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육상 이동 장비 시험 사실상 '실패'
모듈 트랜스포터 1차 테스트 실패
선체 앞뒤만 들리고 다른 곳 꿈쩍도 안 해
해수부 "현재 상태에서 보완 필요"
내일 세월호 육상거치 계획 차질 불가피
¤ '세월호 수사 외압' 의혹..황교안은 자유로울까
"법무부서 해경 경정 기소 반대" 진술 확보..황교안 법무장관 시절
¤ [현장에서]감독관 맡겼더니 대변인 전락한 선체조사위
¤ "정권교체되면 세월호 진상조사 분위기 크게 달라질 것"
¤ 9개의 빈자리 '미완의 노란 리본'
[View&]한 사람도 빠짐없이 돌아오길..
미수습자 9명 모두 찾아야
비로소 완성되는 세월호 노란 리본
2. 박근혜·우병우와 3R 치르는 檢..다음주 함께 기소
한웅재 부장검사 재투입, 13개 혐의 사실관계 확인
"朴 건강상 하루 미뤄"..이번주 구속기간 연장신청
禹 세번째 소환조사, 적용혐의 8개서 더 늘어날 듯
¤ 박근혜 구속 일주일, 검찰 2차 '옥중조사'..진술 바뀔까
그간 혐의 전면 부인..검찰, 뇌물·최순실 공모 등 추궁
유영하 사무실은 신규 변호사 모집..'공백 메우기' 관측
¤ [단독]박근혜, 포스코 임원 인사에 예산까지 시시콜콜 개입
사실상 기업 회장님
임원들 10~20명 이름 수시 등장
이동할 자리까지 실시간 지시
최순실, 자회사 3곳 대표 자리 요구
청와대가 실제 매개 역할 확인도
¤ [단독]朴, 기업 위에 군림하는 '회장님'이었다
본보 입수 안종범 수첩 39권 보니
포스코에 가장 집요하게 관여
CJㆍ롯데 투자 현황도 일일이 챙겨
¤ [단독]朴, KT 인사에도 집요하게 관여 "황창규, 착한 회장 증후군" 메모 눈길
3. [단독] 국방부, 해킹 "증거 인멸" ..감추고 축소하던 버릇 또 나왔다
━ 군 당국, 조사는 뒷전…적당히 넘어갈 궁리만
4. [단독] 軍, 北전역 사정권 800km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최근 안흥시험장서 시험 발사..성능·정밀도 등 기준치 충족
제주도에서 신의주 타격 가능..유사시 北지휘부 응징보복 핵심무기
800km 탄도미사일 발사 성공 공개는 처음..北 미사일 도발에 '경고'
¤ 美국방관리 "北 미사일은 스커드 ER..비행중 결함으로 추락"
"고정된 장소에서 발사, 고체연료 사용"
¤ 트럼프 "對北 모든 선택지 테이블에"..아베 "중국 대응 주시"
北 미사일 발사 계기 전화통화 "한미일 연대해 北 위협 대응"
¤ 美-中에 잽 날린 北.. 4월 'ICBM-핵실험' 고강도 도발 가능성
[北 미사일 무력시위]김일성 생일 등 기념일 이어져
동창리-풍계리 움직임 심상치않아.. 美-中 정상회담 보고 수위 정할 듯
北 미사일, 성공여부 분석 엇갈려
5. [소비경기 답답] 수출호조→소득증가→소비회복 고리 뚝 끊겼나
불안한 미래 때문에.."한국 경제 늙어가는 중"
"올해 여름께나 소비 회복 기미 기대"
6. 계란 뛰고, 닭고기 안떨어지고..서민물가 6개월 넘게 고공행진
¤ 다시 뛰는 계란값..소매점서 한판에 1만원 육박
