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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우리글의 가르침, 깨달음을 위해서, 우리는 왜 말과 글을 가르치는가?
바로 "나"를 찾는 것이다, 즉 자기자신이 "나"라는 것을 알고, 이것이 나와 너, 우리라는 나라의 나로, 나가 모여 라가 되고, 나라가 바로 우리의 정신, 혼, 넋이라는 나의 머리에 내려와 있는 "나"의 실체의 깨달음을 말합니다.
그 첫번째가 역사로, 역사란 지나온 일을 사실대로 적는 것으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깨달음, 즉 자신의 뿌리가 무엇인지 왜 이 땅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지 등의 자아성, 정체성 [I-dentity] = definition of I, "나"에 대한 정의, "나"란 누구인가를 말합니다.
단군 왕검의 말씀: 판단의 주체, 나[我]는 사고의 실체로 일신의 령주[령의 주인]이다.
이 말은 우리가 말하는 한자어로, 한자어, 판단, 주체, 아, 사고, 실체, 일신, 령주라는 한문으로 된 것은 훈민정음으로 적은 한자어입니다, 韓字語지 이것이 한나라 漢이 아닙니다. 기원전 2300년의 기원전 24세기의 기록이라고 하니, 전부 위작, 위서, 위조된 말이라고 하나, 아니다는 것으로 "우리말"과 "우리글"의 실체가 역사속에 있다는 것으로 "자아"을 알려면, 바로 역사를 읽어라, 역사서와 우리의 역사에는 그 정신이 깃들어 있고 그 정신은 우리의 "사고"의 실체, 정체성이라고 하는 "나"가 살아서 숨쉬고 있으며 창조의 바탕으로 이것이야 말로, 왜 하나의 나가 나인지, 하나가 왜 나인 줄 알고, 살아가는 것이다, 목표라느 푯말로, 푯말은 우리말인데도 표 票[표]도 전부 중국한자어라고 해서, 우리말과 글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외곡이 왜 歪曲[왜곡]이 되었나요. 기본 쪽발음하는 아이들의 하는 짓이 와들이 하는 외곡이 왜스럽다, 왜다, 즉 왜놈[倭奴]의 관련된 정운은 전부, [왜]로 정운하도록 했습니다, 왜놈이, 우리 정운을 "두음법칙", "구개음화"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속음화-활음조" 등으로 왜곡하고 있는 동안, 임진왜란 이후, 예 와[倭], 외하는 歪 등의 [와/외]를 17세기후의 한자교습서에서는 음으로 전부 [왜]로 교체해서 왜노[왜놈]에 대한 경고를 끊임없이 해 놨습니다, 그래도 당한 것으로 이는 "나"를 상실한 조선의 사대부와 썩은 왕조의 복합적인 집권하고 다스리는 사람들의 당론으로 개신개화당의 등장은 수구당과 함께 나라를 갖다 팔아먹은 꼴이 된 것으로 "자아", 나를 팔아서 "하나"가 하늘의 나가 이 땅의 "나"임을 버리고, 저 멀리, 바다건너에 있는 외국인, 외국이 본국이라고 하는 망상으로 이상세계로 이 곳이 "하나님"나라인데, 에덴동산을 꿈꾸다고 파괴적인 창조, 즉 하나님나라, 천손의 나라의 "하늘"과 "하나"를 말살하고, 엘리트가 국가로 엘리트국가건설, 건국을 꿈꾸고, 하나를 없앤 결과가 바로, 나라팔아먹기였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있는 정부, 국가를 팔아먹는 것은 매국노이고. 무형의 나라의 정신, 역사, 말글을 팔아먹는 것은 역천자, 매족노라고 하는 겨레팔아먹은 매국노보다 매족노가 더 나쁜 일입니다, 자신의 뿌리, 씨, 겨레를 부정하고, 역사를 부정하며, 말과 글을 부정하는 결과는 삼망으로 망하게 하겠다는 의도적인 반하나주의로 하나를 없애는 일에, 말과 글, 하나라는 말과, 하나 一, 大, 韓 등 한문이 우리문자라는 것을 없애고, 역사도 그 뿌리째 뽑아버린 것으로 이는 일제의 식민사관이라고 하나, 일제만이 아니고, 종교라는 사상, 신앙, 믿음의 선교를 위해, 대한민국의 예수가 되어야 함에도, 예수의 대한민국, 이상한 나라 엘리스의 유다인의 신, 야훼[여와, 여호와 - 한자어지, 한글이 아니다, 女媧, 女好媧다.]로 말하면 되는데도, 꼭 어디서 쫄빵이들이, "하나님"이 하나가 고유어로, 미개한 조센진들은 "크다, 밝다, 조화옹"으로 고구려시대, 즉 고조선은 인정도 하지 않으니, 경천의 제천이 본, 뿌리라고 하는 말로 '하나님, 일신"이라고 했다는 일신이 천신으로 상제고 삼황상제로 황과 제에 대한 개념도 뚜렷한 한국의 한문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한문의 "漢'은 우리나라 韓水 한으로 아리수입니다, 아리는 하늘땅 천지, 감누리라는 하늘의 알의 마을이라는 아리로 더 너른 하늘이 다 우주가 다 아리가 아니고 우리 알, 한알, 하나의 알이 사는 곳을 아리라고 하고 그 아리골의 물, 가람이 아리수이고 그 아리가 이 땅에 사는 물가가 바로 "아리수"로 아리수는 1문으로 韓이 사는 물가[水]로 아리수 한수, 漢[한]입니다, 이는 하나사람이기에 한 一입니다, 大人으로 大는 ㅎ한/큰으로 바로 한으로 이 한을 漢[한]이라고 하는 것으로 크다, 큰, 한은 韓이라는 우리나라이름 한이 아니고 큰 강, 큰 수라는 큰 漢으로 한문으로 쓴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漢拏山[한라산]입니다, 한 밭, 大田이라고 한 것도 큰/ㅎ한 밭으로 큰 터라는 말입니다, 田은 단순 밭이라는 말보다는 사고의 틀로 하늘의 사고의 천수의 볕/밭이라는 것으로 머리의 밭이 바로 사고의 베틀로 이를 田心, 마음의 밭은 바로 마음의 베틀로 사고의 바탕이라는 바탕 전입니다, 즉 "밭"하니, 우리는 논밭이라고 가르치나, 이는 "바탕" 素와 같이 그 바닥의 탕으로 바탕의 준말이 "밭"입니다, 왜 받하면 되는데 ㅌ을 쓸까요? 바로 "바탕"의 정운, 초중종성 합음으로 1자/한자로 쓰면 바로 [밭]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역사가 더 깊다, 한문은 우리나라 선조, 고조선에서도 있던 문자로, 특징이 1문1자1의로 된 것이 문자학으로 중국 문자학이라고 1문, 1자, 1의로 된 것이 한문한자한훈으로 문자훈으로 된 것이 원 중국문의 문자학, 허신의 설문해자 등등에 나오는 기본 한문의 문자학을 대강입니다.
즉 이 때 漢은 누구의 것이라기 보다는 당연히 "한"이라고 불리는 자, 동이의 것이고, 이 한은 大이고, 一이다.
