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으로 물들다, 월출인회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 밤...달달영암 달빛가족 월출인회로 빛나
가정에 평화, 건강한 회원, 월출인회 발전 빌어
고향방문 추진-상생발전 도모 및 고향사랑 고취
대표성 있는 월출인회 자긍심
우승희 군수도 함께한 가족분위기 띄워
핫-Hot했고, 프리-Free했다
소프트-Soft했고 엘레강스-Elegance했다
대표 영암의 품격을 새롭게 보여준 월출인회, 영암인의 대표적인 상징성이 큰 월출회 회원들이 가진 2023 월출인회 가족 송년회 밤 ‘달빛가족 월출인회’ 가 모임 중에 가장 품격을 갖춘 명품 모임으로서 저물어가는 2023년도를 달빛으로 반짝거렸다.
영암의 가장 자랑스러운 인물로 선정이 된 분들로 이루어진 월출인회가 서울 테헤란로 밤거리를 월출인회 회원들의 송년회로 빛에 물들었다.
달달영암, 월출인 빛에 물들다
달빛이 아름다웠던 영암, 서울에서도 ‘달달영암, 월출인 빛에 물들다’ 주제로 '2023 월출인회 가족 송년회 밤' 행사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역삼동) 'Chai797 역삼GPC점‘ 에서 개최됐다.
달달영암, 월출인회 가족 행사는 영암군에서 가장 영암을 빛내는 인물로 여긴 분들의 월출인회 가족을 위한 ‘월출인회’ 가 주최/주관하여 서울을 배경으로 달밤라이트 문화, 달달영암 월출인회로 따스함이 묻어난 분위기와 함께 달빛이 식탁위로 비추는 듯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모임에 김방진 회장(헬로 APM 회장)을 비롯해 조희삼 고문(우신그룹 회장), 홍정석 고문(삼원안전 대표이사), 문동완 감사(스마텍 회장), 문충석 부회장(대덕교통.대덕운수.의성운수 회장)과 최장용 부간사(금강 C&D 대표이사) 등 임원진, 그리고 김성남 전 간사(라인투시스템 댜표이사), 김관호(연합DREAM관리 대표이사), 김미경(은평구청장), 김성일(금강조경건설중기 대표), 김성재(배터져숯불갈비 대표), 김인식(관광문화역사 해설사), 문한식(변호사), 문승길(외한은향 전 본부장), 박성춘(세무회계사), 박찬모(우영기술단 대표이사), 송병춘(로덴치과 원장), 신원철(코리아테크 댜표이사), 신창석(로드힐스골프 앤 리조트 회장), 양백근(경기화성 대표이사), 임충열(JS산업 대표이사), 정정례(파라다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한 우승희 영암군수 및 최훈이 사모님, 김영태 정무실장, 박남주 비서실장, 김세훈 고향사랑 팀장, 박성현 영암군서울사무소장 등이 자리했다.
회원들은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서로 마주보면서도 대화의 목소리가 커질 때, 달이 빛을 발휘하면서 내리비칠 때 행사장 기득 감탄사를 지르며 2023 한해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회원들과 정담을 나누며 월출인회의 자랑, 영암의 자랑, 세상의 자랑 월출인회 회원임에 자부심을 갖자며 서로 잔을 부딪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장용 부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인사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격려사,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월출인회 잘해 왔고 앞으로도 잘하리라 본다
김방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랑스러운 칭호가 붙은 영암의 대표적인 인물들로 구성이 된 월출인회가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를 갖게 된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 며 운을 뗀 뒤 “월출인회는 그동안 잘 해왔고 앞으로도 순조롭게 순항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가 않고, 이것은 모든 회원들의 관심과 협력과 참여 정신이 컸기 때문이 아닌가한다” 고 월출인회의 자랑스러움을 넘어 위대하게 생각했다.
고향방문 개진 할 터
김 회장은 이어 “월출인회는 영암군에서 만들어준 월출인상을 받은 분들로 이루어진 모임이다. 그래서 우리는 주로 모임을 서울에서만 갖고 있는데, 내년에는 고향에서도 가지면서 영암군과 월출인회가 함께하는 그런 모임 문화를 조성하겠다” 면서 “상생발전을 기하는,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등의 함께하고 같이 가겠다는 마음으로 고향방문을 개진하겠다” 고 밝혔다.
