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월 22일 증시만평 이차전지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증시가 약보합에 장을 마쳤다.ⓒ 전성규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39포인트(0.34%) 내린 2464.35에 장을 마감했다.이차전지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증시가 약보합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피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499억원, 391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952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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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파열음이 나고 있다. 아직 본격적인 공천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국민의힘 내에서는 공천을 사이에 둔 ‘전쟁’의 기운이 감돈다. 발단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다. 한 위원장이 수원병 지역구 출마를 노리고 있는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서울 마포갑 출마를 선언한 김경률 비상대책위원 ‘띄우기’에 나서자, 해당 지역구에서 출마를 준비하던 인사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김용남 전 의원과 김성동 전 의원 동생인 김숙향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장은 이미 개혁신당 입당을 선언한 상태다. ‘정치 초보’ 한 위원장의 아슬아슬한 행보에 개혁신당 운전대를 잡은 이준석 대표만 희희낙락한 모양새다. 한 위원장은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을까. 출처 : 시사오늘(시사ON)(http://www.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