한문 - 1문
한자 - 1자
한훈 - 1의
필히 이는 한국글자학에서 중요한 사실로 팩트입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우리는 정자체라는 정문만을 고집합니다, 이는 고조선문자로, 한 점, 한 획도 허튼 것이 아닌, 정말, 진짜[眞字]로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50,000자, 90,000자가 아니고, 이는 기본 문만 있으면 됩니다. 5,000자내로, 원 고조선문은 100자에서 1,000자로 2,000자로 늘어난 것이지, 원래부터 50,000자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즉 기본 문으로 배워야지, 현재의 중문, 조선 유교의 한학으로 많은 한문을 안다고 머리가 뛰어난 것이 아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늘은 하나로 삼천이 일체 하나지, 이러한 일체사상, 즉 온사상이라고 하는 하나, 일체의 사상이 없이, 무조건, 중문을 배우고, 일제가 말하는 쓸데없는 한문으로 쓰는 것은 우리역사를, 즉 우리말의 역사를 전부 왜곡한 것입니다. 말을 쓰기 위한 도구가 글자지, 무슨 자랑하려고 "문자" 쓰려고 중국 고전, 경전, 쓰레기 경전 외우고는 그 사상이 최고의 사상이라고 하는 것을 사대주의자라고 합니다, 事大는 실제는 모실 사에 큰/ㅎ한 대로 이는 우리가 모시는 하나사람, 人一이 大인데 이게 무슨 가온데 낀 나라, 중국이 대국이니, 대인이라고 청나라 만대인은 동이족이기에 대인이라고 한 것이고, 대인은 3인칭 대명사로 중국에서는 자신들을 대인이라고 하지 못합니다, 大는 一人으로 하나를 찬 사람, 그럼 "하나"라는 말을 쓸 수 있는 민족은? 한 一, 한입니다, 바로 한[韓]입니다, 즉 일인은 韓人[한인]으로 감히 아무나 韓을 쓸 수 있는 문이 아닙니다, 우리야 한복, 한식, 한옥 등 우리나라 韓으로 쓰지, 중국에서는 전국7웅의 韓이라는 나라만이 있었지, 韓國이라는 "우리나라" 하나나라라는 말 이외에는 사용된 적이 없는 "나라이름" 한입니다, 한나라 한이 아닙니다,
즉 한자는 1자로, 정운이라고 하는 "초중종성합음"으로 이는 1자로 자의 개념이 뚜렷하게 만든 것으로 子[聲音]이 합쳐야, 즉 家해야, 하나의 글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국정운은 동국의 정운이라고 해서 이를 "정운"이라고 바른 음운/운율이라고 한 것으로 운은 운율로 있지만, 성음의 원리로 완성된 운으로 운을 바로 "초중종성합음"을 운이라고 하고 우리나라 글소리[字音]으로 내는 것을 정운이라고 한다고 세계최초로 "동국정운"에서 한문의 자는 운으로 된, 즉 음운글자로 된 소리로, 이는 반드시 1자로 내도록 되어 있었다, 그게 고조선문으로 한문은 정문으로 정문의 소리는 정운으로 된 것이다,
즉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 기본 한국어로, 순우리말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를 독립어, 고립어, 별종어라고 해도 이는 우리나라 구전의 서로, 천부 16자라는 것을 기억하고 이것이 하나경, 천부경의 천부로 영부, 영주의 우리의 정신의 기본 수리면서, 古, 마고의 말이 바로 이 16자 천부임을 잊지말라, 이것이 천부삼인이다. 삼대삼원삼일의 하나말의 핵심으로 훈민정음이 아니라도 이는 외워서 머리에 새겨서 일신이 강충하여 너의 머리에 내려와 있슴을 알리는 "세뇌"교육으로 이 세뇌는 바로 하나사람임을 인증하는 票로, 이 땅의 하나사람은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을 말하지 못하면 티켓[票]가 없는 것이다, 이게 하나사람의 천부3인으로 삼신인이다, 이것이 바로 성인 환인께서 전한, 표[標]로 표하신 표, 표할 표라는 말이다, 桓이 바로 푯말이다, 표는 천부를 말하는 것으로 신불, 서울에 들려면 반드시 이 표를 차고, 말해야, 들어갈 수 있다, 즉 하나사람만의 증표로 숫자라고 하지만, 이는 천부가 수라는 것을 이미 말한 것으로 말이 수다, 수가 문이다, 수가 있다함은 이름/문이 있는 것이고 이름이 있다면 그것은 힘이 있는 것이다, 말/언-수/문-힘/가림이 있다는 것이다.
1문으로 한문으로
一二三四五六七八九十 - 田의 분해로 나온 수문으로 숫자가 아니고 수문으로 이를 미대문, 삼신문으로 米大文으로 세이레문으로 이는 37, 3신7요의 3신7정 十文으로 十口, 구전의 서로, 바로 이를 1문으로 地文으로 땅글로 적은 것이다.
1자 한자는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으로 이 또한 1운으로 전부 고조선 선인, 배달나라 선인이 소리로, 1운으로 만들어낸 만들어진 소리다. 그럼 이세상에 유태인처럼 엘로힘이 창조하여 말이 나왔으니, 말소리가 나왔으니, 엘로힘 창조소리라고 하는 개소리를 언제까지 들을 것인가? 말에서 문이 문에서 글소리가 1음운어라고 할 수 있는 민족은? 바로 음운어를 쓰는 민족이다, 즉 정운이 무엇인지 개념이 선 민족이 만들지, 이게 음절문자로 음절어로 이찌, 시찌, 하찌, 구우, 주우 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쪽발이 조각한자가 아니다는 것이다, 왜한자를 倭字[歪字]로 자는 글소리[字音]이라고 그리도 훈민정음 언해에도 첫 문장에서 말하는데도 전부 한자로 왜곡해 놓았다.
語音, 말소리, 말씀
文字, 문의 글자, 즉 자는 字音으로 한자는 漢字音이라는 뜻이다, 즉 글소리가 글씀이다, 그러나, 글쓰임, 글씀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문자"라고 우리말이기에 문자라고 한다, 글자로 문=글, 자=자로 대입한 것으로 문과 자는 문은 글월[상형표의]고 자는 글자[표음]이다는 것으로, 이렇게 문과 자, 문자, 등으로 문자는 字音으로 한문의 글자, 글소리는 1운자로 되어 있다, 즉 1字이기에 한자라고 한다는 것을 밝혀놓은 음운서가 있으면 나오라.
훈, 가림은 訓, 삼신훈으로 삼신이 내린 말씀으로 天文이라는 것으로 1문1자가 아닌 녹도문, 도문으로 구전의 서를 적은 우리나라 진서로 서글로 된 우리 원형의 하늘문으로 쓰인 것을 우리는 현재 소리로만 알고 훈민정음으로 언문을 적은 것으로 언자로 언해라고 하는 기본 문자로 글소리로 우리말이라고 하는 배달말, 古語로 고조선어를 쓰고 있으면서도, 전부, 아니라고, 그럴리가 없다고, 훈민정음 창제이후에나, "말"이 있었고 글도, 향찰, 이두문으로 적은 것이 현재의 가림, 훈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전부 왜곡하고 있다, 한문은 1문이고 1자다, 그러나, 우리 본 고어는 고조선어은 1문1자라도 하나, 하면 단어를 형성하지, 하와 나가 각각 무와 나로, 十十고 日의 나로 쓰이나, 이는 무하늘, 무, 나로 "하나"가 하나의 문으로 韓이라고 하는 1문이 된다,
없는 것이 아니고 "하나"는 녹도문에서는 2문으로 각각 한자로, 되어 있기에 한의 본 어근, 말의 뿌리는 바로 "하나"라는 것으로 우리는 하나를 한이라고 정운 음운어로 줄여서 말하더라도 하등의 불편이 없는 음운어를 쓴 오리지날 음운어사용 민족입니다, 모음이 위주다, 중요한 사실로, 모음이 천음이고 자음이 지음이다, 천지본음으로 천지음, 모자음이 하나가 되어야 최소한의 소리를 낸다는 음소론이라는 정음이 나오고, 글자, 어소, 운소로 이루어진 것이 글자로 글소리다, 말소리와 글소리는 모아말하기 모아쓰기, 즉 성음의 이치로 성운, 운을 이루어야 말소리와 글소리가 된다, 언문일치로 말소리와 글소를 일치시켜야 서로 사맛게 된다, 의사소통이 된다, 이게 어휘 조어의 제1 원칙으로 서로 사맛디 아니한 글소리는 분열을 가져오고, 나뉜다, 그게 땅의 이치다, 즉 말소리만이 아니고 글소리가 나뉘면, 서로 그 땅과 사람이 나뉘고, 나라가 나뉘고 분열이 온다, 그럼 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도 하나의 말소리와 철자법으로 문법으로 음운학과 문자학에 대해 아예 옥스포드 등에서는 사전을 매년 증보하고 그 어휘의 뿌리, 어원을 가장 중요시 하기에 사전에는 어휘로, 단순 말의 모이가 아니고, 말의 뿌리, 그 글의 소리의 뿌리를 적도록 하는 것이 어휘[vocabulary]로 이는 "의사소통"이 제1목적이고, 다음이 "지식획득"이 서비스입니다, 기본 영어 영문학의 기본 어휘는 22,000 단어로, 어휘집에는 20,000-22,000 어휘집으로 나오는데, 실제는 3000단어로 그 예문을 통해, 어원과 유사어를 통해 22,000 어휘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어휘력으로 말모임으로 우리는 우리의 단어가 51만 단어니, 대단하다고 합니다,
국립국어원이 2010년 발간한 '숫자로 살펴보는 우리말'을 보면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린 표제어 약 51만개 가운데 한자어가 58.5%이고, 고유어가 25.9%, 혼종어가 10.2%, 외래어가 5.4%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 국립국어원 "숫자로 살펴보는 우리말" 참고
이 말속에 어폐가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표제어, 표준어로 약 51만개 가운데, 한자어가 58.5%, 고유어가 25.9%.
