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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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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아주 독특한 배용준( 어느 중국 팬이 올린 글에 대한 번역글... 공식에서 펌)
roksan 추천 0 조회 5,304 05.01.03 15:2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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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3 15:30

    첫댓글 지나족은 하여간 바둑이나 축구도...꼭 어렵게 설명함. 명쾌하게 설명하는 능력이 딸림. 맨날 분석하면 뭐함. 사실 그럴위치에 있을 처지도 아니면서...주제넘게

  • 05.01.03 15:32

    길다 탈락! 쿵!

  • 05.01.03 16:35

    잘 읽었습니다....과연 배용준팬의 차이점을 느끼게 되네요

  • 05.01.03 16:39

    한마디로 외모나 연기력을 뛰어넘는 오라를 발하고 있는 카리스마와 스타성때문에 인기있는거다 그말아냐 그거 모르는 사람있나.. 뭘 이렇게 길게 어렵게 말해놨는지

  • 05.01.03 17:07

    중간에 읽기포기.

  • 05.01.03 17:14

    쉽게 말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깊은 사색이 필요한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진지하고 사려깊은 팬을 가진 배용준은... 정말 대단한 예인이라 아니할 수 없겠군요. 작가의 통찰력과 이를 표현하는 절절하고 섬세하며 절제된 표현이... 이야말로 예술작품이로군요... 경탄!... 경탄!...

  • 05.01.03 18:01

    심지어 못생겼다, 아줌마 같다, 라는 극단적인 얘기를 하기도 한다(물론, 이런 얘기는 아마도 나이가 70 이상의 양쪽 눈 모두 심각한 백내장 환자일 것으로 생각된다). --> ㅋㅋㅋㅋㅋ 웃기네요....

  • 05.01.03 18:04

    3번 까지 읽다가 포기.....나중에 다시 읽던지 해야 겠음.....

  • 05.01.03 18:11

    와~ 진짜 대단한 분석력이군요. 배용준씨의 팬들은 정말 특별한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05.01.03 19:20

    논문쓴거같다.. 있어보이게 어렵게 썼네...

  • 05.01.03 19:37

    이렇게 제대로 배용준평한건 첨 보네요..^^*

  • 05.01.03 19:39

    굉장히 세밀하게 구성했네... 이걸로 혹시 석박사 학위라도!?;;

  • 05.01.03 19:48

    솔직히나두 배용준은좀... 원빈.장동건이면몰라도...

  • 05.01.03 19:54

    배용준씨 팬분들은 배용준씨 닮아서 사려깊고 지적으로 보이네요..^^

  • 05.01.03 20:19

    이렇게 긴 글은 중간에 포기하는데 이글은 재밌네요. 배용준씨 팬은 대단하군요^^

  • 05.01.03 20:23

    국내팬이 아닌데도 자세하게 아는것도 많네요. 논문 쓴거 만큼 세밀하게 정성들여 쓴 글이네요.

  • 05.01.03 20:53

    길긴 길군요...하지만 다 읽었음. 친찬이 필요해. 그리고 상당히 정성 들여 쓴 글이다에 동의합니다..

  • 05.01.03 21:24

    흠...글쓴분 일단 내용을 떠나서 참 대단하시군요.그래서 전아시아가 배용준에게 열광하는건가....그저 얼굴만 잘생긴 배우는 아니죠. 특별한 매력이 있는 배우임에는 틀림없는거 같네요. 배용준도 배용준이지만 팬들도 참 대단 대단..;; 정말 서로 각별한 뭔가가 있는 듯...

  • 05.01.03 21:54

    내 입장에서 볼때 공감가는 글 입니다... 무척 재밋게 읽었습니다...

  • 05.01.03 22:02

    와우 글쓰신분의 정성이 느껴지는군요...

  • 05.01.03 23:10

    용준예찬

  • 05.01.03 23:49

    하지만 같이 팬질을 하는 사람으로서 멋있다!라고 느끼게 하는 분이군요 물론 저는 우상파인 사람들을 좋아하는 팬일지도 모르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단지 얼굴이 아니라 조화로움을 지닌 분들이 되고, 또 저도 세월에 변하는 젊음 한가지에 변하는 팬이 아닌 그들만의 매력에 진가를 찾을수있는 팬이 되었으면 해요

  • 05.01.04 00:15

    일단은 좋지만 이기사 쓴분이 더 대단하오 ㅡㅡ;;;

  • 05.01.04 00:27

    머지않아 지나의 대학에는 '배용준학과'가 신설되겠군요..

  • 05.01.04 00:33

    아이구~ 길구만.. 길어.

  • 05.01.04 15:56

    우리나라에서 한동안 배용준이 잘생긴 남자의 대명사 아니었나요. 자기가 배용준같다란 말하면 배영만이겠지하는 농담도 있었는데. 배용준은 호텔리어때 모습이 제일 멋있었다.(개인적으로 사프한 인상좋아해서)

  • 05.01.04 20:45

    배용준에 관해 쓰여진 글중에서 .....가장 공감이 가고 인상적인 내용입니다.....이글 쓰신분도 대단하고... 다시 한번 배용준의 광범위한 매력을 깨닫게 되는군요...잘 읽었습니다....^^*

  • 05.01.04 22:25

    배용준이 지금 만약 죽기라도 한다면..전 아시아가 흔들리겠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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