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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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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Tango 🍀 머선129 초급 파티 잘 치루게 해주신 선배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_^ 🍀
골드(다산 120) 추천 3 조회 583 24.06.03 01:4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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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06:04

    첫댓글 골드썁~ ♡
    케빈입니당~ ^ ^
    항상 예쁜 말 해주시고 긍정적인 에너지 주셔서 찐 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24.06.03 10:37

    할줄 아는게 그거뿐이라서…^^; 계속 뵈어요, 예쁜 보타이하고 오신 케빈님! ^_^

  • 24.06.03 06:50

    와~정성스런 골드쌉님의 글도 정말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3 10:39

    못온다 했는데 와주셔서 감동이였어요, 브리다님! 이 즐거운 파티 함께 못했으면 어쩔뻔! ^_^

  • 24.06.03 07:01

    정말 129기에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골드쌉의 후기를 눈ㄸ자마자 눈을 비비며 보았습니다
    정말 찐찐 사랑 느껴집니다♡♡♡
    춤을 좋아해 이것저것 춘다고 했는데
    어느 춤이든 처음 시작해서 잘 적응하기 까지가 젤 힘든거 같이요
    솔땅의 최고 장점은
    버티기 힘든 시작단계의 따뜻한 이끔이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따뜻히 맞아주고 이끌어 주신 쌉들 정말 진심어린 애정과 열정이 느껴져 행복했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당♡!!
    울쌉들 쵝오예요!!!!!!♡♡♡

  • 작성자 24.06.03 11:02

    끄덕끄덕~ 솔땅은 탱고 시작하는 이들에게 따뜻함을 느끼며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곳이죠. 잘 왔어요, 폭스님!^_^

  • 24.06.03 07:06

    와우^^~~애정이 녹아요~~~
    감사하고 행복한 파티였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6.03 11:53

    이 모든 일이 잘 성사된건 스카 반장님 비롯 반장단과 머선 129기 한분한분의 역할이 지대하게 컸어요. 고마워요, 스카님!^_^

  • 24.06.03 07:56

    쌉님들과 기수분들.
    기획하고 진행하고 마무리까지 하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

  • 작성자 24.06.03 11:53

    갑자기 코 껴서 수업 도우미 하시고, 파티도 오시고~ 고마워여, 까마귀님!^_^

  • 24.06.03 08:11

    이게.머선일이구..현장에 있는 생동감..초급파티를.안했으면 어쩔..한번도 안해본 파티.. 이끌어 주신 129기쌉..진심어린.애정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추억의 한페이지를 감동의 글로 고맙습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03 11:58

    AM 스잔 틀어달라고 아이디어 냈는데 안나온..스잔님과 그 음악에 한 딴 하려 했는데 이 아쉬움이란~ 세상 저리가라 디테일한 스잔님, 수고 많았어요!^_^

  • 24.06.03 08:43

    골드쌉 후기 보다보니 재방송 보듯이 재밌고 정성스러운 후기네요. ♡♡
    다시 한번 머선129기 초급파티에 와 주신 분들 함께 즐긴 머선129기님들 감사하고 고마워요😄

  • 작성자 24.06.03 12:12

    진두지휘하는 감자쌉 없었으면 이렇게 완벽하게 잘 마무리 했을까~ 자다깨도 129기만 생각하는 감자쌉과 품앗이 해서 넘 좋아요! 우리 끝까지 사고 없이 잘 해 보아요. 화이팅!^_^

  • 24.06.03 08:50

    129기♡골드쌉!^^ 정말 129기여서 너무 행복해요~ 늘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쌉들과 서로를 응원해주는 울 동기들 덕분에 넘나 행복한 땅고 라이프를 시작하게된 것 같습니다~ 이번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서로 발벗고 나서며 똘똘 뭉쳐 하나되어 멋진 결과를 이뤄내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보며 찡~~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울 동기들에게 못다한 도움은 앞으로의 계속되는 인연에서 쭈욱~~ 갚아가도록 할게용~~머선129 forever! 이번 파티에 와주셔서 많은 응원과 격려해주신 울 썬배님들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려용♡♡♡

  • 작성자 24.06.03 18:48

    우리 여성여선한 스텔라님. 솔땅 동호회 생활과 탱고홀릭한 모습에 우리 픔앗이들 모두 매우 흡족! 우리 같이 지금보다 더 알아가고 즐겨봐요, 탱고!^_^

  • 24.06.03 09:39

    골드님 후기 잘 봤습니다
    머리 속에 파티 장면이 그려지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6.03 18:49

    언제나 칭찬해주는 긍정로 비밥쌉~ 부르호 선정 굿 초이스였어요. 앞으로 남은 기간도 많은 도움 주세요!^_^

  • 24.06.03 09:52

    후기 대박♥️♥️♥️
    역시 쌉들도 역대 기수중에 129구나요🎉
    너무 즐거웠던 파티였습니다
    발바닥에 🔥이 났어요 ㅋㅋㅋ
    파티당일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 더 행복할거같아요☺️

  • 작성자 24.06.03 19:55

    제일 빠졌어요 ㅋㅋㅋ 우리 프리다님의 론다 위에서 속사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프리다님이 즐거웠다니 너무 만족스러운 파티입니다. 계속 즐탱합시다~ ^_^

  • 24.06.04 16:33

    속닥속닥~

  • 작성자 24.06.04 18:59

    @타니(다산120기) 또또또~ 둘이 떠든다!!

