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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땅통종주<16>(호남11+금호남1/슬치 ~주화산 ~사루고개)55km.. 호남정맥 졸업 & 금호남에 들다.
두건(頭巾) 추천 1 조회 601 23.11.27 04: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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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7 06:54

    첫댓글 맑고 푸른하늘 아래 속살을 드러내는 산줄기
    참 좋습니다 ㆍ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27 11:16

    일망무제의 만덕산 조망에 모든게 행복했습니다 ㅎㅎ
    그 맛에 산을 오르는거겠죠.
    맥가이버님 맛점하시고 즐건 오후되세요..

  • 23.11.27 09:21

    멋지게 써내려가신 산행기..
    신나게 읽어내려가다..
    곱창전골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유쾌하고 멋지신 두건님..
    꼭 뵙고 싶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한편..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ㅋ
    턱골봉 오르다.. 너덜너덜~
    완전 거지꼴 됐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23.11.27 11:20

    만덕산에서의 조망에 심취해서 가는 길을 잊어버렸네요..
    조금 더 빨리 갔으면 만났을텐데..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턱골봉 턱이 골로 갈뻔 ㅎㅎㅎ
    느낌 아시겠죠
    대둔산, 계룡산이 기다리고 있는...금남길..
    행복한 정맥길 되세요.
    화이팅!!

  • 23.11.27 10:50

    고성까지라..ㅎ 설악산 구간 오시면 연락주십시요 멋지게 드론으로 담아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23.11.27 11:22

    내년에 설악 가겠지요..
    기대 되는데요.. ㅎㅎ

  • 23.11.27 18:39

    날씨가 맑고 깨끗해서 그런지 멀리까지
    펼쳐진 산의 파고가 환상적입니다
    지난날 걸었던 정맥길 그때도 요만쯤 낙옆이
    수북힌 쌓인 산길을 걸으면 낙옆에 자빠링도
    했던 기억이 추억처럼 주마등을 스쳐 지나갑니다 남은길도 즐거운 산행 이어가세요

  • 작성자 23.11.27 14:46

    이맘 때 산행이 낙엽과 가시가 단단해서
    힘든 것 같아요. 봄철과는 많이 다르네요 ㅎㅎ
    지부장님 보고 싶네요.
    비오는 하루 좋은 시간보내세요^^

  • 23.11.27 15:44

    다음 사루고개에서 출발은 언제인가요.시간이 맞으면 지원한번 해주고 싶은데요. 신광재아니면 장수 서구이재 같은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8 10:3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8 11: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8 11:51

  • 23.11.27 18:22

    역시 두건님은 산을 즐길줄 아쉽니다.
    난 어제 지나온 길도 가물 가물한디 나두 고수가 되고 싶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28 10:39

    ㅋㅋㅋ
    왜 이래요 행님!!
    아직 한창이시면서..
    대간길 잘 이어가셔요^^

  • 23.11.27 19:16

    8차10차 두번의 시그널도 담아주고~~
    멋진 일출을 두번이나 보셨네요
    우린 잔다고 일출구경은 언제했는지 몰라유
    언제나 실감있는 산행기 잘봅니다
    끝까지 무탈 완주 기원해요

  • 작성자 23.11.28 10:44

    부산창원팀 시그널 심심하면 보일때 반가워요..
    금호남길 지나간지가 작년 즘 되지요?..
    진행하시는 정맥길 건강하게 이어가세요^^

  • 23.11.27 21:40

    산을 오르고 내림이
    우리네 인생과도 같음에
    봉우리는 넘어라고 있는 것이지요
    배란다 가득
    밝은 달이 바라다 보입니다
    그윽한 밤 되시길요
    낙엽길 무지 미끄러운데
    아이젠 고마웠겠어요 ㅎ
    수고많으셨습니다 ~
    오늘은 이 그림에 담을 줍니다~♡

  • 작성자 23.11.28 10:45

    눈길보다 낙엽길에 더 필요한게 아이젠 같아요..
    이번에 해보니 너무 편하고 좋았답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즐건하루되세요^^

  • 23.11.28 06:48

    날이 시릴수록 청명한 하늘을 내어주고,
    턱까지 숨이 찰수록 황홀한 조망을 선물로
    주네요.
    추억에 행복하고, 낙엽처럼 살포시 쌓여가는 추억이 될 이번 구간도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1.28 10:48

    바이올렛..
    같이 산행한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군
    신나게 가자 가자 하는 목소리가 그립워 ㅎㅎ
    늘 건강하고 좋은시절에 함산 해요^^

  • 23.11.28 07:44

    산길에서 얼굴 한번 뵙나했더니 훗날로 기약하고 말았네요.
    낙엽 쌓인등로 오르고 내릴때 고생 많으셨을듯 하나, 맑은 날씨에 조망이 아주 좋은날이었죠
    앞으로 장수의 천산고지가 열을지어 나타나니 체력안배 잘해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11.28 10:51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 아쉬웠어요.
    빠르게 잘가다가 만덕산 관음봉에서 조망에 발목잡혀서
    너무 오래 노는 바람에 늦어버렸네요 ㅎㅎ
    장수의 천산들 기대가 됩니다.
    주신 선물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23.11.28 15:53

    호남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ㅎㅎ
    좋은 그림과 글 모두가 다 좋았습니다..

  • 작성자 23.11.29 15:52

    다시 걸은 호남정맥 너무 좋았어요.
    또 걷고 싶다는 ㅎㅎ
    남은 시간 좋은날되세요^^

  • 23.11.29 09:29

    암마이봉 올라가는 길의 출입금지 안내는
    우리가 산행 할때도 있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올라갔었는데....ㅎ
    나도산은 거리가 짧고 조망도 좋아서
    괜찬았던것 같네요.
    계획된 길 막힘없이 꾸준히 이어가시고
    늘 무탈한 산행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11.29 15:54

    오르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요 ㅎ
    나도산 정상까지 가봤나요?
    조망도 있던가요?
    저는 올라가다가 중간에 내려왔어요.

  • 23.12.19 14:29

    근심걱정 없듯이 즐기며 올라가는
    땅통꾼을 보며
    온 세상이 내 세상이요 인듯 더 이상
    부러울게 없는 모습에 빠져듭니다.
    바람처럼 빛과 어둠을 타고 낮과 밤을 즐기는
    천하에 멋진이들이 전해주는
    땅통발 소식은 내고향을 카메라에
    담아 비춰주는듯 뉴 미디어랍니다.
    깊어가는 한겨울 계속 무탈수고 하세요.옹

  • 작성자 23.12.12 10:03

    고문님의 변함 없는 응원과 격려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제 드디어 백두대간 영취산에 도착했네요 ㅎㅎ
    본격적인 대간길이 시작됩니다.
    기대가 되네요.
    오늘 하루도 건강한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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