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조서연고
Ⅲ . 홍보의 종류와 장점
1) 홍보의 종류
온라인 홍보
오프라인 홍보
2) 온라인 홍보와 오프라인 홍보의 장점
온라인 홍보의 장점 |
● 우리나라는 인터넷 보급률이 전 세계 1위
●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저 비용 고 효율의 홍보 효과가 가능
● 오프라인으로 원거리 지역까지 우리 학교 설명이 가능 |
오프라인 홍보의 장점 |
● 수험생과 페이스 투 페이스의 홍보가 가능
● 진학 선생님이나 학부모를 통한 홍보 효과가 가능
● 학급별 홍보 책자를 통한 여러 수험생에게 홍보가 가능 |
Ⅳ . 우리 대학교의 방안
수험생들은 대학 선택 시 등록금, 장학금, 취업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1) ‘CU리더 장학금’ 제도의 평준화 필요
‘CU리더 장학금’ 제도가 파격적이나 최상위 학과에만 대부분 몰림
일반 학과들도 해외 교환학생이나 취업에 유리한 커리큘럼을 홍보하여 지방대라는 약점을 탈피하고 학점 인플레이션이 심한 이 시대에 각 단대 및 학과별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여 수험생의 인식 변화가 필요
2) 우리 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
장학금 혜택 규모 7위라는 걸 통해 장학금 혜택이 많은 대학이라는 점
대학 역량 강화 사업 전국 4위 전국 사립대 1위를 통한 역량 있는 대학이라는 점
광역경제권 거점 대학 선정을 통한 관련학과에 국고사업이라는 점 인식
교수님들께서 학생들 취업을 위해 멘토로 노력하신다는 점
등 여러 사업을 통한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우리 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최대한 부각하는 홍보가 필요함
3) 수도권 수험생들의 인식 변화
수도권 학생들은 지방대의 거리를 매우 부담스럽게 생각함
교통비가 부담스러운 학생들을 위해 저렴한 스쿨버스가 있다면 인식의 변화 및 홍보효과가 있음
움직이는 버스에 랩핑을 쓰워 학교에 대한 홍보를 통한 효과 발생
(ex - 현재 순천향대는 지하철 한 대에 랩핑을 하여 홍보중)
4)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
우리 대학교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이 안타깝게 모르는 경우가 많음
호남권과 경남․충청권 일부라도 각 학급에 우리 대학교의 홍보 책자를 두어 우리 대학교에 대한 다양한 장점을 알려야 함
작년에 대전에서 4일 동안 개최 됐던 대전 및 충청지역 대학박람회에(http://www.unicoll.or.kr/) 62개 고교 17,750명의 학생들이 참여함
대학박람회 |
전시기간 : 2008. 12월 2일 ~ 12월 5일 (4일간)
장 소 : Kotra 대전무역전시관
주 최 : 대전광역시, 대전교육청, 충남교육청, 충북교육청, 중도일보
주 관 : Kotra 대전무역전시관, 레플커뮤니케이션
개최규모 : 4,200㎡
참가대학
건양대학교 공주대학교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중부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일자별 관람 현황
12/2 14개교 4,192명
12/3 18개교 5,292명
12/4 16개교 4,739명
12/5 14개교 3,527명
총계 62개교 17,7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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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박람회의 효과 ① |
“자기소개서는 간단명료한 게 좋아요. 서류를 뭉텅이로 보내면 감점을 받아요.”
29일 오후 2시 서울시립대 법학관. 연세대 정대식 입학사정관이 이렇게 설명하자 학부모·학생 120명이 열심히 받아 적었다. “내신 3~4등급까지 합격 가능성이 있다”는 사정관의 말에 질문도 쏟아졌다. 서울 영신여고 전현서(18)양과 어머니 김미숙씨는 “논술 중심 전형으로 지원할 생각인데 궁금증이 풀렸다”며 “대학 설명회가 학원의 컨설팅보다 낫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사상 최대 규모의 대입 공동 설명회에는 50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찾았다. 다음 달 9일 시작되는 수시모집을 앞두고 수도권 47개 대학과 지방 3개 국립대 등 50개 대학이 무료로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고 3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부분이었지만 고 1~2학년도 적지 않았다. 일부 대학은 지난해 합격생의 커트라인 등급과 자기소개서 등 포트폴리오를 직접 공개했다. 한영외고 학부모 김영진(43)씨는 “아들이 고 1인데 입시가 혼란스러워 직접 설명을 들으러 왔다”며 “아내와 여러 대학의 설명을 나눠 듣고 있는데 의문이 많이 풀렸다”고 말했다.
