 철저히 수사해서 발본색원 해야 한다.
검찰 및 경찰 대공 조직을 강화하여
지난 5년동안 부정선거로 사기쳐서
지방자치 기초단체장들과
총선에 당선된 여야 국회의원들을
철저히 수사해서 간첩 행위여부를 밝혀야 한다.
또한 노동계, 교육계, 언론 등에 침투하여
활동하고 있는
간첩들을 색출하여 완전 소탕해야
사회가 안정될 수 있다.
■ 마지막, 일곱째,
당선인은 공산체제를 물리치고
자유통일을 이루는 기초를 다진
위대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새겨라.
우리 자유 대한민국 수호
태극기 우파 애국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가 그 업적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지하고 행동으로 지원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우리 자유 대한민국 수호
태극기 우파 애국 국민들이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
용기를 내시어 공산주사파와 맞서 싸워서,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한 반석 위에 올릴 수 있는
책무를 다하는 정부로 이끌어 나가 주시기를 기원한다.
2022. 0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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