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는 자연인이다 TV 로 시청 하고 감상문 지은이 장미자
나는 언제부터 인지 TV에서 나오는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 를 좋아하게 되었다 .집에 있는 날엔 여기 저기 TV 를 뒤져본다.
나도 모르게 나 역시 그들처럼 자유가 그리웠나 보다 그렇다. 언제 부터인지 내겐 나라는 존재는 없다 그것은 내게 나 소중한 나는 없다. 그들을 위해 살어야만 했다.내게도 생긴 가족이 있다. 남편 그리고 자식 더 불어 살어야만 했다. 나에 대한 자유여 안녕 그 자유는 지금까지 벌써 40녀년 되었다. 신씨네 올가미속 에서 늙어가고 있는 내게 나는 자연이다. 의 그 프로는 넘 좋다.리얼 다큐다.주로 남자들의 자유의 로망프로다.여자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인간에게 자유란 끝이 없이 펼쳐진 넒고 푸른 마음의 창이다.
사실 자연인 그들도 마지막 찿은 돌파구다. 그들은 한겨울 이외는 자급자족을 위해서 항상 신발은 대부분 봄.여름.가을엔 항상 롱 장화를 신고 있었다. 산에사는 남‘녀에서 남자가 90% 여자는 10% 정도다 대단하다. 그뜻은 그렇다 누구에게 나 이번 생은 처음 이고 마지막이 였다 .그들은 인생에 나이하고 관계 없이 마지막 으로 찿은 것이 산이다. 산에서 그들은 나름대로 자기만의 아방궁은 아니지만 누구나 처럼 삶에 애착을 가지고 산다. 존경스럽다. 그들의 식 생활에 꼭 있어야 할 것은 비상 식량과 땔감 그리고 꼭 있어야 되는 소중한 물.땔감. 식량에서는 돈을 주어도 않 바꾸는 소중한 된장.고추장.짱아치. 말린 산나물.라면.땔감 .모두 그들의 자급.자족 생필품 이다. 목숨줄 이다.
자연인은 얼마나 힘이 들까 그리고 부지런 해야된다. 항상 멧돼지. 무서운 파총류인 뱀. 산 모기. 고라니.삵.진드기 .오소리 .물옆 계곡 옆에는 수달 등.등 그 외 많다. 당연하다. 그것은 인간이 그들이 사는 곳에 침입을 했기에 더불어 살아 갈라니 위험과 제약이 따르는 것이다. 남자인 그들도 산이 항상 무섭다 한다. 그래도 마지막 둥지라 어쩔수 없이 자기만의 조그마한 둥지를 튼다. 대부분 사업실패와.인간에게 당한 환멸.가정사 이혼. 겁나게 힘들게 겪은 자기의 건강에 적신호 등이다.
남자들의 마지막 로망은 아닌듯 하다.. 사실 산 생활도 내가 알기는 40.대 바로 후반 아니 나이가 빠를 수록 건강한 몸으로 시작이 좋은 것 같다. 아무것도 없는 불모지 에다 사람이 살기 좋게 만들고 자급 자족 해야 하는 싯점 에서 무엇이 던지 혼자 해야 하고 힘과.끈기.노력. 부지런함.인간의 아이디어 가 필요하다. 나는 못할 것 같다. 혼자 노력하고 혼자 외롭게 사시는 여자분들도 꽤 있다. 그들은 남.여 불문 하고 전직 직업도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인간 세상에 살면서 삶과 인간에게 상처받고 배반 당하고 인간이 싫어서 산으로 들어온 사람이 대부분 이다.
아까운 나이에 산으로 들어와 고독하게 삶을 영위하시는 분도 있다. 고학력자 도 엄청 많었다. 어떤 사람은 계곡 옆으로 과일 나무를 주욱 심어놓고 텃밭엔 그의 마트나 마찬 가지다 . 자급 자족의 온갖 야채를 심어놓고 가족들에게도 보내고 있다. 사실 속세에 가족이 있는 사람은 자연인이라 해도 열심히 삶을 즐기면서 살아간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인년이 끈어진 외롭게 사는 나홀로 사는 사람은 그저 하루 이틀 비젼 없이 외롭게 산다 .