서울 진학지도협의회 베테랑 교사 40명은 수험생과 학부모 200명에게 30분씩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교사들은 올해 대학생이 된 2만 명의 진학 대학 커트라인(수능·내신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제공했다.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 이춘우(서울시립대 입학관리본부장) 회장은 “대입 공동 설명회를 정례화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정보 갈증을 씻어 주겠다”고 말했다. 공동 설명회는 세 차례(9·11·12월) 더 열린다. 경북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 등 4개 지방 국립대도 다음 달 6일부터 전국 순회 설명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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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경기 지역을 돌면서 실시 한 47개 수도권 대학과 4개 전북대 부산대등의 지방대학의 입학설명회에 하루에 3천명이 몰릴 만큼 관심이 많음
기존의 입학 설명회보다 직접 학부모나 학생들이 관심 있는 각 대학에 부스에 가서 설명을 듣는 만큼 실질적인 우리 대학교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유치가 가능
대학 박람회의 효과 ② |
부산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센터는 31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부모 700여명을 대상으로 ‘2010 대입 수시모집 대비 고3 학부모 입시설명회’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입시설명회에는 최근 대입 자율화 조치로 수시 1학기 모집 폐지와 입학사정관제 확대 등 변화된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 대비해 대학별 전형요강 분석과 다양한 전형 소개, 학생 개인의 조건에 맞는 맞춤식 지원전략을 소개한다.
강사로는 대성학력개발연구소의 이영덕 소장이 2010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및 수도권 주요대학 전형 요강 분석을, 대학진학지원센터의 권혁제 교육연구사가 부산지역대학 알짜정보와 수시모집 정보를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 참석 학부모들에게는 ‘최고의 결실을 위한 2010 대입수시 합격의 핵(Core)-학부모 편’ 자료집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책자에는 2010학년도 수시모집 개요와 수도권과 부산지역대학 수시모집 정보, 2010학년도 수능 및 논술고사 출제경향과 대비전략, 면접 및 구술고사 출제경향과 대책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
권혁제 연구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서울주요대학과 부산지역 대학의 2010 대입 수시모집 전반에 걸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하고 유익한 입시정보로 학생들과 학부모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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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들과 호남권 설명회와 수도권 설명회가 필수적임
첫댓글 조선이는 취직걱정은 없겠다 총장이 입학팀으로 보내줄듯
미친놈 경한중이나 다를바없네ㄷㄷ
너보다 미쳤을까 ㄲㄲㄲ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서경대 병신색히가 말이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는 그냥짜져 대기업 1%가는 주제에 자위나 하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훌짓이라고 안쓰고 홍보라고 썻네 ㅋㅋㅋ. 대단함
흐미.............
근데,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존나 허술하고 주관적 견해가 듬뿍 담김 ㅋㅋㅋㅋ 객관적 근거거 없네... "수험생들은 대학 선택 시 등록금, 장학금, 취업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이런것도 지 생각이지,,, 어디 서베이나 참고문헌도 없고,,,, ㅋㅋㅋㅋ 지잡대는 학교서 보고서 쓰는 방법도 안 가르치나?
일부분이라고 말 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니가 지금 이럴때냐? 기업에서 줄줄이 낙방하고 나잇값도 못하는 게이색히가 뭐 잘났다고 훈계질이냐 ㄲㄲㄲ 니가 전문가도 아니고 무슨 거지 버러지만한 좆같은색히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를 보면 전체를 볼 수 있지... 나 전문가 맞아 ㅋ ... 예비 연세대 경영학 박사님에게 무례하구나 ㅋㅋ 하긴,, 조선대가 알턱이 있나 ㅋ 전라도에 짱박혀 있으니
은꼴녀야 니가 아무리 짖어봐야 난 진짜 할 말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세대 경영학 박사는 석사도 안거치고 바로 주더냐? 왜 누구한테 후장 대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아,,,, 이제 석사과정 시작이고,,, 차후엔 박사까지 딸거야 ㅄ아
그래 많이 해라 난 엠게우가서 할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