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교환기(그냥 허접한 보일러)
재료는
스텐 304이고
두께는 8T 판재 밴딩한것(파이프 아님)
개선 치지않고 1미리 정도 틈 주고 맞대기 용접
제작시 용접은 CO2 용접기로 용접봉308.. 1.2 미리로 하였음.
2년 정도 사용후 10cm(100mm)정도 크랙 발생됨
보수작업은 전기 용접으로 용접봉 308... 3.2 파이사용했으나 재차 크랙 발생됨.
노후 스텐 보수 해결책을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1.용접 방법에 대한 해결책을 여쭙니다.
a-전기 용접법
b-CO2용접법
c- 알곤 용접법
2. 재료 선정에 대한 해결책을 여쭙니다.
a-보일러 재료를 310 이나 316으로 바꾼다면? (가격은 일단 무시)
b-310,316판재 사용시 용접봉은?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첫댓글 카페지기 입니다 , SUS304열교환기의 보수에는 열교환기의 두께가 8mm 이면 용접부를 깨끗하게 세척후(클렉 및 산화부위 완전제거)알곤 용접법으로 사용용접봉은 AWS ERNiCr3 용접봉사용하여 용접을 하여 주세요,
보일러 재료는 열교환기의 조건에 따라 고온에서 열교환기를 사용시 310 재료 사용 ,그러나 부식이 많을시 316 재료를 사용하면 됩니다
카페지기님 감사합니다~~~~~
경험으로 아크 방법으로 리페어 작업은 불가능 합니다
304성분은 보일러 물 중에 함유된 염소 성분으로 경화 돼무로 304 제질이 프라스틱 첨럼 충격에도 약해 집니다
여기에 용접ㅇ를 하며는 더많은 크렉으로 감당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 됩니다 처음 부터 316L 소재로 작업 되야 되는 것으로 암니다
리크부분은 특수 접착재을 사용하거나 알곤 용접으로 변형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