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성수2)생화학이 어렵긴 해도, 식품학 처럼 거의 기본 튼튼다지기 식이라.. 일찍이 해도 나쁘지 않을 듯요..^^ 식품학 하셨다면, 많이 겹치기도 하니깐 그리 어렵진 않을꺼예요.. 저도 지난 학기 인체, 식품학, 미생, 생화학 같이 하느라..;;; 피 응가를..ㅜㅡㅜ 잘 해내실 겁니다~!
1. 생화학이 가장 어렵죠. 하지만 이번에 교수님 내신 거 보면 난이도가 조금 낮아진 것 같아요. 처음 방송 강의 들으면 다른 나라 말 같죠. 계속 반복해서 들어야지만 그나마 알아 들어요. 이해해야 하는 과목인데 암기과목으로 바뀌는 과목이 되죠. 2. 조리과학 - 공부한거에 비하면 점수 잘 안나오는 과목 같아요. 3. 영양학 4. 급식경영학 ^^
저두 열살자님의 생각과 같아여~~ 급식경영학이 점수가 가장 낮았는데 책과 강의 내용이 다르다니 깝깝했네요.책으로만 공부하는터라 ㅠ.ㅠ 저의 경우는 생화학이 지존이였네요ㅋㅋ 조리과학, 식품학 겹치는 부분 많을 것이고 미생물학은 하다보면 용어가 반복되어서 그닥 어렵진 않아요. . 다들 조리과학 식품학 어렵다는데 저는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 포인트를 알 게 되더라구요 하긴 이번에 조리과학은 구석에서 나왔네요 암튼 생화학은 작년에 패스했는데 꼴도 보기 싫은 과목입니당~~
인체생리학은 그래도 괜찮았던 과목..생화학이 짱! 머리털 뽑히는 줄 알았어요. 정말 한 문장 이해하기가 넘 어려워요. 반복강의청취 세번이상, 한달을 끌었어요.~ 그래도 모르겠어요. 감이 살짝 오는 정도...허나 문제 난이도는 낮은편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식품학,미생물학은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힘듬
생화학 지존.............. 미생물학,조리과학, 영양학 등등 다 무대뽀로 외우리 라도 하면 됩니다. 날밤 까면 된다는거죠. 생화학은 그게 안되요.. 다른나라 언어를 씁니다. 이해를 떠나서 교수님 강의를 듣기위해선 그 나라의 언어부터 공부해야하는 그런식.. 거기서 다 포기해 버리죠.. 객관식 시험이면 그나마 나은데 중간시험이 서술형이라 시험지 받자마자 멘붕...
첫댓글 1. 생화학
2. 조리과학
3. 식품학
4. 미생물
대충 이정도 겠네요.ㅎ
그중 생화학은 지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회학을 넘겼으니....이젠 맘 놓아도 되겠네요 ㅎㅎ
생화학은 4학년때 하려구요^^;;;감사합니다.
@수우(성수2) 생화학이 어렵긴 해도, 식품학 처럼 거의 기본 튼튼다지기 식이라.. 일찍이 해도 나쁘지 않을 듯요..^^ 식품학 하셨다면, 많이 겹치기도 하니깐 그리 어렵진 않을꺼예요.. 저도 지난 학기 인체, 식품학, 미생, 생화학 같이 하느라..;;; 피 응가를..ㅜㅡㅜ 잘 해내실 겁니다~!
ㅋㅋㅋ 생화학.... 요거 빼곤 열심히 하믄 되긴되는 과목이예용 ㅋ
다른 과목들은 하다보면 반복되는게 많아서 처음에는 어려워도 나중에는 쬐~~~금씩 수월해 집니다.
넹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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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벼락치기과라.. @,@
내년에는 생화학 시험유형이바뀐다하는 소리가 있더라구요. 더쉬워질지 어려워질지모르지만.. 이번학기에 생화학 때문에 맘좀 조리고 덕분에 다른과목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엇다는.
헉... 생화학을 내년으로 미뤄놨는데 큰일이네요.
@열심히살자구요 미리 겁부터먹진마세요^^
어려운과목인건 맞지만 그만큼 매력도있어요.
대신 식품.식미. 미리해두시면
훨씬 수훨하실거에요~
@vividr(식영) 네. 다른 과목들은 다 이수하고 일부러 생화학만 미뤘어여. 어려운 과목이 너무 몰려있는것 같아서요.
@열심히살자구요 저도 생화학 미뤄두었는데...교과서는 구입하구요..
@코난333 겨울방학 때 EBS 강의 들으며 미리미리 예습해보려 합니다. 좀 수월하겠지요??
