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분당 부추기는 여론조사기관들의 조작적 결과발표
한길리서치는 10일 지난 6일~8일 3일 동안 1,006명이 응답한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1위가 유승민, 2위는 이준석이었고 발표를 하여 은근히 국민의힘의 힘을 빼며 분당을 부추겼는데
여론조사에 오른 인물들의 상황(지지율)을 보면 유승민 23.0%, 이준석 16.5%, 안철수 13.4%, 나 경원 10.4%, 주호영 5.9%, 김기현 4.4%, 정진석 2.6%, 권성동 2.5%, 장제원 2.2% 순이었다. 그런데 이들 모두 벅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배신자이거나 탄핵이 정당하다고 인정한 인물들이다.
유승민·나경원· 주호영·정진석·권성동·장제원은 새누리당(국만의힘 전신) 소속 국회의원이었고,
안철수는 국민의당 의원이었지만 탄핵에 찬성했으며, 이준석과 김기현은 새누리당원으로 국회의원은 아니었지만, 탄핵을 정당하다고 인정하였으니 그 나물에 그 밥들이다. (상세한 내용은 8월 10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국힘 당대표 적합도, 유승민 23% 이준석 16.5%‘ 기사 참조)
한길리서치의 여론조사가 신뢰성이 없고 조작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 20대~50의 응답 결과만 발표했지 60대 이상은 제외를 했기 때문이다.
60대 이상이 전 유권자의 27%가 넘는데 즉 4명 중 1명 이상이 60대 이상인데 이들의 반응을 제외했으니 어찌 조사결과를 믿을 수가 있느냐는 말이다. 과거 민주당의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이나 지금 민주당의 소위 중진으로 대접받는 설훈 등이 노인 폄하 발안을 하여 엄청난 지탄을 받았고
특히 이로 인하여 정동영은 대선에서 531만 표라는 엄청난 차이로 이명박 후보에게 참패를 당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
한길리서치에 뒤질세라 미디어 토마토는 한술 더 떠서 12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더욱 한심하고 완전히 국민의힘 분당에 펌프질을 하는 모양새다.
이준석과 유승민이 신당을 창당하면 지지율이 국민의힘 보다 12.7% 높다는 것이다.
지난 8일~10일 3일 동안 18세 이상 전국의 성인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및 사회현안 48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42.5%가 보수신당을 지지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9.8%였으며, 다른 정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18.1%, ‘잘 모르겠다’는 5.8%로 ‘지지 정당 없음’은 3.8%였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지역별 지지율을 보면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보수신당에 대한 지지세가 높았는데
부산·울산·경남(PK)에서는 신당 46.3%, 국민의힘 29.8%, 다른 정당 14.7%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 43.6%, 신당 35.9%, 다른 정당 11.9%였다고 하는데 이 여론조사 역시 문제가 있는 것이 TK와 PK의 여론조사 결과만 발표했지
호남권·수도권· 충청권·강원권·의 여론조사 결과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으니 엉터리라고 볼 수밖에 없지 않는가! (상세한 내용은 8월 12일자 조선일보 정치면 ‘이준석‧유승민 신당 창당시… 신당 42.5% 국힘 29.8%‘ 기사 참조) 국민의힘을 와해시키기 위한 민주당· 종북좌파· 주사파· 86운동권의 흠집 내기· 흑색선전· 발목잡기 등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이런 한심한 짓거리들이 한데 뭉쳐 효력을 발산하는 것이 바로 역선택이다!
내로남불과 역선택과 책임회피와 자기합리화는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전유물이 아닌가!
철학이 없고 이기주의자인 30대 청년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가 되고
홍준표와 유승민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2위와 3위를 한 것도 바로 민주당의 역선택 때문이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 아닌가!
‘한길리서치’와 ‘미디어토마토’의 여론조사가 조작적이고 허위 날조라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한길리서치’는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유권자의 27%(1/4)가 넘는 60대 이상을 여론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일부러 누락시킨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고,
‘미디어토마토’는 수도권·충청권·호남권·강원권의 조사결과를 배제하고 영남권(PK·TK)의 결과만 언급한 것도 고의적인 누락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으며
영남권을 갈라치기 하기 위한 흉계가 숨어있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받고도 남는 것이다!
