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와 한국의 설명 - 일본TV사이트

[mansaizzang]

일본 스카이 퍼팩트 TV  글입니다.

한류와 관련해 한국의 여러가지 말하고 있군요.

번역이 어색한 부분 일부 수정했습니다.

「한류」이 말은, 1990년대 후반에 중국의 매스미디어가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부터 퍼졌다.

다른 문화가 엄격하게 비집고 들어간다는 의미의 寒流「한류」동음이의어로, 韓流「한류」는 한국만이 가능한 문화나 유파의 의식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등에서 젊은이들 중심으로 한국의 대중문화에 동경을 안는 사람이 증가해 「한류」붐이 서서히 퍼져, 그리고 지금, 확실히 일본에서는 이 붐이 정점으로 달할 기세다.

시청률 65.8%!? 이런 숫자, 일본에서는 본 적이 없다….

이 숫자는 배용준이 주연한 97년 방영 드라마 「첫사랑」으로 기록한 시청률. 「첫사랑」은 한국의 역대 최고 시청률 드라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인기가 오르면 시청률 60%까지 달하게 되는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진정한 드라마 왕국이라고 할 수 있다.「월화드라마」「수목 드라마」「주말 드라마」라고 한 주 2회 방송이 주류로, 시간테두리는 70분. CM은 드라마의 전후에 집중적으로 흐르게 된다. 지상파에서도 방영중은 CM이 끼지 않고, 게다가 월화, 혹은 수목 사이를 두지 않고 연속으로 보여준다는 것이, 보다 드라마에 몰두, 집중 할 수 있는 비결일 것이다. 만약 놓쳐 버려도, 대부분 그 주말 낮에 재방송 되고 있으므로 안심. 시청자에 있어 만전의 조건이 제대로 정돈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TV드라마는 사전에 상당한 회수를 제작해 방송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한류드라마는 몇차례분만 찍어 갑자기 방송해 버린다. 방송일에 맞추어 발등에 불이 떨어져 만드는 것이 한국 스타일이다. 촬영치가 없고, 밤 방송의 내용을 그 날 점심에 촬영중인 것은 흔함. 연속 드라마는 주 2회의 방송이므로 현장은 대단히 큰 일. 시나리오도 현장에서 대굴대굴 바뀌어 버리는 것도 자주있어 배우와 스탭이 촬영장소에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는 곳에 팩스로 시나리오가 흘러와 배우도 당황해 자신의 대사를 기억한다고 하는 일이 자주 있다. 제작중엔 거의 불면,불휴이기 때문에, 많은 배우들이 촬영도중에 과로로 쓰러지거나 입원하거나 하고 있다든가. 터프하지 않으면, 인기 배우는 될 수 없다. 강건. 이것이 한나가레를 지탱하는 원점이다. (한나가레?;;)

한류드라마를 보고 놀랐던 것은「기특한 부모에게로의 기분(존중?)을 가지고 있는 것」라고 하는 것.

유교의 가르침도 있어 혼전 교섭은 금지, 라고 하는 것이 기본. 그러므로 「순애」드라마가 보다 눈에 띄게 그려져 있다. 그리고 한국사람은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당사자끼리 만이 아니고, 결혼은 부모의 허락이 불가결한거야.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연결해지는 중대사라고 하는 관념이 강하고, 상대의 가족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모는 맹반대해 끝까지 접지 않고, 그 때문에 헤어진 커플이 매우 많다고 한다. 그 때, 결국 아이들이 단념하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결혼. 그것은 일본보다 허들이 높고 곤란한 도정이다. 당사자끼리 아무리 서로 좋아하고 있어도, 무사히 결혼까지 가지 않은 것이 한국의 규칙이고, 그것이 드라마의 소재에 많이 활용되어 있다.

베스트셀러 랭킹에 몇 권이나 들어갈정도로 시집이 잘 팔리고 있는 한국. 한국의 젊은이들은 현대적인 연애시를 자주 읽고 있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말에 매우 민감하다.

「겨울 연가」작가의 김·성게와 윤·운골도 시와의 만남으로부터「겨울 연가」를 낳았다 해, 윤석호 감독은 그녀들이 쓴 기획서의 캐치프레이즈가 매우 마음에 들어, 드라마로서 채용에 이르렀다고 한다. 감독이 그 기획서의 페이지로 강하게 끌어당길 수 있던 말은, "나의 첫사랑이, 나를 또 귀환시키면, 어떻게 하면 좋아?"

