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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한방 東醫命理學(대한동의명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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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명학]活用♥休食事 스크랩 잘못된 밥상---오곡
청곡 추천 0 조회 97 09.04.07 15: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청             곡

 

청곡의 글의 주류가 침,뜸,민약등의 글은 환자들을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면

밥상의 유감은 예방의학의 차원에서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의 청소년을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그리고 병이 깊은 환자를 위하여 어떻게 먹어야 하는 답의 형식의 내용이다.

 

음식이란 무엇인가?

몸통을 가진 모든 동 식물을 에너지를 섭취 흡수한다.

동 식물들도 지나치게 에너지를 흡수해도 병이들며,

부족해도 병이 든다,

청곡이 어린시절에 할머님의 추억이 있는 국화 한송이를 심어서 소중히 키워다.

그리고 빨리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질소인 요소비료을 지나치게 주었서 그만 시들어 죽고 말았다.

차라리 잘 발효된 퇴비를 주엇다면 건강하게 아름다운 국화꽃을 키워을텐데..............

그때 안것은 지나치면 부족함만도 못하는 이치를 알았고

의학을 공부를 하고서는 인체도 자연의 법칙과 비교를 하는 습성이 생겼다,

아니 의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자연의 법칙을 배우는 것이다.

아마도 조선의 과거시험에서 예과를 치룬 것는,자연의 위치를 알아야 치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의학 복지 정치등 모든 사회분야에 자연의 법칙을 얼마나 응용 하는지 되묻고 싶다.

 

음식물도 인스턴트 식품과 약,영양제는 화학비료이며,농약에 불과하다.

농업을 하는 농민들은 잘 알듯이 화학비료를 쓰면 저항력이 부족하여

해충 바이러스가 많이 발생하여 살충 살균제의 농약을 무수히 많이 쳐야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년생의 과수목은 오래 살지 못하며,벼짚도 힘이 없거나

호박도 유기질 퇴비로 키운 것을 황토방에 나두면 10년이 되어도 그대로 유지 되지만

화학비료로 기운 호박은 얼마 못가서 썩어버린다.

그래서 식물성 유기질 퇴비를 사용하면 식물이 건강하여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식물성 유기질 비료란 인간이 먹는 음식에 비교하면 일명 자연상태의 음식의 오곡의 생식이며

*동물성 유기질 비료는 씨눈이 살아 있는 오곡의 화식 음식물이다.

*화학비료는 현재 우리가 보통의 밥상의 씨눈 없는 화식이며,

*더 고약한 것은 생명력이 없는 인스턴트 식품이다.

*더 더욱 고약한 것은 영양제와 양약은 살균 살충제이다.

*더 깊이 관찰하면 항암제는 제초제이다.

 

현대인은 먹는 음식은

화학비료,농약을 뒤집어 쓰고서 살아가는 들판의 곡식과 무엇이 다른가?

이러하고서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을 바라는가? ㅆ~~펄

 

그리고 수 백년 수 천년을 사는 나무는 인간의 손길이 다지않고

자연의 상태여야 그렇게 오래 사는것이다.

충북의 속리산에 법주사에 들어가는 길목에 정이품 소나무가 왜 죽엇는가?

소나무 옆에 콘크리트 도로등의 요인으로 죽여던 것이다.

또한 하우스에 자란 식물은 어떠 하겟는가?

 

하물며 인간의 신체는 어떤 에너지를 섭취해야 건강 하겠는가?

고대와 현대의 음식물을 들여다보자

우리의 고대사를 공부해보면 자연의 상태에서 오곡을 생식을 하였다.

그때는 인간의 수명이 수 백년이였다.

불을 발견 후에는 화식을 하여 생명이 단축되엇고

(그래도 씨눈 배아를 먹었다.)

현대사회는 수 많은 괴질 같은 병들이 열러서는 안되는 판도라 상자가 열린 것 처럼

수 많은 불치 난치병이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있다.

잘못먹고 병들어 농약을 치듯이 식후에 약봉지가 간식이 된 사회이다.

문제는 몸만 병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정신까지 병들어 가는 사회가 아닌가?

이미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인류에게 어떤 희망을 엿볼 수 있는가?

그래서 말법시대, 말세라고 스스로 말하지 않는가?

 

병들어 죽든 말든 먹기 위해서 산다는 인간에게는 지금이 음식 천국의 사회이다.

맛 하나는 끝내주어 육체를 유혹하고 있다,사탄처럼 ㅎㅎ 

충청도 속담에 똥구멍이 욕할 정도로 먹는 사람이다.

그리고 병이 침범 하거든 절대 하늘을 원망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쌓은 바벨탑을 누구를 탓하랴....................

어떤 의술도 자연의 법칙에 반하면 우주의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음양의 임맥 독맥이 병든 환자 즉 제왕절개 수술을 하거나 하여 경락이

끈어진 환자는 하늘이 내린 신의라고 하여도 고치기 힘들다,

다만 통증의 감소의 침효과는 있을지언정

하지만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와 근원적인 존제의 이유를 아는 사람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

살기 위해서 그 무엇을 위해서 적당히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

 

1.오곡을 다른 음식에 비하여 60~70%를 먹어야 한다.

(씨눈이 있는 음식이어야 한다.)

 

*간담에 활력을 주는 오곡은 귀리'메밀'통밀'보리'팥'이다.

*심,소장에 활력을 주는 오곡은 수수'이다.

