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N] JAG, 혈전 주사를 좋아하는 의사 10명을 교수형 선고

[악어잡는사자]

JAG, 혈전 주사를 좋아하는 의사 10명을 교수형 선고

마이클 백스터

2023년 8월 27일

 미 해군 법무장관 군단(US Navy JAG's Corps)과 군사 위원회 사무국(OMC)은 목요일에 워싱턴 주의 의사 10명을 과실 살인,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을 초래한 대량 의료 행위, 미국에 대한 반역 혐의로 동시에 기소, 유죄 판결, 사형 선고함으로써 미지의 영역에 들어섰다고 캠프 블라즈의 보좌관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알렸습니다.

 이번 달 보고된 바와 같이, 미군 내부의 화이트 햇 조직은 의사 100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가혹한 프로토콜을 고수하고 개인적인 야망이 환자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JAG는 장문의 진술서에서 피고인이 백신을 꺼리는 환자들을 질책하고 경시했으며 CDC 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한 그들을 '의료 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키겠다며 위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소에 앞서, 환자로 가장한 JAG 수사관들은 12개 주에 있는 백신 애호 진료소를 방문했는데, 그들 역시 예방 접종 서류 제출을 거부하거나 사무실 내에서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이유로 구두로 비난을 받고 치료를 거부당했습니다. 100개 중 대부분은 워싱턴 주, 캘리포니아 주, 일리노이 주, 뉴욕 주, 코네티컷 주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일단 체포된 악마 의사들은 '수용 센터'로 이송되어 JAG 수사관들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한 것에 대해 누구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나는 코로나19 프로토콜과 CDC 지침을 따랐습니다."라는 리허설된 주문처럼 보이는 내용을 낭송하며 자신들의 행동을 자랑스럽게 변호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JAG가 거의 동일한 범죄로 기소된 의사 100명을 개별적으로 재판할 시간이나 자원이 없었기 때문에 대량 구금으로 인해 상당한 난관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유일한 실용적인 선택은 100명을 공동으로 기소하거나 증거의 강도에 따라 무리를 관리 가능한 그룹으로 분리하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캠프 블라즈의 목요일 절차에서는 100명 중 10명과 JAG가 임명한 변호인이 조나단 스티븐스(Johnathon Stephens) 소장(Real Admiral:★★)을 상대로 맞붙었습니다.

 스티븐스는 지난 4월 CDC 글로벌 보건 담당 부국장인 하워드 주커(Howard Zucker)를 상대로 JAG의 소송을 기소했습니다. 그는 또한 트럼프 지지자들과 전쟁을 벌이려고 공모한 포트 드럼 군인 165명을 공동 기소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아직 처리되지 않은 기소장과 앞으로 접수되는 기소장이 너무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합동재판소는 효율성을 위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먼지로 변한 후에도 오랫동안 소송을 제기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JAG가 다시 한 번 시민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수백 명의 중범죄자를 이론적으로 무죄로 선고하는 공동 무죄 판결의 파급효과를 고려하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우리는 철통같은 사건으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우이의 FEMA 범죄자들은 ​​의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함께 재판을 받을 것이며 모두 교수대로 향할 것입니다.”

 그는 목요일 캠프 블라즈에서의 성공으로 JAG가 여러 범죄자를 동시에 유죄 판결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티븐스 제독은 2021년 6월 아픈 14세 아들을 주치의(피고인 #6으로 확인됨)에게 데려온 40세 시애틀 여성을 (ZOOM에서) 소개하면서 재판을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은 결막염에 걸렸으며 그의 어머니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 안약을 원했습니다. 피고인 #6은 결막염이거나 "코로나 눈(Covid Eye)"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미공개 증상이라고 주장하며 두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했는지 물었습니다. 어머니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추가 증거를 원하며 “아니요”라고 대답하자, 피고인 #6은 압제적인 분노를 터뜨리며 어머니와 아들이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검사를 받거나 구내를 떠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불합리한 명령을 묵인했고, 기술자는 그들의 코를 폭력적으로 면봉으로 닦았습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경우, 피고인 #6은 즉각적인 예방접종이라는 또 다른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그들은 거절했고 사무실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스티븐스 제독은 이제 화면 속의 16세가 된 소년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긴급 치료 센터로 데려다 주셨어요.”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그럼 거기서 치료도 받았나요?” 제독이 물었습니다.

 "아닙니다. 그 사람들도 나한테 치료를 안 해줄 거예요.” 소년이 말했습니다.

 "정말로요? 당신과 당신의 어머니에게는 이유가 있었나요?” 제독이 물었습니다.