固有語라는 한문은 정말 엿같는 한자로, 일제 한자어입니다, 즉 固有語라는 굳어있는 말, 고정시킨 표준말로, 이것 또한 일제한장어라고 하는 것으로 고유어라고 할 경우, 古由語, 古有語로 古語와는 달리, 아예 고조선어라고 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으로 없는 놈이야, 外來語-固有語하지, 우리와 같이 鄕語/諺語가 있었고 고지 전자, 고지 전문으로 고조선의 전자, 고조선의 전문이 있었다고 하는 말 자체를 부인하고 부정하는 나라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즉 훈민정음기록에도 고전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하니, 이를 무슨 파스파 전문이네, 일제 신대문자네, 심지어 히브리문자를 본 떠서 만들었다고 하는 개신병신들의 이야기로 황칠, 똥칠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기본 훈민정음의 음운론도 왜곡한 주시경의 망말에서 그 뿌리가 있습니다.
한국어의 특질, 즉 한국어를 적기 위한 문자[글자]로 음소론과 성음론으로 고조선의 성음이론에 따라 문자[한문자]의 소리도 정운이라고 한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세계 언어학상, 음소론, 글자론[성음론], 한문의 글자소리, 자음[字音]이 석삼극, 즉 삼성으로 초중종성으로 나뉘나, 한자, 한문의 글소리[자음, 字]는 한 덩어리 일체형으로 초중종성 하나의 글자로 글씀/字音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정운"이라고 이름[명사]한다.
1. 음소조합문자로, 음소라는 개념의 "정음"을 썼다, 이는 우리 음운학의 고유명사로, "정음"은 단순 "바른 소리"라고 하나, 이는 고유명사로, 바로 현재의 음소부호, 음소기호로 문자를 이루는 음운의 소리학으로 음소, "소리바탕, 소리밭"으로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바로 "모음"이 먼저고 이것이 하늘소리로 천음이다, 한국어는 천음, 모음위주의 말이 시작이고, 그 시작이 홀소리로, 홀로나는 소리이나, 이는 하늘소리로 무위자연의 스스로 나는 소리라는 고조선의 가림토 정음의 기본 가림의 이치다, 가림이란 삼신으로 이는 무하늘아래, 천지로 나뉘니, 천하와 지하로, 이는 천지라고 하고, 천지본음이 하고 삼신 일신의 말로 이 말소리는 모음과 자음으로 나뉜다, 즉 하늘소리와 땅소리로 그 홀소리와 닿소리로, 홀로나는 소리와 닿아야지, 즉 뼈대에서 살소리로, 신과 정의 관계로 천지분간의 소리는 "하늘소리" 할소리/홀소리로, "땅소리"는 달소리/닿소리고 두개의 구성으로 된 것이 "말소리"와 글소리의 음운학이라는 음의 최소단위, 소리의 바탕이 음소로 이를 세종대왕은 이름하여 "정음"이라고 하였다. 이 정음이라는 소리의 최소단위, 소리밭/소리바탕은 고조선의 고지 전자에서 나온 말로, 가림토 정음이라는 사실로 이 정음론에 의해, 우리말소리가 정해졌다는 것을 누누이 강조하고, 이는 만들어진, 조작이 아니고 분별적 자질이라고 하는 자짐문자로, 말소리, 말씀의 소리까지도 일일이, 그 소리의 원리에 의해 내고 있다는 우리말소리의 기본 소리 음의 기본을 설명한 것입니다, 이는 우리글, 글자에 대한 글소리전에 말소리의 소리에 대한 이론으로 음소론이라고 하는 정음을 먼저 이름하고 정의한 것입니다.
그 원리와 글꼴은 문자학이고 소리학, 즉 음운학의 기본으로 음소/정음을 모음과 자음의 체계로 나눈 것이 이 세상에 없었다. 즉 음소문자라고 하는 셈족문자는 전혀 음소라고 할 수 없는 음절문자로, 자음과 모음덩어리 소리로, 이는 일본어와 같은 "음절" 덩어리 언어로 내는 소리 언어학의 족보[계통]입니다. 기원전 5세기경의 피타고라스의 순5음, 즉 음악의 음계와 같이 7음중 순음, "도레미솔라" 즉 [아에이오우], 그리고 반모음 [j, y]로 정하여 22 자음음절문자에 4개 모음[e, i, o, u]를 추가한 알파벳으로 모음과 자음이라고 하는 것을 구분한 것이 아니고 모음 5모음을 언어에서 사용한 것으로, 이 음의 구성분석을 제대로 하였으나, 모음이 음악의 음계와 같다, 이는 중국음운론과 음악음계의 5음7조론으로, 음운론이라기 보다는 음계론으로, 우리의 경우는 4율8려 등 퍼저나가는 소리로 12음계, 땅의 소리음계보다 못한 음양오행론으로 7정에 순음계 오행론으로 사람들이 훈민정음이 음양오행, 즉 5음7조론을 본 떴다고 하는데, 전혀 그 개념머리가 없다, 모음과 자음으로 나눴다가 중요한 포인트인데도, 모음과 자음, 그거 알파벳 보고 베낀 것이라고 합니다, 어쩌다, 돌맹이 던져서 분수안에 떨어져 로토 맞았다와, 분수의 물이 제대로 나오게 어떻게 설계하고 물을 끌어다가 물이 나오게 하고 噴水, 물이 품어져 나오게 할 것인가를 연구하여 음운론으로 만든 것과는 천양지차입니다.
즉 문자를 창제하는 블루 프린트가 다르다, 제작설계도가 고조선의 기본 정음론과 성음론 등 과거의 모든 음운론을 종합하여, 글꼴이 아니라, 그 원리, 즉 구성요소의 재료를 뭘로 할 것인가? 과연 소리란, 어떻게 구성되어 잇는가? 그게 중요한 것이지, 글꼴을 알파벳으로 했어야 한다, 대문자, 소문자가 있어야 하고, 이중모음을 만들고는 그걸 정음, 음소라고 했다고 방방 뜨느 주현배[주시경, 최현배], 한글학자들의 개신소리한글, 반모음 딴 이? 알의 알을 아래아로 소실시키고, 무슨 단모음은 [ㅡ ㅣ, ㅏ ㅓ ㅗ ㅜ]로 기본모음이라고 한 [ㅑ ㅕ ㅛ ㅠ]가 이중모음, 복합모음으로 본음이 [ㅏ ㅓ ㅗ ㅜ]로 이중모음의 단모음화라고 해서 소리음의 변화법칙이라고 하는 개소리, 쪽발이 음흉한 음운파괴가 무슨 음운론이라고 하고 지랄지랄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모음은 전부 단모음으로 음소입니다, 이중모음의 단모음화란, 바로 [아이]를 [애]로, [이어]를 [여]로, 단모음화하는 것이지, [여]가 [이어]로 발음되니, 이를 [어]로 하라, 개망신, 개소리, 훈민정음 파괴입니다.
초오콜릿이니, [오오]를 [요]로 단모음화하여 표기하고 발음하는 것이 좋다입니다, 즉 [쵸콜릿]이고 [초콜릿]이 외래어 표준어라고 하는데 이는 음운론을 무시한, 즉 있는 모음도 하나 사용할 줄 모르는데 개신한글음운론이라고 합니다.
