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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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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개 후기 중미산 번개
니케 추천 0 조회 1,648 10.11.23 19:4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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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3 20:11

    첫댓글 ^^ 누추한 제 집사진이 2장이나..
    니케님.. 즐거운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24 15:41

    파란달님 많은음식 준비해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 10.11.23 23:28

    jk님 가슴에 태극기 휘날리며 앉아 계시네요.. 반가워요. 책 읽고 있는 내 친구 땡이도 보이구요...

  • 10.11.24 08:37

    친구님. 책읽는거는 설정이랍니다.

  • 10.11.24 10:30

    태극기달고 안나푸르나에서 존뮤어트레일까지 다가보자고요~^^

  • 작성자 10.11.24 15:41

    태극기 가슴에 새긴 JK님... 포스가 느끼는 멋진폼입니다.

  • 10.11.24 06:06

    요양형 벙개라더니...먹거리가 많네요~ㅎ 노트북도 등장하고...^^

  • 작성자 10.11.24 15:42

    요양형에서.. 사육형으로 바뀌었습니다... 푸른항해님의 노트북보는 장면 멋지지요...

  • 사진 잘봤습니다.아침약속때문에 일찍 철수해서 아쉬웠습니다.저도 책좀 읽다가 오고싶었는데...니케님 다음에 좋은곳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0.11.24 15:42

    싱가폴에서 오시자마자 참석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더 오랜시간 해보아요...

  • 코끝을 싸하게 파고 들던 상쾌하고 차가운 공기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10.11.24 15:43

    잉카님 치즈케익 잘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 10.11.24 07:47

    이제나 저제나 니케님 사진 올라오기만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부드러운 미소만큼이나 사진도 정겹습니다.
    니케님 다음에는 산행 제대로 하시지요 ^^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0.11.24 15:43

    다음 산행에는 정상까지... 12월에 지리산 준비하세요... 겨울별님.

  • 10.11.24 10:18

    중미산도 먹거리의 풍성함과 참석하신분들의 화기애애함이 물씬 느껴지네요..~^^
    니케님과 족발씬...... 넘 행복해 보이시는데요..?ㅋㅋ
    생생감 있는 사진 즐감했습니다.^^~ 오늘 축령산에서 뵈요...^^*

  • 작성자 10.11.24 15:44

    족발...양념된건데.. 공기좋은 추운곳에서 먹으니 얼마나 맛있었는지... 체면구기고 사진찍었지요..

  • 10.11.24 10:34

    약간의 쌀쌀함이 짜릿함으로 느껴지는 신선한 공기, 섭생즉시 소화되어버리는듯한 캠핑음식, 좋은분들과의 허물없는 이야기&나눔 등 찾아보면 가까운 곳에 좋은곳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니케님, 사진후기 다시보니 머릿속이 다시한번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 작성자 10.11.24 15:45

    JK님 번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조개, 해물요리 고수님의 실력을 빨리 배워야할텐데..
    다음 번개도 부탁합니다.

  • 10.11.24 10:45

    니케님 즐거운 캠핑후기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이번주 어디를 갈까 고민좀 해야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10.11.24 15:46

    이번주 좋은곳 다녀오세요... 중미산도 괜잖더라구요... 서울에서 가깝고, 공기좋은곳 입니다.

  • 10.11.24 11:09

    음식잘 못하고 또 만들기보다는 사서 먹는걸 좋아하는 저는..부담됩니다 ㅋㅋ 그냥가면 뷔~페 이네요 ㅎㅎ 아직 뵙지못한 님들도 이제는 익숙합니다 ^^

  • 작성자 10.11.24 15:46

    저도 밥도못하는 초보에요... 따라다니다보면 잘하겠지하고 무작정 다닙니다..
    다음 번개에는 참석해보세요... 분위기좋고 모두 좋은분들입니다.

  • 10.11.24 11:36

    공구 침낭을 사용하신뒤 건조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바싹 말리지 않으면 좋지않은 냄새가 많이 납니다
    저도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사용후 일요일 밤새 거실에서 말렸는데도
    냄새가 나길래 월요일까지 하루더 말려보니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참고하세요^^
    후기 잘봤습니다

  • 작성자 10.11.24 15:47

    동계침낭은 처음이라서 뭐가좋은지는 잘모르겠어요... 공구침낭도 따뜻한것 같아요..
    야영후 침낭 관리방법 그대로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10.11.24 13:06

    비스켓에 쨈 발라 먹고 싶습니다. 당이 땡겨요... ^^
    중미산 거쳐 연인산으로 가야 했는데...
    니케님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0.11.24 15:48

    어휴.. 막시무스님, 중미산 왔다가 연인산으로 가시지요... 보고 싶었는데..

  • 10.11.24 13:14

    니케님 족발 맛있게 먹었습니다..바야바 같으세요..^^

  • 10.11.24 15:23

    의자에 않아 있는 푸항님 넘 여유로와 보입니당...난 저시간이믄 밥해야 되는뎅...ㅎㅎㅎㅎ

  • 작성자 10.11.24 15:49

    족발 먹는장면 회사사람드이 보면.... 뭐라고 할까요..
    사진 내리려다가 그래도, 알바님이 찍어준 유일한 제사진인데.. 멋지지요..

  • 10.11.24 15:25

    중미산 휴양림 궁금했는데 니케님에 생생한 후기 보니 담에 꼭 가봐야 겠네여...^^

  • 작성자 10.11.24 15:50

    사육의 여왕님이 중미산도 안가셨나용.. 저같은 초보도 갔다왔는데.. 축령산에서 뵈요.

  • 10.11.24 18:28

    JK님이 주고가신 소주와 캔맥주를 저녁에 폭탄주로 제조하여 들이키는 바람에...
    암튼 명품공기 실컷 마시다 왔습니다....^*^

  • 작성자 10.11.24 22:14

    명품공기마시면서 폭탄주... 외롭지는 않으셨지요.. 저도 하루 더있으려고했는데.. 아쉽습니다.

  • 10.11.25 11:07

    오랫만에 니케님이 올리신 후기글 보니 반갑네요~~~잘 지내시죠? ^.^
    비박은 아직....기회되면 당일산행에서나 뵈어야 겠네요....

  • 10.11.26 12:47

    니케님 뵌지 한참됐네요. 중미산 가고 싶었는데 요즘 주말마다 일이 생기네요.
    조만간 같이 나가시죠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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