김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23년이 저물어가고 있는데, 토끼의 뜀박질에서 청룡의 승천을 하는 2024년이 됐으면 한다” 며 “경제적 안정, 가정의 평화와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빈다” 고 말했다.
발전할 수 있게 서로 위하자
조희삼 고문은 “한해 한해가 바뀔수록 우리의 몸과 마음도 변해가고 세상도 달라지고 있다” 며 “세월의 흐름으로 환경은 변해도 우리의 마음은 변하지 말자” 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영암의 인물로 선정이 된 자랑스러운 월출인들이다. 그러니 이 모임이 더욱 멋지고 훌륭하게 빛날 수 있도록, 월출인회가 큰 발전을 기할 수 있게 서로 위하고,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주고 하면서 월출인회가 세상의 부러움을 사는 명품 모임으로 더욱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 고 건강과 평안, 발전과 행복, 화합과 번영한 모임을 바랐다.
울림이 있는 나무처럼
홍정석 고문은 ‘내 삶에는 울림이 있는가’ 라는 책 제목처럼 “제가 찾고 구하는 가치가 우리 월출인회 회원들의 삶에도 올림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며 “늘 그랬지만 지금 더욱 둔탁하고, 메마르고, 딱딱한 소리가 가득한 이런저런 환경 가운데서 부드럽고 영롱한 울림의 느낌과 형상을 갖춘 바이올린처럼 울림이 있길 바라고, 내년에는 청룡의 해라고 하니까 멋있고, 의미 있고, 훌륭한 사람이 됐으면 하고, 가정에 건강이 충만하고, 경사스러운 일들이 중중하길 바란다” 고 울림이 있는 나무(바이올린)처럼 회원들의 삶도 울림이 있었으면 했다.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
문충석 부회장은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마당에 이런 우리 회원들과 함께하면서 덕담도 주고받는 모습이 삶을 위로받은 일이 아닌가하는 생각돼 참으로 기쁘고 보기 좋다” 고 분위기에 만족하며 “가정에 평화가 사업에 번창이 있길 바라고, 다들 건강하길 기원한다” 고 ‘행복은 건강이라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꽃’ 이라는 시 구절이 떠오르게 하는 행복이 피어나는 월출인회가 되길 바랐다.
관심과 협력과 참여로 고향은 활기를
우승희 군수는 “올해도 자랑스러운 월출인상 수상자를 선정했고, 장학금도 모아지고 있고, 또 고향사랑기금도 협조 속에 잘 이루어지고 있다” 라는 군정 소식을 알린 뒤 “올해의 영암군민의 상과 월출인상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리고, 모아진 장학금은 건전한 면학 분위기 조성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수학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장학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암교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고향사랑기금도 생각 이 상의 관심과 협력과 참여가 이루어져 이로 인한 고향은 활기를 띠고 있다” 고 알렸다.
우 군수는 "자랑스러운 영암의 인물들이 여기 한자리에서 뵙게 돼 영광이고, 반갑고 이 훌륭한 월출인회 연말 모임에 초대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모든 회원님들이 다들 건강하시고 영화로운 삶이되길 축원한다“ 고 건강한 회원, 영화로운 월출인회가 되길 바랐다.
건강, 발전기원 축배
2023 월출인회 송년회 밤을 자축하는 축배의 잔을 들며 회원들의 건강과 가정에 평화와 사업에 번창을 바라는 건배사도 있었다. 건배제의에 신창석 회장, 박찬모 회장, 김미경 구청장 등이 축복을 해줬다. 월출인회에 빛이 항상 발휘하게 하자고 각자 달빛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여 빛내주길 소망했고,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면서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으며,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 희망차고 다복한 2024년이 되길 축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영암이 잘 되길 바라고, 대한민국이 잘 되길 바라고, 모든 회원들이 잘 되길 바란다” 며 “건강하십시오!” 라고 잔을 높이 들게 했다.