  • 후기왕이 품앗이가 되면 이런 글이 올라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랑하는 헨젤 감자 골드
    그리고 나의 엘멘 선배이신 비밥님
    초급파티 고생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6.03 19:56

    악! ㅋㅋㅋㅋㅋ 아라쌉 DNA 내가 받았고, 다음 누가 받을지 ㅎㅎㅎ
    바쁘신 와중에 파티 와주셔서 넘나 감사해요! 129기와 또 한번 성장해볼게요! ^_^

  • 24.06.03 11:24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신 쌉들과 머선129기 후배님들 감사합니다!!

    머 찐 사람들 많았다며?
    선 남선녀들이 다 모여있더라고
    일 내겠더라 129기들~
    이 번주 금요일에 있을 포트럭 꼭 갈꺼야!!
    9 월에 있을 발표회도 벌써 기대된다~♡

  • 작성자 24.06.03 19:57

    세상 젤 센스있는 울 동기 타니님~ 수업도 파티도 수쁘도 베지밀도 항상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_^

  • 24.06.03 12:34

    역시 품앗이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글로 사람을 울리는, 눈가가 잠시 촉촉해졌었어요.

    그래서 다들 품앗이 하면 실력이 좋아진다고 하는거 같아요.
    탱고의 센스와 스킬들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그것들보다 더 중요한건 마음가짐인거 같아요.

    이 딴따에 잠시나마 내 앞에 서있는 사람과의 배려와 마음으로 사랑에 빠져서 탱고에 빠져들 수 있는지...저는 최근에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마음을 다한 걸음들은 히로, 사까다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품앗이의 자질이 차고 넘치세요~ 쓰면서도 참 많이 눈물 흠치며 썼다 지우고를 반복했을거 같네요~

    오늘은 푹 쉬시구여~~ 괜찮아지시면 129기들과 밀롱가와 쁘락도 하시면서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 작성자 24.06.03 20:54

    좋았던 행복했던 기억울 되새기면서 미소 한가득한 얼굴로 기록했는데 감동했어요? ^^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 24.06.03 12:50

    재밌고 배불렀습니다 그럼 다된거 아니나며
    풍성하고 정성스러운 파티 준비해주신129기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즐거운 탱고라이프를 응원드려요

  • 작성자 24.06.04 00:25

    재밌고 배부르셨다니 129기들이 제대로 손님 접대한 것 같아 기쁘네요. 레나님의 공연 인상적이였어요. 레나님의 탱고 라이프도 응원합니다! 파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_^

  • 24.06.03 13:34

    대박인 129기 초급파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파티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129기 여러분과 품앗이 싸부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잘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129기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24.06.04 01:12

    열혈 도우미 땅고제리님. 수업도 도와주시고, 파티도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땅고제리님처럼 탱고를 사랑하는 129기들이 되도록 잘 인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_^

  • 24.06.03 14:16

    와우훗~~~머선129??? ㅎㅎ
    바로 아래기수의 기수파티라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함께했습니다 ^^ 고생한 흔적도 많~~이 보이고...특히 음식 ...부페인줄....ㅋ (바니 반장님이 대부분 직접 만드셨다는게 사실임꽈??? ㅋ)
    그리고, 알흠다운 129기 라분들과의 흥겨운 춤~~~ !!! 예정에도 없었던, 막딴찍고 나왔네요 ㅋㅋ
    앞으로도 홧띵!!! 오~~래오래 같이해요 ~~~^^

  • 작성자 24.06.04 01:13

    ㅎㅎㅎ 저희도 130기 파티 가서 즐겁게 탱고 추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재미있게 즐기셨다니 할 일 다 한 것 같습니다. 129기들 잘 이끌어 주세요. 파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 24.06.03 14:34

    후기여왕에게 미모는 거들 뿐..그간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6.04 01:13

    마음고생이라뇨~ 129기 만나서 매일매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도밍고님의 탱고 라이프 응원합니다! ^_^

  • 24.06.03 21:46

    이렇게 애정어린 후기까지 써 주시고 샵 복도 많은 129기들입니다
    너무나 친절하시고 아름답고 우아하신 골드님이 우리들의 샵인게 넘 좋습니다
    120기인데 샵 까지 올 정도면 그 열정이 얼마나 크셨을지~
    지금 우리 기수들에게 하는거 보면 인정할수밖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6.05 01:33

    진심은 통한다~ 우리 품앗이 네명 모두 129기에게 모든 애정과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그 부분은 에르님과 129기분들과 채워주세요. 솔땅에서 즐거운 탱고 함께 계속 이어나가요!^_^

  • 24.06.04 09:27

    골드님의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후기후기~ 역시는 역시다!! 튀는(?) 얼굴로 초반 구석에서 웅크리다 어느 순간 플로어에 있는 나를 발견~ 머선129 ㅎㅎㅎ 모두의 노력과 정성으로 성공적인 129기 초급파티에 이은 포트럭에서도 반갑게 또 만나요~~ (이번주는 야근으로 누추해진 (극과극, 중간이 없는) 얼굴이라 못 알아볼지도ㅋㅋ)

  • 작성자 24.06.04 18:58

    튀는 얼굴로 와줘서 맘이 짠하면서도 얼마나 반갑고 고맙던지요! 희야님 비롯 동기들의 지지와 응원으로 해내고 있는 것 같아요. 고맙고 끝까지 지켜봐줘여!^_^

  • 24.06.05 00:06

    고오오오올드님 정성과 129기분들 돋보인 초급파티였어요 맛있는거많이먹고 즐겁게놀다가용

  • 작성자 24.06.05 00:22

    내 알렉스님이닷!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얘기도 못했네요. 즐기셨다면 그걸로 만족. 고마워여, 알렉스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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