*비,위장에 활력을 주는 오곡은 기장쌀'이다.

*폐,대장에 활력을 주는 오곡은 오분도쌀'현미'율무'이다.(백미는 죽은 음식이다)

*신,방광에 활력을 주는 오곡은 콩'서목태'이다.

*심포,삼초에 활력을 주는 오곡은 옥수수'조'녹두'이다.

 

2,과일과 채소 해초는 다른 음식에 비하여 20~25%를 먹어야 한다.

 

3.육류 생선 해물은 10~15%를 먹어야 한다.

(오행 육미로 분류한 도표는 "청곡산방"의 "오곡 육미 분류표"를 참조하기 바란다.

 

**환자의 섭생법

음양 식사법을 하든 위 오곡 섭생법을 골고루 50회 정도 씹어서 먹으면 좋다.

 

일반인들이 실천하기 힘들다면 주식으로 먹는 백미 보다는 최소한 오분도쌀을 먹어야 한다.

그리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

그리고 식단에서 백미를 사라지게 하여야 한다.

 

[맺는 글]

 

하루에 한끼를 굶으면 건강을 지키는 것은 것이며

하루에 두끼를 굶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3일에 한끼를 먹으면 도통을 하고

15일에 한끼를 먹으면 신령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옛의서에 나왔다,

하지만 그것은 사람의 근기에 따라 인연에 따라서 하는 것일뿐

일반인의 범부는 하루에 한 두끼니는 굶을 수 있다.

 

물따로 밥따로 음양의 식사법을 지켜야 한다.

음양 식사법을 철저히 한다면 굳이 오곡의 식사를 안해도 된다.

음양식사법을 못하면 오곡의 식사를 해야 한다.

인체는 세상의 어느 기계보다 정밀하며

스스로 통제 능력을 갖고 있다.

그것이 바로 생명력 저항력 순응력이다.

잘못된 음식이 지나치면 청곡의 어린시절 국화를 죽여 듯이

말없이 병이 도둑처럼 오는 것이다.

 

자연의 상태의 호랑이는 15일에 한번 사냥을 한다고 한다.

호랑이는 배고프지 않으면 절대 사냥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조상 님들은 호랑이를 산신령 이라고했다.

 

진정한 종교인이라면 육체를 유지케 하는 음식물을 잘 섭생하여야 한다,

종교인이 병이 든것은 자신의 종교에 대한 모독이다.

즉 신성모독이다.

위대한 성직자들은 기본적으로 소식가 이다.

하여,육체를 다스리지도 못하면서 어찌 광할한 정신세계를 논 할 수 있는가?

그게 상식이 아닌가?

 

 

현대인의 음식은 영양의 3대 요소의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을 무절제하게 섭생을 하고 있다.

그것이 물과 더블어 질서 없이 먹는 것이 과학이란 이름으로 그렇게 가르치고

그렇게 미디어를 통하여 반복 세뇌 되고 있다.

아니 인터넷 카페에서도 그렇게 유포되어 그것이 사실인양 호도 되고 있다.

현미경만 들여다본 영양학과 의술이 과학이란 미신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

미신은 사람을 파괴하고 어지럽히고 결국 인간을 암흑으로 잇끄는 것이 아닌가?

 

진정한 종교인은 사회의 편견을 넘어선 사람이다.

즉 지혜자로서 내면의 마음이 바람 한점 없이 고요한 상태이다.

세상이 태풍으로 거세게 몰아처도 태풍의 중심은 고요하듯이

진정한 종교인은 세상의 중심이다.

그래서 그들을 존경하고 우러려 보고 뒤 따르지 안겠는가?

 

이 땅의 밥상을 책임지는 어머니님들께 호소 한다.

아무리 천민 자본주의 사회이지만,

아무리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하여 인스턴트 음식을 아이들에게 먹여서 안된다.

그것은 법일뿐이다.생명의 법은 아니지 않는가?

제발 우리의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식품으로 소유주를 병들게 하지 말라.

아이들이 잠시 보살피는 것이지 소유는 아니다. 잠시 아이를 맡아 기르는 책임자일뿐.....

그래서 우리 모두의 자식이 아니가?

할 수 없다면 최소한이라도 씨눈이 살아 있는 음식을 먹게 하여야 한다.

밥상에서 인스턴트 음식을 치워야 한다.

오늘 당장이라도 어머니가 해야 할일 인것 같다.

 

그래서 자연의 이치를 좀 아는 한 인간으로써

어머니의 지혜가 아이들을 건강케 하시길.......................

머리숙여 부탁을 한다 ^^*()

 

                                청    곡     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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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7 18:30

    첫댓글 잘읽었읍니다 ^^

  • 09.04.08 13:41

    잘 알겠습니다 아는분도 70이넘으셨는데 몇달에 한번씩 금식을 하시는데도 힘든일을 잘하시던데 묘한 이치가 있는거군요

  • 09.04.09 00:04

    음양식사법 저두 좀 해봤는데요... 보통 정신력으론 어림반푼어치도 없어요....^^*

  • 09.04.11 15:25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면 소원이 이루어질텐데..........

  • 09.04.13 14:46

    감사합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음양식법..생각보다 어려워서........

  • 09.07.12 21:50

    제가 '어머니'라 불릴 자격이 있는가 돌아보게 되네요.. 아침엔 빵... 점심엔 용가리.. 저녁엔 닭꼬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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