@열심히살자구요 네. 좋은생각이세요. 내년에
생화학 문제유형이 달라진데서
출제의도는 모르겠으나
강의보시기전 베이스다져놓으심
괜찮을거에요~
교재가 바뀔까요? 미리 책 사서 좀 보려하는데
@수우(성수2) 교제 없이 강의록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교수님이 강의 첫 시간에 책은 참고로~~ 이렇게 시작하시거든요~!! 기출 많이 풀어 보시고,, 하시면, 중간시험도 무난히 치루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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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과목은 다 어려운거 같아요...ㅜㅜ
고급영양학이 예전에는 쉬웠는데....이제 어려워졌어요.. 하실꺼면 이제 꼼꼼히 보셔야할꺼예요~ 작년에 고급영양학 했는데요... 기출보고 쉽네~하면서 설렁설렁 봤다가... 시험지 보고 허걱~했어요. 이제 어려워졌어요.ㅠㅠ
흠...감사합니다.
아마 생화학이 탑일것 같아요.
첨에 정말 강의듣는데 별에서 온 교수님 같았다는요ㅠ
식품학도 겨우 패스 했는데 ㅡㅜ
1. 생화학이 가장 어렵죠. 하지만 이번에 교수님 내신 거 보면 난이도가 조금 낮아진 것 같아요. 처음 방송 강의 들으면 다른 나라 말 같죠. 계속 반복해서 들어야지만 그나마 알아 들어요. 이해해야 하는 과목인데 암기과목으로 바뀌는 과목이 되죠.
2. 조리과학 - 공부한거에 비하면 점수 잘 안나오는 과목 같아요.
3. 영양학
4. 급식경영학 ^^
제가 공부해야할 과목들인데 모두 힘들군요 .. 생화학이 끝나서 한숨 돌렸더니 아직도 큰산이 놓여있네요. ^^ ^^
조리과학이 잘 안나와요?
급식경영학 이번 기말시험이 좀 어렵다고 하던데???
내년에 급식 수강해야 되는데, 미리부터 두렵네요^^;;
급식이 어려웠던 이유는 강사의 교체와 강의 개편때문이었어요.
교재와 강의가 다르니 전부 혼란인데 교수님께 문의드릴 홈페이지도 없어서 많이 힘들었어요. 이수 하긴 했는데 타 과목보다 점수가 낮아요. 그리고 과제물 점수도 엄청 짜게 주시는 편이에요.
이 경험으로 전 올래 강사 개편되는 과목은 죄다 미뤄놨어요.. 기출도 무용지물에 교재도 무용지물이니.... ㅠㅠ.
미생물학은 반복하시다 보면 길이 보여요. 무조건 외우지 않아도 문제를 풀 수 있어요..... 문제를 이해하면 문제 안에 답이 있더군요.
생화학 최악이죠 평점 까먹는 과목이예요 영양사 전공 필수라 어쩔수 없이 했지만 그래도 과락면한걸로 위안합니다~
저두 생화학과 식미는 강의 반복해서 들으면 길이 보입니다...
식품학 조리과학 정말 공부는 하였는데 성적은 영~~~~~
저두 열살자님의 생각과 같아여~~ 급식경영학이 점수가 가장 낮았는데 책과 강의 내용이 다르다니 깝깝했네요.책으로만 공부하는터라 ㅠ.ㅠ 저의 경우는 생화학이 지존이였네요ㅋㅋ 조리과학, 식품학 겹치는 부분 많을 것이고 미생물학은 하다보면 용어가 반복되어서 그닥 어렵진 않아요. . 다들 조리과학 식품학 어렵다는데 저는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면 포인트를 알 게 되더라구요 하긴 이번에 조리과학은 구석에서 나왔네요 암튼 생화학은 작년에 패스했는데 꼴도 보기 싫은 과목입니당~~
인체생리학은 그래도 괜찮았던 과목..생화학이 짱! 머리털 뽑히는 줄 알았어요. 정말 한 문장 이해하기가 넘 어려워요. 반복강의청취 세번이상, 한달을 끌었어요.~ 그래도 모르겠어요. 감이 살짝 오는 정도...허나 문제 난이도는 낮은편이라 다행이었습니다. 식품학,미생물학은 알아두어야 하는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힘듬
생화학 지존.............. 미생물학,조리과학, 영양학 등등 다 무대뽀로 외우리 라도 하면 됩니다. 날밤 까면 된다는거죠. 생화학은 그게 안되요.. 다른나라 언어를 씁니다. 이해를 떠나서 교수님 강의를 듣기위해선 그 나라의 언어부터 공부해야하는 그런식.. 거기서 다 포기해 버리죠.. 객관식 시험이면 그나마 나은데 중간시험이 서술형이라 시험지 받자마자 멘붕...
댓글 달아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공부하면서 느끼셨을 법한 울분이 느껴져서 마음이,,,,^^;;;; 저도 인체생리학, 식품학 들었을 때는 여기가 지구인가 싶었다는 ㅜㅠ.....2학기는 좀 쉬운 걸로 7과목 신청했어요. 4학년때 영양사시험 볼 과목들 신청하고 천천히 가려구요^^~~ 직장생활과 같이 하려니 힘드네요. 모두들 화이팅하시고 여름방학을 즐겨보아요^^~~~~ 전 방학이라 행복하답니다.
아...생화학 전문대에선 A+ 여기선 간신히 F면했습니다. 대박입니다.
지존인듯....