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 가는 경우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다리까지 같이 짝짝이라면.. 몸 전체의 언벨런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약한쪽만 한다고해서 균형이 맞는다? 그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오히려 양쪽을 동시에 하는 운동들을 선택을 하시고.. 약하다고 생각되는쪽에 힘의 집중화를 유도하는것이 더욱 효과적일것 같
네요..예를들면 한쪽팔씩 하는 덤벨컬 보다는 바벨컬을 이용해서 팔 운동을 하는것입니다. 이때 천천히 들어올리면서 느끼는 것입니다. 아~ 내가 오른팔에 더 많이 힘이 들어가는구나! 그렇다면 약한 왼쪽팔에 조금 더 힘을 줘 볼까? 하면서.. 집중을 더 해 주는 것이지요.. 똑같이 들어올리는데.. 힘의 지중을 어느쪽에 더
집중시켜서 운동하는가~ 에 따라서 그 운동효과는 분명 차이가 납니다. 양쪽근육의 언벨런스를 동시에 운동을 시키면서 밸런싱을 맞춰주고.. 그와함께 가는쪽의 근육을 두꺼운쪽과 밸런싱을 맞추는 운동이기 때문에 한쪽씩 해서 올 수 있는 비틀림 또는 2차 불균형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그럼 열심히 하세요~^^
첫댓글 전 오른쪽보다 왼쪽이 옆구리 살이 더 많아서 3번씩 더하는뎅....나도 궁금하다.....많은쪽을 더해야 하나 아님 없는쪽을 더 해야 하나....난 많은쪽 뺄라고 더 많이 햇는뎅
저두 궁금.....^^
팔만 가는 경우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다리까지 같이 짝짝이라면.. 몸 전체의 언벨런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약한쪽만 한다고해서 균형이 맞는다? 그건 사실상 어렵습니다.. 오히려 양쪽을 동시에 하는 운동들을 선택을 하시고.. 약하다고 생각되는쪽에 힘의 집중화를 유도하는것이 더욱 효과적일것 같
네요..예를들면 한쪽팔씩 하는 덤벨컬 보다는 바벨컬을 이용해서 팔 운동을 하는것입니다. 이때 천천히 들어올리면서 느끼는 것입니다. 아~ 내가 오른팔에 더 많이 힘이 들어가는구나! 그렇다면 약한 왼쪽팔에 조금 더 힘을 줘 볼까? 하면서.. 집중을 더 해 주는 것이지요.. 똑같이 들어올리는데.. 힘의 지중을 어느쪽에 더
집중시켜서 운동하는가~ 에 따라서 그 운동효과는 분명 차이가 납니다. 양쪽근육의 언벨런스를 동시에 운동을 시키면서 밸런싱을 맞춰주고.. 그와함께 가는쪽의 근육을 두꺼운쪽과 밸런싱을 맞추는 운동이기 때문에 한쪽씩 해서 올 수 있는 비틀림 또는 2차 불균형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그럼 열심히 하세요~^^
아~~ 예 고맙습니다. 전 다리까지 짝짝이거든요.. 말씀하신거 잘 기억해서 잘 해볼게요.. 한 석달 하면 달라지겠죠^^
짝짝이라도 같은강도로 하시길..3달후에는 아마 거의 비슷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