우승희 군수, 최훈이 사모님 참석...행복이 묻어난 아름다운 밤
월출인회 송년회 밤 행사에 우승희 군수님이 최훈이 사모님이 자리해 빛남이 있는 뜻 깊게 해줬다. 월출인회와 영암군이 함께한다는 멋진 광경이 연출돼 희망의 불이 깊어가는 밤을 밝혔고, 저물어가는 한해를 따스하게 마무리하는 행복이 묻어난 아름다운 밤이 됐다.
이번 모임에 축하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이자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 회장인 박찬모 회원이 올해 제48회 영암군민의 날 행사에서 영암군민의 상을 수상해 우레와 같은 박수로 그를 축하해줬기 때문이다.
송년회 자리, 영암호 물결로
정정례 회원이 고향의 정취를 자아나게 하는 ‘영암호⟪이곳은 누구를 위한 꽃밭/만개한 꽃송이/물결에 반짝이고 있는데/그 향기 호흡하고 있는/나는 여기에 걸 맞는/노래 미처 준비하지 못했군요/새소리 간간히/꽃들 사이/나비들 숨죽이고 있어요/물빛 타고 누군가/꼿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데/그 모습이/달의 옛 애인 같기도 하고/마치 내가 그 사람 같기도 해요/바람이 스칠 때마다/금가루 뿌린 듯/흩뿌려지는 꽃잎들 속에/넋 잃고 서 있는데/아직도 나는/이 황홀한 꽃밭을 위한 노래/하나 떠올리지 못하고 있군요⟫’ 라는 시를 읊어 분위기를 더욱 온화하게 만들며 의미 있게 했다.
한해를 뒤돌아보고 마감하는 자리 송년회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한동안 개최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화풀이 성격이 강했다. 코로나19로 행사를 못하다가 해서 3년 만에 가지게 돼서 그런지 그동안 얽매였던 것에 대한 풀고자하는 마음이 커 너무 오버를 해보일 정도로 회원들이 정말 좋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찹찹한 표정에서 활기찬 표정으로 목소리도 컸고, 행동도 터프했다.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가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했고 뜨거웠다.
핫했고 프리했고, 소프트했고 엘레강스 했다
이번 모임은 송년회란 성격인 만큼 핫-Hot했고, 프리-Free했다. 그리고 소프트-Soft했고 엘레강스-Elegance했다. ‘Hot 영암 365일, Free 월출인회 16일’ 의 여정에, ‘Soft 행동, Elegance 모습’ 에 회원들은 ‘A or B 그것이 궁금하다!’ 세상이 변해도 식지 않은 희망 영암 월출인회를 공개하며. 이 의미에 맞게 멋스러움을 연출해냈다. 뜨거웠던, 자유로웠던, 부드러웠던, 우아했던 그런 분위기를 낳는 날이 됐고 표정들로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졌다.
‘서울로의 여행 VS 영암으로의 여행’ 이 나왔는데 인류의 영원한 꿈 시간 여행! 딱 한번만 선택할 수 있다면. 서울 VS 영암? 회원들은 "영암’ 으로 가고 싶다" 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고, 일부 회원이 “서울로 여행가고 싶다” 고 하자 그건 “반격당할 여지가 많다” 라고 말해 웃음바다가 됐다.
다시 태어난다면 조각가, 수필가
또한 ‘다시 태어난다면?’ 조각가 VS 수필가가 나왔는데, 일부 회원은 조각가로 태어나고 싶은 것은 월출인 수상자들의 흉상을 조각해, 그 자랑스러운 얼굴을 세상에 공개해 길이 그 명성을 빛내주고 싶다고 의견을 내났다. 또 다른 회원은 수필가로 태어나 월출인회 회원들의 자서전 성격의 글을 써 수필집을 펴내주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일부 회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냈는데 자신을 불사르며 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밝혔던 삶을 산 사람들은 조각가를 선택하고, 너무 고달픈 삶과 인생길을 걸어온 사람들은 수필가를 선택했다. 자신의 업적이 자랑스럽게 위대하게 생각돼 자신의 모습을 알리고자 조각가를 선택한 것이며, 인생길이 순탄하지 않았음에, 위기마다 지혜롭게 잘 극복했음을 글로 남겨 후세들에게 귀감을 사게 하려고 일상생활 주변에서의 일어난 견문이나 체험 또는 의견이나 생각과 격은 일들을 담아낸 에세이의 수필가를 선택한 것이다.