7. 이순덕 할머니 빈소가 썰렁하다는 소식에 모인 학생들 (사진)
¤ 이토 다카시 "北 할머니들 피해증언 들으며 그 잔혹함에 몸서리 쳐"
남북한 일본군 위안부 인터뷰 책 엮은 日 사진저널리스트 이토 다카시 씨
8. 2017 서울대 낯뜨거운 자화상
[본관 놓고 일촉즉발]
학생 못들어오게 문에 못박은 교직원, 재점거 위해 사다리 준비한 학생들
교수·직원 300여명, 학생들에 맞서 초유의 합동 농성
- 시흥캠퍼스 놓고 반년 넘게 대치
대학측 "학생들 들어오면 누워라" 장기전 대비 물·라면까지 쌓아둬
총학 재점거案 과반 미달로 불발
9. 청계산 남부는 '新 장수벨트'
[과천·용인·분당·안양·군포, 사망률 전국 최저 톱10에 들어]
과천 '新 장수1번지' 떠올라.. 제주·울릉, 뇌·심장질환 사망 최저
암 사망률 낮은 곳 - 강남3구·과천·용인·분당·안양 등
폐렴 사망률 낮은 곳 - 광양·구례·순천 등 전남 남중부
당뇨병 사망률 낮은 곳 - 산악 지역인 영양·장수·괴산 등
◇암·당뇨병·폐렴 사망률 지역 편차 심해
◇과천 같은 건강 도시 만들어야
10. 車 몰고 스쿨존 人道서 쌩쌩.. 안전은 쏙 뺀 '드라이브스루'
[교통사고 사망자 2000명 줄이자/시즌2]<5> 우후죽순 매장, 어린이 안전 위협
○ 스쿨존 가리지 않고 난립
○ 안전 대책, 빨라야 2018년 도입
11. '블랙리스트' 김기춘·조윤선, 법정 첫 등장한다
유진룡 전 장관 증언 나서..치열한 공방 예상
¤ '블랙리스트' 김기춘 "비정상의 정상화" 주장할까..첫 재판
김기춘·조윤선·김상률·김소영, 정식 재판으로 법정 출석
오후 '문체부 인사 전횡' 폭로 유진룡 증인신문..공방 예상
12. '朴-崔 분리'..최순실, 이르면 오늘 남부구치소로 이감
¤ [단독]미르재단 설립 직후 청 수석회의..이병기 전 실장 "문제 소지" 지적
ㆍ안종범 “전경련 자발적 모금” 답변에 “나중에 문제 돼”
13. 우병우 오늘 피의자신분 조사..檢, 국정농단 마지막퍼즐 맞출까
특검팀 적용 8개 혐의 외 검찰 추가 혐의 포착
14. 햄버거 하나에 1만7천원..이렇게 비싼 가격, 문제 없나
'프리미엄 버거' 열풍..원가·품질차이 알수없어
"가격 인상만 부추기는 명품 마케팅 우려된다"
15. '손흥민 亞최다골' 토트넘, 스완지에 3-1 역전승..'기성용 35분'
16. 시리아 정부군 화학무기 만행.. 독가스에 아이들이 스러졌다
[어린이 30명 등 100여명 사망]
이른 아침 전투기로 미사일 공격
집에 있던 여성·아이들 대거 참변.. 목격자 "노란 버섯구름 피어올라"
유엔 안보리 긴급 소집, 조사 착수
美 "러시아·이란도 도덕적 책임" 아사드 정권 축출 입장으로 선회
¤ 美 독자행동 시사 vs 러 결의안 거부..'시리아 참극' 정면충돌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헤일리 "유엔, 단합된 행동 못하면 부득이 독자행동"
러 "급조된 결의안 수용못해" 거부권 예고..객관적 사건조사는 동의
¤ "아가야 잘 가"..독가스에 쌍둥이 잃은 시리아男 비통한 사연
아내·형제·조카도 이번 독가스 공습에 함께 숨져
17. 충청내륙고속화도로(122km) 전 구간 동시 건설
