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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게시판 스크랩 오늘 국감장에서 박지원 말에 발끈해 돌아버린 것 같았던 윤석열 태도.gif
에코타민 추천 1 조회 146 19.10.18 11: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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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8 11:51

    첫댓글 멋쩌부러~~~!!

    살아있는 시퍼런 권력의 칼 앞에서 뱃때기 까고 내미는 배짱....

    박지원같은 인생은 흉내 낼수 없지요~~!!

    윤석열앞에서는 검찰개혁의 "검"자도 꺼낼수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0.18 12:17

    노을님을 초대합니다.
    http://cafe.daum.net/econoone

  • 19.10.18 12:14

    박지원씨, 김대중대통령 때
    세간에 언론사 사주들 북에 델꼬가
    기쁨조에 안겨줬던 사람이라고 하지요.
    결국 현재 정권과 밀착된 사람이겠지요.
    정치 9단 ㅎㅎ ?
    좋게 말하면 친북 수장, 심하게 말하면 남로당

  • 19.10.18 13:50

    남로당원은,,, 김일성이 준 공작금으로 군부내의 간첩
    총책으로 암약하다 붙잡혀 무기징역받은 박정희에요

    김종필 증언 :
    박정희의 빨갱이 짓을 희석하려 내가 ' 반공 ' 내세웠다
    박정희 장군은 남로당 연루 혐의로 사형까지 구형 받은
    경력이 있어 좌익 컴플렉스를 아주 크게 느끼며 살았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GebufptFKQ
    뉴스동영상,

  • 19.10.18 14:18

    @검불 박정희에 대한 간단한 평가는
    남로당원이었던 자가 전향하고 쿠데타 이후 반공을 국시로 삼고
    개발 독재하여 경제발전을 시켰고 아내를 잃고난 뒤 색광이 된 것이지요.
    거기다 김일성이 처럼 유신체제로 평생을 독재하려고 했구요.
    진정한 남로당은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전향하지 않는 자들이라고 저는 봅니다.

  • 19.10.18 12:48

  • 19.10.19 14:59

    침착하고 지혜로운 박지원 의원의 수에
    감정 조절 못한 윤석렬이 넘어 간겁니다
    판단력 없는 사람들은 윤석렬이 잘했고 이겼다고 잘못 보았지만
    사실은 박지원이 이긴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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