플레져/줘라고 하는 것을 ㅕ는 이중모음이니, 플레저라고 하라,,, 웃긴 영어발음 적기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훈민정음의 특질, 즉 우리말의 특징은 바로 모음위주, 모음시작어가 기본인, 모음위주로, 그 모음이 언어의 뼈대를 이룬 모음위주언어다, 즉 자음위주언어, 셈족계어족과는 180도 다른 모음과 자음 언어로, 이것이 가장 큰 셈족계와 알타이제어와의 차이입니다. 어순이 아니고, 어휘의 구성이 문제가 아니고, 바로 모음위주냐? 자음위주냐? 그것이 제1번 비교음운론입니다.
기본이 셈족계는 수메르어와는 달리, 모음을 초두에 내지 못하는 단 [아/알]을 제외한 모음위주가 아닌, 자음위주 언어로 문자도 이를 그대로 반영한 문자를 써야 하는 것이 문자학의 발달입니다, 즉 현재영어와 서양어에서는 동물의 소리도 전부 자음이 먼저입니다, 즉 이는 우리와 같이 아이 울음소리 응애응애, 앙앙이 아니고 [바우바우] [ㅂ]이 아무리 순경음화하여 몽음화하더라도 이는 자음위주입니다, 음메가 아니고 [으]는 빼고 [무우 뮤]라고 합니다, 어떤 돌아이 국어학자가 아버지/어머니 하는 엄마/아빠가 셈족계 파파/마마에서 ㅍ/ㅁ의 mp법칙으로 우리말이 셈족계, 히브리언어에서 받아서 쓰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돌아이입니다. 파파/마마는 중국아이들의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파/마를 가져다가 아/어를 넣어서 아파/아빠, 어마/엄마라고 했다고 세계 시조어가 성서의 바벨탑이후, 분리가 되었는데, 그 언어의 일파인 아브라함의 자손, 하나민족은 멍청하게 아/어를 붙여서 파/마에 아파/아빠, 그리고 어마/엄마라고 했다는 웃기 싫은 개신창조 우월음운론으로 아무리 놈 촘스키, 유태미국인 음운론의 대가라고 칭송해도, 엿소리다. 무슨 히브리어, 셈족어가 세계 보편적인 음운형태론으로 보편성이라고 하는 두루이름씨를 붙여서, 말도 안되는 세계음운 석권론, 시오니즘 개신언어학이 세계보편성이라고 하는 말로 알타이어족의 말은 사라질 것으로 세계보편음운론이 서양음운론, 즉 5모음체계로 음운이 보편화되는 것이 세계보편, 창조의 서, 유태인이 만들었다는 5모음체계의 일제 가나문자와 같으나, 이를 분리한, 모음창제인이라고 하는 엿소리로 현재 중문자의 음운파괴는 가속되어, 이미 그 원형, 기본이 붕괴가 되었다, 아편전쟁보다 더한 말편으로 말망편의 주사약이었다.
우리를 이를 알고 왜 우리가 모음위주언어고 음운언어로 지켜야 할 것은 어휘하나, 한국이나, 코리아냐가 아니고 우리말의 기초, 원리, 사고의 기본, 뿌리를 알고, 그 뿌리를 가지고 우리사고의 실체를 표현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고 자아, 우리의 정체성의 발현으로 우리사상과 원리로, 한국말, 한국어, 그리고 우리글로, 우리역사를 보고 읽고, 그 속에서 우리의 자아, 사고의 실체를 밝혀서 나아가야, 우리나라 만세고 나라사랑하세지, 이건 있는 것도 짤라서 좋다고 ㅋㅋㅋ 개신창조한글 만세, 창조주의 언어론으로 창조해드립니다, 뭘??
15세기 가운데 소리글자? 중성으로 이렇게 "가운데 소리글자"라고 풀이한 것은 언해이고 한문은 명사, 이름으로 "중성"이라고 한다, 이는 영어로, "Nucleus"라고 한다. 한문이 우리문이라는 것, 그 한자가 우리글자, 소리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니, 이러한 망발이 생긴 것으로 '중성"은 이 중성하듯이 고유명사로, 中聲이라고 한문을 쓰고 이는 "중성"이라고 우리말로 썼으면 中性일 것이다가 아니고 음운론에서는 聲音론으로 소리 성과 소리 음의 구분으로 "소리"라고 하지만, 서로 다른 소리로, 말소리는 音이고 글소리의 소리는 聲이라고 구분하여 한문으로 구분하고 한자로 소리 [음] 소리 [성]으로 음성으로 음성론, 언어음성학이 아니고 성음이라고 해서 성음론, 글자소리론으로 글자론, 자론으로 成字론으로 이러한 고유명사, 전문용어는 전부 한문으로 개념화[conceptualization]하여 개념어, 고유명사로 ~~한 것을 "성음의 이치"로 만든 것을 "성음론"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성음론에서 성은 글자소[자소, 서기소, grapheme]으로 소리인데 소리 성[聲]이라고 우리말을 한 것이지 마치 중국음운론으로 한자어만 썼다고 하면 전부 일제어 중국어라고 버리니, 한심하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
저렇게 38자 모음을 다 썼는데 현재는 21자 정음/음소로 단모음 21자 모음으로도 충분히 그 기능을 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앞으로의 미래사회를 위해 없는 것보다는 그 원리가 있어 무한창조의 모음론으로 확장가능한 정음론이 있는데 왜 그걸 반모음, 단모음, 복합모음, 그리고 이중모음이라고 이를 단모음으로 엿같는 쪽발음운으로 기본 모음인 [ㅑ ㅕ ㅛ ㅠ]를 없애려고, 저리도 애를 쓰는 창조음운, 창조한글론자들의 논리는 개신학글이라고 하는 히브리문자로 [아, 에, 이, 오, 우] 5모음으로 다시 이것이 국제음성학회 등 음성기호, 발음기호의 음소론에서는 [ ㅡ ㅣ, ㅏ ㅓ ㅗ ㅜ, ㅐ, ㅔ, ㅚ, ㅟ] 10개 음소, 즉 모음에는 10개 모음 음소가 존재한다고 하는 발표에 따라, 그래 [ㅐ, ㅔ, ㅚ, ㅟ]는 15세기에 이중모음으로 [ ㅏㅣ, ㅓ ㅣ, ㅗ ㅣ, ㅜ ㅣ]로 된 것을 주시경이 단모음과 복모음[겹모음]으로 구분하여, 홑홀소리와 겹홀소리라는 창조어로 구분하였기에 [ㅐ, ㅔ, ㅚ, ㅟ]가 단모음화된 것이다는 말도 안되는 본음[일본음]가 임시의음이라는 개소리 음운론을 놈 촘스키보다 50년 앞선, 음운론이라고??? 웃기고 자빠지는 소리로, 개소리다, 단모음, 겹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말 자체가 엿소리다. 그런 말이 없는데 무슨 홑 單에 겹 複,[겹칠의 겹]을 썼다고 그게 위대한 한글창조로 순우리말 찾기라고? 엿소리할래, 정말, 누가 단모음, 복모음이라고 했냐? 그게 중요한 것이지, 무슨 홑 겹, 하나 이불 덥고 잘래, 두개 덮고 잘래 그게 중요한 이야기냐고?
제발 한문의 한자, 정운은 "우리말"이고 우리말로, 한문자, 즉 우리가 한자어라고 하는 말에서도 우리고래로 쓴 한자어라는 것은 전부 우리고유어고 우리말이다, 왜 朝鮮하고는 이것이 [됴션]을 [조선]으로 쪽발이 음운으로 고쳤더라도, 이 [조선]이라는 말은 한자 취음어가 아니단 말이다, 우리문자로 朝는 우리가 만든 문으로
十
日
十
은 광명, 대광명, 대우주 빛으로 "하나"라는 녹도문의 문자부수로 그 뜻이 "하나", 대광명, 광명, 그래 우리말로 "빛"이다, 큰빛으로 누가 "큰빛"이라고 했냐고? "하나"라고 했지, 하나가 바로 큰빛이니, 하나를 순우리말로 "큰빛"이고 "大日'이라고 하자고? 왜, 다 우리말인데, 왜 하나사람을 병신, 미친 놈, 맹신자, 국수주의자라고 몰아가냐고? 이 개병신 개병도와 개신한글학자들아..
"朝鮮"은 경국대전[헌법전]에 標語[푯말] 한문으로 그래 다시 써놓았다. "大明天地"라고 그러니, 한문을 모르는 천민도, 아니 "대명천지"에 왜 날벼락!"이라고 날도 그냥 생이 우리말이고 날 생이 우리 훈이고 문으로 정운이 우리말이라고..