1,2 구간 나눠 공구별로 공사 본격화
18. [단독]'집단대출' 못받은 시공사 급증 '집단멘붕'
정부 금융권규제 강화에 한달새 13곳→36곳으로..2금융권 대출비중 44%육박, 금리도 4% 훌쩍
19. [단독] 문 대세론 흔드는 안 대체론 .. 아넥시트 현실로
안철수 지지율 급상승 원인은
마음 바꾼 안 지사 지지자 중
59.9%가 안철수 쪽으로 옮겨가
"안철수 상승세인 건 분명하지만
지지자 충성도 낮아 더 지켜봐야"
¤ 문재인 '선비화법' vs 안철수 '그로울링'.. 화법 대결 관전포인트
문재인-안철수의 연설 스타일..문재인 신뢰감 전달 주력, 안철수 울부짓듯 공격적
¤ [SBS] 文, 오늘 목포신항 방문..安, 관훈토론서 비전 밝힌다
http://v.media.daum.net/v/20170406074509866?f=m
20. '흘러야할 낮은데 있다' 詩 인용한 文 "낮은자세로 국민과 함께"
도종환 詩 '멀리가는 물' 이어 정양 詩 인용..대선도전 소회 밝혀
¤ 당 내부 결속 시급한 文.. '화학적 통합' 이뤄낼까
공보단장에 박광온·윤관석, 강훈식 등 安·李 인사 합류
¤ 安 약진에 긴장한 文측.. '양자대결 여론조사'에 반발
文캠프 '양강구도 차단' 신경전
21. 대선판 출렁.. 본선 열리자마자 兩强
문재인-안철수 오차범위내 혼전
文측 "다자 구도에선 1위 지켜".. 安 "끝장토론 하자" 추격 고삐
홍준표, 文-安동시 때리기 나서
22. "美의 한반도 핵전력, 동맹차원 함께 운용"
유승민, 안보 공약 발표
¤ 바른정당 선대위 출범..김무성 주도 3인 체제 완성
주호영·정병국 등 전·현직 지도부 포함..외부인사 추가영입 검토
'현장중심·실무형' 선대위..안보·경제·교육 별도기구 설치
23. 홍준표로 뭉치는 친박계..'친홍(親洪)계'로 변신?
"가치집단 아닌 이익단체" 비판도
¤ 부산 찾은 홍준표 "PK 다시 불붙으면 판도 바뀔 것"
"내 고향서 일어 설수 있게" 호소
“시청자 재미위해 손석희와 설전”
¤ 홍준표 연일 '노이즈 마케팅'.. 존재감 부각 안간힘
24. 정운찬 "통합정부 제안, 한국당은 제외..문재인도 와라"
CBS 시사자키 / 정운찬 이사장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응답 없으면 무소속으로 출마"
- 제왕적 대통령제, 통합정부로 극복
- 한국당, 제대로 반성부터 해야
- "총리 한 번 더하려고 하는 것 아냐"
- 대선까지 변수 두 차례 더 올 것
¤ 潘, 黃, 孫과는 다를까..'제3지대' 김종인의 진로탐색
모호한 행보 끝에 결국 깃발 들었지만 쪼그라든 입지
25. 대기업 부장도 학원비에 휘청.. 노후까지 흔들린다
[사교육을 다시 생각한다] [10·끝] 家計 위협하는 사교육비
- 오종윤 한국재무설계 대표
"사교육 시킬 돈 차라리 저축.. 자녀 30대 때 목돈으로 줘라"
26. 성주군에 1조3000억 규모 '사드 보상책'
정부, 고속도 건설 등 9개 사업 확정
성주군 "발전 100년 앞당길 첫걸음"
"사업성 부족, 무산 가능성" 시각도
27. [J report] 스타벅스는 웃는 데, 카페베네는 왜 ..
