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제시카 코르다(19 ·미국)가 12일 멜버른에서 열린 올시즌 LPGA 투어 개막전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캥거루처럼 펄쩍 뛰며 좋아하고 있다. 제시카 코르다는 1998년 호주오픈테니스 남자단식에서 우승한 페테르 코르다의 딸이다.
첫댓글 대단하네요, 19살이라니...
첫댓글 대단하네요, 19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