 "예. 왜냐하면 우리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고 예방접종을 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까와 마찬가지—”

 “—우리 이름이 명단에 올라 있고 CDC와 주 보건부에 갈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머니가 끼어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말하는 것은 — A지점에서 B지점까지 운전하는 데 걸린 15분 만에 당신의 이름이 보편적인 부적합 목록에 올랐습니다."라고 제독이 말했습니다.

 "저는 보편적인 것에 대해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목록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그것이 주 전체에 해당한다고 말했던 것은 확신합니다"라고 소년은 말했습니다.

 "우연찮게도 그 목록을 갖고 있습니다." 스티븐스 제독이 말했습니다.

 그는 의사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해 선택된 해병대 장교 세 명의 배심원들 옆 테이블 위에 스테이플러로 묶은 서류 더미를 놓았습니다. 10명의 피고인은 세 개의 직사각형 테이블을 합쳐서 하나의 테이블 상판을 형성한 곳에 나란히 수갑을 채우고 앉아 있었습니다. 한쪽 끝에는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이 피고인을 변호하는 힘든 일을 맡긴 해군 대령이 앉아 있었고, 세 명의 법률 보조원의 도움을 받아 많은 서류를 뒤섞으며 서로 속삭였습니다.

 스티븐스 제독이 배심원의 주의를 블랙리스트에 집중시켰을 때 피고 변호인은 메디케어를 준수하는 병원과 달리 개인 의사가 환자 치료를 거부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모든 혐의를 즉각 기각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요청이 거부되었습니다." 스티븐스 제독이 퉁명스럽게 말했다. "변호 측은 이것이 단순한 서비스 거부 사례가 아니라 백신 접종을 꺼리는 환자에 대한 서비스를 거부하려는 광범위한 음모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 일을 가만히 앉아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피고 #6이 불쑥 말했습니다.

 “의뢰인을 통제하세요. 그가 말하고 싶다면 오늘 입장할 수 있습니다.”라고 제독은 반박했습니다.

 스티븐스 제독은 ZOOM 통화 중에 여전히 당황한 얼굴을 한 증인들에게 다시 연설했습니다. “폭발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오늘 이 법정에 치료를 거부한 의사들이 참석한 것을 알고 계십니까?”

 청년은 피고 #6과 피고 #10을 가리켰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그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당신 앞에 있는 블랙리스트에는 750명의 이름이 있는데, 모두 킹 카운티와 피어스 카운티의 주민입니다. 이 목록은 실시간으로 보관되었으며 100개 이상의 사무실 및 진료소와 전자적으로 공유되었습니다. 피고인은 목록에 접근할 수 있었고 목록에 이름을 추가할 수도 있었습니다. 예방 접종을 받지 않았으면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예방 접종을 받기로 동의합니다. JAG는 피고인 10명 중 단 한 명도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이 당혹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혈액을 채취하여 백신 접종 시 존재할 수 있는 코로나 항체에 대해 평가했기 때문에 이를 알고 있습니다. 이제 항체가 1, 2, 3개 사례에서 사라졌지만 10개 사례에서는 소멸되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통계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재판을 기다리는 사람이 90명이나 더 있는데 그들 역시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습니다.”라고 제독은 설명했습니다.

 해군 대령은 JAG가 스티븐스 제독에게 법정에 출석한 피고인들로만 증거를 한정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반박했습니다. 스티븐스 제독은 이의제기를 수용하고 배심원에게 자신의 마지막 진술을 무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불 같은 해군 대령은 의학 지식이 없는 변호사인 제독이 바이러스학, 면역학 문제에 대해 권위 있게 논평할 수 없다며 계속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현재 증인들을 해산한 후 스티븐스 제독은 괌 미 해군병원의 바이러스학자인 브렌트 데닝스 해군 중령을 불렀고, 의학 용어로 제독의 평가를 앵무새처럼 따라했습니다.

 “데닝스 ​​중령, 피고인의 혈흔을 직접 평가해 보셨나요?” 스티븐스 제독이 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중령이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어떤 결론에 도달했습니까?” 제독이 물었습니다.

 “피고인 중 누구도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습니다” 중령이 말했습니다.

 “피고측은 이 전문가 증인에게 질문이 있습니까?” 스티븐스 제독이 물었습니다.

 “질문 없습니다.” 해군 대령이 말했습니다.

 “증인은 양해 바랍니다.” 제독은 이렇게 말한 후 배심원을 향해 돌아섰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질문을 제기합니다. 왜 이 의사들은 환자에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는데도 접종을 주장했습니까? 우리는 세 가지 가능성만을 봅니다. 그들은 코로나19가 양성이라는 것을 알았거나, 백신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거나, 아니면 둘 다였습니다.”라고 제독은 말했습니다.

