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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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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Where are you? (아네모네 간증)
환한 미소 추천 0 조회 117 24.05.25 10: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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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하나님 아빠
    예수님 신랑
    성령님 성전
    끄덕없는
    정체성이
    당당하게 뻔뻔하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예수님은 생명이시라~

    성령은 눈물이시라~

    임하는거였네...😘

    아네모네
    참 예뿌다~~💐

  • 24.05.27 06:20

    그러게 모든 문제는 내 믄제라 하셨네요
    항상 예수님과 같이 있으면
    문제도 넘어가고 평안이 있으니

    예수님이 최고에요~~

  • 24.05.30 12:44

    "Where are you~?"




    나도 당당하고 뻔뻔하게 대답한다



    "예수님과 있지롱~~~~"

  • 24.05.31 15:41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With you
    With you
    With you
    Here I am with you together for far longer than forever

    One day when our Father and father get dementia, they will ask you
    Where am I?
    Where am I?
    Where am I?
    You will answer them

    Here you are
    Here you are
    Here you are
    With me
    With me
    With me
    Here you are with me together for far longer than forever

  • 24.06.01 13:17


    Where are you?
    Here I am!
    예수님 나 여기 있어요!!!

  • 24.06.02 09:52


    당당하고요
    뻔뻔하게요~

    그래서
    그것이

    너무너무
    버릇장머리없는 딸~
    되어서 더 좋아요~


    자매님이
    예수님께
    하나님아버지께
    성령님과 함께

    버릇없이
    그져그져
    그분의 사랑안에서
    잘 ~ 자라면

    그 속에
    폭안겨
    잘~ 살기를

    아빠와
    신랑이 젤
    원하시는 바램이라며...


    내가 너에게 먼저 갔어~~
    내가 너를 먼저 봤어~~
    내가 너를 먼저 사랑했어~~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었던 사랑의 오리진~



    "헤이~굳모닝~DK!!
    툭~!!
    퍽~`~"



    버릇없어서 좋아보였어요~~
    친밀감의 사랑안에서 옹알이~ 옹알이~
    하나님의 딸의 간증과 고백, 사랑덩어리 모습들..


    S~~~~~~~~~~~~O 해삐~이


    항상 그자리에
    항상 그 속에
    그 안에.....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랑~~

  • 24.06.02 11:48

    "Where are you?
    아네모네 간증을 이제야 읽으면서 2003년쯤에 뇌수술을 받으면서 내 맘속에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찬양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많이요, 사랑합닏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내딸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아버지, 그렇쵸? 아버지께서 저를 잘 아시죠? 그 ㄷ다음소절 가사가
    네게 축복 더하노라.... 그렇쵸? 우리 아버지.... 저는 축복 더해주시는 것보다 저를 잘 알아주시는게 너무너무 더 좋아서 그날 수술받고 중환자실에서 하루종일 그 찬송을 부르면서 힘ㄷ든 수술을 잘 끝냈ㅁ어요. 아버지, 저를 언제나 안아주시고 저를 속속들이 알고계시는 내 아버지그 생각만 하면 너무나 행복해요...... 정말, "I am fine" 보다 내 아버지 나를 안아주시고 알아주시니 그냥 그냥 "am hqppy" 예요!
    아버지 사랑해요, 그것 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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