아무리 이야기해주어도 모른다, 始, 비로소 시, 처음 시다, 初로 우리말 초, 처음/초가 초다. 우리가 먼저라니까 알아듣지를 못한다, 즉 배달어라는 훈은 고조선어의 상고로 상고, 전고조선 상고라고 하고 상고시대는 환단, 즉 환국과 산국 배달나라로 고조선을 단군조선만이라고 할 경우 고조선전시대를 "상고"시대라고 하지 뭘 상고라고 하냐고? 황당무계한 한문해석에 상고 신인, 하니, 神人이 우상신이지 않느냐? 그래 이 신을 기신[示申]으로 삼신이 육신되어, 즉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을 사람을 신인이라고 한다, 하나님 신[示旬旦]과는 구분된다고...
"시"는 우리말이라니까, "생'로 우리말이고, 순우리말, 생우리말, 정말우리말, 정말, 바른 말, "시" 시작하다, 始作, 始造가 아니고 조작의 조가 아니고 작이라니까.. 창조와 장작, 조는 하늘/ 천공조화고 작은 사람, 사물이 작하는 만들 작. 지을 조와 만들 작..
시작, 우리말이다, 始作이라고 하는 한문이 있는가? 없다, 始制文字, 처음 문자를 정비하였다? 누가 창힐이 천자문에 나오는 4구문장, 우리는 始하면 시작이라고 시작 시라고 하니, 동사라고 안다, 그런데 중국어에서는 시작하다는 동사로도 쓰지만 비로소 라는 부사로, 始初에 太初와 같이 쓰이는 강조, 더 오래된 시 처음이다, 과연 처음 시를 왜 우리는 시작이라고 할까? 우리말이 "시작"하다 시작할 시, 비로소 시, 처음 시라는 우리말이다, 제발, 꺼꾸로 해서 중국에 훈/가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지 말라, 우리말에 가림, 그 훈이 있지 어디 중국말에 가림/훈이 있을 수가 있는가? 우리말처럼 향어, 고조선어가 있어 1문1자에 ~~~ 가림을 1문으로 하는 것이지 중국에서는 훈/가림이 없이, 유의어, 동의어, 반대어로, 이를 구분한다, 만약 한문이 없다면, 하늘을 하늘이라고 한다, 천지가 어떻고 궁창이 어떻고 할 이유가 없다, 궁창이 하늘과 땅사이 대기라고 만들어낸 일제한자로, 穹蒼은 말이 안되는 문이 안되는 쪽발이 한자다.
왜 始가 우리말인가? 우리말이니까, 시작이라고 한다, 始作이라고 일제한자로 써도 우리는 우리말 시작이다, 움직이다, 動이다, 이 움직은 womb, 움막, 움, 자궁의 움으로 움/움브라는 엄아뱃속 움으로 태초다, 胎[태]로 이 태라는 말은 모태, 알태로 구멍 穴로, 空, 하늘 공으로 구멍에서 알이, 즉 부보, 조상으로 천지부모야, 천이 부고 지가 모라고 하나, 천지가 부모다.
"시"은 우리나라 천부의 하나는? 始다, 비로소인가? 시작인가? 시작이다, 움직이기 시작, 보이기 시작 하는 시다, 세우다, 보이다, 움직이다는 시다, 고로 시작할 始, 보일 示, 세울 立 등등, 움직의 直으로 직선으로 움찔 하는 질이고 짓이다.
하나는 무시다, 하늘이 움직이고 보이고 시작한 것이 무시다, 즉 하나는 시고, 무시다, 시는 핵심어로 열다, 시작하다, 태초에 보이기 시작하다, 움직이다, 애기가 울기 시작해야 생명의 세움이 이 땅에 세이레 잘 시작하여 삼진이 제대로 서야, 삼신이 서니, 그게 봄이다.. 春이로다. 시작이 좋아야 한다, 시작이 좋아야 마침/끝[末]이 좋다는 둥, 전부 "시작"은 한자어가 아니고 우리말이고 한문으로 시작의 "시"가 始라는 후대의 한문의 정운으로 들이민 것이다, 절대 문이 먼저가 아니고 말소리가 먼저라는 것, 즉 정운이라고 한자어의 漢字音을 붙였다는 것은 그 운을 쓰고 있던 사람이 붙인 것이지, 중국 짱골라가 돌아다니다 줏어서 쓸 수 있는 운이 아니다, 허신의 설문해자의 해자, 소리의 풀어서 헤친 것이라는 것은 바로 소리를 만든 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그 字源[소리의 뿌리]를 설명해서 해석하여 두었는데 그걸 모르니, 내 참, 허참, 이것참이지..
정운을 우리말에서 정운으로 한 것이다 잊지 말아야 할 말로, 우리는 정운을 잃으면 안된다, 몰라서 두음법칙, 구개음화 속음화라고 한 쪽발이와 개신한글, 한자전폐론자의 중국음 싫어하면 쭝꿔화는 외국어지 외래어가 아니다, 이런 돌아이[人形]이 흙으로 빚었으면 조용히 있지, 무슨 중꿔화 부퉁화가 무슨 원어라고 쓰촨시엔? 베이징화, 씨똰시안, 뚱퇀시안, 어디에 그런 음운이 있냐고? 어떻게 표시하냐고? 훈민정음이 없이, 영어로 쓰니, 그게 발음기호로 그럴게 5모음으로 하면 종성발음 못하는 모택동[마오쩌뚱]의 2음절 방언, 호남성, 아이고 중국말 찾기도 싫다, 희난시안인지 뭔지.. 제발 이런 쓰레기 음운으로 말하지 말라. 티엔으 텬에서 티에이다 료에서 [리아오]고, 아니 료를 알면 되지, 이게 [리아오]가 원어라고?? 죽여준다, 정말 창조 개신한글 외국어를 외래어라고 하지, 우리 정운 버리고, 짱골라, 쪽발이 음으로 말하기/? 그게 외래어라고???
한자어로 우리는 정운을 쓰고 있고, 1자, 음운어로 정확하게 쓰고 있다, 한문을 다시 한번 확인하지만, 고조선어인 가림/훈의 설명문을 1문으로 쓴 문, 상형표의문이다, 이의 소리를 1자로 한자라고 한다, 이를 왜곡하여 2음절이 바른 소리, 정운이라하는 개소리 한글학자의 "한자전폐론"을 쪽발이, 원숭이발음 조각발음하는 쪽음/片語밖에 할 수 없는 월어, 왜이어의 비애다, 이를 폴리네시안어, 야만인이라고 후쿠자와 유키치가 욕한 남만어로, 지네가 남만어를 쓰고 있다, 즉 2음절로 음운어를 못내는 남만어를 쓰고 있단 소리다, 이를 가릴려고 아무리 이 기문이 똥단지소리를 해도, 믿을 필요도 들을 필요가 없는 개신 기리사독문으로 基文 [기문]인데, 이를 순우리말, 최현배의 우리말 짓기로는 "기리사독" 글자로 기문, 기리사독문을 일으키라고 하면 좋냐고? 남의 이름, 고유명사를 정운이라고 했더니, 중성이라고 했더니, 이를 "가운데 동강이 소리"라고 하면 좋냐고? 그냥 "중성"으로 이는 삼성, 글의 최소단위, 글자소, 자소, 서기소라는 성의 하나로 뼈대로 아예 영어로 해라, 중성은 "Nucleus"[뉴클리어스]로 뼈대, 중핵이라는 뜻입니다고.. 안글랴?
基督으로 인한 병폐, 왜? 기리사독이 우리나라 정운으로 한자어라고 생각하게 한 기리사독의 천주교 기리사독, 기독, 왜 천주교는 천주교라고 하지 기리사독이라고 하지 않고 개신교만 기리사독이라고 하나? 모르지?? 바로 임진왜란으로 인해 "어비 코베어간다" 고시니 쪽발이 천주교 신자가 순교했다고 하는데, 개소리 우리가 저런 개새끼 한마리 불에 그슬렸다고 화형을 당했다고 천주교 성인식으로 추앙하냐? 개새끼 그런 놈은 오랑캐로 然해 버리는 것이 當然한 것이지...마땅한 일이다.