병역비리가 발각된「가을 동화」의 인기 배우 송승헌이,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슬픈 연가」(MBC)로부터 강판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에서 인기 No. 1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권상우와 공연 예정으로, 권상우와는 친우끼리 때문에, 사전의 화제성도 높았던 드라마다. 한국 병무청이, 송승헌에 대해 11월의 입대를 통고. 이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촬영 종료까지 입대 연기를 요구하는 탄원이 팬으로부터 잇따르고 있었지만, 용서 없고. 이와 같이, 아무리 스타라도 한국 남자의 병역은 사회의 룰. 특별 면제는 해 주지 않고, 반드시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의무이다. 피하기 위해서 미국국적을 취득한 인기 아이돌은, 20년간 한국 입국 금지가 되어 버렸을 정도, 그 공죄는 큰 것이다. 군대에 1번 접어들어, 게다가 강하고, 씩씩하게 남자를 닦는다. 이 의무에 의해 엄한 수련을 쌓아, 팬에게 피로하는 좋음도 있을지도 모른다. 향후 원빈을 시작으로 젊은 인기 스타 10여명이 입대를 표명하고 있다.

배용준, 이병헌, 장동건, 박용하가, 모두 빠짐없이 사진집을 출판 했다. 그들에 있어 「처음」인거야 그렇다. 이만큼의 인기를 얻고 있는데 왜? 생각해 버리지만, 원래 한국에서는 인기스타의 사진집이 나오는 습관이 없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스타의 사진집이 거의 출판되어 있지 않다. 그 대신, 팬은 발달한 인터넷을 이용해, 마음에 드는 스타 사진을 다운로드. 자신만의 사진으로서 콜렉션해 나가는 것 같다. 인터넷 보급률 68%의 한국 스타일이다. 일본의 팬에게 향해 발매된 그들의 사진집은, 현재 굉장한 기세로 팔리고 있는 것 같다.

최근, 한국에서 큰 사회문제로 되고있는 것이, 이혼의 급증. 14년 전은 결혼 건수의 9 분의 1 정도였는데, 근년은 결혼 건수의 반에 강요할 기세라고 한다. 이미 2조에 1조가 헤어지고 있다고 하는 현실이 있는 것이다. 배경에는 여성의 사회진출에 가세해, 정리해고, 신용 카드를 남용해 자기파산 등의 경제적 이유도 많은 듯 하다. 드라마에서는「일생 관철할 수 있도록의 순수한 사랑」이 자주 그려져 있지만, 한국 사회의 현실은, 좀 더 진보적이고 복잡한 것 같다. 결혼을 하지 않는 젊은이도 증가하고 있어 그 의식은 남녀 차이가 있다. 남성은「경제적 기반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니까」라는 것이 가장 많은 답에 비해, 여성은「반드시 결혼할 필요가 없다」라는 대답이 가장 많다고 한다. 가족의 연결의 무거움이나 후계문제 등, 결혼이라고 하는 제도가 중압적인 한국에 있어, 지금의 한국여성은 자기희생을 싫어하는 것 같다. 소자녀화(저출산)도 일본보다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독신의 이병헌이, 아이와 침대로 미소 짓고 있다. 이것은, 최근 한국에서 흐르고 있는 신축 맨션의 CM의 한 씬. 한국은, 지금, 고층맨션 붐이다. 인구증가에 대해서 토지부족으로 현상도 있지만, 맨션에 사는 것이 세련되고 스테이타스라고 하는 의식이 높고, 인기 과열 기미. 평균 가격은 5LDK(약 55평)로 약 3,000만 정도라고 한다. 단독주택, 맨션에 관련되지 않고 대부분의 집에 온돌로 불리는 마루 난방법이 끌리고 있다. 일본보다 추위가 심한 한국에서, 온돌은 필수다. 또 화장실은 욕실가운데에 있어, 일본과 같이 별개이지 않은 집이 대부분. 「입욕」이라는 습관이 그다지 없고, 평상시는 샤워로 끝마치는 것이 많은 한국의 사람들. 가족과 함께 목욕을 하다니 한국인에게는 있을 수 없는 것 같다.

 

(여기서부턴 스캔들, 중독, 가을동화를 예로 한국을 설명하고 있네요.)

스캔들

지금,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배우가 된 배용준의 영화 데뷔작「스캔들」이것이, 지금까지 몇번이나 영화화되어 온 프랑스의 소설「위험한 관계」를, 18세기말 조선에 옮겨놓은 것이라는 것은, 벌써 많이들 아시는 바. 각지에서 히트 해, 한국에서도 이 년 3위가 되는 동원수를 기록한 이 영화를 성공으로 이끈 요인의 하나, 이조시대 설정의 묘를 들 수 있다.

