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봄을 느끼고 시퍼서 혼자 집앞 공원으로 나왔네요~
조용히 귀을 기울여 보면...봄....봄...봄...소리 들리죠? ^-^
집앞에 있는 복지관
앗?!!!중장년 1인 고립가구 ???나다..ㅠ.ㅠ이런게 있었네요~바로 QR코드 찍고 신청했네요.혹시 모르자나요;; ㅋㅋ
첫댓글 앗!! 나다~~ 2지역마다 다 있는건가여??? 아님 안산에서만??
저도 오늘 산책 나왔다가 우연히 본거라서요;;설쪽에 복지가 더 조치 안을까요?교장쌤이 알아보시고...다른 학우님들에게 알려주세요 😀
앗~!!!나두다ㅋ
서산쪽 복지센터 알아 보세요~
@냥냥 ㅋㅋㅋ
어랏 ~나네 3~
교장쌤이랑 손잡고 설복지센터 알아봐요~~ㅋㅋ
그곳 복지관에서 점심식사도 제공하는것 같아요.아는 지인들이 그곳에서 급식봉사 하고 있답니다
그래요? 점심을 줘요??ㅋㅋ근데...독거인에게 필요한건 밥이 아닌데;;비상연락망이 필요해서 신청했네요.한밤중에 병원에 실려 갔는데...보호자가 없어서 수술 못받은 아픔이 있어서요 😢
청년이신데 왜....
청년도 노년도 아닌...중장년이죠;;남녀공학에서 막내라고 귀여워 하죠~밖에선 그냥 아줌이에요 ㅋㅋ
@냥냥 신청은 하시고마음은 청년이다.....이렇게 가시는걸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12 16: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12 16:56
고립 아녀아녀...옵봐들이 있잖여~~
응급상황일때...달려와줄 옵들이 있을까요? 😢
@냥냥 암만!!!
냥냥님이 고립이면 다른 학우들은 어카라구요 ㅎ
응급 상황일때 달려와줄 삼이 없어요;;
ㅎㅎ 글게 찐 남친 찾아봐요!점심은 싸게 주는 듯~^^
남친을 찾아서 남녀공학에 왔는데...쉽지가 않네요 ㅠ.ㅠ캐런박언니가 내 수호천사~🧚♂️
@냥냥 탱큐! 글게 말해주니..근데 나 한 것도 없는디..ㅎ
@캐런박 서촌에 가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냥냥
-_-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 밤근무라서...이제 한숨 자려고요~별하님 저녁 드셨어요?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냥냥 저도 9시 넘어야 퇴근 해요.출근 잘하시구요~♡♡
봄도느끼시고고립가구 발굴사업? 에 참여도 하시고알찬하루 보내셨네요~^^
이제 한숨자고 출근해야 해요~아직 나의 일과는 끝나지 않았네요 ㅋㅋ
@냥냥 헐~~열일하셔야겠네요~홧팅~!!
@성구 성구님 감사합니다 ~~
ㅋ 언니~남친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119가 있잖아~ 하지만~냥냥언니에게 든든한 남친 생기길~
새벽에 아파서 신속하고 정확한 119에 실려가봤는데...보호자가 없다고 수술을 못받고 친척이모가 오실때까지 대기중 이었오 😢
@냥냥 아이구. 거기까진 생각 못했네~
우리 냥냥이님~~아주 잘 하셨어요 피곤 할텐데 따뜻하게 하고 푹 잘 자요
친절한 애플영님 감사합니다~애플영님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편하고 행복한밤 보내세요^-^
첫댓글 앗!! 나다~~ 2
지역마다 다 있는건가여??? 아님 안산에서만??
저도 오늘 산책 나왔다가 우연히 본거라서요;;
설쪽에 복지가 더 조치 안을까요?
교장쌤이 알아보시고...다른 학우님들에게 알려주세요 😀
앗~!!!
나두다
ㅋ
서산쪽 복지센터 알아 보세요~
@냥냥 ㅋㅋㅋ
어랏 ~나네 3~
교장쌤이랑 손잡고 설복지센터 알아봐요~~ㅋㅋ
그곳 복지관에서 점심식사도 제공하는것 같아요.
아는 지인들이 그곳에서 급식봉사 하고 있답니다
그래요? 점심을 줘요??ㅋㅋ
근데...독거인에게 필요한건 밥이 아닌데;;
비상연락망이 필요해서 신청했네요.
한밤중에 병원에 실려 갔는데...보호자가 없어서 수술 못받은 아픔이 있어서요 😢
청년이신데 왜....
청년도 노년도 아닌...중장년이죠;;
남녀공학에서 막내라고 귀여워 하죠~
밖에선 그냥 아줌이에요 ㅋㅋ
@냥냥 신청은 하시고
마음은 청년이다.....
이렇게 가시는걸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12 16: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3.12 16:56
고립 아녀아녀...
옵봐들이 있잖여~~
응급상황일때...달려와줄 옵들이 있을까요? 😢
@냥냥 암만!!!
냥냥님이 고립이면 다른 학우들은 어카라구요 ㅎ
응급 상황일때 달려와줄 삼이 없어요;;
ㅎㅎ 글게 찐 남친 찾아봐요!
점심은 싸게 주는 듯~^^
남친을 찾아서 남녀공학에 왔는데...쉽지가 않네요 ㅠ.ㅠ
캐런박언니가 내 수호천사~🧚♂️
@냥냥 탱큐! 글게 말해주니..
근데 나 한 것도 없는디..ㅎ
@캐런박
서촌에 가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냥냥
-_-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 밤근무라서...이제 한숨 자려고요~
별하님 저녁 드셨어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냥냥 저도 9시 넘어야 퇴근 해요.
출근 잘하시구요~♡♡
봄도느끼시고
고립가구 발굴사업? 에 참여도 하시고
알찬하루 보내셨네요~^^
이제 한숨자고 출근해야 해요~
아직 나의 일과는 끝나지 않았네요 ㅋㅋ
@냥냥 헐~~열일하셔야겠네요~홧팅~!!
@성구
성구님 감사합니다 ~~
ㅋ 언니~남친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119가 있잖아~ 하지만~냥냥언니에게 든든한 남친 생기길~
새벽에 아파서 신속하고 정확한 119에 실려가봤는데...
보호자가 없다고 수술을 못받고 친척이모가 오실때까지 대기중 이었오 😢
@냥냥 아이구. 거기까진 생각 못했네~
우리 냥냥이님~~아주 잘 하셨어요 피곤 할텐데 따뜻하게 하고 푹 잘 자요
친절한 애플영님 감사합니다~
애플영님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하고 행복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