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를 이야기 하지만 표정이 표독한 장삿꾼 맞다.
건물주 겸 중고서점 주인 여정원(58)
"광주광역시에 연고를 두고 종종 서울을 오간다"
"22년 동안 임대 사업을 했고, 그 사이 17~18년 정도 예식·호텔업을 했다. 누가 뭐래도 정치적 의도나 배후는 없다"고
말했다는데 중고 서점 홍보하려고 아니면 여권에 잘 보일려고 인터뷰 내용보니 다분히 의도적이더만
사회 개혁을 위해서 다른 문제도 많은데 왜 하필 건드려도 한참 잘못 건드렸고 어쩌면 말벌집을 건드린 것인지 모른다.
인간의 돈 몇푼 있다고 거들먹거리면서 구실을 못하면 살아서는 물론이고 죽어서까지도 욕먹는다.
流芳百世 遺臭萬年(유방백세 유취만년)
流 흐를 류. 芳 향내날 방. 百 일백 백. 世 세대 세. 遺 남을 유. 臭 냄새 취. 萬 일만 만. 年 해 년
아름다운 이름은 백년을 가고 더러운 이름은 만년을 간다.
그런데 왜 이리 늙고 추해보이냐. 58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