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취향을 골라라.*************
1. 귀신.
① 다리없는 귀신.
② 머리없는 귀신.
③ 눈,코,입 없는 귀신.
④ 팔 없는 귀신.
⑤ 머리카락 없는 귀신. <---멋지군
2. 음료
① 콜라에 우유 탄 음료.
② 우유에 버터 풀은 음료.
③ 콜라에 계란 넣은 음료.
④ 사이다에 후추 뿌린 음료.
⑤ 아침햇살에 오렌지맛 환타 섞은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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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장탕에 마요네즈 탄거 권해주지....
********이제는 주관식 **********************
3. 당신에게 있어 가장 무서운 존재는 무엇인가.
별로.
4. 당신의 현실에 다가선 공포.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그냥..가뿐스리하게...
5. 당신의 마지막(머.죽을때나;;아니면 암튼 어떤 일에 대한 끝부분)에 와있을거 같은 인물은? (카페 회원중에서 골라보시오;;<===가혹하다;)
흠...
6. 당신은 이 설문을 퍼온 XXX(실명 모자이크 처리) 라는 인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바보같은 질문이 너무많군...수고했다.
7. 당신이 야구장에 갔다. 당신이 좋아하는 타자가 홈런을 쳤다. 그런데 공이 당신쪽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놀란당신은 그것을 잡으려고 이리 뛰고 저리뛰고 하다가 결국엔 그 공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고 그 공은 바로 옆에 앉아있던 꼬마애에게 가고 말았다. 이 상황에서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킥....여아라면...공과 여아 둘다가진다.
남아라면...훗...
8. 이 카페에서 가장 무서운 상대는 누구인가? <===별할게 없으니;;이딴문제를;;
없다.
9. 뒤를 돌아봐라.돌아보면 머가 보이는가?
벽.
10. 당신이 사고를 당해 머리가 약간..돌았다. 어떤모습이 되어있을까?
기억 상실.
11.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어느날 길을 가다가 그 사람이 벽에 숨어서 차마 눈뜨고는 못볼 짓을 하고있었다. 그 차마 눈뜨고는 못볼짓은 무엇인가?
볼일봐께찌..
12. 카페에서 현재 활동이 왕성?한 회원중 약 1 년후에도 지금 처럼 활동이 왕성?할거 같은 인간은?
흠 대강 전부다.
13. 설마 자신이라 말한 것은 아니겠지?
이런질문이 쓸데없다는거다..
14.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위에 나왔던 엽기음료 중 하나를 내민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흠...마시게찌...
15. 당신이 다른나라에 있는 누드촌(온동네 사람들이 옷벗고 있는;;마을)에 갔다. 이때 당신의 행동은?
쉬하면서 달려보기..-_-
아마 그곳놈들도 경악할꺼다...
16. 당신의 친한 친구가 있다. 당신은 또한 좋아하는 애인도 있다. 그런데 요즘 실증나기 시작하는 애인을 친한친구가 남몰래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때 당신의 행동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실증낼리 없다.
17. 현재 당신은 조금 억울하게 죽은 귀신이다. 그치만 고급귀신이 되어 초인적인 힘을 얻게 되었다. 이때 당신이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
흠...친구들이나 따라다닌다.
18. 아..때는 더운 초복날. 근데 그때 당신의 앞에 지나가는 어떤 무엇이 있었나니 그것은 무엇일까?
송충이
19. 그걸 보고 당신이 한 생각은?
흠....저거참...
20. 해변가에 완전한 검정색 썬글래스를 끼고 멋진 이성 쪽을 해벌레;;하고 침까지 흘려가며 열심히 그 이성의 모습을 감상?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카페 회원중에 그럴듯한 인간을 고른다면?(여자 or 남자. 둘다 써도 상관없다.)
흠....나일지도 모르지만...
21.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성이 당신앞에 와서 머라고 말을한다.무슨 내용일까?
빠큐.
22. 위의 답은 당신의 바램일뿐이지?
너라면 저게 바램이니?..
23. 당신은 동성연애는 꿈에도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어느날.정말로 맘에 팍팍 와닿는 거기다가 미모까지 겸비한,,이성을 만났을때의 그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동성이있다. 당신은 지금 맘속에 무슨 말을 하고있을까?
저새끼 여자아냐?..
24. 당신은 7살짜리 꼬마녀석(조카.라던지.동생이라던지 암튼.)이랑 같이 잠을 잔다. 그 꼬마녀석이 허구헌날 이불에 지도를 그려넣는것 때문에 허구헌날 당신은 그 꼬마녀석을 혼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폭포가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의 꿈을 꾸다가 일어나 보니 그만 당신의 아랫쪽엔 꼬마녀석꺼랑은 차원이 다른 세계지도;;가 그려져 있었다. 이때 당신의 행동은?
흠 방바닥에서 다시잔다.