월출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듯이 월출인회 회원들은 빛났다. 달이 되어 떠올랐다. 그 빛이 세상을 비추니 이를 본 세상 사람들은 밝은 달빛에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달빛에 그치지 않고 별이 되어 세상을 아름답게 했다. 영암의 스타들이 모인 월출인회는 ‘별별영암. 월출인회 은하수 아름답게 수놓다’ 라는 자랑스러움, 이 또한 빛이 됐다.
모임 달마다 주제 설정
올해 1월 달에 가진 모임은 ‘명(明)과 희(熙)’ 를 주제로 한해를 여는 신년회를 가졌다. 3월 달에는 ‘생(生)과 활(活)’ 을 주제로 새롭게 태어나길 바랐고, 5월 달에는 ‘기(氣)와 서(瑞)’ 를 주제로 생동의 활기를 띠길 바랐다. 7월 달에는 ‘양(陽)과 발(發)’ 을 주제로 월출인회에 햇빛이 가득하기를 바랐고, 9월 달에는 ‘실(實)과 풍(豊)’ 을 주제로 넉넉한 결실을 얻길 바랐다. 11월 달에는 ‘감(感)과 경(敬)’ 을 주제로 올 한 해 동안 함께해준 것에 대한 감사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리고 사랑에 “내일은 더 빛날 거야!” 회원들을 더 따뜻한 가슴으로 품어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월출인회는 2023년도의 큰 성과는 ‘고향사랑기부금’ 을 마련한일이 아닌가한다. 고향사랑에 필이 꽂힌 회원들은 “영암을 부탁해!” 라는 말에 너도나도 고향 살리기 운동에 동참했다.
작가로서 충분한 자격으로 써냈던 한해
『아이러브 유 영암, 영암을 변화시킬 플랜, 월출인의 꿈, 고대 영암의 풍경 그리고 새로운 시선, 고수들이 전하는 영암 노하우, 문화기술, 기막힌 영암사랑이야기.월출산메아리, 그럴 때 있으랑께, 끝나지 않은 영암의 역사, 바위.바람을 사랑하다, 늦어도 11월에는, 월출인이야기. 마음에 숨기려던 오래된 것들이, 최상급 명품은, 영암 무작정 따라 하기, 만약에 말이야 그럴 때 너는, 천황봉, 큰바위얼굴, 영암 그리고 월출인회, 아파서 슬퍼서 우는 게 아닙니다, 인생이란 월출인을 믿고 가는 것이다, 왜 그는 표정이 굳었을까, 왜 그는 미소를 머금었을까, 회원주장,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무두 유죄, 영암은 서울보다 크다, 칭찬은 고래만 춤출까, 영암 시크릿,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나 괜찮아, 나의 잘 난 점은 무얼까, 월출인아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영암을 열 열 가지 답을 낸 자, 쓰러질 때마다 일어섰던 너, 영암에 미치다, 사람을 얻는 기술, 너 자랑스럽구나, 간 고등어 밥술에 올리다, 조금 더 뛰어봐』 이런 제목의 책 한 권이 나올만한 월출인회 회원들은 작가로서의 충분한 자격으로 써냈던 한해였다고 보여 진다.
월출인회 모임 달은 행운의 수
‘영암, 월출산을 사랑하다’ 또 하나의 주제로 2024년이 기대된다. 2024년도 모임은 1월, 3월, 5월, 7월, 9월, 11월 홀수 달 세 번째 목요일에 갖는다.