두 기관의 여론조사가 한결같이 전국 성인남녀를 표집 대상으로 했다고 1000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공언을 하고서는 딴전을 피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종북좌파와 민주당의 입장에서 국민의힘 분당이나 부추기는 듯한 모양새는 참으로 가관이며 스스로 중립적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국가의 정치적 비중이나 세력을 볼 때 대한민국에는 여론조사기관이 너무 난잡할 정도로 많고, 전문성을 가진 여론조사기관이 과연 몇 개나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전문적인 여론조사기관이라면 같은 내용이나 영역의 여론조사 결과가 엇비슷하게 나와야 하는데 발표하는 결과 역시 완전히 난장판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어느 한 정치 집단을 위한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여론조사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도 남는다는 말이다! 일반적인 국민의 상식은 진정한 보수우파와 진보좌파는 상식선에서 행동하며 정치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순리적으로 한다는 것인데
진보좌파의 영역을 사이비 진보인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탈취하여 진보좌파의 행세를 한다는 데 모두가 동의하고 있으며
이 종북좌파들이 일어탁수가 되어 대한민국 정치계를 혼탁하게 한다는 것이다.
역선택의 발원지 역시 보수우파나 진보좌파가 아니고 종북좌파들인데
가장 극성을 부린 때가 종북좌파인 문재인의 5년 통치 기간이었으며 그 잔재가 지금도 남아서 ‘한길리서치나 미디어토마토’의 여론조사에 끼어들어 여론조사의 역기능을 하는 것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배신의 아이콘인 유승민이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 1위 이준석이 2위이고, 유승민·이준석·김웅·김용태·하태경 등이 작당하여 보수신당을 만들면 지지율이 42.5%이고, 국민의힘은 29.8%라는 여론조사 결과는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당원(대깨문·개딸)들의 역선택이 없이는 상상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민심이 수시로 바뀌는 것은 상식적이지만 그렇다고 하루아침이 극과 극으로 바뀔 수는 없는 것이다. 특히 이준석은 유승민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온갖 같잖은 짓을 다 했으며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나겠다”라고 한 제정신이 아닌 인간으로 밖에 볼 수가 없는 것이
유승민은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3등을 했고 윤석열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는데 이준석은 지구를 떠나지 않고 있다. 이런 유승민과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 적합도 1, 2위라는 한길리서치의 여론조사결과이고,
이들이 작당하여 보수신당을 창당하면 지지율이 42.5%라는 미디어토마토의 여론조사를 과연 국민이 믿겠는가!
그뿐만 아니라 이런 여론조사에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원들의 역선택이 없었다고 누가 믿겠으며
한길리서치와 미디어 토마토는 사실이고 정당하며 정확한 여론조사 결과라고 국민이 인정할 수 있도록 자신 있게 주장할 수 있는가! 그리고 여론조사 기간들이 여론을 호도하며 국민을 현혹하고 있지 않은지 세심하게 지신을 둘러보아야 할 것이다.
by/김진호
⛔현재 지지율 조사기관 속성
지지율 낮다고 실망할 필요없는 좌빨침투조의 내막 1) KSOI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정동영 캠프출신이 운영하는 업체 2) 리얼미터 : 김어준 친구 '이택수'가 운영. 3) TBS여론조사 : '위대한 지도자 차베스의 도전', '광우병' 등을 제작하여 KBS스페셜로 방영하고 짤렸으나, 문정부에서 TBS이사장으로 앉힌 '이강택'이 운영. 4) 미디어토마토 : 경제일간지 계열로는 드물게 재벌 개혁을 주장하며 노영희, 신장식, 권순욱 등 좌파인사들 만 섭외하는 '뉴스 토마토'가 운영 4개의 여론기관이, 이틀 간격으로 돌아가며 발표하는지 이젠 전국민이 다 알겠죠? 전부 문정부 하부 조직입니다. |
첫댓글 요즘 여론 조사는 저가 편만 골라서 하는 짓 같은 느낌이 있어 믿지를 않으니 관심도 없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여론조사한다고 전화가 왔어요
제가 여론조사 믿을 사람이 어디에 있나 헸지
참 먹고할일없나 하고 끊었지 국가에 도움될
일은 아니하고 왜 배운사람들이 그 모양인지 한심해
학교다니면서 학문은 안배우고 글자만 배웠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