그들이 꼭 단백질 때문에 기르는 것이 닭 오리 염소 등이다. 다양 하다. 자연인은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개는 항상 여러 마리를 항상 기른다. 개는 대부분 큰 것을 기른다. 멧돼지. 뱀 등 목숨까지도 잘못하면 잃는다. 조그마하게 웅덩이를 만들어 민물고기 도 기른다. 나는 자연인다 를 보면서 그들의 음식중에 배우는 것이 더러 있다. 내가 자연인에게 배우는 것은 ㅋㅋㅋ 된장찌개와 전직 요리사인 그는 호박꽃 속에다 다진 만두 속을 넣고 뜨거운 김에 쪄서 내놓는다. 그런데 너무 예쁘고 먹음직 스럽다. 소가 호박꽃 이다. 그는 사회에서 커다란 외항선 배의 요리사였다 한다 . 그 외 별의 별 퓨전 한식이 많다. 자급자족을 하니 그럴수밖에 없다. 혼자 만들어 먹고 살어야 하니 숨쉬고 살어 갈라니 끈임없이 누구나 먹고 배설을 해야 한다 .삶의 연장이다. 누구나 목숨이 끈어 질때 까지다. 오즉 하겠나요.
전기가 들어오는 곳도 많다. 아니면 태양광 이나 밧데리를 사용한다. 잠시라도 그렇다. 아무리 깊은 산속에 살어도 문명의 혜택을 받어야 한다. 손 재주가 좋은 자연인은 정말 정원부터 모두 잘 꾸며 놓았다. 아내와 자식들은 가끔 산에 올라 온다 한다. 서로 왕래는 하면서 산다. 기족은 소중한 것이다 . 80회 안에 출연자는 서울대 법학과 인지 경영학과인지를 졸업했고 해발 670 고지에 초가집에서 옛날식 으로 등잔불 키고 혼자 無 소유로 살고 있었다. 지붕은 초가집에 당시 나이는 63.살이다. 지금은 2022.년 기준으로 지금나이는 70~73살 정도 되어 겟군요.바싹 마르고 외소한 그는 옛날 화전민이 살던 집에산다. 가끔 반달곰도 내려 온다 한다. 이그 무섭다. 그것도 그의 인생 철학이다. 그는 말하는것이 정말 무 無 소유다.
지금 자연인이 480회 정도 시청자분들께 방영을 하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mbn.tv 에서 방영을 한다. 애청자인 나는 항상 시간을 내어 나는 자연이다. 프로를 본다.모두들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은 삶은 인생에 단 한번이니 살어야 하기 때문에 이고 나는 자연이다. 그들은 열심히 산다. 모두 그들도 나도 한번뿐인 이세상 열심히 살읍시다.
그들 중엔 모두 지혜롭고 박식하고 없을 무(無)에서 있을 유(有)로 살기좋은 지상낙원을 만드시는 분들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그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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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젊으면 산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 근심 .걱정. 머니. 모두 덜어 버리고 떨쳐 버리고 부럽다. 나는 자연이다 가 처음 시작은 항상 나는 자연이다 를 이끄는 윤택 씨와 이승윤 씨는 정말 자연인을 이해를 많이 하신다 .항상 그들이 만들어 주시는 반찬 밥을 맛있게 드시고 감탄 하시고 그들이 자연인을 찿아가는 그 길은 항상 숲속을 헤메는 길부터 시작이다. 사실 길은 있다 .오솔길 이라도 ㅋㅋ 그러나 그 두분 은 꼭 길도 없는 산속에서 헤치고 헤메는 시점부터 시작이다. 레디고 를 감독은 외친다 .
