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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건강♡음식 음식 도리뱅뱅을 아십니까.
김능자 추천 0 조회 85 13.09.27 18: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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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7 21:55

    첫댓글 바람새님의 정성어린 음식이 술안주(?)로 군침이 당깁니다.

  • 작성자 13.09.28 08:06

    이웃에 막걸리를 직접 담그시는 분이 계신답니다.
    막걸리 가지러 갑니당. 아침부터 ㅋㅋ

  • 13.09.27 23:30

    냠냠...~~~
    정말 맛있겠네요.
    언냐는 영원한 소녀인데 어찌 할매라고 하시오니까
    어울리지 않사옵니다....ㅋ
    법수치의 바람새둥지 야경이 넘 황홀하네요.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곳에서 사시는
    지기언냐는 정말 복이 많으신 분이에요.
    아부가 좀 심했나요?...glgl~~
    항상 즐겁고 기쁜 매일매일이 되소서.

  • 작성자 13.09.28 08:08

    요즘 구절초가 한창이랍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차 한잔 들고 구절초랑 야그나누러 나간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식사는 9시에.....ㅠㅠ

  • 13.09.27 23:34

    자연을 벗삼아 어부놀이까지 하시는 김선배님의 세월 낚는 법이 부럽습니다요
    법수치 청정 계곡의 피라미로 도리뱅뱅이를 만든 바람새님의 손 맛도 일품이겠구요.

  • 작성자 13.09.28 08:17

    여자 아니 바람새는 할일이 많으니 그런데로 견딜만 합니다.
    그런데 도시남 아니 장암에겐 산골생활이 심심할 것 같더군요.
    할배가 낯 선 물고기사냥을 하는 걸 보면서 느낀 것이지요.
    생활패턴을 바꿀 수 없으니 그게 문제랍니다.
    곁에서 지켜보기 안스럽답니다.

  • 13.09.28 17:36

    빙어 , 미꾸라지, 등 작은 물고기를 구워서 조리는것인데? 쪼림 반찬 너무 맛있겠다.
    할배에게 야채들 혹은 꽃들 가꾸고 심는것을 가르칠것??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9.28 23:30

    ^^ 가르침 받들어 행하겠습니다.

  • 13.09.29 18:10

    저절로 침이 꿀꺽꿀꺽 넘어 갑니다. 자연과 벗함이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3.09.30 12:17

    청수님은 추석 연휴때 어딜 여행하셨남요?
    보이지 않아서리....
    청수님카페가 인터넷상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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