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
전주 아중리의
바다꽃게탕을 출발하여
전주 혁신도시로 가는 중 이고요
혁신도시에서 허름한헷세와 접선후
1분도 안되어 희수님 도착
3명이 손을 잡고
처음 찿아간 곳은 마루호텔
예전에 희수님이 묵었던 곳인데
맘에 든다하여 정했고요
이날은
특실이고 504호와 505호
이젠
숙소가 해결 되었으니 자빠지러 가야겠고요
사복사복 걸어서 주변인
전주 혁신도시
원조 부안집에 왔습니다
참고로
전북 부안은
저의 제 2고향 이고요
원조한판
4천원까지만 합격인
희수님이 싫어하는 술값
포항에서는 한동과 같습니다
착석후
기본들이 나오고 있고요
기본중에
익혀먹는 콩나물과 대파김치
메인 이고요
딱
제 스타일 인데 맛도 좋았습니다
불판에 올려 굽는중에
기본
돼지 김치찌개
저는 사진 찍어야 하고
희수님이 고기 꿉으면 태울것이고 하니
허름한헷세가 알아서 꿉고
보조하고 해야 합니다
희수님에게도 사진 찍으라 보조할 동안
먹고 있으니
희수님이
이것을 찍으라 하여 찍다보니
깜박 한것이 있는데
희수님 밥 먹이기
그래서
10분밥 하니 안먹는다 하여
부안된장술밥 으로
나왓는데
안먹는다 합니다
그래서
사진 보조 시켜가며 먹게끔 했는데
역시나 안먹습니다
그래서
술을 그만으로
안주만 먹다 마무리 후
동네 한바퀴 돌기
그런데
죄다 술집 이라서
십리가 아니라
일리도 못가서 발병 난것처럼
뽀바이 수산에 왔습니다
음~!
그리고
더 이상 참석자가 없었기에
본래 모임장소 였던
별따 주는 부뚜막은 잊어 버림
다음 시간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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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6-2) 전주에서...원조 부안집
횟집실장
추천 5
조회 239
24.04.01 12: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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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햐~~~! 많이 바쁘셨군요~!
그리고 밥은 억지로 맥이면 안됩니다!
사~알살 구슬러가면서....술한잔에 밥한숫가락~!
이렇게 하셨어야~! ㅋㅋㅋ
전 기본적으로다가
술을 마실때 안주를 잘 안먹는편인데
스시는 그나마 조금 먹기에
샤리를 별도로 주는곳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담날 해장으로도 밥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