나는 자연이다가 벌써 십년의 장수 프로가 되어간다 .2012년 8월초 일주일에 한번씩 방영이 시작이었다. 2022 년 5월초 벌써 500회다.항상 자연이다 방송 이후로는 산속의 물이라도 흐르는 옆이면 임야가 비쌀 것 같다. 자연이다. 프로 때문에 사실 나의 시골집 옆에도 냇물이 흐르고 있다. 양쪽 폭의 넒이가 십메타는 좀 더되는 것같다. 일년 내내 항상 마르지 않고 흐른다. 바로 집 앞이다. 나 시집 올때만 해도 온 동네 사람들의 빨래터 였다. 그러나 십년전 부터 수도 시설이 동네에 들어오고 집.집.이 전기 세탁기가 있어 냇물은 그냥 늘 맑은 물이 흐르는 냇물이다. 나는 농가집에 가면 집 앞의 냇물을 퍼서 풀.약도 하고 그물에 머리도 감고 세안도 하고 그런다. 너무 좋다 . 농가 시골 집에 가면 내가 자연인이 된다 .자연인이 별거냐구요 ? 그건 아니죠
자연인은 그냥 사람이 아니다. 성격상.무서움도 없고 無 소유에. 부지런하고. 그날 일은 바로 해결에 내가 나를 사랑 하고. 매사에 긍정적 이고. 부지런 하고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 지난날 의 미움 .증오.슬픔. 고뇌.욕심.사랑 .인맥.돈.돈 모든 것을 무소유라 생각하고 사는 것이 그들이다. 정말 그들 자연인이 존경스럽다. 사실 나도 젊고 건강하면 산속으로 들어가서 사는 날까지 살고 싶다. 사실이다. 이 세상 발버둥 치고 살어 봤자 그낱이 그날 이날이 저날 이다. 즉 맨땅에 헤딩이다.
스님. 스님은 산속에 살어도 누릴 것 모두 누리고 산다. 즉 금기 사항이 있지만 그러나 자연인은 말 그대로 자연인이다.꼭 인간이 살면서 필요한 것 이외는 정말 소박함 그 자체다. 그들은 모두 한결같이 하는소리가 있다.“ 어짜피 갈땐 북망산천을 떠날때는 모두 놓고 가는데 산촌 초로에 묻혀 살다 갈께요 ,한다. 물론 인간의 성격은 모두 하나같이 자기만의 세계와 이상의 현실 추구 를 가지고 삶을 영위 하지만 아무리 나는 자연인이다.그들도 인간이라 외롭고.고독 하고.쓸쓸한 것은 누구나 마음의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다 .도시인 이나 자연인 이나 모두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
나는 오늘도 긴 동장군의 추운 겨울 방구석에서 tv 먼 채널쪽으로 지나간 재방송 나는 자연인이다 .리얼 다큐를 찾아서 시청한다 시청을 하면서 나도 화면을 관찰한다 .전기가 들어가 있나 없나 하고 ㅋㅋㅋ 전봇대와 전기줄 자연인 방 소개시 콘세트를 유심히 살핀다. 더러 전기 들어가는 곳도 엄청 많다. 그런곳은 그래도 살만하다. 그리고 자연인 집에도 태양광 시설이 지금은 더러 잘되있다 .자연인에서 방송인 윤택씨는 더러 뱀을 보면 커다란 덩치에 방.방.뛰고 도망을 간다 촬영을 하다가
그래서 자연인은 .장화를 항상 신고 있다. 그들은 뱀 집게로 뱀을 집어 멀리 보낸다. 징그럽다 .나는 어린 시절 아이들이랑 뒷산을 올라 같다 .어린 오리나무 가지속 에서 갑자기 뱀새끼 수십마리가 우르르 기어 나오더니 사방으로 퍼지고 난리다. 내가 10~11.살 때 인것 같다’ 처음보는 광경이라 무서움도 모르고 그냥 멍 하고 서.서.구경을 한적이 있다. 당시 계절이 늦은 봄인것 같었다. 그런데 훗날 알엇다. 독사.살무사.칠점사.무서운 맹독을 가진뱀은 알을 안낳고 새끼를 수십마리를 낳는다는고 어른들이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어린아이가 운동화를 신고 뱀들이 흩어지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엇다. 모르면 용감하다고 남자 어른들도 뱀은 무섭다 한다 .자연인들이 사는 산에는 뱀들이 엄청 많다고 한다 . 항상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여자들은 용감하게 혼자 사시는지 모두 그분들이 존경스럽다. 나는 자연인이다. 말 그대로 자연을 이기고 헤치고 하늘을 지붕삼아 .대지를 온가슴으로 품고산다. 용감하신 나는 자연인이여 나의 애청 리얼 다큐 프로다. 자연인 이여 오늘도 안녕.......
2022.2.8.0.3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