이조시대라고 말해도, 1932년부터 1910년까지 500년 이상의 긴 세월에 걸쳐 계속되는 것만으로 그 때 시대의 성격도 상당히 차이가 난다. 18세기말이라고는 것은, 중국에의 조공 무역은 행해지고 있었지만, 일본과 똑같이 거의 쇄국 상태였던 조선에, 크리스트교 등의 새로운 가치관이 유입하기 시작했던 시대. 전통적인 것이 낳는 난열과 퇴폐, 새로운 문화가 가져오는 기대와 불안…. 그런 시대 중에서, 물질적으로는 부자유는 없고 정신적으로는 채워지지 않는다, 어느 의미로 현대에도 통하는 불투명한 시대의 기분을 영화는 교묘하게 비추고 있다.

물론, 이 영화가 히트 한 것은 그 탓만은 아니다. 최근 몇 년, 한국에서는 국민적인 인기를 끄는 역사 대하드라마가 차례차례 배웅해지고 있다. 이전에는 마치 사회과 수업같이 역사를 위를 덧쓰는 것이었던 것이, 오락성을 더하고 파란만장의 스토리 전개로 폭넓은 연령층에 받아들여지는 드라마 만들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영화계에도 파급해, 많은 사극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것도 중후한 전투로부터, 코메디, 연애와 그 중 장르도 다채롭다. 또, 시대야말로 조선시대 설정하면서도, 이야기를 완전히 현대에 옮겨놓아도 충분히 통용되는 「다모」와 같은 액션 시대극이나, SF환타지와 트렌디드라마를 맞춘「천년지애」와 같은 드라마도 태어나고 있다. 「스캔들」의 성공은, 이러한 붐에도 유지된 결과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배용준의 새로운 매력에 의한 것이 큰 것은 물론이지만.

중독

이병헌이 안타까운 사랑에 몸을 태우는 카레이서 역할을 연기해, 여성 관객의 마음을 포로로 한 「중독」의 , 중요한 모티프가 되는 것은“빙의”이다. 동시각에 다른 장소에서 사고를 당한 형제. 형은 사망, 카레이서인 남동생은 장기 혼수상태를 지날 수 있는 각성 하지만, 육체는 남동생이면서 그 정신은 형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남의 두배 사이가 좋았던 형제는 형의 결혼 후도 3명으로 동거하고 있었다. 이윽고, 형수는 남동생을, 자신의 남편으로서 받아들일지 어떨지 갈등한다. 어디까지나 자신은 남편이라고 하는 동생은, 그녀에게 격렬한 애정을 숨기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상으로부터 보면 그는 동생 그것 이었다….

이 영화로 빙의이상으로 주목해야할 테마는, “금단의 사랑”이다. 형이 살아있으면 물론 금단이지만, 죽은 다음에는 피가 연결되지 않는 두 사람이 연결해지기로, 그만큼 큰 장해는 없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느끼는 것은 일본인에서, 한국인에 있어 보면 이것이야말로 확실히 터부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 왜냐하면 남편인 남동생은 아내에 있어서도 남동생이고, 동생으로 하면 언니이니까 이다. 피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일단 가족이 된 사람끼리는 영원히 가족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경우 두 사람이 연결해지는 것은 세상적으로도, 그리고 법적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것이다.

일찍이 일본에서는, 장남인 후계자가 사망할 경우, 그 아내가 남편인 남동생과 재혼 한다고 하는 것은 드문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한국인보면 그것은 개만도 못한 무서운 것이라고 한다. 한국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비록 약혼뿐이었다고 해도, 그런 족이라고 하는것은 생각되지 않는다」라고, 아무래도 기분 나쁜 것 같이 말해, 이것이 얼마나 있을 수 있지 않은 것인가가 잘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 그러한 커플은 꽤 존재 하고, 그들은 세상으로부터 몸을 숨기며 살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이병헌이 상대라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라고 생각한 사람도 도달하는 것은 아닌지?

가을 동화

한국 드라마에서는 장해가 많은 연애가 그려지는 일이 자주 있다. 확실히 주위로부터의 압력이 큰 편이, 사랑 하는 두 사람의 기분이 높아진다는 것이다.「가을 동화」의 준수와 은수의 경우도 같다. 일찍이 형제로서 자란, 두 사람의 결혼은 용서되지 않고, 게다가 준수는 그 때 벌써 약혼자 유미가 있었다.

