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솔땅130기 게시판 노나메 45문 45답 나갑니다!! _ 다음은 AND 언닝 ^^
노나메(솔땅67) 추천 0 조회 353 12.07.21 15:4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21 16:55

    첫댓글 초록초록...ㅋㅋ
    파릇파릇한 노나메님멋져용♥

  • 작성자 12.07.21 19:44

    김자도 멋져용ㅋㅋㅋ

  • 12.07.21 18:42

    노나메님 ^^ 너무 귀엽다는거~~~
    요즘 완전 열심히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화이팅!!

  • 작성자 12.07.21 19:44

    사탕언늬도 퐈이팅!!ㅋㅋ

  • 12.07.21 19:40

    귀여운 노나메. 첨부터 끝까지 정독함. ㅋㅋㅋㅋ
    나도 노다메칸타빌레 좋아해! 한 때 노다메 스타일로 따라입고 다녔다능 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7.21 19:45

    언니 저 위에 사진 노다메따라한 머리스탈이에요ㅋㅋ

  • 12.07.22 01:27

    사진 엄청 귀엽게 나왔네~~~ 너무 열심히 하는 노나메 ... 다음에 심밀에서 노나메에게 춤신청을 하고 말리다..

  • 작성자 12.07.22 13:15

    한딴다해요!! ㅋㅋ

  • 12.07.22 06:55

    보고있으면 그냥 즐거워지는 사람...ㅋㅋ 뒷 배경은 페루인가요?

  • 작성자 12.07.22 13:15

    어떻게 알았지?? 페루맞아요 ㅋㅋㅋㅋ

  • 12.07.22 16:28

    계단식 원형 경작지가 아무데나 있는건 아니라..ㅋㅋ 똥글똥글하니 나메님이랑 딱~!

  • 12.07.26 16:14

    어찌 이런 지식인같은 글을....ㅋㅋㅋ

  • 12.07.22 13:45

    은근 은근 잘되리라~ 좋아요~~~
    저두 손잡고 걷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
    노다메칸타빌레 일본판으로 보고 완전 반해버린...그래서, 다시 건반을 잡았지만 ...(점점점..굳어버린 손가락 어쩔겨..ㅡㅡ;)

  • 작성자 12.07.22 13:16

    쌤두 노다메!!ㅋㅋ 마음은 노다메지만 손가락이 못따라가요 ㅠㅠㅋㅋ

  • 12.07.22 13:05

    나래야~~ 드디어 썼구나~~ㅋㅋ^^ 수고했다~ 웃는모습이 참 예쁜~나래~ 앞으로 주~~ 잼있는 추억들 많이 맹들어 보자구~~^^

  • 작성자 12.07.22 13:33

    45문답 쉽지 않네요ㅋㅋ

  • 12.07.22 13:48

    사랑스런 노나메님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어서 좋아요 ^^
    나목이란 책도 읽어 봐야 겠어요 ^^
    페루도 다녀 오셨구나 ..... 부럽 *^^*

  • 작성자 12.07.22 20:34

    박완서 소설 추천염!!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2 20:35

    저두 히로미언니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이히힛

  • 12.07.22 19:42

    두번째,세번째 사진 어딘지 기억 안남.. 잘 설명해 주셨는데.. sorry..

    밝은 노나메님. 항상 밝은 모습 간직하길..

  • 작성자 12.07.22 20:36

    두번짼 페루 꾸스꼬, 세번째는 볼리비아 우유니사막이요ㅋㅋ

  • 12.07.22 22:16

    난..오늘안으로 써야겠어ㅠㅇㅠㅋㅋ 자네는 그냥 ♡ 핫식스같은존재ㅎㅎㅎ

  • 작성자 12.07.23 06:55

    그렇담 햄언니는 레드불같은 존재 ㅋㅋㅋㅋ

  • 12.07.22 23:03

    우리 나메 잘 썼다ㅋㅋㅋ 작가다운 글빨 흐흐 홧팅해라ㅋ

  • 작성자 12.07.23 06:57

    작가딱지 떼야돼요... 괴발개발로 써서 매주 혼나는걸요...ㅋ

  • 12.07.26 16:14

    이런 철저한 맞춤법.. 괴발개발... ㅋㅋ

  • 12.07.23 04:00

    음....옆집에살면서 부모님얼굴뵌지 한참인나는....;;;;;

    ㅠ.ㅠ

  • 작성자 12.07.23 07:02

    오빠 진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옆집인데!!!!ㅋㅋㅋㅋ 오늘은 엄마아빠 얼굴보고 인사하는 걸로ㅋㅋ

  • 12.07.23 08:02

    귀엽고 착한...베로니카...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되시길...^^

  • 작성자 12.07.23 20:03

    베로니카를 기억하시다니 ㅋㅋㅋㅋ

  • 12.07.23 12:47

    나도 모르게 볼을 꼬집어 버려서 미안해요...ㅋㅋㅋ 귀여움에 퐁당 빠짐

  • 작성자 12.07.23 20:03

    제 볼을 꼬집은 여자는 처음이에요.. 두근두근 ㅋㅋㅋㅋ

  • 12.07.23 13:05

    아.. 그분이시군요.. 꽃가루와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으시군요^^

  • 작성자 12.07.23 20:07

    꽃가루....?? ㅋㅋ 알러지는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 12.07.25 08:58

    꽃가루와 같이 은근슬쩍 묻어 가는 ㅋ

  • 12.07.24 17:00

    실물도 그러하지만 사진도 완전귀엽귀엽..ㅎㅎ 은근 잘해요~~~ ㅋ

  • 작성자 12.07.24 18:09

    사진찍는데 기술이 필요하죠 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