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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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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말띠방 기분은 좋은데 가끔은 황당한 소리를 들을때가 있습니다 .
임오 추천 0 조회 270 13.12.02 12: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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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2 13:16

    첫댓글 네, 저두 첨 뵈었지만 저희 갑장인줄 알았는데 선배님께 누가 무례를 범했군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한편으론 넘 젊어 보여서 그렇다고 기분좋게 생각하시고요. 2차에서 안 보이셔서 서운했는데 담엔 끝까지 계시기예요. ㅎ

  • 작성자 13.12.02 13:27

    초이스정님의 말씀의 뜻은 충분히 이해 합니다 . 그리고 이해도 가구요 ~
    하지만 저의 말뜻은 공과 사는 분명 가려 주셨으면 하는 뜻에서 드린것 뿐이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없슴니다 . 그렇게 아시면 되구요 . 어제 뒷풀이에 함께 하지 못한 이유는
    집이 충남 아산이라 차시간이 늦으면 집에 갈수가 없어서 좀 늦은 시간에는 함께 하기가 어렵습니다 .
    어제도 바로 나와서 전철타고 집에 들어가니 자정이 넘었습니다 . 정 후배님의 배려의 말씀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

  • 13.12.02 13:29

    선배님~~노여움 "을 푸시옵소서~~워낙"젊어보이신게~~죄"지요~~먼~걸음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3.12.02 15:51

    그래도 이쁜 등불1님 말씀에 기분은 풀어진듯 한듯 한데 ...
    이사람 속이 밴댕이 속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서너날은 갈것 같으네요 ~ ㅋㅋ

  • 13.12.02 16:02

    나훈아노래를 멋떨어지게 부르시는 선배님~내용은 모르지만 노블레스선배님처럼 젊은오빠로 보여지는게 탈이네요~ㅎㅎ

  • 작성자 13.12.02 21:05

    동동이 후배님의 말씀에 그냥 쓴웃음으로 대신하고 갑니다만 오늘의 저의 말씀은 그냥 웃어 넘기고 갈 문제만은 아닌거 같기에 저의 심정을 고백한것 뿐입니다 .
    이런 문제로 인해 다음부터라도 상하는 분명히 질서는 잡혀 져야 되겠지요 ...


  • 13.12.02 18:43

    선배님~ 제가 책임지고 교육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을요......... 다만 선배님께서도 갑오생 처럼 보이는 것 도 조그만 귀책 사유가 아닐런지요~ㅎ
    아마도 이제는 모두들 알았을 겝니다~~ 지엄하신 선배님으로..... 향후 모임에서는 어제와 같은 그런일이 절대 없을 것 이라고 사료됩니다~~
    넒으신 마음으로 해량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잘 들어 가셨지요??? 내려가시는 길이 워낙 멀으셔서.....

  • 작성자 13.12.02 20:52

    교육이라고 까지는 없구요 .디음부터는 그러한 행동으로 보여지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 이구요. .다른것은 다 좋은데 재자신을
    무시 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묘했던것 뿐입니다 .이렇게 제가 글을
    올렸으면 다음부터는 조심 하겠지요 .그분께는 미안 하지만....

  • 13.12.02 20:06

    우리나라의 민도가 낮은 이유가 아닐까요 ??
    자고로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었는데,
    어쩌다가 예의도 실종되고 이상한
    소리하는 인간들이 나타나게되었는지....
    선배님의 그심정은 제심정하고 똑같은 심정이니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가됩니다.
    마음넓은 선배님께서 참으셔요....

  • 작성자 13.12.02 21:10

    될수 있으면 조용히 지낼려고 했는데 ... 괜한 것으로 소란을 피워
    오히려 재가 부끄럽고 죄송 하네요 . 나이먹은 값도 못하는것 같아서 ---ㅎㅎ

  • 13.12.03 00:25

    에구 선배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인간은 누구나 다 그러듯이 감정을 가진 동물입니다.

  • 13.12.03 09:48

    구시화문....

  • 작성자 13.12.03 11:43

    구시화문 (口是禍門) 입은 화의 근원이라는 뜻으로
    입조심 말조심 하라는 말씀 이시네요 . 창밖님 좋은 말씀에 감사 합니다 ~

  • 13.12.03 15:37

    임오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송년회 참석을 하지 못하여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선배님이 올려 놓으신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느낌을 알 것 같습니다.
    섭한 마음 이젠 후배들이 알았으니 얼릉 잊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선배님의 나훈아 노래 사랑... 나중에 또 꼭 들려 주세요 ^^

  • 작성자 13.12.03 18:12

    능성구 후배님 ~ 별일 아닙니다 . 괜한글 올려놓고 후회하고 있슴니다 . 섭한 마음은 잠깐인데 고것을 못참고 ..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 다음에 만나면 좋은 모습으로 봅시다 ~.

  • 15.04.03 11:41

    저는갑오생인데 2 살더위네요 한살도 형은형인데 고맙습니다 잘살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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