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가 너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 됐습니다.

[브라이언(인천)]

13시간만에...  축하합니다.

이제 더 이상 찍소리하는 사람 없기!

[오마이갓또롱(대전)]

오우..축하합니다..

[브라이언(인천)]

하도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 상했는데 이걸로 됐습니다.

[브라이언(인천)]

역쉬 역쉬입니다. 선곡이 이상하든,
남들이 뭐라하든 공주님은 전혀 개의치 않네요.

[구피(양주)]

[브라이언(인천)]

[라이(서울/운영팀)]

[브라이언(인천)]

진정한 퀸입니다.
넘들이 귀는 막았어도
눈은 달려 있겠지요.

[사미회(의정부)]

브라이언님 자꾸만 부르지말아요 스밍하고 동영상 재생 열심히 하고있으니 조용해주세요

[브라이언(인천)]

ㅋㅋㅋㅋ 지송

[신율짱(오산)]

벌써 31만

[브라이언(인천)]

오늘 100만 넘기면 좋겠어요.
여기저기 날뛰는 스나이퍼들 철수하라고.

[산수화(충남)]

제 말입니다
열심히 달려서 최단시간100만뷰 기록도 세워 봅시다~~

[토리날다(분당)]

찍소리 못하는 곡이죠. 곡 해석, 가창력, 숨소리 까지 빠질게 없습니다. 원래 인기가 없었던 곡이라 문투에는 약간 불리 했지만 계속 들을 수록 공주님의 가창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브라이언(인천)]

(문투) 울 공주님이 너무 귀티나고 예뻐서 그래요.
할머니들은 무조건 없어 보이고, 빈한 친구들 찍고,
할아버지들은 할머니 눈치 보느라 못찍었다네요. ㅎㅎ

[토리날다(분당)]

[우공 (청주)]

역쉬입니다

저는 문투 3위 때문에 잠시 속상했어요 여린서주 부담가질까봐

서주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기만의 음악을 여러장르서 보여주기만 하면됩니다 그러면 낭중지추가 될겁니다

우리는 응원만 하면되고요

[브라이언(인천)]

노래가 뭐든, 장르가 뭐든,
전혀 상관없이 자기만의 음색과 감성으로
명작으로 탈바꿈 시켜버리니... 천하무적!

[사랑(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