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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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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아버지 품안에서의 소풍
예수님의 새신부 추천 0 조회 131 24.06.19 08: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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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 세상 소풍길에
    하나님이 주신 오아시스들이 있고
    은혜가 있어 본향으로
    즐거히 나아갑니다

    호다에 왜 가지요?
    하나님과 예수님께
    다시금 집중할려고요~

    귀한 간증 고마워요 💕


  • I love you my darling
    현경~~🫠🙃😉

    오아스시는 갈급한
    예수님 신부에게
    언제든지 신기루였구나~

    하나님 아빠 두눈에
    이쁜딸 현경이만 보이니
    더 주고도 또 주고싶어서
    안달복달....👍👍👍

    어구 어구 현경아~~~
    언제든지 하나님 아빠
    손 꼭 잡고 소풍가자구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현경이 참 이뿌다~~😘

  • 24.06.19 21:23

    참~ 좋다.
    너~무 좋다.
    돌아갈 그 곳
    난 곳, 내 자리
    더없는 기쁨의 동산
    내 신랑 내 아빠의 품으로
    새신부야~ 우리 손 잡구 함께 가자.

  • 24.06.19 21:34

    서울호다 동산으로 먼 길 소풍와 맛난 예수님 사랑 먹여주고 나눠주고 가는 새 👰‍♂️ 고마워요 . 💕 😘

  • 24.06.19 21:44

    주님만 보고 가서 좋아요
    먹을거 입을거 염려없이 주님만 사랑하고 필로톡하며 가는 자매님 알려뷰~~♡

  • 24.06.19 22:05

    소풍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곳을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랑 함께 가는지가 가장 중요하고
    의미가있는거 같아요
    힘든여정이어도 예수님이랑 함께 했기에 더더욱 뜻깊고 마음에 평생남아있는거겠지요~?!!♡♡

    알려줘서 감사해요♡
    늘 기억할께요♡
    예수님과 같이..동행..

    축하해요:)♡

  • 24.06.20 00:06




    여호수아 형제님의 쪼꼬마 시절, 들~~~뜬. 소풍 이야기~


    /제가 국민학교때 선생님이 4,5월달에 우리 소풍간다 하면
    저는 그 몇달을 기다리며 마음이 붕~~들떠있는 거예요~~~~~~
    소풍때 김밥가지고 사이다 한병, 삶은 계란이 다예요~
    그래도 손꼽아 그날만 기다리며 선생님이 뭐라고 해도 모든게 다 예뻐보였어요./


  • 24.06.20 00:17


    여러분은 어떠세요? 여러분의 소풍은 아름다웠어요?
    우리는 소풍이라 안하고 꿈을 꾼다고 했지요?
    꿈은 언제든지 깨요. 그리고 현실을 봐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꿈을 꾸면서 어디를 가요?
    영원한 우리 집, 천국을 가요.
    우리는 언제 이 꿈을 깨지요? 우리가 죽을 때 이 꿈에서 깨어나요.
    이 꿈을 깨어 일어났을 때 우리는 우리의 영원한 집에서 깨는 거에요.

    “와우, 드디어 우리 집에 왔네!!
    “아빠, 제 꿈이 어땠는지 아세요?”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버지에게 얘기할 거에요.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여러분의 꿈이 어땠는지 어떻게 말할 거에요?
    여러분의 꿈이 어땠다고 말하실 거에요?

    “아름다운 꿈이었어요~” 라고 말할 건가요?
    지금 여러분의 꿈은 아름다워요? 아니면 악몽이에요?
    “아빠.. 제 꿈은요 시작은 악몽이었어요. 그러다 점점 좋아졌어요.
    지금은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제가요 꿈에서 이미 천국을 맛보았어요..
    아빠, 고마와요.. 정말로 정말로 너무나 은혜로운 꿈이었어요..”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건가요?
    여러분은 잠시잠깐 있다가 아니면 아주 나중에,
    언젠가는 아빠 앞에서 무언가를 말할 날이 올거에요. /02/12/18 part-2/

  • 24.06.20 00:29



    붕~~~ 들떠있는 마음
    천국



    꿈을 꾸다
    깨어나
    천국.



    아빠 앞에 서면
    내가 바로 할 수 있는 고백..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고백...


    그 ~~~~~~~좋은
    천국.




    지금이
    붕~~~~~~~~~~~~들떠


    소풍이 되고
    감사가 되고
    함께 가고 있는 사람들이 의미가 있는것은..



    그~~~~~~~~~~~~~~ 좋은
    천국.



    heaven,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heaven~



    소풍너머
    꿈너머


    난 곳,
    아버지 품.
    애비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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