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의 오프시즌은 이렇게 끝나나보네요.

[≥ㅆ≤이나경†53]

휴스턴 큰 무브 없는것보니 이리 끝나는듯.

일단 에이스 벌랜더를 보냈고

1루수 구리엘을 보냈습니다.

이게 좀 큰 유출인듯.

근데 1루는 어부신영입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벌괴자리는 팀 유망주 헌터 브라운을 쓰나보네요.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외야인데

일단 전시즌 부상전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마이클 브랜틀리와 재계약을 맺었지만

중견수 보강 안되는건 좀 아쉽네요.

대충 좌익수는 알바레즈랑 브랜틀리가 번갈아 볼거고

우익수는 터커가 볼텐데

중견수는 메이어스, 매코믹으로 돌릴건지...

베닌텐디나 콘포토 안잡은게 아쉽군요.

아직 트레이드시장은 낭낭하니 중견수보강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