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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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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맺돌을 돌리는 소리가 드륵 드륵~~^^ "
생명수 강가 2 추천 0 조회 80 24.06.12 06: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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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3 04:15

    첫댓글 와~~~
    화장실 수리가 3주나 걸렸네요~~~


    사실 우리도 그 시기에
    묵은 toilet을
    쌔쌔썌것으로 바꾸었어요~~~~^^




    캐캐묵은 toilet때문에
    아무리 빢빡 문질러도
    찌든 떄가 빠지질 않아~~
    늘 가슴 한켠이 찜찜하기 그지 없고~~~
    쳐다도 보기 싫었는데~~~~




    기도하다
    "주님, toilet 좀 바꾸면 내가 넘 조컷따~!!!"
    했더니




    아파트에서 생각지도 않게
    새새새걸로 바꿔주었어요~~~ㅋ






    그 후로
    때 낄까봐 매일같이
    약뿌리고 ~~~
    문지르고~~~



    반짝반짝
    빛난 모습만 봐도

    흐믓흐믓~~~







    우리가 축사받고
    또 때 낄까봐


    매일같이 바보기도 하고~
    말씀으로 씻기며~~

    "요것들 들어오기만 해봐라
    내가 가만 안둘껴!!"



    열씸히 열씸히 청소하는 우리~~~





    그런 우릴 쳐다보시는
    하늘애비


    흐믓흐믓~~~





    이제는
    새 화장실~~
    새 toilet~~
    새 영혼~~


    감~~사함으로 누려보아요~~~~^^ㅋ

  • 24.06.16 07:39


    생명수강가 자매님~~
    고생하셨어요
    애쓰셨어요~


    그리고 하나님 아빠~`
    너무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아빠도 고생하셨어요
    애쓰셨어요~


    생명수강가 자매님을 보시며

    얼마나
    얼마나


    해~~~~삐~~~~~
    so~~~~~~~~~~~~~~so~~~~~~~~~~~~~~~~~~~



    행복하신가요~~~




  • 24.06.18 13:32

    자매님, 그 고생끝에 얼마나 새로운 세상이 되었어요? 청소뿐 아니라 새 부엌, 완전 새집이니 저절로 힘이 나지요? 벌써 얼굴이 훠언해
    지셨어요.... 추카, 추카, 감사 감사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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