 다음 3시간 동안 제독은 6명의 추가 증인과 함께 ZOOM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각 증인은 한 명 이상의 피고인에게 경미한 질병에 대한 치료를 요청했으며 그들의 증언은 어머니와 아들의 증언과 동일했습니다. 그들은 피고인을 환자를 속이기 위해 스스로 인식하는 권위의 지위를 남용한 유독한 약탈자라고 불렀습니다. 한 목격자는 그녀의 의사인 피고인 #4가 그녀의 팔에 바늘을 꽂기 위해 입에 거품을 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증인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입니다. 큰 약에 도전하고 주사를 거부할 만큼 충분한 감각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운이 좋았습니다.” 스티븐스 제독이 배심원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소식을 듣고 싶은 일부 사람들은 오늘 여기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죽었기 때문에 여기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피고인들이 백신을 맞도록 괴롭혔고 실제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는 들것에 실려 생명을 잃은 여성이 구급차 뒤쪽으로 끌려가는 사진을 보여줬고,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갑자기 숨진 중년 남성의 사진도 보여줬습니다.

 “이들은 피고 #1, #2의 환자들이었습니다. 동반질환은 없습니다. 예방접종을 받기 전에는 큰 건강 문제가 없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샷을 받은 지 7일 이내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갑자기 사망한 환자는 65명인데 모두 피고인의 환자들입니다” 제독은 엄숙하게 말했습니다.

 “그 환자들은 자유 의지가 있었습니다. 피고인들은 머리에 총을 대지 않았습니다.”라고 해군 대령이 불쑥 끼어들었습니다.

 “가장 엄밀한 의미에서 그들은 그랬습니다. 예. 그랬습니다. 그들은 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어겼고, 블랙리스트를 통해 백신 상태를 광범위하게 전파하면서 의사-환자의 기밀을 위반했으며, 그리고 그들은 어떤 이유로든 환자가 주사를 원하지 않으면 그 환자가 치료법을 찾으려면 멀리 여행해야 한다고 보증했습니다. 그들은 CDC(질병통제센터) 노선을 따랐지만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으며, 각각 HHS(보건복지부)와 FDA(식품의약국)가 발행한 책임 면제를 받았는데, 이는 대형 제약회사에 부여된 면제와 매우 유사합니다.”라고 스티븐스 제독은 말했습니다.

 그는 면제 사본을 배심원에 배포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피고인들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소송에 대해 불이익없이 책임 면제를 받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아니요, 피고인은 군인이 아닙니다. 그들은 선출되거나 임명된 정부 관료는 아니지만 환자들에게 영향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여기에 있는 것은 대량 의료 과실, 부주의한 살인, 음모, 반역에 지나지 않습니다.”라고 제독은 끝냈습니다.

 변호인단은 유효한 반박이 없었으며 배심원은 결정을 내리는 데 5시간 30분의 시간을 요청했습니다. 유죄 평결을 내리고 허용 가능한 최대 처벌을 권고하자 스티븐스 제독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의무에서 해방했습니다.

 그는 처형 날짜를 즉시 정하지는 않았지만 일주일 안에 교수형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8/jag-sentences-10-clot-shot-loving-physicians-to-hang/

JAG Sentences 10 Clot Shot-Loving Physicians to Hang

[악어잡는사자]

스티븐스 소장이 크랜달 중장의 뒤를 잇기 위해서는 열심히 딥스들 처형해야죠. 저런 악질 의사들도 물론 문제지만, 그들에게 악마적인 지침을 하달한 HHS, FDA, CDC 중견급 간부들을 모조리 잡아 처단하고 이들 기관들을 해체 및 개편하는 안이 뒤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딥스들이 수십년에 걸쳐 구축한 시스템 자체를 파괴해야만 이런 악순환을 멈출 수 있습니다.

[계 정혜]

고맙습니다

[악어잡는사자]

의사들 변호사 역할을 한 국선변호인(?) 해군 대령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ㅎㅎ 뭔가 그럴싸하게 재판에서 갑론을박을 하는 것처럼 보이고 의뢰인을 대변하는 느낌 좋았어요. 적당히 치고 빠지는 전략도 구사하고... 배심원단 판결에 5시간 넘게 걸린 건 아마도 집단 공동 재판이다보니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공동재판/형집행 많아질 것 같네요. 당장 저 의사들, 페마포로들, 포트드럼 165명 반란군들...

[타임]

소식 감사합니다~

[악어잡는사자]

괌이든, 관타나모든 수용시설을 확충하고 교수대 수도 대폭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관타나모에 교수대를 10개 설치했다고 들었는데 괌도 많이 설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의사(생화학적군병력)100명, 페마포로67명, 포트드럼반란군165명 등 처리할 인원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재판/형집행 수고를 덜기 위해서 어지간하면 현장에서 처리하는 것도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