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the past two weeks, I’ve asked my spouse his whereabouts through text if I didn’t see him around the house. “Where are you?” I would nudge him. I didn’t receive the best response when I asked him that question, and I grumbled and complained in my heart.
However, I realized that I didn’t like that question too. It is because God has been asking me that question to me. “Where are you?” DK taught me to answer I am with Jesus, but I could not confidently answer the question with “I am with JESUS!” My answer in my heart was, “I don’t know.”
When God asked Adam and Eve, “Where are you?” it wasn’t because he didn’t know where they were, but because he was pressing into their hearts. Where is your heart, where is your mind, and where is your life? Like my spouse and I, Adam and Eve didn’t like that question and hid from Him.
I didn’t like that question because my answer wasn’t confident. I felt ashamed and embarrassed; Though I was delivered and born again, I struggled to answer the question.
지난 2주 동안,
남편이 집에서 보이지 않을때
문자로 어디에 있는지 행방을 text 로 물어봤지요.
"Where are you? (도대채 말없이 어디 간거야? )"
그 세 단어에 내 상한 마음을 담아 그를 찌르듯이 물었지요
그 세 단어가 날아가 그를 정말 찔렀기라도 했나?
저는 그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봤을때
별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어요
마음속으로 궁시렁대고
불만스럽게 투덜거리며 불평했드랬지요.
그러나 저는 그 질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을 곧장 깨달았어요.
실은 제 마음이 상한 그 때
하나님이 저에게 그런 질문을 하셨거든요.
그러는 너는 어디에 있는데? "Where are you?"
DK는 우리가 축사받았고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 와 함께 하고 있으니
예수와 함께 있다고
자신있게 대답 할수 있어야 한다고.......
그렇지 못하면 사람도 아니라고 ㅎㅎㅎ
누누히 remind 시.켜. 주.었.건.만,
제가 딱 속상해 하고 있을
딱 그 때에 “Where are you?”
하고 물으시니,
‘예수와 함께 있지요’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단 말이예요.
하나님이 제 안에서
“Where are you?” 물으시는데
내 마음 속 대답은
“몰라요 몰라~~ 씨이 ……”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에게
“Where are you?”고 물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속상해서
그들의 마음속에 강하게 호소하듯
안타까워서 물으신거죠.
너 마음 지금 어디에 있지?,
너 생각은 지금 어디에 있고?,
너 감정은 지금 어디에 있는거냐고오?
저와 남편이 그러는것 처럼
아담과 이브도 그 질문에 찔려서
달갑지 않아
하나님에게서 숨어버린거였네요
숨어봤자 그 손바닥안에 있으면서…….
저는 그 때 그 질문이
내 마음에 썩 들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 대답이 그 당시에는
말하기 싫었걸랑요.
저는 참으로 부끄럽고 당황스러웠지요.
제가 축사 받았고 거듭났다고
얼마전에 간증까지 해 놓고서
언제 그랫냐 듯이
그 질문에 대답하기가 곤욕스러웠으니까요.
It isn’t a profound question; it is a simple one, but to answer it seemed like I was climbing a mountain. I cried before the Lord that I said, “I don’t know where I am, but Jesus here I am.” Just as Samuel responded to God when he heard God’s voice, “Here I am.” I muttered, “Here I am.” I was so sorry I couldn’t respond with “I am with Jesus!” I repented, and that’s the only word I could reveal to Him.
Then, the next day, as I was working, I heard the Holy Spirit lead me to a place where I found such deep comfort. He said, “You are with me because I chose you. I know where you are because I am with you. You do not know where you are because you didn’t choose me first. I chose you first.”
It is written in 1 John 4:19 - “We love because he first loved us” and Ephesians 1:4 “even as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e should be holy and blameless before him.” I can only choose to be with Jesus because He first chose me. And, with that, I am utterly broken and humbled by His grace and choice.
Now, when asked, “Where are you?” I can confidently respond with I am with Jesus because Jesus chose me first. I will not run away or be ashamed by the question – but come forward, as broken and imperfect as I am, and say, “You chose me, so I must be with you.”
I do not respond with “I am with JESUS!”
I respond with “I am with JESUS, because my Savior chose me! It is not with my own works that I am with Him. I am with Him because of his grace.”
Thank you, Holy Spirit, for the grace and revelation.
Amen and amen.
뭐 심각한 질문은 아니였지만…..요
간단하지만서도
말하자면 가파른산을 올라타듯 힘들었으니까요.
나는 주님 앞에
“ 내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예요 엉~엉~~
그런데
예수님은 내 안에 여기 계신단 말이예요”라고 울부지졌지요.
마치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을 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라고 응답한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나? 나요? 여기 있어요 여기요.”라고 개미소리로 중얼거렸습니다.
“나요? 예수님과 함께 있어요!”라고 대답하지 못해서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는 속 상해서 울고 울고 또 울면서
회개했고 그것이 제가 그분께 드러낼 수 있는 유일한 말이었습니다.
