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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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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엄마같은 성령님~~ 청소하시는 성령님 "
생명수 강가 2 추천 0 조회 105 24.06.12 06: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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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03:52

    첫댓글 선물로 주신 딸,
    엄마는 구석구석
    비우고~~
    문지르고~~~
    정리하며~~~


    헥헥~~~에고에고~~






    그지같은 선물
    우리들을 후치고~~
    씻기고~~~
    먹이고~~~


    고애비 등골 휘도록
    우릴 업어키우셨네~~~




    고애비 이제는 쉬셔요~
    우리가 할게요~

    하나님 이제는 쉬셔요~
    우리가 할게요~~~~





    그래도 딸래미는
    엄마랑 깊~~은 인티머시가 있기에~
    부끄러운것도~
    혼날것도 겁나지 않아~~~


    시어머니엿으면~
    혼날까봐~
    싸준 밑반찬을 남겨?
    어림도 없쥐~~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인티머시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다시 느껴집니다~~~^^;

  • 24.06.13 07:10

    하나님의 선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래미의 집에서집수리, 청소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눈물이 펑펑나는 은혜를 주셨네요, 눈물은 성령이다 라고 배워서 실천했네요..
    "모든것이 은혜, 은혜였어요..... 아멘

  • 힘듬보다 정리하고
    닦고 채워놓고~
    그리고 하나라도 더 해 놓으려는 엄마의 마음
    딸이 퇴근 후
    피곤할것이므로 안 쓰러워서~
    저도 매일 딸이 퇴근할때까지 애들 봐주니
    자매님 마음 알지요
    힘들다가도
    저에게 건강주셔서 봐 줄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 하지요
    엄마같은 성령님이 계셔서
    딸도 엄마도 든든하지요~^^

  • 24.06.16 07:33

    자녀를 만나면..
    그동안 내가 기도하며.. 주만보며 ...성령님과 친밀히 살고있는지
    늘상 거울처럼 비춰줘요...

    자녀를 대하며
    하나님, 애비마음을 더 더~ 알고 경험하고 체험하게 하는
    요~요~~ 신기하고 신비한... 아가들...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우리 서로 무엇을 보고 대할때
    늘 애비마음으로 살아가는 귀한 간증으로
    어제 모임때 함께 나누며..


    친구분은
    인격치료도 하시며
    잘~ 우셨습니다..^^


    귀한
    간증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 24.06.19 08:08

    더러운 귀신이 떠나가니까
    눈에서는 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만 보이네..

    머리에는 금빛 왕관이 씌워지고..
    금빛 막이 씌워졌는지
    눈에는 예수님밖에 안보이고
    모든것이 다 간증이 되어져요..

    청소를 하다 애비마음 알게되는게
    그냥 이루어진게 아니에요

    더러운 것들이 벗겨져
    내 눈에 예수님만 보이니
    그저 그분만 생각나고 그분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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