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참석하신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당..

[별(성희)]

우선 회장님 이하 운영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당..

특히 장보느라 회장님 예비 신부님까지 동원하셨다는뎅...ㅎㅎㅎ

바뿌시다고 들었는데...장보랴,, 회원들 챙기랴, 뒤정리도 다하시고,,, 해수욕장에서까지..

정말 회장님이 젤로 고생많이 하셨습니당... ^^

간만에 애들도 많이 와서 좋았습니당..

원혁이, 준혁이, 강민이, 민혁이, 윤아까정,,,

윤아도 어여 커서 오빠들이랑 뛰어놀았음 좋겠넹... ㅎㅎㅎ

놀러가서도 어쩔수없이 아줌마들의 책임을 다한... 상월이랑, 애란이랑,, 쩡이랑,,,

예비아줌마들 성심이랑, 명이랑, 민정이,,, 먼저간 지숙이... 더 먼저간 난희언니..

고생했당... 담에 여자들끼리 뭉쳐보자꾸낭... ^^

은철성 작살들고 고기 잡았는뎅... 구경만 하고 맛은 보지도 못해신디...

담엔 큰 고기로 함 쏴봐요... 다들 맛도 좀 보게요...ㅎㅎㅎ

병균성 어디를 가도 책 보는 거.... 잠자는거...ㅋㅋㅋ

술먹을땐 봐신디 아침엔 없어진 수민오빠..

늙은 총각들- 기필성, 성준성, 시택성,,,늦은 시각에 모셔오느라 장보느라 고생한 형섭이...

애기보느라 지대로 놀지도 못한거 같은 재봉성..

원혁,준혁 챙겨준 예비 이모부 성범씨..

간만에 술자리 같이한 경남이랑,

일하다가 왔다는 여전히 숨비 막내 민지니.. 

해수욕장가서 반바지 첨 입어본다는 승균이..

행사때만 나타나는 철현이오빠...

아침에 밥 차리는뎅 기필성인줄 알고 깨웠더니... 새벽에 도착했다는 기성이까정...

모두모두 고생하셨네요...

담 정기벙개때 다들 반갑게 얼굴 뵈요.... ^^

[쩡이(정희)]

아주 간만에 먹은 맥주 세잔에~ 뻑가버린 나~ 에거거~ 덕분에 제대로 잘 놀지도 못했당~ ㅋ 그래도 맛나게 잘먹고~ 잘 먹었으~ 글구, 울 윤아랑 널아주느랴~ 고생한 성심, 성희언냐~ 땡큐~ ^^

[ispy™]

냉국 잘 먹었당,,, 담에도 또 부탁 ㅋㅋㅋ

[ㅎNㅂrㄹrㄱi]

이름 잘도 나열했네요~ㅋㅋ 게임 못해서 아쉬웠지만 잘먹고 잘놀다 왔어요^^

[오소록(노형섭)]

가길잘했지?ㅋㅋ

[ㄷr우ㄴi(양한진)]

흐미.. 서방은 골골하면서 하루 종일 집에 처박혀.. 있었는데 잼나게 놀았다니.. 흠.. 다행이라해야하나.. 흠.. 여튼..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번이 첨인듯 ㅠㅠ 요즘 더위를 먹었는지 몸이 허하다는 ^^;; 건강한 모습으로 담에랑 같이 가게 마씸 ^^;;

[오소록(노형섭)]

몸조심 하십서~~담에 날함 잡으카 마씀??ㅋㅋ

[오소록(노형섭)]

소리지른건 형도 만만차너요~ㅋㅋ

[프린스]

다른분들은 많이 준비하시고 도와주셨는데..전 먹고 놀고만 온것 같아,,죄송하네요..^^ 다들.. 고생하셨어요..

[오소록(노형섭)]

다음에 준비 하면되요~ㅋㅋㅋ

[민지니(김민진)]

누님 냉국잘먹어수다..ㅋㅋ

[나비 ^.*]

많은 식구들 식사챙기고 정리하느라 고생많았어여

[안타 [고영남]]

즐거우셨나요? 요새 공부중입니다;; 제길;;;

[제리(허재봉)]

얼굴 본지가 괘~ 된거 닮은디~ 보고싶당~ 친구얌~ ㅎㅎ 나 쩡이얌~ ㅎ

[안타 [고영남]]

나도 막 보고파;; ㅡㅜ;;

[오소록(노형섭)]

별이의 글쓰는 솜씨는 대단해요~ㅋㅋㅋ 좀더 일찍 가서 준비 하는거 도와 드리고 싶었으나 퇴근이 늦어서 ㅜㅜ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ㅎNㅂrㄹrㄱi]

어설픈 청소 한걸로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