양극화가 가른 커피 시장 희비
스타벅스 '고급'이미지 내세워 선전
저가 커피는 편의점 제품이 대세
카페베네는 신규 사업 계속 실패
해외 손실도 커지며 자본잠식
"특징 없는 토종 브랜드 도태 위험"
28. [단독] '수상한 돈' 2000만원, 고영태 관련 계좌서 포착
검찰, 출처 불분명한 금전 흐름 추적
최순실 관세청 인사 개입 관련 의심
의혹 확인 땐 알선수재 혐의 적용
29. 대형병원 간호사 싹쓸이에 겉도는 '간호·간병 통합'
“간호사 이력서 구경도 못해요”
통합서비스 참여 병원 ‘제자리’
간호대학 입학정원 대폭 늘려도
월급 적은 중소병원엔 지원 안해
30. 서울 승용차 운행 거리 줄이면 최대 7만원 준다
31. '손해연금' 받는 게 후회되면..9월부터 국민연금 재가입 가능
32. "사진만 갖다 대도 풀린다"는 갤S8 얼굴인식, 믿어도 될까
33. '집단탈북' 여종업원 국내 입국 1년..안착했나
철저한 밀착경호로 한국생활 베일에 가려
일각선 "보호 아닌 접촉 차단" 의문 제기
34. '학생 성추행 혐의' 강남 S여중 교사 5명 기소의견 송치
35. 기아나 노조, 우주기지 점거..한국 위성 발사 차질
36. 한밤 최동원 동상 어루만진 여인.. '무쇠팔' 어머니였다
[故최동원 모친 82세 김정자 여사]
가슴 먹먹한 사진 인터넷서 화제
"週 2~3번 사직구장 동상 찾아.. 아들과 눈 맞추며 마음속 얘기"
"야구 유니폼 선수는 다 내 아들"
37. 위조 출생증명서 구매, 10분이면 할 수 있어
['승무원 허위 출산극' 문서위조 보니]
인터넷 가짜서류 제작업체 성업
진단서 50만원·출생증명 40만원.. 실제 근무 의사 도장도 찍혀있어
38. 사람을 닮아간다, 로봇의 체온은 36.5도
- 따뜻한 '소프트 로봇' 현실로
전자피부에 얇은 히터 넣어 온기 느껴지는 로봇 손 제작
촉감 구별할 수 있는 피부 센서.. 한의사처럼 맥 짚어 진단할 수도
로봇 근육까지 부드러운 재질.. 토마토 익은 정도까지 구별 가능
39. [Consumer Journal] "소소하게 아낌없이 쓴다"..탕진잼의 유혹
인형뽑기·편의점 충동 소비..1000원·2000원짜리 다이소쇼핑
2030 소박한 돈쓰기 유행으로
40. 황사 뜸한데 미세먼지 극성.. '북서풍의 장난'
[오늘의 세상]
- 4~5월도 미세먼지 기승부릴 듯
온난화로 시베리아 고기압 약화.. 북쪽서 불어오는 바람 약해져
입자 큰 황사, 中서 못 넘어오고 미세먼지는 안 날아가고 쌓여
¤ 봄날 마라톤 대회는 '미세먼지 들이마시기 대회'
4월 한 달 마라톤 대회 9개 주최측 무감각 예정대로 강행.. 시민들도 마스크 없이 산책
¤ 차량2부제·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정부 대책 '갈팡질팡'
2부제 요건·대상 확정 못해 되레 석탄 발전소 추가 건설
41. 문·이과 통합-내신 절대평가-서술형 수능.. 교육 틀 확 바뀐다
내년 고1부터 교육-입시 3大 변화
개정 교육과정 본격 시행
○ 문·이과 통합, 신규 과목 등장
○ 내신 ‘완전 절대평가화’ 검토
○ 수능에 서술형 도입 가능성
42. 미국 입국 때 스마트폰 뒤지고 페북 비번 내놓으라고?
