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남가주에 있는 Ted (아름다운자) 입니다.
저의 예전 계정이 없어져서,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더니, 준회원 되어서,
아무 곳이나 못들어가서, " 가입인사 " 로 들어가서, 저의 간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바로 이것 이라니 ~ 그 느낌이 기가막히네 ~
Main Point : 다솜 자매님 통해서, 하나님의 허그가 어떠한것을 알게 되었다.
남가주 호다에 몇년식 다녀도, 허그할때, 그냥 허그이었다. 오랫만에
봤으니깐, 허그하고, 그냥 허그 하고 지내왔는데 ~~
이 해 가정의 달 지나고 나서, D 자매님을 만나서, 허그를 할때 마다,
허그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첨엔, 그냥 허그 었는데, 자주 하다보니,
하나님의 허그가 뭔지 조금씩 알게 되었다.
세상적인 허그 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마음이 푸근 해지고, 내 마음속에 뭔가 녹아 버리는 느낌이었다.
중요한것은, 그 허그를 통해서, 사랑이 들어 오는 느낌이 들었다.
다른 사람들 생각하기에는 인제 테드한테 사랑이 들어왔니? 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그런 사랑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허그안에는
특별한 사랑이 있었다.
결론은, 내가 mentally 그리고 physically 지쳤을때, 내가 하나님한테
나의 마음을 보담아 주세요 라고 한적이 있다. 그리고 까먹고 지내다가,
최근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나의 부탁을 D 자매님의 허그 통해서,
받았다. 감사합니다.
hello? This is Ted (Beautiful One) from Southern California.
My old account disappeared, so I created a new account and became an associate member.
I couldn't go anywhere, so I went to "Membership Greetings" and posted my testimony.
~ This is it ~ The feeling is amazing ~
Main Point: Through Sister Dasom, I learned what God’s hug is like.
No matter how many years I went to Hoda in Southern California, when I hugged, it was just a hug. It's been a while
Since I saw it, I hugged it, and we just hugged it~~
After Family Month this year, I met Sister D and every time we hugged her,
The feeling of the hug was completely different. At first, it was just a hug, but as we did it often,
Little by little, I learned what God’s hug is.
It was on a different level from a worldly hug. I may not be able to express it well, but
My heart became warm, and I felt like something was melting in my heart.
What's important is that I felt love coming through that hug.
Other people may think that Ted received love, but it wasn't that kind of love. In God's hug
There was a special love.
The bottom line is, when I'm tired mentally and physically, I turn to God
I once said, “Please support my heart.” And after forgetting about it,
Recently, God fulfilled my request through Sister D's hug,
received. thank you
첫댓글 Jesus! Thank you for hugging Teddy. Your hug break chains and soften hearts!
Yes indeed. HE is incredible and awesome.
" ~ 바로 이것 이라니 ~ 그 느낌이 기가막히네 ~ " 아멘
솜털같이 가볍고 포근하며 따뜻한 사랑
내 마음 속에 몬가 녹아내리는 느낌 ~~ 맞아요!!
평강의 하나님이네요~~
예수님 말씀에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다르다
하시더니 바로 그 맛이네요~~!!
그래서 허그를 통해 성령이 흘러가고
사랑이 흘러가도록 만드신 주님께 감사해요~~
형제님에게 그 하나님의 사랑을 맛보아 알게 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저도 이제 허그가 좋아졌어요~~ 호다 허그요~~^^
하늘 아빠의 허그
신랑 예수님의 찐한 입맞춤
하늘 애비의 심장을 가진 자만이
그 찐한 사랑의 허그을 맛보아 알지요~
아름다운자 형제님 ~
예수님의 ❤️ 심장 그 사랑으로 꼬옥 안아보아요
"하나님~~~
나를 보담아 주세요~~~
보담아 주세요~~~"
아휴~~표현이 어쩜 이렇게 예쁘지요~~~
나도~~하나님~~~보담아 주세요~~~
그리고 나도~~~
하나님 보담아 드려요~~~~
사라졌던 형제님~
컴백 추카추카~~~~^^
Thank you for the love letter to Jesus!
I can't imagine how happy He must be to receive such a romantic one <3
Your smile and hugs are different too Ted, the Beautiful One!
God always gives us the absolute best and hears our every prayer so thank you for sharing that proof!
THIS IS IT!!!!
TEDDY IS IT!!!!
아버지의 사랑의 품,
둘째아들을 향해..
목을 어긋대며
어서오렴~아들아~~
반지를 끼워주고
살아돌아온 아들을 향해
이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자라고
기뻐 맞아주신
그 품
생명의 품
쏨쏨쏨~
사랑덩어리 쏨팔안에서
사랑덩어리 Ted품안에서
ARMS OF LOVE~~
예수님이야~!!
꽉~!!
잡아내어
간증으로 올려주어 고마워요
아름다우신 예수님을 덮고서 그 은혜속에 살아온.. 살아가는...
아름다운자 Ted,
품의 사랑을
이어가며
낳고
낳고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