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 월요일 영화관람 - 나랏말싸미

[실 비]

신청 댓글 순서에 따라 뒷자리부터 관람권 교부합니다.

(앞자리를 원하시는 분은 미리 댓글로 신청 바랍니다.)

10분전 상영관 입장이니 그 이전에 도착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관람영화 : 나랏말싸미

일 시 : 7월 29일 월요일 오후3시15분 (2시40분까지 오세요)

장소 : 서울극장 5층 라운지

오시는 길 : 종로3가역 - 지하철 1,3,5호선 14번출구 (신한은행앞 우회전)

회비: 6,000

마감 :  관람일 당일 오전10시까지 30명이상

 예약후 취소 불가합니다.  취소나 불참석시 예약구매한 티켓비 본인에게 청구되오니 양해바랍니다.

 꼭 좌석표의 번호대로 본인의 좌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은 진동이나 묵음으로 하시고 상영시간동안 휴대폰 사용을 삼가해 주세요

아름다운 5060 카페 명찰 꼭 지참 패용 하셔야 합니다.

연락처 :010 -8832 - 5019 (샤트렌방장님)

관람영화나, 관람시간은 사정상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지 자주 확인 바랍니다.

마감후

30명 정원 안될 시에는 회원카드 소지자,및 회원무료관람권 소지자, 경로우대,

정가격 보실 분만 참석 가능합니다. **

관람권 개별 구입후 5층에서 모임.

기금회비 : 1,000원

 

나랏말싸미 THE KING’S LETTERS , 2018 제작

요약

한국 | 2019.07.24 개봉 | 전체관람가 | 110분

감독

조철현

출연

송강호(세종대왕 역), 박해일(신미대사 역), 전미선(소헌왕후 역), 최덕문

줄거리

“이깟 문자, 주상 죽고 나면 시체와 함께 묻어버리면 그만이지”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
모든 신하들의 반대에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
나라의 가장 고귀한 임금 ‘세종’과 가장 천한 신분 스님 ‘신미’가 만나
백성을 위해 뜻을 모아 나라의 글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

1443, 불굴의 신념으로 한글을 만들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실 비]

은난초님 오랜만에 뵙는듯 합니다.
영화방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란나행]

참석합니다

[샤트렌]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과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농담 한마듸의 여유~.
주말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잘 보내시길 바랍 니다.

[몬또리]

참석 합니다.

[샤트렌]

오랜시간 동안 변치않는 마음으로
진심을 줌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좋은 밤 돠세요.

[태허공]

석촌님하고 저하고 둘이 참석합니다

[샤트렌]

어제는 빗님으로~
오늘은 열대야로~
두분 선배님 건강 잘 지키시고
월요일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강준]

참석 합니다

[샤트렌]

어젠 햇빛 쨍쨍이더니
새벽부터 또 쏟아지네요.
나쁜 일들이랑 몽땅
빗님에 씻어 버리시길요~.

[메리골드]

참석합니다 ~^^

[샤트렌]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바라고 또 바라며
반가움 안고 달려갑니다.^^

[찐빵]

참석합니다 ㅡ

[샤트렌]

어젠 띠방 정모로 즐거움 만끽하셨으니
오늘은 방콕하며 편안하게 엑스레이 찍으시며
충전 하신 후~
내일 또 다시 즐거움 시작합시다요~ ㅎ

[소유.]

소유 참석합니다^*~

[샤트렌]

비가 오락가락한 궂은 날씨에
몸과 마음은 가라앉지만
최면을 걸어 맑음으로 돌려보세요.

내일은 가쁜해진 몸과 마음으로
만나볼 수 있슴 좋겠네요.~^^

[낭낭]

한글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 나라말싸미 " 꼭 보아야지요!
여러분들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샤트렌]

그럼요, 당연하지요.~ ㅎ
소중하신 모든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사람]

참석합니다

[샤트렌]

내일은 행복지수가 많이 올라갈 수 있는날
되시길 바랍니다.

[작은봄비]

작은봄비영화관람신청

[샤트렌]

작은봄비님 반가워요.
지난번엔 정원 미달로 취소되였기에
논산여행 후 이제 뵙겠네요.
언니랑 또 하나의 좋은 추억 만들어보세요.~^^

[귀비]

안녕하세요~ 참석합니다

[실 비]

귀비님 반가워요.
꿀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랍니다.
내일 만나요~~

[석중]

참석합니다

[실 비]

네. 석중님. 좋은 만남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장항댁]

참석합니다.
마감했나요?

[샤트렌]

와우, 울친구님 간만에 늦은밤에 오셨넹.
마감은 내일 오전 10시니까 아직이지요~ㅎ
편안하게 잘 자고
내일은 보석처럼 빛나는 고운날 되시길~ ^^

[석하]

참석합니다..*^^

[샤트렌]

오잉~ 얼마만인지..
많이 바뻤나봐요. ㅎ
새로운 마음으로 아침 맞이하고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부식]

둘, 부탁합니다!

[실 비]

지난 주 계속 바쁘셨을터인데 어제는 잘 쉬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영식]

아침에 한바꾸 돌고..
슬슬 구경하러 나갈랍니다 ~~

[실 비]

비온 끝이라 오늘 아침은 선선한 기운으로 운동하시기 좀 나을듯 싶습니다.
오후에 뵙겠습니다.

[제기역]

갑니다

[샤트렌]

꿀모닝으로 상쾌한 아침 맞이하며
물방울의 영롱함 같이
빛나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산이슬]

참석합니다

[샤트렌]

오늘 날씨도 무더워 진다지요.
시원한 영화관에서 여름나기 하며
곱디 고운 아침햇살처럼
따뜻하고 정겨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제기역]

한명 더갑니다

[샤트렌]

네, 동행분~
접수합니다.

[청의시대]

참석합니다..

[샤트렌]

오늘도 행복한 아침의 문을 활짝 열고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하셔서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샤트렌]

예약 마쳤으므로
참석 댓글 사양하며 마감합니다.

잠시후 반가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벤타반]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