국토안보부, 테러 예방 명목으로
한국인 포함 외국인 심사 강화 추진
전화 내역, 인터넷 방문기록 살피고
이데올로기 검증할 질문까지 검토
시민단체들 "인권·자유 침해" 반발
43. 운전면허 '18세의 함정'..교통사고 발생률 2배 이상
만 19세부터 '성인', 면허는 만 18세부터..부모차 등으로 연간 1500건 이상 '쾅'
44. 홍어의 모든 것
전라도 잔칫상 단골손님
무게 8kg 넘고 이른 봄에 나오는 홍어 최고 상품으로 쳐
무침·불고기·날개찜·만두·회·애탕.. 뭘 먼저 먹을까?
①코 ②날개 ③꼬리 ④살.. 애호가들이 매긴 부위 서열
◇홍어애는 아기 다루듯 조심조심
◇홍어회 삭혀 먹지 않는다?
◇진하면서도 개운한 홍어애보릿국
45. 한탕주의 편승해 우후죽순..학교·주택가 파고든 '도박'
합법 게임장 허가 받아 '불법' 현금 환전..성행하는데 단속 '깜깜'
46. 불안한 노년.. 40대 이상 "웰다잉 정책 강화해야"
홈케어ㆍ호스피스ㆍ고독사 등
안정적 말년대책 보완 꼽아
47. 왓슨, 인간의사와 진단 같나? 직장암 85%, 폐암 18% 일치
'인공지능 의사' 현주소와 문제점
IBM "왓슨은 가장 훌륭한 조력자"
인간 의사와 동급 생각하는 건 무리
국내 병원 5곳 도입, 10여 곳 검토
의료법상 의료기기로 분류 안 돼
환자에게 별도 비용 청구할 수 없어
48. 인천 초등생 유괴·살해 참극..불안 속 달라진 '등하굣길'
학부모들 '등하굣길 실종 예방 수칙' 공유·등하굣길 방범 순찰
전문가 "학교·가정 대신할 사회안전망 필요" 지적
49. 0.1mm 차이로 맛 확 달라져.. 라면 승부 가르는 '면발의 기술'
'굵은 면발' 이어 새기준 찾기 사활
50. 경비원 감원 대신 동행 .. 착한 아파트 늘고 있다
무인 시스템, 주민 대자보로 막고
전기료 등 아껴 고용 유지, 복지 개선
계약 땐 '갑·을' 대신 '동·행'으로
'동의 없인 해고 불가' 규정 신설도
51. 6억 vs 5억 6000만 .. 서울 아파트값 평균 왜 다를까
국민은행, 중개업소 매물이 기반
표본 6432개로 시세 산정
감정원은 현장 돌며 2236곳 평가
실거래가 중시, 호가 최대한 배제
"국민은행, 고가 아파트 반영 많아"
시장 흐름은 '중위가격' 확인해야
52. 겨울잠 깬 '세종시 금개구리' 보금자리 어디로..이달 최종 결정
중앙공원 내 금개구리 서식지 이전 논란.. 행복청·LH "이달 중 절충안 제시"
53. 이베이 설립자 자선재단, 가짜뉴스와의 싸움에 1억달러 지원
54. "대선후보들의 재벌개혁, 그럼 내 삶은 나아지나?"