기리사독, 기리사단이라는 한자를 쓰면 왜군의 스파이로 죽여버렸다, 그게 순교라고? 당연히 천주교 기리사독교인은 쪽발이 신민들로 간첩으로 기리사독이라는 말을 쓰지도 못하게 했다, 그러니, 천주교에서는 이를 가지고 순교라고, 종교탄압이라고 한다, 그래 죽어봐라, 코베어서 쪽발이 기리사단에 줘라, 병신들아. 이걸 아는 천주교에서는 기리사독교, 기독교라는 말을 자제하고 중국루트의 천주교라고 했다, 그런데, 개신개화파, 이수정 등은 일제성서번역을 중역한다고 개신교, 기리사독교로, 耶蘇敎[야소교]대신, 천주교와 구분하기 위해 기리사독교, 이를 줄여 기독교라고 한 것이다, 지금도 성스러운 성서번역이라고 자랑하는 개신 창조한글, 한글학회에서는 제1, 순화어가 바로 기리사독교의 개소리 일제한자어라는 점은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여와[女媧], 여호와[女好媧]는 중국의 창조의 여신이라고 하는 여와고, 일본 신도교의 여신 여호와[여왜]로, 야훼의 일제한자번역이라고 하는데, 음역으로도, 음운으로도 전혀 맞지 않는 유대교 유일신 신칭인 야훼의 일제한자번역이다, 2음절 이즈라엘왕국의 국신의 야훼[Yaweh]는 천주교 데우스가 아니다... 이 점을 알고서 놀아도 놀아지, 이건 뭐 한국놈을 전부 영어도 못해, 그냥 쪽발이 신민학자, 최현배가 창조한글을 만들어주셨다, 기리사독 문으로 기리사독글로 쓰면 그게 하나님글, 여호와글이라고 더러운 일제한자로 우리나라 민족칭을 더럽히고 있다, 어디서 국민의당이든 무슨 당이든 천주여 정의민주를 구하소서. 얼쑤 기리사독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야? 이건 뭐 동학교 말살이 아니고, 아예 뿌리째 없애자고 하는 정치가 무슨 개똥철학 종교정치인지, 돈만 있으면 독재 모피아가 멘토르입니다, 에라, 기리사독 정치하려거든 기리사단에 가서 해라, 어디서 기리사독교가 정치이념이라고 일제 잔재 없애자고 민족주의자라고? 그게 민족문제 연구소고 역사문제연구소면 왜한자나 그만 좀 써라, 기리사독이 왜 하나님이냐고? 메시아면 메시아, 크리스트면 크리스크, 구원주면 구원주, 구세주면 구세주, 제발 말 좀 똑바로 써라, 어디서 대광명 빛님에게 엘님이라고 하면 좋냐고? 니네 성을 다 갈아서 창씨개명하ㅗ 향산 광란[랑]처럼, 뼛속까지 골수[骨髓]까지 일제황국신민, 즉 엘제엘리트가 되자고 하면 그게 엘리트민족주의, 시오니즘이니, 한, 하나민족주의자들이냐고? 그게 나라사랑이면, "나라"라는 한국말, 순우리말을 쓰지 말라,
나라이름 韓, 나라, 이름, 國名으로 그래 또 한자어다, 나라도 몰라, 이름도 몰라, 한이 어느나라? 우리나라, 나라라고 하면 우리나라지, 중국이나, 일본, 미국이 아니다, 왜냐고? 바보들, "나라"는 우리나라 나라, 순우리말로 나는 나, 자아의 나로 라는 볕, 바탕, 마루터로 이 땅, 빛나라, 고나라 桓나라, 빛나라 광명나라, 아니 우리말을 왜 이리 모르냐고?
나라는 생우리말, 날로 우리말, 배달나라 나라말, 나라로 나라를 조선이라고 불렀다, 우리말이잖아, 나라, 나션이 된 나치온[독일자, 독일 소리], 영어는 나션, 나숀이라는 Na - Tion, 나-라, 나는 광명이고, 대광명이고 션/鮮이네, 천지로 감누리, 신누리니, 누리지.. 광명누리, 조선이 대광명천지고 한국이 광명천지지 무슨 소리냐고??? 이걸 뭐라? 아사달...
웃기고 지랄하고 자빠진 이가 병도, 꼭 쪽발이 말로, 朝日하니 [아사히]다, 아사 됴/조다? 왜 아침을 아사라고 하냐고? 병신중에 상병신이다, 아침 조라고 한 것은 후대고, 광명, 하나고 하나계신곳, 땅이 됴지, 즉 소도으 도고, 천신이 게신곳, 천신? 천군이라고, 천군, 임금이 제천장이니, 천군이 상감이고 상감이 계신곳, 뵐 見[견]이라는 것은 천군의 직이 바로 제천한, 朝天[조천]으로 하늘을 뵈올 수 있는 무상일위, 이 땅의 일인자, 천군이 朝지, 열개의 태양과 열개의 달이면 십십 일월 大明이네.. 십십은 大고, 日月은 明이지 무슨 소리냐? 그러니, 조선의 조는 "대명'이고 선을 어양이 일월이니, 천지다, 나라는 일월천지 합일이니, 천지다, 아니 이걸 내가 해석했다고?? 조선 한학자들, 그 위대한 유교 경전에 통달한 한학자들의 해석이지...
이가 병도는 기본이 아니되어 있는 쪽발이 신민이지 한국인이 아니다, 하나사람이 아니란 말이다.
基本, 기리사독의 뿌리, 기가 터 基인데 이 터가 뭐냐? 신단수 마루터가 아니고 무슨 기리사독 터라고??? 웃겨서, 그러니 한자, 왜한자로는 아무것도 안된다, 基本이 기리사독뿌리면 왜 기본을 쓰냐고? 기는 삼신 基로 기[示]의 터, 마루, 그 뜻의 말하능 음차어로, 삼신, 우리나라 터, 마루터의 뜻을 말하는 마루, 터 기로, 삼신 기[示]로 "기"라고 하는 말이다.
제단터, 제천터란 것도 모르니, 그냥 "기리사독"의 뿌리가 기본 안주다, 그래 베이직이라고 베이찍이라고 하든지 말든지...
아사 - 아침
삼국유사에 나오는 아사달이라는 지명을 朝鮮의 훈으로 보아, 아사=朝에 대응시키는 견해가 있고, 한국어 아침과 일본의 아사의 동계어 여부를 다루기도 하나, 확실한 것은 한국문헌기록에 아사가 아침의 뜻으로 쓰였다는 뚜렷한 기록은 없다는 것이다. 유포된 목록 중 일부에서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환빠의 냄새가 난다.
나무 위키든 위키백과사전의 뜻, 아사-아침 가짜 순우리말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말???
이는 한문의 기원을 한나라 한이라고 본 개잡종의 이야기로 갑골문은 1899년 은허에서 발견되고 이는 중국어순이 아닌 동이족 어순으로 된 한문의 기원문자인데, 이 또한 후대고 기원전 16세기 상나라/은나라가 만든 문자가 아니고 제천국, 즉 2글자, 천손, 천제국만이 2글자 씨를 쓴다, 조선의 2글자가 천문이다, 1문으로 쓰는 것이 지문으로 땅놈의 姓으로 제후국이란 소리다, 銀은 조선의 제후국이기에 1문1자로 쓴 것이다, 즉 번한, 번국조선이다, 조선은 1문으로 하더라고 삼한 일통 한이다, 韓, 조선은 한국으로 환단 조선이 한이다, 하나다, 일체 하나다.
아사가 아니고 우리는 "아시'라고 한다, 阿斯達은 지명이고 아시라고 하는 것은 아는 天이고 시는 始로 한문이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문으로 아시는 하늘이 시작되었다, 바로 開天이 개고 개천의 "개"고, 아시, 하늘이 시작한 것이다, 처음이다, 최초로 태초 하나가 아시다, 무시다, 아시는 처음이라는 초로, 비로소, 시로 비로소 하늘이 열렸다, 시초다, 始初, 한문으로 알고 있지만, 순한글로, 시는 시작, 비로소 시고, 초또한 처음이다, 그럼 누가 먼저냐? 시가 먼저고 초가 이 땅의 처음이다, 즉 시초는 아시당초로, 애시당초라는 말이다, 아시,하늘이 시작하고 당초, 땅이 열렸다, 즉 애시당초는 하늘이 시작하고 땅이 처음 열린 때로, 애당초가 원음이 아니고 아시당초, 애시당초가 원 우리말이다, 무슨 말을 하는지 전부 개똥소리로, 전부 한문이라고 해놨는데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를 쪽발이 한자어로 해석하니, 이게 우리말인지, 저희 말인지, 쭝꿔화인지, 니혼고인지, 삼신말인지 도대체 아는 게 뭐냐고?