그러다 다음 날
일 하는 도중에 성령께서 내가 깊은 위로를 받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들려 주었습니다.
“내가 너를 선택했기 때문에 너는 나와 함께 있단다.
나는 너와 함께 있기 때문에 나는 너가 어디에 있는지 다 안단다.
너가 나를 먼저 선택하지 않았으니
너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 수 있지 그럼 그럼~~당연하지.
내가 먼저
너를 선택한거야아~~.”
참으로 확실하게
참으로 부드러운 음성으로 내게 다가 오셔서…..
요한일서 4장 19절에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에베소서 1장 4절에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먼저 선택하셨기 때문에
저는 예수님과 함께 있기로 선택 되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저는
그분의 은혜와 선택으로 인해
완전히 무너지고 겸손해졌습니다.
이제 “Where are you?”라는 질문을 받으면
저는
하나님이 저를 먼저 선택하셨기 때문에
저는
예.수.님.과. 함.께. 있.다.고
주저없이 거침없이
자신 있게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 질문에 도망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내 마음이 속상해있고,
세상(귀신)이 보여주고 세상(귀신)이 들려주는
어두운 현실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서
당당하게 뻔뻔하게
(우리 세 아이들이 저한테 얼마나 뻔뻔스러운지
엄마인 제게 당연히 당당하게, 당연히 뻔뻔하게 굴듯이 말이예요)
"아버지가 나를 먼저 선택하셨으니
나는 하나님과 함께 있지요"
라고 자신있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나는 예수와 함께 있어요!”라고만
대답하지 않고요.
저는
“나의 구원자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선택하셨기 때문에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있지요!”
라고 당당하게 뻔뻔하게 대답할겁니다.
제가 그분과 함께 있는 것은
제 자신의 행위 때문이 아닙니다.
제가 그분의 은혜로 인해
당연히 뻔뻔스럽게 그분과 함께 있기 때문이지요 ㅎㅎㅎ.
성령님, 은혜와 계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또 아멘이랑께유
(***이 참에는 사투리 허지 말라꼬 혀서
그냥 혔시유, 실은 갸도 못 알아 묵은께로 그라제 ㅎㅎㅎ)
첫댓글
하나님 아빠
예수님 신랑
성령님 성전
끄덕없는
정체성이
당당하게 뻔뻔하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예수님은 생명이시라~
성령은 눈물이시라~
임하는거였네...😘
아네모네
참 예뿌다~~💐
그러게 모든 문제는 내 믄제라 하셨네요
항상 예수님과 같이 있으면
문제도 넘어가고 평안이 있으니
예수님이 최고에요~~
"Where are you~?"
나도 당당하고 뻔뻔하게 대답한다
"예수님과 있지롱~~~~"
Here I am
Here I am
Here I am
With you
With you
With you
Here I am with you together for far longer than forever
One day when our Father and father get dementia, they will ask you
Where am I?
Where am I?
Where am I?
You will answer them
Here you are
Here you are
Here you are
With me
With me
With me
Here you are with me together for far longer than forever
Where are you?
Here I am!
예수님 나 여기 있어요!!!
당당하고요
뻔뻔하게요~
그래서
그것이
너무너무
버릇장머리없는 딸~
되어서 더 좋아요~
자매님이
예수님께
하나님아버지께
성령님과 함께
버릇없이
그져그져
그분의 사랑안에서
잘 ~ 자라면
그 속에
폭안겨
잘~ 살기를
아빠와
신랑이 젤
원하시는 바램이라며...
내가 너에게 먼저 갔어~~
내가 너를 먼저 봤어~~
내가 너를 먼저 사랑했어~~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었던 사랑의 오리진~
"헤이~굳모닝~DK!!
툭~!!
퍽~`~"
버릇없어서 좋아보였어요~~
친밀감의 사랑안에서 옹알이~ 옹알이~
하나님의 딸의 간증과 고백, 사랑덩어리 모습들..
S~~~~~~~~~~~~O 해삐~이
항상 그자리에
항상 그 속에
그 안에.....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랑~~
"Where are you?
아네모네 간증을 이제야 읽으면서 2003년쯤에 뇌수술을 받으면서 내 맘속에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찬양
사랑합니다 나의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많이요, 사랑합닏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 뿐예요....
사랑한다 내딸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아버지, 그렇쵸? 아버지께서 저를 잘 아시죠? 그 ㄷ다음소절 가사가
네게 축복 더하노라.... 그렇쵸? 우리 아버지.... 저는 축복 더해주시는 것보다 저를 잘 알아주시는게 너무너무 더 좋아서 그날 수술받고 중환자실에서 하루종일 그 찬송을 부르면서 힘ㄷ든 수술을 잘 끝냈ㅁ어요. 아버지, 저를 언제나 안아주시고 저를 속속들이 알고계시는 내 아버지그 생각만 하면 너무나 행복해요...... 정말, "I am fine" 보다 내 아버지 나를 안아주시고 알아주시니 그냥 그냥 "am hqppy" 예요!
아버지 사랑해요, 그것 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