극중, 준수와 유미의 약혼식이, 은수가 일하고 있는 호텔에서 행해지는 장면이 나오지만, 한국 드라마를 보아서 익숙하지 않으면 「약혼식은?」라고 신기하게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일본보다 아득하게 전통 의식이나 옛 습관이 남아있는 한국인 만큼, 결혼에 관한 관례도 여러가지 있는 것 같다.

약혼식이라고 하는 것은, 납폐와 결혼식의 사이에 행해지는 것으로, 드라마에서는 빈번하게 등장한다. 보통 가정보다 꽤 유복한 양가집 자제녀가, 몸치장해 마치 본 방송의 피로연 마치고 거행한다고 하는 패턴이 거의. 그리고 「가을 동화」에서도 같았지만, 대부분 본인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 결혼을 부모로부터 꽉 눌려 혐들이라든지 약혼식까지는 든다, 라고 하는 것도 정평이다. 그 때문에, 상당한 비율로 후에 파담이 되어, 정말로 사랑하는 상대와 연결해진다고 하는 도식이 완성되고 있다.

하지만, 이 약혼식(한국 약혼식), 재벌이라든지 일부의 부자만이 하고 있는 것으로, 실제로는 일반가정에서는 그만큼 습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럼, 보통 결혼 피로연은, 일본에 비하면 꽤 러프인 느낌이다. 어쨌든 초대장은 배부하지만, 답례를 하는 습관은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럼, 요리는 어떻게 하는 것일까?　이것은 어쨌든 좀 많게 준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특별히 부자가 아니라도 피로연에 300~ 400명 초대하는 것은 보통 것으로, 전원이 출석하는 것은 희귀하지만, 그런데도 그 이상의 사람이 와도 괜찮은 대량의 요리를 주문해 둔다고 한다. 이러한 결혼식에 관련되는 풍격 경의, 좋은 의미에서의 어바웃함에, 한국인 같은 느긋함이 나타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jkpark]

20년간 입국금지? ㅋㅋㅋ 스티브 you. 정신차리면 뭐해 엎질러진 물.. 담아도 증발 ..일본에는 세계교과서에 실리는 자국내용을 사전 검토하고 잘못된 자료를 수정하는 팀이 정부산하에 운영중 입니다. 우리나라도 국회로 나가는 세비를 이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팀을 구성하는게 어떨지

[귤모델]

붐이 인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다 파악했네요...역시 일본은 무서워..ㅡㅡ;

[한국사랑해]

잘 읽었어요ㅋ

[골드존]

흠..일본은 다큰 가족들 끼리도 같이 목욕하나 보다...

[Weezer]

20년? 정확한 년수는 첨 듣는데 ㅡㅡ;; 막상 20년이라는 구체적 기간이 명시되니... 참으로 깝깝하겠수.. ㅡㅡ;;

[한국삘]

아버지께서 쓴 목욕물에 어머니도 담그시고, 그걸 또 딸이, 아들이 계속 쓰는 걸 보고 경악했는데, 우리나라 대중탕의 온탕도 다를 것 없는 건가... 문화의 다양성이란.; 온천같은 데의 남녀혼탕은 별로 쓰고 싶지 않은데...-_-

[크로스파이어]

중국짱깨들도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식당에서는 물보다 차가 나옵니다. 차문화가 발달한 이유죠.... 그리고 목욕할때 할아버지 쓰는 물을 아버지가 쓰고 그걸 엄마가 쓴다음 자식들이 쓰죠.....물론 상하이 같은 대도시는 그런 풍습이 사라졌지만요,,,,

[호수ㅋ]

스티븐유에게는 뭐쫌 미안한 말이지만 우리나라 연예인들에게 확실한 본보기가 된것 같군요. 외국에도요..

[야우웅]

이러다 20년후에 트로트로 복귀하는거아녀??

[김명완]

정확히 파악한것 같지만 교묘히 일본인들의 한국붐을 (특히 한국인과의 결혼) 경계하는 형식으로 글이네여,,스타파가 무슨이익이 된다고 이런글을 썻나 궁금함 한국인이 목욕같이 하는걸 꺼린다고^^ 한국배우 사진은 사지말라는 거야 뭐야?

[90DB]

일본은 연장자 순으로 욕실에 들어가죠....할배가 쓰던 물을 여중생 손녀가 마지막으로 쓰는....;; 우웩.;;;;;

[적목사갈]

이조시대..............매우 걸리는 표현, 나만 그런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