아시 빨래, 아시아, 아시달, 아사달, 이게 아침이냐고? 하늘을 침, 하늘을 쳐서 태양이 치고나옴, 아짐, 아침, 朝보다는 아침은 해가 땅위로 쏟아오르니, 아침 단[旦]이 아짐, 아침이지, 열개의 해와 열개의 달이 뜨는 곳이 어떻게, 이 땅의 아침이냐고? 아침을 저 하늘 대우주, 古의 열 십이니, 무하늘의 아침이겠지.. 아니 이러한 국호도 대괌명천지[대명천지], 대한제국 헌법에 표어로 한국 국시 광명천지, 내가 말한 것이 아니고 위키백과 등에 대조선국의 표어, 대한제국의 표어나 보고 말해야지, 이건 어디서, 헌법전도 하나 모르고는, 그저 아사히백주나 하나 얻어먹으려로 아시를 아사라고 우리나라 말, 아침의 본음이 아사라고?? 미친 놈들, 조일을 조일이라고 하고 우리는 "아침 해"가 떴습니다, 조일이라고 하면 죽었다, 조는 인군의 조고 일은 인군지표로 임금을 말하는데, 조일이 떴습니다, 이 조일이다, 이씨왕조의 왕조의 해가 떴습니다, 그리고 떨어집니다, 조일낙화입니다, 목자조일 낙화지향이라.. 목자스러운 조선의 태양은 꽃이 져서 그 고향으로 돌아가 죽으리라, 이게 도참설이다, 어디서, 조일은, 아침해로 아사히라고, 누가 일의 훈이 "해", "히"라고 했는가? 제발 천자문의 훈과 음이라도 알고, 떠들자, 나 일, 혹은 날 일, 나는 중양지종 북신, 북극이고 날은 움직이는 해로 날이라고 한다, 하루라는 뜻으로 하루다, 해는 태양의 둘레를 한바퀴 도는 공전을 해라고 한다, 해 歲, 즉 나/날고 해/세도 구분도 못하는 것들이 일제한자, 훈으로 떠들고 있다.
나/날
다/달
해/세
날은 하루, 달은 음력 30일 주기의 초하루에서 그믐, 해는 365.25일, 공전, 자전은 하루/날, 나날이, 몇 날 며칠/몇 일, 다달이, 달달이, 해해, 세세, 해는 공전, 365.25일의 한해, 1년.. 이걸 모르면 그래 몇 해 몇 세를 지내라, 장수하여 영생하라고...
조일선명, 일명, 나라가 조선이다. 조선이 광명천지다는 뜻이지 이것도 몰라서, 아직도 취음어에 취해서 헤롱헤롱하는 꼴치 빠져나오지 못할 쥬이쉬 포도주에 빠진 새앙쥐들의 모습이다.
한문은 1문으로 배달어/고조선어를 1문으로 1운자로 쓴 것을 말한다.
나라는 韓이다, 우리나라 하나나라 한이다, 나라이름이 한이다, 나라칭이다, 즉 신한을 고조선의 신국이라고 한다, 신한, 고지신국이다, 신을 왜 진이라고 바꾼 놈은 역천자다.
신으니 종류도 많다, 神은 현신으로 천신이 육신된 사람, 神人이고 이를 日月星辰[일월성신], 즉 일월성[해달별]이 삼신일체 신이다, 그 신이다, 북신[北辰]으로 북극성으로 이는 우리가 미르라고 하지 않고, 삼신이라고 한다. 삼점일원으로 한 별에 세개의 삼신이 하나다, 三神은 神이고 기신이다 기신[示申]으로 삼신이 펼 신이니, 유형의 신인으로 화하신 천신일신이다.
우리의 신은 삼위일체, 상제 [삼황] 황으로,
하나님 신𥛠
𥛠
이다.
즉 쓸데없는 한자를 쓰느니 보다는 기본적인 한문을 별도로 가르쳐서, 기본 1800자로 현행대로 하되, 그 한문이 어떻게 구성되었고, 왜 우리나라 한국말의 정운인지를 가르쳐야 되지, 일제한자 나열로 한자병기는 정말, 정신말살입니다. 우리의 정체성 혼란으로 쓸데없는 한자놀이로, 1,000자를 배우는 것은 1달이면 족한 것으로 한문 1,000면 90%의 우리말을 이해하는데 충분한 문입니다, 2000자면 98%의 한자어의 기본으로 어려운 한자가 무슨 나라를 구하는 문자가 아닙니다, 이 보다는 훈/가림이 우리 원 녹도문으로 녹도문의 소리가 1문으로 변한 것, 어떻게 변하고 어떠한 사상으로 하나사상의 실체인지를 알고 가르쳐야지, 개신교 창조한자는 일제한자로, 정말 버려야 할 잡놈의 한자어로, 한자어란, 우리는 정운으로 이 정운이 한자어라서, 버리고 지 마음대로, 한자어로 원어주의라고 하는 후례자식의 말은 말소리로 듣지 말아야 합니다.
韓國, 나라이름 한, 나라 국, 그럼 나라나라 한국인데, 언문해로는 바로 "하나나라"입니다, 대인을 하나사람이라는 뜻이고, 한인은 하나사람, 한족은 하나겨레, 한글은 하나글자, 전부 하나가 韓의 나라칭, 즉 나라란, 우리나라, 하나나라, 광명나라, 광명 빛 桓으로 푯말이고, 우리의 일신, 하나님이 바로 광명, 대광명으로 그 하나에서 나온 민족이 환/한족으로 9환 64민으로 민족으로 한민족입니다, 쓸데없는 소리로, 한을 줏어온 고유어로, 지나가다 만들었다는 둥, 중국어로, 중국애들 한자를 가져다 썼다는 둥 개소리는 정말 역천자로, 한은 우리를 상징하는 말로, 하나나라이름, 나라칭이고 민족칭입니다.
十
日
十
하나의 표상입니다, 이 말을 말할 때 "하나" 대광명, 광명/빛으로 해석하면 되는 전부 하나 한입니다, 대광명, 대우주광명이라는 하나님 표상으로 古의 十十이 무[无]하늘[天]으로 무란 우리나라 말, 하늘의 하늘, 천지천의 하늘입니다.
무궁화, 천궁화로 환화, 대광명꽃이라는 빛나리, 환하다, 환화다, 즉 빛날 華로 무궁화 십십일 십십십의 대광명이 심방망라로 빛나는 모양의 상형문자로, 환하다, 빛나다는 빛날 화로 국호, 환화 무궁화 화입니다, 화려강산의 화입니다.
무지게, 물지게가 아니고 하늘지게로 穹 하늘 궁, 바로 하늘지게 궁으로 무지게 궁입니다,
무당, 巫堂이 아니고 无堂으로 천당, 즉 천신당, 천왕당으로 堂은 상토[尙土로 尙且- 배달나라, 신국, 신단수]로 천진강림처라는 말로, 천신이 모셔진 곳으로 신당이고 천신당이며 천왕당을 무당이라고 합니다.