CBS 시사자키 / 은수미 전 의원, 안진걸 공동사무처장 (참여연대)
"청년 고용, 불공정 거래 철폐 등 '체감'할 수 있는 재벌개혁 해야"
- 대선 후보들, 재벌개혁 공감대
- 중소상공인 보호·상법개정안 등
- 임대업 하는 재벌, 세율 높여야
- "법인세, 좀더 과감해도 된다"
- "공약은 공약일 뿐, 실천이 문제"
55. [단독]"사채권자들의 부담이 제일 크다" 대우조선 채무재조정 반발 확산
채권판매 증권사 자료 입수
은행들 선수금환급보증은
출자전환 대상에서 빠져
회사채 최다 보유 국민연금
“분식회계 손해에 손배소 검토”
56. 中 불법어선 문제'..외교적 해법 손 놓은 정부
안전처 출범이후 채증자료 통보 5차례에 불과
57. 최고 인기 서비스는 '성범죄자 알림·긴급전화 통합'
행자부, 행정포털 투표 결과
국민안전 직결서비스 지지 높아
일상생활 편의제공 포털도 관심
58. [KBS] 큰 일교차에 면역력 '뚝'..대상포진 주의
59. 온도 따라 '움직이는 직물' 개발.. 모터 없는 로봇 나올 수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발표
뜨개질 원리 이용해 만들어
60. '세금 폭탄' 초과이익 환수제 비상 ..재건축 시장 '급브레이크'
총 9만가구 초과이익환수제 적용 가능성
미실현이익 과세·이중 과세 논란 '시끌'
환수금 피하기 위해 '폭탄돌리기' 우려도
주택업계 "유예기간 추가 3년 늘려야"
장기거주자 세금 면제 등 보완 필요
61. 세일 보따리 푼 백화점, 매출은 오히려 뒷걸음질
롯데·현대·AK플라자 1~1.7% 감소
"오프라인 매장 성장세 둔화" 분석
2월 온라인 유통 매출은 16% 증가
일부 품목 제외하곤 할인폭 낮아
명품 있던 자리에 햄버거 매장도
62. 카카오뱅크, 회심의 카드는 '모바일 직불 결제'
[인터넷은행 2호도 본인가 받아]
카톡 사용자 3000만명 활용,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서비스
저신용자에도 소액 대출해주고 해외 송금 수수료 10분의 1로
銀産분리 족쇄, 여전히 발목잡아
63. "돈 줄 것 같아서" 어리바리 20대 은행강도 영장..조현병 치료
가출했는데 돈 없어서 범행
64. 이번엔 '위대한 개츠비'..이정서씨 또 번역 시비
"김욱동·김영하 번역 67군데 틀렸다"
65. 평택항 면세점 임대료 수억원 감면 특혜 논란
업체 “메르스 때 타격” 요구에
시, 거부하다가 돌연 입장 바꿔
“더 깎아 달라” 소송까지 당해
66. "저출산? 고학력 여성 탓 말고 가사분담부터"
[베르트랑 프라고나르 프랑스 가족정책위 상임의장 訪韓]
한국 사회의 저출산 문제 조언
"프랑스, GDP 5% 가족정책 쏟아..
출산 여성 경제활동 제약 없도록 자유롭게 일하는 환경 만들어야"
67. 美연준 위원들 '트럼프 재정정책'에 "상당한 불확실성"
3월 회의록 공개..재정 투자에 회의적 시각 드러내
올해 말 연준 보유재산 축소 예상돼
68. 美 LA서 '증오범죄' 급증..인종·성소수자 차별 극심
올초엔 한인타운서 백인여성의 한국인 할머니 습격사건 일어나기도
69. 일자리 못 만드는 청년예산.. '지옥고' 못 벗어나는 청춘
[2020 행복원정대 청년에게 희망을]<5·끝> 복지 사각지대의 청년들
○ ‘지옥고’를 헤매는 1인 가구 청년들
○ 행복 사각지대, ‘청년 투자’로 줄여 나가야
70. [JTBC] 보수 표심 더 필요한데..'호남 기반' 안철수의 딜레마
71. [JTBC] 다급한 구 여권..'안철수 때리기' 나선 홍준표·유승민
72. '철도안전법 어기고 공사 강행?' 사고 우려 주례2 재개발
부산 사상구 주례2구역, 철도보호지구 내 공사 신고사항 위반 '논란'
73. [날씨] 전국 흐리고 낮부터 비 그쳐..공기 깨끗
첫댓글 [알림] 56번부터 주요뉴스 추가하였고 일부 뉴스 재배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