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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나이가 몇이슈 ? 데이트좀 합시다,
여인의향기 추천 0 조회 209 10.09.29 16:4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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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9 17:20

    첫댓글 가을만이 느낄수있는 여유로움이 함께 즐거워지는데요~~~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0.09.29 22:52

    달리아님 처음 뵙는것 같아요,즐거우셧다니 고마워요,..이 가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 10.09.29 17:46

    멋진 가을아침 산책하는 여인에게 놀란 황새가 날아가며 하는말 기척이라도 하지 않고서리... 나 죽는줄 알았네.ㅎㅎㅎㅎ

  • 작성자 10.09.29 22:58

    삼베 한복님 죽는줄 알았다는말에 너무우스워서 저도 웃다가 죽는줄알았네요,ㅎㅎㅎㅎㅎ
    한복님 멋진 가을을 보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9 23:07

    모든것은 느낀 그대로지만 해바라기가 나한테 한말은 "나이가 몇이슈? 이 철없는......야 19세 소녀도 아니고 꽃띠도 아니면서...."
    초록빛님 아름다운 가을 보내자구요.....

  • 10.09.29 19:00

    가을을 산책하셨군요. 가을 향기를 맡으며..

  • 작성자 10.09.29 23:11

    공주동생 오랫만이요,무더위에 지쳐서인지 너무 좋드라고요,....산책한번 해봐요,

  • 10.09.29 19:09

    아름다운 가을 노래 잘보고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10.09.29 23:14

    경호님 처음 뵙네요,감사합니다.....좋은 꿈꾸세요,

  • 10.09.29 20:07


    아름다운 가을아침 여인의향기님이 고우십니다. ^^

  • 작성자 10.09.29 23:19

    고마워요,...엄지님도 좋은 가을 맞으시기를...

  • 10.09.29 20:31

    이 가을에 나는 "여인의 향기"는 과연 어떤 냄새일까요 ?

  • 작성자 10.09.29 23:27

    글쎄요, 청산유수같이 물처럼~ 바람처럼~ 그런 자연향이 아닐런지요,~~ㅎㅎㅎ

  • 10.09.29 21:14

    멋지시네요. 나이가 몇이슈? 데이트 한 번 합시다. ㅎㅎㅎ

  • 작성자 10.09.29 23:29

    ~잠자리띠인데 괜찮을까요?,~~~ㅎㅎㅎㅎㅎ

  • 10.09.29 21:48

    진짜로 데이트 신청을 받은 이야기일줄 알고... 끝까지 읽으니 해바라기~~~~~ㅎㅎㅎ

  • 작성자 10.09.29 23:31

    은숙씨 알면서리 비밀이라서 살짜기.....ㅎㅎㅎ

  • 10.09.29 22:51

    소녀와같은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 향기님,,,해바라기님한테 뭘 고백하셧을까???

  • 작성자 10.09.29 23:55

    진정한 우정을 나눌수있는 그런 친구 만나게 해달라고.....진짜 고백은 비밀인데요,ㅎㅎㅎ

  • 10.09.29 23:17

    조오기 위에 은숙님의 생각이 나에생각이 였습니다요, ... ㅎㅎㅎ

  • 작성자 10.10.02 22:42

    한소녀님 해바라기님이 내려다 보십니다,..ㅎㅎㅎ

  • 10.09.30 00:01

    감성좋고 윗트도 있으시고..데이트 신청 많이 받으실것같은 예감입니다..ㅎㅎ
    꼭~그리 되시길 멋쟁이가 나타나길 빕니다..

  • 작성자 10.09.30 14:24

    고마운 말씀 복받으세요,

  • 10.09.30 09:56

    ㅎㅎㅎ 해바라기 뿐이겠습니까 지나가던 노신사라도 여인님의 예쁜 모습에 데이트 신청했을 듯..

  • 작성자 10.09.30 15:03

    그런가요, 기다려봐야 겠어요,..ㅎㅎㅎ
    트리안님도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 10.09.30 10:51

    나이를 묻지않고 데이트 신청하시면 더 좋을 듯 싶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9.30 15:21

    해바라기 아저씨가 나를바라보는 시선이 한심한듯 보시드라구요,..ㅎㅎㅎ

  • 10.09.30 13:46

    채윤이 동네( 시화) 옆에 사시네요. 움마 방가워요. 언니 ㅎㅎ

  • 작성자 10.09.30 15:25

    어머 ! 반가워요,채윤동생이 같은 동네에 산다니...ㅎㅎㅎ

  • 10.09.30 17:05

    너무 멋진 포현이십니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시적으로 사시니 매일이 젊는가 봄니다. 님의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9.30 21:20

    비님은 정말 멋지게 사시면서 그러시네,늘부러웠는데요,님의 행복 가득하시기를.....

  • 10.09.30 18:25

    나이든사람에게 보이지않는 감성 대단하시네요 몇안되는나이인데도그저흘려버려지는가을이건만 여인의향기님에게는그렇게아름다운계절로보이시다니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9.30 21:28

    아쉬움을 가슴에 많이 안고 살아 그런가봐요,분위기에 잘 빠져드는 그런 여인이랍니다,
    철부지같아 웃으시지요....ㅎㅎㅎㅎㅎ

  • 10.10.02 16:56

    님의 글에분위기 너무도 좋습니다 요즘은 하천변 자전거 도로도 잘 조성 되어있지요 그곳에 부위기가 한눈에 그려집니다.

  • 작성자 10.10.02 22:47

    이길은 흙으로 되어서 좋아요,...퍼펙트님 아름다운 가을 맞으세요.,

  • 10.10.03 06:32

    여인의향기님!!! 산책 하시는 모습도 가을향기 가득가득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10.03 08:37

    부지런도 하십니다,까르르님 호박꽃향 가득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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