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야기 1343
타이완 경전 안거때 새벽 유리창에
빈 꽃 물 달이라고 한문으로 썼는데
순간에 사라지면서 텅 빈 물 꽃 보여줬네
----2568.6.29 허공 꽃 물 달 공화수월이라는 유리창의 글을 쓰며
https://www.instagram.com/p/C8xi5_Iy_Qk/?igsh=MXRhMjV4MWo3ODNq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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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림 단상
사진 속 이야기 1343
삼장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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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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