1은 원초의 통일, 태초의 시작, 창조자, 절대자, 주동자, 모든 가능성의 총합, 본질, 중심, 나눌 수 없는 불가분의 것, 용기, 상승, 처음, 제일, 하나, 통합, 유일성을 의미한다. 1은 2X1=2, 3X1=3과 같이 어떤 수에 1을 곱해도 그 계산 값은 변동이 없는 유일한 수이이다. 또 1+1=2, 1+1+1=3 등과 같이 모든 수를 생성하는 기본 단위의 1이다.
3은 다수, 창조력, 성장, 이원성을 극복하는 전진 운동, 표현, 통합, 완성, 창의, 창조와 평형성, 안정감, 임팩트, 천지인, 삼위일체, 성스러움, 천계, 영혼, 행운을 의미합니다. 숫자 3은 개발과 발전을 상징하는 숫자로 뛰어난 지혜와 재치를 지니고 있어 가족 및 사회생활에서 어떠한 장애나 방해 없이 무난하게 발전해나갈 수 있는 향운의 숫자이다. 또 대담한 결단력을 가지고 행동적인 성향으로 튼 일을 이를 수 있으며, 그 결과로 명성을 얻을 수 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선도적인 인물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3은 4와 합쳐 7이라는 성스러운 숫자가 되고, 3과 4를 곱하면 12가 되는데 이것은 일 년 열두 달을 의미한다. 3과 9는 완성이라는 숫자로서 이 두 숫자가 만나면 완벽함을 이룬 신의 조합이다.
5는 소우주, 완전성과 힘, 신성, 오행, 강함, 엄격, 권위, 근원지, 조합을 의미한다. 숫자 5는 조화를 상징한다. 지유와 변화,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상징하며, 유동성과 독립을 의미한 숫자이다.
7은 대우주, 완전, 전체성, 완벽함, 행운, 운명을 의미한다. 행운의 숫자 7은 소소한 행운이 모여 수많은 행복을 이르듯이 나로 태어나 나로 돌아가는 고난과 역경의 인생 여정을 함께 풀어가는 숫자이다. 숫자 7은 독립적인 신분과 강인하며 인내하는 능력을 가진 숫자로 강한 충성심과 힘을 지닌 사람으로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며 목표를 이루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수로서 인내와 끈기를 통해 성취하는 능력을 강조하는 수이다. 숫자 7은 다른 사람들을 주도하는 능력을 지닌 숫자이다.
9는 완성, 완결, 성취, 달성, 처음과 끝, 전체, 천사, 천계, 불후, 원주, 신비, 삼위일체의 완벽함, 최상급을 의미하는 숫자이다. 숫자 9는 타고난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있어 위대한 계획을 세우고 위대한 과업을 완성하며 부와 명예를 얻게 될 수 있는 숫자이다.
11은 비밀, 영적, 열정, 리더십을 의미하는 숫자이다. 둘은 모두 넘어서는 것을 나타낸다. 숫자 11은 모든 일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며,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개척하는 데에 큰 행운이 있는 숫자이다. 사회적 기반을 구축하고 반영하여 주변 사람들로부터 강한 신뢰를 얻을 수 있게 한다. 깊은 사고력과 성실함, 강한 자기의식을 지니고 있으며,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에 큰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끈질긴 도전의식과 노력과 높은 목표 의식을 통해 성공을 이루는 능력을 갖춘 숫자이다.
월출인회의 모임 달의 숫자는 월출인회에 기운을 불어주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숫자로서 그 숫자들과의 인연, 그리고 행복의 열쇠를 열 비밀번호이다. 위대한 유산을 가진 숫자에 만남이다.
2023년 성과, 발사.명중 그리고 진격, 평정
월출인회가 이룬 2023년도 성과는 ‘발사와 명중’ 이었다. 발사는 발전의 토대를 더욱 구축했고, 사랑의 마음을 더욱 실천했다. 이로 인해 명성의 품격을 더욱 표출했고, 중후의 면모를 더욱 가꾸어 발사마다 명중했다. 그리고 ‘진격’ 했다. 진정한 내면의 세계를 보여준, 격조 높은 우아함을 뽐냈다. 그리고 ‘평정’ 했다. 평화로운 영암시대를 열었고,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