25. 지금 당신은 산속을 걷고 있다. 그런데 누군가 파놓은 구덩이에 빠지고말았다. 이때 마침 걸어가던 어떤 사람이 당신을 친절하게 구해줬다. 그럴듯한 사람을 카페 회원중에서 고른다면?
협.언.아힌
26. 그러면 일부러 당신을 빠지게 하려고 그 구덩이를 파놓은 사람을 카페 회원중에서 고른다면?
어떤미친놈이 산속에서 삽질하며 있겠냐...
27. 카페 회원중 에 가장 멋있을 거 같은 사람은? <===이딴문제나 내다니;; (남녀 상관없이.)
모르지.
28. 카페 회원중에 가장 장난꾸러기 일거 같은 사람은? <====이딴문제;;또 나왔네;; (역시 남녀 상관없이...)
흠.
29. 당신은 어떤 놀이공원에 갔다. 놀이기구를 열심히 탄후 귀신동굴;;비스무리한곳에 들어가게 되었다. 당신이 보기에 너무나도 시시하게 분장한 귀신들이 이리저리 날뛰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한쪽팔을 꼭 붙잡고 마구비명을 질러대며, 눈물까지 흘리는 이가 있었으니 꼬옥..그럴거 같은 인간을 카페 회원중에서 고른다면?
35. 당신이 길을 걸어가다가 징그러운 벌레를 밟았다. 그 벌레가 바닥에 눌러붙어 죽어있을까? 아님 당신의 신발에 눌러붙어있을까?
흠 머 어떻게됐겠지...
반씩 붙었을지도..
36. 당신이 길을 걸어가고있었는데 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벌레가 있었다. 근데 마침 당신의 옆에는 총과 화살 두 개가 있었다. 이때 당신의 행동은?
바보냐....
넌 총에다 화살넣어 쓰니?..
37. 당신의 앞에는 진짜 진짜 안먹을수 없을정도로 엄청씨리 하늘이 무너질거 같이 맛있을 듯한 파이가 하나 있다. 근데 그 파이 한가운데에 박혀 있는 건포도를 자세히 보니 꼭 당신의 숙적인 바퀴벌레 같이 생긴 것이 아닌가? 이때 당신의 행동은?(단, 파이는 꼭 먹는다는 전제를 생각해야 하며, 그 건포도가 바퀴벌레인지 아닌지는 잘 모른다;;)
바퀴벌레면 안먹겠지..
아니 의외로 맛있을지도..
38. 당신이 선풍기바람을 쐬고 있다. 근데 손을 보니 물집이 잡혀있는게 아닌가. 그 물집을 없애려고 마침 앞에 있는 선풍기 날에 손을 갖다 대는 순간, 누군가가 당신의 팔을 잡으며 집어넣지 말라고 했다. 이때 당신이 그사람에게 할 행동은?
선풍기날에 물집을 댄다고물집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과연 누굴까..
39. 당신은 당신을 아주 싸이코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당신은 당신을 너무나도 싸이코라고 생각한 나머지 자신의 머리를 직접 잘랐다. 그리고 나서 거울을 보니 너무나도 싸이코틱하게 생긴것이었다. 그래서 거울에 머리를 박았다. 그리고 나서 다시 거울을 보니 자신에 머리에서 나온 피가 묻어 흐르는 것이었다. 그 피의 색깔은?(이건 당신이 싸이코라고 생각하는 전제아래에 답을 쓰시오.)
40분동안 피를흘렸을때 세상이 흑백으로 바뀌는걸 본적있다....
피도 검은색이더군..
40. 당신은 지금 누워있다. 그런데 문득 천장을 보니 온통 검은색이 아닌가. 다시 눈을 감았다 떴을 때 천장의 색은 어떠할까?
검은색
41. 당신이 지금 있는방에 창문이 열려있었다. 근데 얼마전까지 시원한 바람이 왔다갔다하다가, 갑자기 뜨듯한 바람이 오는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창문을 닫았다. 근데 너무 더워서 어쩔수없이 다시 창문을 열었는데 어떻게 됐을까?
알게먼가...무슨일이있던 신경안쓴다..
42. 무언가를 죽여본 경험이 있습니까?
있다
43. 음..위의 문제에 이어 무언가를 집요하게 괴롭힌 적이있습니까?
있겠지...
44. 당신의 마음이 누군가에 의해 읽혀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본적이 있습니까?
있다.
45. 비뚤어지겠다고 결심한적이 있습니까?
흠...
46. 살인 충동을 처음으로 느꼈을때는 언제 입니까?
내가 처음으로 살인충동을 가졌을때는....
나자신에게였다..-_-
아마도 그때...
47. 태어나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나쁜짓은 무엇이지요?
흠...모르겠군..
48. 문제를 쓴 인간들 중에 당신이 가장 엽기적라고 느꼈던 문제를 만든 인간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