잘못 오인된 것이 巫堂으로 무인, 무녀의 집이라고 하는데, 아니고 巫는 无堂을 모시는 사람, 무녀, 무격인을 무인이라고 하고 이들 무리는 巫堂이 아니고, 즉 무녀집이라고 하는데, 집 당은 천신강림처로, 천신당, 천왕당이고, 무인의 무리, 무당, 즉 신당을 모시는 사람들은 무당이라고 하는데 무인무리로, 巫黨[무당]입니다, 이게 한문이지, 동음이의어인데, 같이 비하해서, 당을 당으로 마음대로 더블어당, 국민의당이라고 이당저당 같은 당하면 당당하다 당당하는 성당으로 교회당으로 이 당은 집 당이나, 천신강림당으로 천신은 대종으로 대웅으로 거발환 환웅천왕께서 강림한 곳이니, 성당도 무당집이고 교회당도 무당집이니, 알아서, 敎會, 개천교의 모임하는 곳에 왜 엘족이 모여있는가? 굿판, 부흥회가 어찌 유다교의 굿이라고 하는지? 전부 한문, 왜한자로, 어디서 목자의 스승님, 예수님의 스승님이라고 牧師라고 하질 않나, 대처승 주제에, 대처인 처를 사모님, 성모님이라고 여성우상신인지 모르나, 이건 완존 목사가 예수의 위라, 이게 무슨 현신, 덴노교의 덴노와 덴뿌라, 한글이냐고?
어리벙벙한 한자로, 國粹主義는 국가순수주의로 쪽발이야 황국을 순수하게 사랑하라, 이를 울트라, 내셔널리즘의 한자라고 하지만, 이는 나라순수주의로 나라사랑, 일편단심주의라는 우리나라 고유의 일편단심 무궁화주의라고 자신의 역사를 과장하고 강조했다고 일제 극우, 군국주의라고 하는 것은 개병신 한자가지고 노는 놈이다.
이때 이광수, 현영섭, 개신개화파의 뼛속까지 황국신민, 엘로힘 뼛속까지 엘나라 사랑하자는 骨髓로 순수할 純粹가 아닌, 骨髓의 골수 髓로 써야 합니다, 국가전체 군국주의 골수분자주의로, 이 준말은 국수[국가전체주의 골수]주의라고 해야 합니다. 즉 쓸데없는 한자로 사상의 분열을 가져오고, 개신한글과 창조한자는 한국사상을 밀어내고, 머리를 썩게 하는 한자어입니다.
그럴 이유가 전혀없다는 것으로 천부경 81자에 나오는 45자의 한문만 알아도 이미 150여, 아니 500여자의 한문은 그 어휘에 딸린 한문으로 천문을 이해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즉 잘못된 한자, 일제 쪽발이 한자는 쏙아서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 한국한문을 알면, 그건 식은 죽먹기다.
언문이 중요하지, 무슨 일제 한자로 哨戒艇이라고 써야 한다?? 戰艦함으로 이게 이렇게 저렇게 쓴다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즉 전쟁할 戰, [싸울 전], 艦, [배 함, 싸움배 함], 이걸 이리저리 쓴다가 아니고 정과 함의 차이는 정은 쏘살같이 달려가는 작으면서, 속도가 있는 舟廷, 주정으로 배가 모터보트처럼 생긴 조정 정으로 부앙 하고 달리는 모습이니, 쏜살같이 가서 지키는 배고, 함은 주에 감으로 싸움배, 즉 함포를 실고 있는 전투함.. 잠수함, 잠수하여, 가는 싸움배...
말씀도 어려 말로 사, 설, 논등으로 배도, 배의 종류로 정, 함, 모함 등으로 경비정, 초계정으로 그 기능, 역할을 앞에 붙이고 크기와 배의 기능에 따라, 정, 함 등으로 역객선 船은 일반 배, 배 舟는 거룻배 등, 아니면 통나무 배 등 일반 조그만한 배... 이렇게 주, 선, 정, 함 등으로 배의 종류를 말할 때, [배]는 총칭이고, 배의 종류로 나룰 때, 한문의 자로, 즉 소리구분으로 했다, 말씀도 그렇고, 즉 이순신함, 이순신정해도 되는 이순신선해도 다 이상없이 쓰이는 것으로 독도함, 독도선해도 되는 되는 우리말입니다.
즉 한자어기에 우리말과는 함께 쓸 수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학, 론, 설 등 그 체계의 구분을 위해 이론, 학설, 논거, 종합 학, 학-론/총론, 개론, 각론, -설 등으로 말씀, 배움의 종류로, 그 한문자를 그래도 써도 되는 우리말체계입니다 컴퓨터학, 컴픁터개설, 등 자유독립어로, 개신, 창조한글에서 광복을 쟁취해야 할 우리나라 원 한글,하나글자 되찾기 운동이 있어야 합니다, 전부 개소리 일제한자로 마치 성스러운 엘족과 엘리트이 번역이라고 하는데 기본 한문의 개념상실입니다.
나라는 국이고 국가는 정부라는 뜻입니다.
즉 우리말과 한문, 한자어는 1:1로 나라=국, 말=언, 말씀=어, 설, 사, 론 등...
글 = 문
글월=문 글자=자, 글자=문자, 글소리, 글씀
1:1의 우리나라 한문은 긴 설명문을 1문으로 또는 복합어로, 2자 한문으로 이름, 정의하는 개념어로 쓰입니다, 지명, 인명, 고유명사도..
패강, 浿, 걍이름 패, 浿江, 且八, 즉 이는 무덤으로 군장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조개 패는 단순 조개가 아니고 祖, 조상조의 버금 차는 윗대 고인돌 且로 고인돌 차로 이는 고인돌, 군장의 무덤이 있는 곳이라는 의미가 전이된 것입니다.
丁丑十六年. 帝親幸高麗山【一云古曆山, 今 平安道 江東之平壤】至江東十二峯封築三神壇祭天. 周邊多植槿花樹【卽 無窮花】. 七月帝南巡歷風流江【沸流江也】至松壤得病尋崩. 因葬于江東之浿江上大博山【今在平安南道】. 太子牛加達門【一云太慕漱】立是爲文帝.
丁丑(정축, BC2084) 16년. 帝(제)는 高麗山(고려산)【혹은 古曆山(고력산)이라 하는데 지금 평안도 江東郡(강동군)의 平壤(평양)에 있다.】에 親幸하여 江東(강동)의 12봉우리에 이르러 三神壇(삼신단)을 封築(봉축)하고 하늘에 제사들 드렸다. 주변에 槿花樹(근화수)【곧 무궁화이다】를 많이 심었다. 7월에 帝(제)는 남쪽으로 순행하여 風流江(풍류강)【沸流江(비류강)이다】을 거쳐 松壤(송양)에 이르렀는데 병을 얻은 후 얼마 있어 않아 죽었으므로 江東(강동)의 浿江(패강)에 있는 大博山(대박산)【지금 平安南道(평안남도)에 있다】에 장사지냈다. 태자 牛加(우가)인 達門(달문)【혹은 太慕漱(태모수)라고 한다】가 제위에 오르니 이가 文帝(문제)이다.
浿水는 수로, 속말수 등 강동군의 강의 이름이 아니고, 속말수, 흑수 등, 주력에 있는 물 수로, 이는 반도가 아니고 온도에 있는 곳으로, 수를 쓴 것이다, 강과 수도 구분 못하는 창조한자, 창조한글 개신한글, 역사로는 우리의 사상, 철학을 되찾는 것이 아니고, 갖다 버리는 것으로 심히 그 폐해가 심각하여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浿江과 浿水가 갔다고 한, 이가 병도의 한문은 한자로, 倭字임을 깊이 생각하고, 우리나라 정운으로 된 것은 그 훈으로 그대로 읽어서 그 뜻이 소리가 되어야지, 신부, 하고는 신의 아버지, 성부다?? 이것은 神父가 아닌, 神夫, 신을 모시는 사람이란 뜻올 한자를 바꿔서 써야 합니다, 아비 부, 毒夫, 독한 사내라고 하나, 이를 도깨비라고 하여 독애비로 우리말로 씁니다, 天毒이 바로 티우천왕으로 티우의 한문이 鬪고 정운이 [티우=투]로 바로 싸울 투가 티우 투라는 사실..
한문의 소리 정운을 우리 고조선 국자로 쓴 소리글자로, 이는 우리말로 고유어에 한자어를 붙여서 복합어, 조어로 만들어서 쓰는 것이 개념어도, 중성하면 중성이지, 이를 '가운데 소리'로 中音으로 하면 소리의 音聲고 聲音론의 차이가 없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철학문이 발생합니다.. 즉 우리말로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가림 훈과 정운 전부 우리말로 일제한자어의 사용, 쓸데없는 한자어사용은 철저히 봉쇄해야 합니다, 기리사독??? 이게 불변의 신성한 한자번역이라는 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의 창조한글입니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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